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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무서운 홍수 이후 3대하천 준설은 홍수대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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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무서운 홍수 이후 3대하천 준설은 홍수대책이 아니다!

admin | 금, 2020/08/07- 18:31

비피해가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기후위기의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전국에 비소식이 있다. 비는 열대우림기후의 스콜처럼, 몬순기후의 비처럼 내리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한 비피해가 대전에서도 발생했다. 매우 많은 비로 일부 아파트의 주차장에 침수가 있었고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위로와 보상 등의 적극적인 대책들이 필요한 것은 주주의 사실이다. 필자역시 수혜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올 비로 어떤 피해가 있을지 알 수 없다. 더 큰 피해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기후위기로 인한 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하천준설에 대한 이야기를 내놓고 있다. 비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자체등은 여지없이 하천준설과 저수로에 자란 수목들을 제거했다. 하지만 이게 적절한 원인과 대책인지는 진단해본 적이 없다. 대전시는 매년 홍수 예방을 위해 하천에서 자라는 수목을 제거하고 있고, 일부구간은 토사들을 정비하고 있다. 대전시 늘 홍수 등을 목적으로 통수단면을 확보위해 제거 작업이라고 하지만, 통수단면확보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등은 매년 꾸준히 하천에 설치하고 있다.

▲ 하천을 횡단한 모습으로 빗금친 부분이 통수단면이다! . ⓒ 이경호

하천의 통수(물의 흐름)는 매우 중요한 홍수지표가 되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현재 발생한 비 피해를 예방할 수는 없다. 하천의 통수가 대전에서 발생한 비피해로 진단하는 것도 역시 문제가 있다. 적어도 이번 30일에 일어난 비 피해는 하천의 통수에 문제가 생겨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홍수 이후에 해결책으로 하천을 정비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7월 30일 하천의 현장은 매우 무서웠다. 하천 수위가 올라와 위협적이었지만, 범람하지는 않았다. 대전시에 있는 대부분의 하천은 20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디게 설계되어 있고, 여유고 1m를 더 쌓았다. 처음 듣는 분은 매우 어려운 설이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200년 만에 한번 올 수 있는 비의 양을 계산하고,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제방을 쌓았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에 1m더 쌓은 모습이 현재 대전하천의 모습이다. 200년 빈도의 강우량은 24시간 359mm 이다. 29일 67.9mm 30일 141mm이다. 200년 빈도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양이다. 시간당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수해가 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시간당 폭우에도 다행이 갑천은 여유고가 3.7m나 남아 있었다. 결국 이번 수혜가 갑천의 통수가 되지 않아 발생했다는 원인 분석은 잘 못 된 것이다. 주거지는 물에 잠겨 피해가 있었지만, 하천은 여유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 30일 현잔의 모습 제방에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 ⓒ 이경호

안타깝게 이런 국지적이고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한다면 도시는 잠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대전은 제방에 비해 도시의 주택과 시설물이 낮다. 하천이 멀쩡하더라도 도시가 잠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방보다 낮기 때문에 폭우와 수혜에 대비할 수 있는 배수 시스템을 적절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천은 200년 빈도로 계획되어 있지만, 도시의 배수관로는 20년~50년 빈도로 설계되어 있다. 이렇게 갭이 있는 구간(50년에서 200년 빈도)만큼 비가 온다면 하천은 문제가 없는데 도시는 잠기는 사태가 꾸준히 일어 날 것이다. 때문에 도심 수해에 대해서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은 상태라면 이런 피해는 언제든 발생 할 수밖에 없다. 대전시가 이번 수해에도 적절한 도시의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 보여주기 식으로 하천의 준설과 수목을 제거하는 형태의 대책으로 그친다면 말이다.

우선 도시가 개발되면서 불투수층(빗물이 지하로 들어가지 않는 면적)의 면적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대전의 경우 1962년 7.8%이던 불투수층이 2013년 49.85%로 증가되었다.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표층수의 물을 모아 하천으로 집중시키는 기본적 시스템의 분산이 필요하다. 물을 모으지 않고 지하로 보내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우수관로로 집중되는 양의 조정이 필요하다. 피복을 걷어내지 못한다면 건물지하 등의 빗물 순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지하수위가 회복되고 복원되어진다.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최근 유행어처럼 되는 그린뉴딜의 한 분야가 될 것이다.

하천에 집중하는 현재시스템을 보완하기위한 홍수터 등을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아파트를 개발하거나 신도시 개발 시에 비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 바로 홍수터이다. 평상시에는 체육시설 등으로 사용되지만 비가 오면 물을 담아 놓는 물그릇이 되는 것이다. 이런 곳을 하천 주변과 도시에 적극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

▲ 갑천변에 마련되어진 도안동 홍수터 . ⓒ 이경호

대전에서 일어난 30일 수해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원인이 하천에 있지 않다. 결국 도시의 시스템을 바꿔내지 못한다면 반복적으로 일어날 사고이다. 실제로 2019년에도 전민동이 적은 비에 물에 잠기는 수해를 입었다. 이때에도 하천은 여유가 있었다. 하천보다는 도시의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수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책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기후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이런 수해를 일정하게는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 강우패턴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본이 지진에 대비하여 건물을 짓지만 지진피해가 발행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때문에 일부는 발생후 조치에 대한 대책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예방책과 피해이후 대책에 대한 조치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렇게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만든 홍수위험지도를 공개해야 한다. 집값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 위치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 공개가 필요하다. 대전의 경우도 이미 면적은 공개되어 있다. 침수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대피요령등을 미리 숙지하게 하고, 대피소 등을 마련하는 등의 재난대비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

▲ 대전지역 침수면적 . ⓒ 이경호

이런 재난에 대비한 비용도 마련해야 한다. 대전의 경우 재난지원금을 이미 코로나 19로 인한 지원에 모두 소비했다. 새롭게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 필자는 새로운 비용에 대해선 하천의 준설 등의 하천정비로 소요되는 비용을 적립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 하천 정비를 위해 매년 수백억원이 사용되고 있다. 별로 효과도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비용을 적립해 놓고 지도 등을 공개하여 인명피해에 대비하고, 피해 시 빠른 복구와 지원을 하는 것이 기후위기 시대에 더 현명한 재난대응이 될 것이다.

수해가 발생하고 하천을 준설한다고 하더라도 1~2년이 자나면 다시 모래와 자갈은 하천에 쌓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30일에 내린 비처럼 많은 양의 비가 오는 경우라면 하천에 쌓여 있던 토사는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하류로 떠내려가기 마련이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우는 퇴적.운반.침식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평상시 쌓여 있던 토사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백번 양보해서 준설이 필요하다고 주장이 유효하다면, 보등 하천의 시설물도 모두 철거 되어야 한다. 토사와 마찬가지로 모두 통수를 방해하는 홍수 유발 시설이기 때문이다. 하천에 설치된 작은 징검다리, 여울, 보는 모두 홍수 수해를 유발하는 시설물이다. 실제로 하천에 제방이 터지거나 무너진 곳은 대부분 보나 여울 등의 시멘트 구조물이 있는 지역이다. 토사가 쌓인 곳이나 버드나무가 자라는 곳은 오히려 물의 유속을 흡수하여 느리게 만들지만, 시멘트 구조물은 유속이 흡수되지 못해 와류(소용돌이)등을 만들어 구조물 주변의 약한 곳을 치게 된다. 실제로 대전천 등의 현장에 가보면 둔치가 패인 곳은 대부분 이런 인공구조물 주변이다.

보등과 마찬가지로 운동기구와 체육시설, 분수대 등 모든 하천 시설물은 홍수 수해 유발 시설이다. 때문에 하천내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현재도 대전시는 3대하천에 여러 시설물 등의 설치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로등과 전기시설까지 설치 해 놓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확인하면 보와 시설물에 부유물들이 걸려 홍수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쉽게 목격이 가능하다. 결국, 다시 복원을 위해 엄청난 세금이 하천에 투입된다. 30일 홍수에 이런 시설물들이 없었다면, 적어도 하천에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 보 주면에 유실된 모습 . ⓒ 이경호

때문에 앞으로 강우 페턴을 고려햐면 이제는 하천에 집적화 하는 공원의 기능을 중단하고 하천 본연의 모습으로 보존하고 복원해야 한다. 대전시가 계획하고 있는 하천개발계획은 이제 전면적으로 재검토되어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 기후변화에 세금먹는 하마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대전의 경우는 둔치에 나무도 심어 놓았다. 둔치의 나무는 통수흐름에 장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베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비용이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하천둔치는 1년에 1~2회 이상 물이 차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원보다 나무가 더디 자라거나 잘 죽는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매년 식재를 진행하고 관리를 한다.

버드나무의 경우 많은 비가 오면 쓰러졌다 다시 일어난다. 마찰면적을 줄이는 특징이 있는 반면 둔치에 심은 나무는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통수에 더 큰 장애가 됨에도 베어지는 나무는 둔치의 나무가 아니라 버드나무다. 30일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심어진 나무는 통수에 장애를 일으켰다. 그럼에도 둔치 나무는 돈을 들여 가꾸고 자연스럽게 자라는 버드나무는 베는 것을 홍수 대비책으로 대전시는 그동안 써 왔다. 이런 식의 접근방식은 이제 끝내야 한다.

▲ 하천에 식재된 나무들 .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에 6일 항의전화가 왔다. 하천을 준설과 나무를 베야 한다는 것이다. 대전시에서 환경단체가 반대해서 준설과 수목제거를 못하고 있다고 했다며 연락이 왔다. 하지만 대전시는 이미 매년 하천 홍수를 예방한다며 수목등을 제거하고 있고, 통수에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 부분적으로 정비를 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대전시에서 환경단체 때문에 준설을 못했다는 것은 거짓이다. 하천의 수목을 데이터와 과학적 수치 없이 제거하지 말라고 수차례 요구 했지만 한번도 관철된 적이 없다. 이런 식으로 단체핑계를 대는 대전시의 행태가 어이없을 뿐이다. (버드나무 대규모 벌목, 홍수예방 때문이라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1566&CMPT...)

아무튼 위에 언급한 내용을 차분히 설명을 드렸다. 하지만 이해하지 않으셨다. 준설에 반대하지 말라는 말을 하며 통화를 마쳤다. 씁쓸한 일이다. 대전시의 총알받이가 환경단체가 된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준설을 그냥 반대한 적이 없다. 수목제거를 그냥 반대한 적이 없다. 필요한 경우 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준설이나 수목제거에 응당한 조사와 데이터가 필요한 것이다. 과거처럼 감으로 제거하고 준설하는 시대는 지났다. 대전시는 매년 수목을 제거하면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요구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한 적이 없다. 통수에 지장이 될 것이라는 추측만을 이야기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대전시는 행정을 강행했다. 통수에 지장이 되는 보와 시설물은 오히려 추가하면서 말이다.

다양한 빗물 분산과 저장 시스템 개선과 주민보호를 위한 정책과 대비책이 마련된다고 수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하천만 정비하는 것 보다는 훨씬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천은 멀쩡하고 도시가 잠긴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이제라도 하천으로만 홍수문제를 집중할 것이 아니라 도시를 봐야 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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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익균 5,000 서충교 5,000 이성철 10,000 조금연 10,000
(주)엔버스 50,000 김익준 10,000 서현경 5,000 이성희 5,000 조남영 10,000
가참희 10,000 김인국 15,000 서현숙 13,000 이성희 10,000 조능연 5,000
강기혁 10,000 김재동 10,000 석승용 10,000 이성희 10,000 조미선 3,000
강기형 10,000 김재수 25,000 석연희 5,000 이소라 10,000 조미영 15,000
강나원 5,000 김재흥 5,000 석은자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병렬 10,000
강두경 10,000 김점숙 10,000 성광진 10,000 이수경 10,000 조선옥 5,000
강만규 10,000 김정남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수연 5,000 조성남 5,000
강만식 20,000 김정대 10,000 성은희 20,000 이순우 11,000 조성민 11,000
강명희 10,000 김정래 10,000 성하덕 5,000 이순우 10,000 조성용 10,000
강문석 10,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소명수 5,000 이순화 5,500 조성행 5,000
강민정 5,000 김정순 5,000 손규성 10,000 이순희 5,000 조세은 10,000
강민지 5,000 김정아 10,000 손덕환 10,000 이승엽 5,000 조세형 10,000
강병호 10,000 김정연 5,000 손문규 10,000 이승재 10,000 조신행 10,000
강산 2,000 김정훈 8,000 손민우 10,000 이승종 5,000 조연길 10,000
강상수 1,000 김제선 10,000 손병거 15,000 이시희 15,000 조영식 5,000
강수돌 300,000 김조년 30,000 송규식 10,000 이신효 5,000 조영탁 15,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종남 10,000 송문섭 10,000 이언경 10,000 조영호 5,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종필 10,000 송미령 5,000 이연옥 10,000 조영호 5,000
강신관 10,000 김종환 10,000 송석범 20,000 이영남 11,000 조용준 10,000
강영삼 10,000 김주완 5,000 송석철 10,000 이영섭 10,000 조은경 15,000
강영희 3,000 김주찬 10,000 송양섭 5,000 이용옥 10,000 조은연 50,000
강은숙 10,000 김준형 20,000 송우현 10,000 이용원 10,000 조정미 10,000
강지원 10,000 김진수 15,000 송유빈 5,000 이용일 20,000 조정선 5,000
강진규 10,000 김진수 10,000 송을석 10,000 이우영 10,000 조정숙 5,000
강철 5,000 김진화 22,000 송인옥 10,000 이우현 33,000 조정아 10,000
강태경 10,000 김창근 10,000 송인준 10,000 이원배 3,000 조정호 3,000
강현서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정호 15,000 이원표 5,000 조현구 3,000
강현수 10,000 김춘숙 10,000 송준태 5,000 이원희 5,000 조현승 20,000
강호병 5,000 김태준 15,000 송중호 10,000 이은서 5,000 조흥열 10,000
강호석 10,000 김택남 10,000 송한결 10,000 이은재 10,000 주덕남 3,000
강효숙 13,000 김판겸 11,000 송혜숙 5,000 이인복 11,000 주민정 10,000
강희영 20,000 김필동 10,000 송호범 5,000 이인성 10,000 주양각 10,000
고경완 15,000 김필환 11,000 신금현 10,000 이인세 11,000 주용진 5,000
고광미 11,000 김하현 5,000 신단오 10,000 이인희 5,000 주원,원혜옥 10,000
고동수 10,000 김향림 5,000 신동욱 10,000 이재근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고동혁 5,000 김헌식 10,000 신동윤 5,000 이재면 10,000 지옥향 10,000
고두환 10,000 김현수 5,000 신명호 11,000 이재영 10,000 지원종 10,000
고명현 10,000 김현숙 10,000 신삼복 13,000 이재윤 10,000 지현순 10,000
고병년 30,000 김현우 5,000 신숙용 5,000 이재인 10,000 지희숙 10,000
고상춘 5,000 김현정 5,000 신승호 10,000 이재철 10,000 진경희 30,000
고연완 20,000 김형년 10,000 신옥균 11,000 이재호 15,000 진미영 5,000
고영득 10,000 김형돈 33,000 신옥영 10,000 이재희 10,000 진은희 11,000
고영주 15,000 김형태 5,000 신우석 5,000 이정구 10,000 차상범 10,000
고은아 30,000 김혜숙 20,000 신유정 10,000 이정목 10,000 차재영 10,000
고은정 16,000 김혜영 10,000 신정은 5,000 이정수 5,000 차진숙 20,000
고익환 10,000 김호근 10,000 신지연 10,000 이정은 10,000 채민성 15,000
고종현 10,000 김호일 10,000 신창수 10,000 이정인 3,000 채민준 5,000
고철용 5,000 김홍만 20,000 신현숙 10,000 이정임 20,000 채재학 10,000
공그림 10,000 김홍준 5,000 신현정 10,000 이정호 10,000 천수정 5,000
공정욱 10,000 김환 11,000 신현주 5,000 이정희 10,000 천용기 11,000
공정희 5,000 김환욱 1,000 신혜옥 5,000 이제환 10,000 천혜영 5,000
곽경규 10,000 김효경 10,000 심문보 10,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최경옥 10,000
곽성자 10,000 김효순 2,000 심원경 11,000 이종범 11,000 최규관 10,000
곽순자 5,500 김희경 14,000 심은영 5,000 이종상 10,000 최규영 10,000
구남실 5,000 김희숙 10,000 심재광 10,000 이종수 15,000 최기안 15,000
구본주 5,000 김희연 10,000 심재기 5,000 이종찬 10,000 최라미 20,000
구본학 10,000 김희자 5,000 심준홍 11,000 이주황 11,000 최미정 10,000
구영본 8,000 김희정 10,000 심태영 10,000 이준기 5,000 최민규 10,000
구윤미 5,000 나미희 10,000 안광연 10,000 이준우 33,000 최봉문 10,000
국현승 10,000 나인순 10,000 안도현 10,000 이중호 5,000 최선영 10,000
권경익 10,000 나종선 10,000 안미영 10,000 이지민 5,000 최성강 10,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남상군 5,000 안병진 10,000 이지선 10,000 최성미 5,000
권길중 10,000 남상혁 20,000 안병호 11,000 이지연 15,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대홍 10,000 남영미 5,500 안보석 5,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소망 5,000
권동일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승민 5,000 이지영 10,000 최솔 11,000
권문석 10,000 남정식 5,000 안승용 20,000 이진국 20,000 최순옥 10,000
권보라 15,000 남태경 10,000 안옥례 10,000 이진숙 10,000 최승만 10,000
권선술 5,000 남해 30,000 안정선 30,000 이진철 5,000 최영규 10,000
권선영 10,000 노다래 3,000 안정선 500,000 이진헌 30,000 최영미 10,000
권선필 20,000 노승무 10,000 안정섬 5,000 이진희 10,000 최영은 20,000
권수경 10,000 노현승 10,000 안준성 10,000 이찬현 5,000 최영준 10,000
권순우 10,000 대동역 10,000 안지원 5,000 이창섭 10,000 최용희 10,000
권연우 5,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진모 5,000 이창연 10,000 최유정 10,000
권영당 10,000 도혜선 10,000 안형준 10,000 이창택 15,000 최윤경 5,000
권오운 10,000 동혜경 5,000 양귀영 50,000 이철호 5,000 최윤진 5,000
권오원 20,000 류수경 30,000 양덕석 10,000 이춘아 5,000 최윤호 11,000
권주정 10,000 류제정 10,000 양동석 15,000 이탁렬 10,000 최윤희 10,000
권진순 10,000 류지훈 10,000 양동철 10,000 이학주 10,000 최은숙 10,000
권채숙 10,000 류지희 5,000 양성주 11,000 이혁진 5,000 최정우 30,000
권태용 3,000 류호진 5,000 양승의 10,000 이현숙 10,000 최정필 11,000
권혁범 10,000 모현혜 20,000 양시현 5,000 이현자 10,000 최정혜 5,000
권효정 5,000 문경원 10,000 양영순 10,000 이현주 10,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기윤, 기훈 10,000 문명성 10,000 양유열 10,000 이현주 11,000 최종진 5,000
길금돈 10,000 문상원 30,000 양준서 5,000 이형륜 3,000 최종하 3,000
김건 10,000 문선경 5,000 양창현 10,000 이형복 10,000 최종현 1,000
김건국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해림 20,000 이혜경 20,000 최진경 10,000
김경구 10,000 문정석 5,000 양혜숙 33,000 이혜교 10,000 최진수 10,000
김경린 3,000 문정화 10,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림 5,000 최진형 10,000
김경일 15,000 문창식 5,000 어운선 10,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창우 10,000
김경태 10,000 문현웅 50,000 엄기인 5,000 이홍기 20,000 최충식 10,000
김경희 5,000 민대홍 3,000 연중모 5,000 이효범 10,000 최하영 5,000
김고은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염동원 10,000 이효준 15,000 최한성 10,000
김광래 10,000 민병애 15,000 염혜경 11,000 이후찬 5,000 최현진 10,000
김광신 10,000 민병일 10,000 염홍익 10,000 이희순 5,000 최호택 10,000
김광호 15,000 민아강 10,000 오광영 10,000 이희정 20,000 최화영 11,000
김광호 10,000 민애식 5,000 오기민 10,000 인주환 10,000 최효선 5,000
김규 10,000 민완기 10,000 오남균 5,000 임가은 5,000 추명구 10,000
김규열 10,000 박갑동 10,000 오다연 10,000 임경선 10,000 추민수 10,000
김금선 10,000 박경남 5,000 오명숙 5,000 임경숙 10,000 표윤숙 5,000
김기만 5,000 박경희 10,000 오병남 10,000 임경은 5,000 하은향 5,000
김기정 20,000 박관수 10,000 오성일 5,000 임규창 15,000 한경이 13,000
김기혁 5,000 박나연 5,000 오세열 10,000 임동순 10,000 한금수 2,000
김나경 15,000 박노동 10,000 오수환 10,000 임동진 50,000 한단 10,000
김나영 10,000 박미선 20,000 오인환 10,000 임문희 10,000 한대현 5,000
김낙종 10,000 박미지 10,000 오종섭 10,000 임병안 10,000 한동희 1,000
김남수 5,000 박민우 5,000 오진희 5,000 임병오 30,000 한미경 10,000
김남원 20,000 박병국 20,000 오현균 10,000 임봉빈 10,000 한상효 10,000
김대경 10,000 박병엽 22,000 오현숙 11,000 임선미 10,000 한수정 5,000
김대호 10,000 박병준 10,000 왕영성 20,000 임성환 5,000 한완희 5,000
김대호 10,000 박보민 5,000 우미정 10,000 임일남 10,000 한우리 20,000
김도균 11,000 박상희 5,000 우승범 5,000 임재무 10,000 한윤희 10,000
김도형 10,000 박석배 10,000 원경선 11,000 임재일 10,000 한은규 10,000
김동석 3,000 박선규 5,000 원용호 5,000 임재한 10,000 한일수 5,000
김동휘 5,000 박성오 10,000 원희선 20,000 임재화 33,000 한일수 20,000
김동희 5,000 박성준 11,000 유나경 10,000 임정희 5,000 한종구 10,000
김래원 15,000 박성철 5,000 유나영 10,000 임준 5,000 한주동 20,000
김만구 10,000 박소영 3,000 유병로 33,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지수 5,000
김명관 10,000 박소현 10,000 유병선 10,000 임철희 10,000 한진숙 10,000
김명숙 5,000 박소희 10,000 유봉재 10,000 임혜숙 10,000 한추순 10,000
김무단이 5,000 박수경 10,000 유성권 10,000 임홍렬 10,000 함두배 10,000
김문숙 10,000 박수연 10,000 유성미 10,000 임효인 10,000 허건영 15,000
김미란 5,000 박영례 10,000 유영희 10,000 임훈란 5,000 허재영 30,000
김미령 5,000 박영성 10,000 유영희 5,500 임희동 6,000 홍석영 1,000
김미숙 5,000 박영송 11,000 유재성 10,000 장미희 5,000 홍석하 10,000
김미숙 5,000 박영순 3,000 유주환 10,000 장서은 10,000 홍선주 5,000
김미순 5,000 박영실 10,000 유지연 10,000 장수명 10,000 홍성규 30,000
김미양 10,000 박영주 5,000 유진수 15,000 장수찬 40,000 홍성옥 10,000
김미용 5,000 박원만 10,000 유진아 3,000 장순식 10,000 홍연숙 10,000
김민석 10,000 박은숙 10,000 유현미 50,000 장용철 10,000 홍종규 5,000
김민수 10,000 박은호 11,000 유현화 10,000 장재완 10,000 홍종호 10,000
김민지 3,000 박은희 5,000 윤기석 20,000 장종태 10,000 홍혜련 5,000
김방룡 10,000 박익규 10,000 윤병길 10,000 장창수 10,000 황덕수 10,000
김병익 10,000 박인순 10,000 윤숙 10,000 장태선 10,000 황만하 10,000
김병익 10,000 박인천 10,000 윤여영 10,000 전계준 22,000 황명진 30,000
김병호 10,000 박재묵 30,000 윤여진 10,000 전광정 10,000 황부월 20,000
김병호 30,000 박정규 10,000 윤종삼 20,000 전난희 10,000 황상철 10,000
김보라 3,000 박제화 10,000 윤종일 5,000 전대식 10,000 황성미 5,000
김보람 10,000 박종갑 5,000 윤진원 10,000 전병술 10,000 황수영 3,000
김보수 30,000 박종덕 11,000 윤태섭 10,000 전봉석 10,000 황숙경 10,000
김보혜 15,000 박종서 10,000 윤태천 10,000 전상인 10,000 황순하 10,000
김봉구 10,000 박종인 5,000 윤태희 10,000 전수경 5,000 황인성 10,000
김삼주 5,000 박주철 10,000 윤현명 3,000 전양 15,000 황인준 5,000
김상규 10,000 박준우 5,000 이갑숙 10,000 전양혜 20,000 황인호 10,000
김상규 10,000 박지숙 10,000 이강순 10,000 전영훈 10,000 황재학 10,000
김상기 10,000 박지우 5,500 이강욱 20,000 전재현 10,000 황호경 5,000
김상기 5,000 박지현 3,000 이강혁 5,000 전찬선 10,000
김서룡 10,000 박진수 10,000 이건희 15,000 전찬식 10,000
김서준 3,000 박진숙 10,000 이경남 5,000 전청청 10,000
김석진 10,000 박진희 30,000 이경민 10,000 전태일 11,000
김선미 33,000 박진희 11,000 이경선 6,000 전향미 10,000
김선아 10,000 박찬억 5,000 이경숙 10,000 전현영 10,000
김선옥 15,000 박찬인 11,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희선 5,000
김선진 5,000 박태규 10,000 이경희 5,000 정강환 10,000
김선태 5,000 박필우 10,000 이관근 10,000 정경석 20,000
김선태 20,000 박학준 5,000 이광원 5,000 정관수 30,000
김선호 10,000 박해인 5,000 이광진 10,000 정권영 10,000
김선화 11,000 박혜영 20,000 이규봉 30,000 정나현 20,000
김성림 11,000 박희조 10,000 이규호 5,000 정낙찬 10,000
김성필 20,000 반범환 10,000 이규홍 10,000 정덕영 11,000
김성훈 10,000 방미나 5,000 이근범 5,000 정문권 10,000
김성흠 3,000 방석배 10,000 이근용 5,000 정미숙 20,000
김세정 30,000 방수만 10,000 이기열 30,000 정미예 10,000
김소영 15,000 방승옥 10,000 이기열 50,000 정범희 5,000
김수선 10,000 배근영 10,000 이기영 10,000 정봉연 10,000
김수영 20,000 배선진 5,000 이기훈 30,000 정부금 10,000
김수익 10,000 배영옥 10,000 이길재 10,000 정선관 10,000
김수진 10,000 배익환 10,000 이남규 15,000 정선기 10,000
김수현 10,000 배준형 15,000 이남효 5,000 정세영 3,000
김숙현 10,000 배진주 1,000 이다솜 1,000 정승기 10,000
김순영 30,000 백경주 10,000 이다현 10,000 정연정 12,000
김승영 5,000 백대윤 70,000 이동명 10,000 정연택 20,000
김승영 15,000 백대윤 30,000 이동선 10,000 정연희 10,000
김승호 10,000 백대윤 50,000 이동하 10,000 정오용 10,000
김신호 10,000 백순미 20,000 이두진 10,000 정완숙 10,000
김연국 10,000 백승미 10,000 이명선 10,000 정우연 11,000
김영관 10,000 백승순 10,000 이명희 15,000 정우혁 10,000
김영석 5,000 백승호 5,000 이모성 10,000 정윤경 10,000
김영석 10,000 백영택 10,000 이무경 10,000 정은희 5,000
김영순 5,000 백운희 15,000 이문희 10,000 정은희 10,000
김영주 10,000 백인환 10,000 이미경 10,000 정장호 10,000
김영호 10,000 백정혜 5,000 이미라 15,000 정재원 5,000
김영화 5,000 백종하 10,000 이미선 5,000 정재필 10,000
김용권 10,000 백종호 5,000 이미순 10,000 정정호 10,000
김용동 10,000 변승섭 5,000 이미영 50,000 정종혁 5,000
김용래 15,000 변영실 10,000 이범진 10,000 정지현 10,000
김용분 33,000 변영철 5,000 이범희 11,000 정진명 10,000
김용원 5,000 사과나무 10,000 이병호 10,000 정진영 20,000
김용철 10,000 서광필 11,000 이봉락 5,000 정창균 30,000
김운석 5,000 서만영 5,000 이상구 10,000 정창원 10,000
김유라 10,000 서명길 10,000 이상명 30,000 정천귀 35,000
김유중 10,000 서성희 5,000 이상미 5,000 정청숙 15,000
김유진 5,000 서영석 10,000 이상민 10,000 정태호 10,000
김윤성 10,000 서예화 5,000 이상우 30,000 정필교 10,000
김은미 5,000 서용옥 5,000 이상은 10,000 정현우 5,000
김은석 3,000 서용하 10,000 이상혁 10,000 정혜경 10,000
김은정 5,000 서원혁 10,000 이상훈 15,000 정혜원 10,000
김은주 10,000 서은덕 3,000 이상희 10,000 정호영 15,000
김응병 20,000 서인석 10,000 이성숙 10,000 정환도 11,000
김응학 10,000 서정현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조근자 10,000

항상 후원해주시고, 활동에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금, 2017/01/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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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기총회 포스터 수정본 12017 정기총회 포스터 2 2017 정기총회 포스터 3

chqchqznfmd님께서 보내신 ‘회원님! 대전환경운동연합 2017 정기총회에 참석가능하신가요?’입니다.
회원님! 대전환경운동연합 2017 정기총회에 참석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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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02/02- 10:20
310
0

대전환경운동연합 후원회원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회원가입서를 작성하셔서

메일([email protected])

문자(010-3405-0350)

팩스(042-331-3703)

보내주세요.

 

회원가입서(2017).pdf

금, 2017/02/03- 18:03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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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입니다.

2017년 350캠페인단을 모집합니다.

조금 바뀐 부분도 있으니 잘 읽어보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봉사시간 관련 문제됐던 부분은 교육청 봉사활동 담담 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이런 부분을 보완했고 봉사시간 인정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으니 17년에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활동은 크게 2가지 입니다. 1.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 활동 2. 환경동아리 소모임 활동

봉사시간은 활동시간만큼 부여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회원가입하러가리>> http://naver.me/5Ke3emDx

 

 

월, 2017/02/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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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의 전문성과 기술을 악용하여

국민을 속이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무시한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대한 항의 성명서

지난 2011년부터 원자력연구원이 방사성폐기물을 불법매립, 야산방치, 소각, 액체폐기물 무단방류 등 전방위적 불법을 자행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에 설치된 배기가스 감시기의 측정기록 중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부분을 기준 미만치로 조작하여 제출 하였다는 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전문기술을 악용하여 대전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중대범죄 행위를 저지른 것이나 다름없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중간조사보고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2011년부터 원자력안전법에 규정된 절차를 지키지 않고 엄청난 양의 방사성폐기물을 무단 처리해 왔다고 한다. 더욱 문제인 것은 문단 폐기와 관련된 기록조차 남기지 않아서 어느 정도 폐기가 이뤄졌는지 확인도 안되어서 시설 가동 등을 고려하여 역추산하여 계산했다고 한다. 위험천만한 핵물질을 다루는 원자력원구원의 안전관리과 얼마나 허술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2011년 이전에는 안전하게 처리되었을까? 다른 원자력시설에 대한 완전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을까? 이 또한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만약에 대전의 원자력관련 시설에서 원자력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위험도가 너무 커서 우리가 감당할 수도 없는 수준일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원자력연구원의 안전대책에 대한 어떤 말도, 정보도 신뢰할 수 없다.

원자력연구원의 방사성폐기물 불법 처리문제가 알려진 것은 제보에 의해서였다. 오래전부터 연구원 내에서는 공공연하게 방사성폐기물 불법 처리문제가 이야기 되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연구원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조사와 관리를 담당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연구원 내에서 오랫동안 일상적으로 자행되는 방사성폐기물 불법 처리문제를 파악조차 못하였다. 원자력 관계자들의 심각한 안전불감증과 중앙정부 중심의 폐쇄적인 원자력 안전관리 가지는 명확한 한계가 아닐 수 없다.

지금과 같은 체제로는 대전시민의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다시 한 번 명확하게 드러났다. 이에 우리는 정부와 대전시에 근본적인 안전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최소한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폐쇄적이고 일방적인 원자력 안전관리를 다층적 안전관리로 바꾸어 이중삼중으로 안전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 뿐 이다. 이를위해서는 지자체와 비판적 입장을 가진 원자력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관리에 참여할 수 있는 다층적인 안전관리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는 지금과 같은 원자력마피아들 중심의 허술한 안전관리을 거부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는 바이다.

1. 정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보다 철저한 조사를 통해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하라!

2. 더불어 지금까지 제기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안전문제 관련 각종 의혹들에 대한 제3자가 참여하는 특별조사를 진행하여 제대로 된 안전점검을 실시하라!

3. 정치권은 폐쇄적인 원자력 안전관리를 다층적인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라!

  1. 2017. 2. 10

           대전환경운동연합

금, 2017/02/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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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50캠페인단 신청접수 시작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먼저 신청받으오니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시작시간: 2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가능

★신청하러가기 주소클릭>>>http://naver.me/FXg7kNxd

 

 

금, 2017/02/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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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명단 확인해 주시고 명단에 이름이 없으신 분들은 그 지점 선착순에 들지 못했습니다.

내일 10시 다시 오픈하오니 그때 다시 신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일 10시 신청하러가기>>>http://naver.me/FXg7kNxd

(빨간색으로 이름표시된 부분은 신경쓰지 마세요~)

월, 2017/02/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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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늘 오전 10시부터 11시가지 시청하신 분은 확인하세요.

명단에 없으신 분들은 오늘 저녁 8시 다시 오픈하오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오늘은 시청역으로 많이 몰렸습니다.

오늘 저녁8시 350캠페인 신청하러가기>>>http://naver.me/FXg7kNx

화, 2017/02/1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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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까지 정리한 명단입니다.

확인해주세요.

인원이 많이 차서 회원님들은 내일까지만 접수 받겠습니다.

회원확인이 안돼신 분은 등록이 안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라매공원 몰려서 안돼신 분들 있습니다. 명단없으신 분은 회원만 내일 다시 신청하세요.

16일 오전 10시에 350캠페인 신청하러가기>>>http://naver.me/FXg7kNxd

수, 2017/02/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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