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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⑦] 열린 혁신 추구하는 미식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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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⑦] 열린 혁신 추구하는 미식랩

admin | 금, 2020/08/07- 20:28

전 세계에서는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시대를 앞두고 다양한 분야의 역할과 변화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유럽 전 지역의 400개가 넘는 리빙랩이 모인 국제적 연합체인 유럽리빙랩네트워크(European Network of Living Lab,이하 ENoLL)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COVID-19: Current actions preparing our digital societies for a post-COVID future)와 관련해 연속적으로 웨비나(자세히 보기)를 열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ENoLL의 혁신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ENoLL은 지난 7월 14일 ‘유럽의 중소기업과 포스트 코로나19의 디지털 사회를 위한 오픈 혁신’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코로나19 웨비나를 열었습니다. 페르난도 발라리뇨 ENoLL 회장이 코로나19 이후 유럽의 경제 전망에 관해 발표했고, 이후 유럽의 중소기업 사례를 나눴습니다. 지난 중소기업 1편에 이어 중소기업 2편에서는 디지털 미식랩에 관한 내용을 전합니다.

포스트 코로나19의 디지털 미식(美食)

발제자로 나선 호세 펠라즈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 전문가로, LABe에서 디지털 미식랩(Digital Gastronomy Lab)을 이끌고 있습니다. LABe의디지털 미식랩은 미래 미식(美食), 즉 요리법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실험하는 곳입니다.


▲ LABe 홈페이지(https://www.labe-dgl.com/) 갈무리

LABe는 함께 창조하고, 실험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미식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식 생태계는 리빙랩, 스타트업과 기업을 이어주는 허브, 미식계에서 주요한 인물들과 함께 협력도 할 수 있는 환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식랩의 중심축, 열린 혁신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

LABe는 열린 혁신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 두 축의 미션을 중심으로 혁신 방법론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미식의 기술적 발전과 제품•서비스•경험•비즈니스모델 혁신을 결합하는 이상적인 문화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위 미션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열린 혁신은 그야말로 다양한 관계를 중심으로 한 실험입니다. 기업·사람·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기반한 혁신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이러한 관계를 통해 시너지가 생기고, 정보와 아이디어의 흐름도 활발해집니다. 여기서 LABe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착수하기 위해 수집하고 분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LABe 홈페이지(https://www.labe-dgl.com/) 갈무리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는 과정의 중심에 사람을 고려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사용자가 겪는 경험이나 불편함에 공감하며, 실제 사용자들이 원하는 욕구를 찾으며 그 이유를 찾아가는 데 도움을 줍니다.

LABe는 두 축의 미션을 바탕으로 열린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공동 작업 공간: 서른 명 안팎을 수용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으로 다양한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커피를 마시거나, 회의하거나, 전화하거나, 자체적으로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프로토타입 공간 및 주방: 공동 작업 공간에서 도출된 여러 아이디어가 있다면 바로 실험할 수 있도록 장비가 갖춰진 공간입니다. 아이디어를 시도하고, 현실에 적용 가능한 지를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 테스트를 위한 요리공간: 요리, 제품, 서비스, 경험을 사람들에게 선보여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자신이 실험하고 있는 레스토랑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까다로운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 실험실: 일종의 다감각을 이용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다이닝룸입니다. 306도 테이블로 구성된 10인용 전용 식당에서는 공간에 투사된 영상, 아로마 향, 요리까지 한꺼번에 다중감각 미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오픈쇼: 미식 분야의 전문가, 셰프, 투자자 및 기타 사업가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어떻게 프로젝트를 만들어갈 지 지식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 LABe에서 운영 중인 다섯 공간의 모습. LABe 홈페이지(https://www.labe-dgl.com/) 갈무리

이처럼 LABe는 여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워크숍을 열고,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LABe도 코로나19의 여파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서로 만나며 교류하는 공간을 당분간 사용할 수 없었지만, 원격 화상 모임으로 코로나19 이전의 프로세스를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예컨대 오픈 워크숍 ‘미로(Miro)’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실험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수렴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NoLL 코로나19 웨비나 연재를 마치며

희망제작소는 지난 4월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된 ENoLL의 코로나 웨비나 내용을 총 7회에 걸쳐 간추려 전했습니다. ENoLL 코로나 웨비나에서는 의료, 교육, 기업 분야의 리빙랩 사례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한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생각 거리를 나눴습니다.

더불어 위기에 적응하는 데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시대적 변화에 따라 가치를 재정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줬습니다.

[연재①] 코로나19 웨비나 갈리시아 의료리빙랩
[연재②] 코로나19 웨비나 EIT 의료리빙랩
[연재③] 코로나19 웨비나-호주 의료리빙랩
[연재④] 참여 리더십 발휘하는 스페인 미디어랩
[연재⑤] 코로나19, 온라인 학습으로의 도약
[연재⑥] 코로나19와 유럽의 중소기업
[연재⑦] 열린 혁신 추구하는 미식랩

유럽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리빙랩’ 플랫폼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며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 방점을 찍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이 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글/정리: 정보라 미디어센터 연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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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록포럼 1주년 기념행사



“서울적록포럼, 돌아보고 내다보기"


친한 듯 하면서도 다른 서울녹색당과 노동당서울시당이 서울의 이야기를 가지고 ‘적록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모인지 1년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차이를 드러내고 서로의 공감을 넓혀 가는 것은 물론, 장래에 서울의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갈 주체로 함께 변해가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대학기숙사, 상권, 밤, 도시농업 …. 11가지의 주제가 쌓였고 그 사이 부산, 대구로 친구 적록포럼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제 1년을 맞이하면서 맨 처음 머리를 맞대며 적록포럼을 공상했던 데를 되짚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지나온 과정에서 앞으로 어떤 그림을 그려볼 수 있을지 새로운 공상을 덧대어 보려합니다. 서울을 빨갛고 푸르게 물들이기 위해 작당하는 서울적록포럼이 궁금하다면, 오세요!


*이번 행사는 공개 행사로 관심있는 분 누구라도 오실 수 있습니다.


<행사안내>


12월 20일(일) 14시~18시


사전행사: 적록마켓(프리마켓)_”묵히지 말고 팔자!”


1부: 적록포럼 1년 돌아보기


그동안 발표했던 분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발표자들의 둥그런 이야기


2부: 적록포럼 1년 내다보기


_적록포럼 1년은 무엇이길 바랐고, 실제로 무엇이었나: 김은희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_적록포럼 1년은 무엇이길 바라나: 김상철 노동당서울시당 위원장


3부: 간단한 뒷풀이


<장소>: 신촌 쉬바펍(서대문구 연세로 


*그동안 호평을 받았던 적록포럼 포스터로 제작된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선착순 50명, 구매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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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2/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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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지탐방]

고민 담은 과자 한 봉, 정성 품은 가루 한 봉

- 한살림경기남부 가공품위원회/ (주)우리밀

550호 19면 생산지탐방
강원도 횡성에 있는 우리밀로 향하는 길. 생산지로 찾아가기 전 설레는 마음은 매번 같네요. 이 물품은 누가, 어디에서, 어떤 마음으로 생산하고 있을까? 우리밀로 가는 차 안 에서는 그곳에서 생산한 과자를 연신 입에 넣으며 끝없는 수다가 이어졌습니다. 

“어제 저녁 부침가루로 김치부침개를 해먹었는데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요새 도깨비방망이과자만 쥐어주면 한참을 잘 놀아요”

우리밀에 도착하니 김향수, 박성훈 생산자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며 공장 이모저모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우리밀은 1989년 17만 회원이 정성을 모아 시작한 ‘우리밀 살리기 운동’의 사업부문을 맡고 있는 곳입니다. 계약, 수매, 제분, 제품개발, 가공제조 등 우리밀에 관한 모든 분야를 맡아 우리밀을 이용한 다양한 물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생산지탐방_우리밀물품들

한살림 물품으로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두부과자와 마늘빵과자, 도깨비방망이과자, 우리밀채소쌀건빵 등 과자류와 흰밀가루, 부침가루를 비롯한 가루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원재료 대부분을 안전한 우리 농산물로 이용하고 유해한 식품첨가물은 일체 배제합니다. 수입밀과 화학첨가물로 만든 식품에 입맛과 건강을 빼앗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 먹을거리를 다양하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자께서 제품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우리 입을 즐겁게 해주는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과자의 맛이 예전보다 좋아진 이유는 수작업으로 직접 튀겨낸 직후 오븐에 굽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기름이 빠져 나가 더 바삭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밀_두부과자_02우리밀_두부과자_03

요즘 인기 있는 도깨비방망이과자는 땅콩이 잘 붙어 있지 않아 조합원의 원성을 들을 때도 있지만 땅콩을 붙이기 위해 별도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생산자의 말을 듣고 있으니 과자 하나하나마다 맛과 안정성을 함께 잡기 위한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우리밀_도깨비방망이과자_01우리밀_도깨비방망이과자_02

이는 가루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쪄서 만드는 시중 빵가루와 달리 우리밀빵가루는 1, 2차 발효공정을 거쳐 오븐에 직접 구운 후 분쇄해 만들어 고소하고 담백한 우리밀의 특성을 잘 드러냈다는 평을 듣고 있답니다.

생산지탐방_우리밀빵가루_02생산지탐방_우리밀빵가루

토박이씨앗인 통밀가루 앉은뱅이밀은 원곡의 배아 등 그 영양적 가치에도 불구, 제조기술 부족으로 이용이 어려웠던 부분까지 모두 가공함으로써 식이섬유 등 영양성분을 더욱 많이 함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산지탐방_앉은뱅이밀통밀가루

산지탐방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물품에 정성이 가득한 만큼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물품을 대해야겠다는 마음이 물씬 드는 하루였습니다

최정숙 한살림경기남부 가공품위원회

 

 

 

 한살림 부침가루 장보기  

화, 2016/04/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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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배너_자급자족공동체

 

[눈비산마을 자급자족 공동체 실습 희망자 모집 안내]

 

재단법인 눈비산마을(전국귀농운동본부 귀농연수원)에서

자급자족 공동체(옛날농사, 텃밭농사) 실습 희망자를 모집합니다.

눈비산마을은 눈과 비를 만드는 산이란 이름의 설우산(雪雨山, 546m) 자락 물탕골에 자리잡은 곳입니다.

1968년 설립된 눈비산마을은 자연생태계에 어울리는 농업을 실천하고

도시와 농촌의 공동체적 나눔으로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는 닭장에 짚과 풀·왕겨를 깔고 유정란을 생산하는 한살림의 대표 생산지이기도 합니다.

 

자본주의 체계와 도회적인 생활 방식 속에서 ‘지속 가능하고 인간적인 삶’을 누리는 것에 대해 고민하신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눈비산마을 자급자족 공동체 실습 

스스로 지어 먹고 사는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옛날농사와 현대 적정 기술을 배워

의․식․주생활의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만큼 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준비해 가는 과정

 

2. 실습․ 수련 내용

1) 농사 : 될 수 있는 대로 기계와 구입 농자재를 덜 쓰는 농사 /

옛날 농사기술과 적정기술 결합 / 전통 가공 기술 활용

2) 산지이용 : 유실수, 산나물, 약초, 버섯

3) 길쌈 : 목화, 삼, 모시, 누에고치 재배/

실, 베 옷감 만들기 / 우선 외부 견학

4) 집짓기 : 외부 실습 / 2년차부터 직접 지어 보기

5) 밥 짓기 / 장, 김치 담고 술 빚는 실습

6) 심신 수련(아침, 밤 / 명상, 국선도, 태극권 등)

7) 대화 : 앞서 해 본 이들과 이야기(작목별, 분야별 전문가 안내, 지도 등)

 

3. 일정

2017년 2월~11월

– 매월 1~2회 / 각 회 2일간 / 12월 평가모임 / 형편이 되시는 분은 상의하여 더 자주 할 수도 있음

 

4. 장소

눈비산마을 / 가까운 유기농 농가 /경우에 따라 다른 지역의 유기농 공동체 / 전통 길쌈농가 / 전시관 / 집 짓는 현장

 

5. 참가비

30만원(연간 실습비)

 

6. 신청방법

희망자는 자기소개, 참가이유, 앞으로 계획, 연락처 등을 자세히 적어 1월 15일까지

E-mail로 보내주시면 눈비산마을에서 직접 만나 상의할 계획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 E-mail : [email protected]

 

눈비산마을

– 전화 : 043-832-8063

– 주소 : 우)367-920 충북 괴산군 소수면 소수로 3길 52-13(입암리 570번지) 눈비산마을

 

눈비산마을 자급자족 공동체 실습 현장 엿보기

 

감자수확

감자를 수확해요

땅콩 속에 뭘까

땅콩 속에 뭘까

벼는 영글어 고개를 숙이니 (2)

벼는 영글어 고개를 숙이니

손모내기

아이도 함께하는 모내기 현장

수동탈곡기

수확한 벼를 직접 탈곡하기

옥수수 북주다

옥수수 북주기(흙을 긁어 올려 식물의 뿌리를 덮어주는 것)

이게 수수야

이게 수수야?

참은 맛있다

열심히 일하고 먹는 참은 맛있다

 

 

목, 2016/12/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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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프로그램-파주지부-수정2

 

[파주지부 겨울방학프로그램 모집안내]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행복하고 신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파주지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조합원님의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하는

<캐릭터 떡만들기> 활동을 진행합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예쁘고 귀여운 떡만들기에 신청하세요 ^^

 

– 일시 : 2017년 1월 20일(금)

1) 1교시 : 10시 30분 ~ 12시 30분 (마감)

2) 2교시 : 2시 ~ 4시 (모집 중)

– 장소 : 파주지부 모임방(교하 하나은행건물 10층)

– 내용 : 캐릭터 떡 만들기

– 수강인원 : 초등학생 9명(입금 순)

– 수강료 : 5천원

– 문의 및 접수 : 010-7300-5194

– 입금계좌 : 하나은행 411-910004-59704 / 예금주 한살림고양파주

* 입금 시 ‘방프-입금자 이름’ 기재요망

* 강좌 취소 시 강좌 시작 3일 전까지만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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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금, 2017/01/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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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실험실 아이들의 이야기, 첫 번째]

청소년 손으로 세상을 바꾸는 프로젝트, 기억하시나요? 청소년이 네 개의 프로젝트를 꾸려 열심히 뛰고 있답니다. 팀원들이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하면서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렸는데요, 들어보시겠어요?

저희는요…
저희들은 저마다 수의사를 꿈꾸는, 사육사가 되기를 바라는, 혹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닌 여고생들입니다. 아직 우리의 행동들은 작디작지만 동물원이 동물을 구경하는 놀이터를 넘어 동물 종 보전의 장소가 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행복한 동물원을 만드는 변화의 첫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프로젝트 소개
EBS에서 방영된 ‘동물원의 월요병’이란 다큐를 보고 이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4-5만명이 동물원을 방문하고 지나가면 주는 먹이와 쓰레기, 잘못된 관람문화로 인해 주말이 지나고 나면 앓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혹은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물개가 죽어 배를 가르니 보이는 동전이 200개나 가득 차 있어 잔뜩 늘어난 위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잘못 된 관람문화로 인해 더 이상 피해를 입는 동물들의 수를 줄이고자 동물원 관람문화 개선을 위한 대중 인식 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죽은 물범의 위에서 나온 수 백개의 동전들 © EBS

▲ 죽은 물범의 위에서 나온 수 백개의 동전들 © EBS

모두의 행.동.
‘모두의 행.동’은 ‘모두의 행복한 동물원’을 가리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프로젝트를 알리기 위해 개설한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지금은 뉴스를 연재하고 있고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기에 적합한 컨텐츠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연재하고 있는 뉴스들을 많이 공유해주셔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펀딩 ‘행복한동물원만들기’
저희의 목표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 뿐 아니라 모든 동물들이 사람과 함께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동물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면, 많은 변화가 이루어 질 것 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현재 다음카카오의 스토리 펀딩을 통해 뉴스를 연재하며 펀딩을 받고 있고, 아이들의 자연스런 교육을 위한 그림책을 만들어 전국의 어린이 도서관에 보급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동물원과 동물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 것입니다.

▲ 동물원 운영 팀장님, 사육사 님과의 인터뷰

▲ 동물원 운영 팀장님, 사육사 님과의 인터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식 제고 캠페인으로 역할극 활동 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식 제고 캠페인으로 역할극 활동 중

그동안 4주에 걸쳐 뉴스가 연재되었습니다. 1-2화: 잘못된 관람문화로 인해서 아파하는 동물들의 사례, 3화는 건강외 관람객이 동물에게 미치는 영향, 4화: 저희가 해왔던 활동내용 입니다. 앞으로 두 번의 뉴스연재가 남아있습니다.

▲교내 디자인 동아리와 협업하여 만든 행복한 동물원 펀딩 메인

▲교내 디자인 동아리와 협업하여 만든 행복한 동물원 펀딩 메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많은 연민이 깃든 조금 덜 잔인한 곳으로 만들 수 있는 한 가지 길은 어린이를 잘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생명체에 대한 연민의 발자국을 늘려갈수록 어린이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그들의 소망과 꿈을 이뤄갈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마크 베코프 생태학 교수

열 일곱, 열 여덟 여고생들이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생명체에 대한 연민을 갖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든 이 예쁜 활동을 후원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화, 2015/11/2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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