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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무서운 홍수 이후 3대하천 준설은 홍수대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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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무서운 홍수 이후 3대하천 준설은 홍수대책이 아니다!

admin | 금, 2020/08/07- 18:31

비피해가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다. 기후위기의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이번 주와 다음 주까지 전국에 비소식이 있다. 비는 열대우림기후의 스콜처럼, 몬순기후의 비처럼 내리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한 비피해가 대전에서도 발생했다. 매우 많은 비로 일부 아파트의 주차장에 침수가 있었고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며, 위로와 보상 등의 적극적인 대책들이 필요한 것은 주주의 사실이다. 필자역시 수혜를 입은 시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 올 비로 어떤 피해가 있을지 알 수 없다. 더 큰 피해가 일어날지도 모르겠다. 기후위기로 인한 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적절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인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하천준설에 대한 이야기를 내놓고 있다. 비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자체등은 여지없이 하천준설과 저수로에 자란 수목들을 제거했다. 하지만 이게 적절한 원인과 대책인지는 진단해본 적이 없다. 대전시는 매년 홍수 예방을 위해 하천에서 자라는 수목을 제거하고 있고, 일부구간은 토사들을 정비하고 있다. 대전시 늘 홍수 등을 목적으로 통수단면을 확보위해 제거 작업이라고 하지만, 통수단면확보에 지장을 주는 시설물등은 매년 꾸준히 하천에 설치하고 있다.

▲ 하천을 횡단한 모습으로 빗금친 부분이 통수단면이다! . ⓒ 이경호

하천의 통수(물의 흐름)는 매우 중요한 홍수지표가 되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현재 발생한 비 피해를 예방할 수는 없다. 하천의 통수가 대전에서 발생한 비피해로 진단하는 것도 역시 문제가 있다. 적어도 이번 30일에 일어난 비 피해는 하천의 통수에 문제가 생겨서 일어난 것이 아니다. 하지만, 홍수 이후에 해결책으로 하천을 정비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7월 30일 하천의 현장은 매우 무서웠다. 하천 수위가 올라와 위협적이었지만, 범람하지는 않았다. 대전시에 있는 대부분의 하천은 20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디게 설계되어 있고, 여유고 1m를 더 쌓았다. 처음 듣는 분은 매우 어려운 설이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200년 만에 한번 올 수 있는 비의 양을 계산하고,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제방을 쌓았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에 1m더 쌓은 모습이 현재 대전하천의 모습이다. 200년 빈도의 강우량은 24시간 359mm 이다. 29일 67.9mm 30일 141mm이다. 200년 빈도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양이다. 시간당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수해가 난 것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시간당 폭우에도 다행이 갑천은 여유고가 3.7m나 남아 있었다. 결국 이번 수혜가 갑천의 통수가 되지 않아 발생했다는 원인 분석은 잘 못 된 것이다. 주거지는 물에 잠겨 피해가 있었지만, 하천은 여유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 30일 현잔의 모습 제방에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 ⓒ 이경호

안타깝게 이런 국지적이고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한다면 도시는 잠길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대전은 제방에 비해 도시의 주택과 시설물이 낮다. 하천이 멀쩡하더라도 도시가 잠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방보다 낮기 때문에 폭우와 수혜에 대비할 수 있는 배수 시스템을 적절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천은 200년 빈도로 계획되어 있지만, 도시의 배수관로는 20년~50년 빈도로 설계되어 있다. 이렇게 갭이 있는 구간(50년에서 200년 빈도)만큼 비가 온다면 하천은 문제가 없는데 도시는 잠기는 사태가 꾸준히 일어 날 것이다. 때문에 도심 수해에 대해서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은 상태라면 이런 피해는 언제든 발생 할 수밖에 없다. 대전시가 이번 수해에도 적절한 도시의 시스템을 개선하지 않고 보여주기 식으로 하천의 준설과 수목을 제거하는 형태의 대책으로 그친다면 말이다.

우선 도시가 개발되면서 불투수층(빗물이 지하로 들어가지 않는 면적)의 면적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대전의 경우 1962년 7.8%이던 불투수층이 2013년 49.85%로 증가되었다.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표층수의 물을 모아 하천으로 집중시키는 기본적 시스템의 분산이 필요하다. 물을 모으지 않고 지하로 보내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우수관로로 집중되는 양의 조정이 필요하다. 피복을 걷어내지 못한다면 건물지하 등의 빗물 순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지하수위가 회복되고 복원되어진다. 이런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최근 유행어처럼 되는 그린뉴딜의 한 분야가 될 것이다.

하천에 집중하는 현재시스템을 보완하기위한 홍수터 등을 더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아파트를 개발하거나 신도시 개발 시에 비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 바로 홍수터이다. 평상시에는 체육시설 등으로 사용되지만 비가 오면 물을 담아 놓는 물그릇이 되는 것이다. 이런 곳을 하천 주변과 도시에 적극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

▲ 갑천변에 마련되어진 도안동 홍수터 . ⓒ 이경호

대전에서 일어난 30일 수해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원인이 하천에 있지 않다. 결국 도시의 시스템을 바꿔내지 못한다면 반복적으로 일어날 사고이다. 실제로 2019년에도 전민동이 적은 비에 물에 잠기는 수해를 입었다. 이때에도 하천은 여유가 있었다. 하천보다는 도시의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이 수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책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기후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에 이런 수해를 일정하게는 감당해야 할 수도 있다. 강우패턴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본이 지진에 대비하여 건물을 짓지만 지진피해가 발행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지 못하는 것처럼 말이다. 때문에 일부는 발생후 조치에 대한 대책이 더 필요할 수 있다. 예방책과 피해이후 대책에 대한 조치가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이렇게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역별로 만든 홍수위험지도를 공개해야 한다. 집값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실제 위치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 공개가 필요하다. 대전의 경우도 이미 면적은 공개되어 있다. 침수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대피요령등을 미리 숙지하게 하고, 대피소 등을 마련하는 등의 재난대비를 위해서 필요한 일이다.

▲ 대전지역 침수면적 . ⓒ 이경호

이런 재난에 대비한 비용도 마련해야 한다. 대전의 경우 재난지원금을 이미 코로나 19로 인한 지원에 모두 소비했다. 새롭게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 필자는 새로운 비용에 대해선 하천의 준설 등의 하천정비로 소요되는 비용을 적립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 하천 정비를 위해 매년 수백억원이 사용되고 있다. 별로 효과도 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비용을 적립해 놓고 지도 등을 공개하여 인명피해에 대비하고, 피해 시 빠른 복구와 지원을 하는 것이 기후위기 시대에 더 현명한 재난대응이 될 것이다.

수해가 발생하고 하천을 준설한다고 하더라도 1~2년이 자나면 다시 모래와 자갈은 하천에 쌓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별로 효과가 없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더욱이 30일에 내린 비처럼 많은 양의 비가 오는 경우라면 하천에 쌓여 있던 토사는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다시 하류로 떠내려가기 마련이다.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우는 퇴적.운반.침식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평상시 쌓여 있던 토사는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백번 양보해서 준설이 필요하다고 주장이 유효하다면, 보등 하천의 시설물도 모두 철거 되어야 한다. 토사와 마찬가지로 모두 통수를 방해하는 홍수 유발 시설이기 때문이다. 하천에 설치된 작은 징검다리, 여울, 보는 모두 홍수 수해를 유발하는 시설물이다. 실제로 하천에 제방이 터지거나 무너진 곳은 대부분 보나 여울 등의 시멘트 구조물이 있는 지역이다. 토사가 쌓인 곳이나 버드나무가 자라는 곳은 오히려 물의 유속을 흡수하여 느리게 만들지만, 시멘트 구조물은 유속이 흡수되지 못해 와류(소용돌이)등을 만들어 구조물 주변의 약한 곳을 치게 된다. 실제로 대전천 등의 현장에 가보면 둔치가 패인 곳은 대부분 이런 인공구조물 주변이다.

보등과 마찬가지로 운동기구와 체육시설, 분수대 등 모든 하천 시설물은 홍수 수해 유발 시설이다. 때문에 하천내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현재도 대전시는 3대하천에 여러 시설물 등의 설치계획을 세우고 있다. 가로등과 전기시설까지 설치 해 놓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확인하면 보와 시설물에 부유물들이 걸려 홍수에 위험을 초래하는 것은 쉽게 목격이 가능하다. 결국, 다시 복원을 위해 엄청난 세금이 하천에 투입된다. 30일 홍수에 이런 시설물들이 없었다면, 적어도 하천에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 보 주면에 유실된 모습 . ⓒ 이경호

때문에 앞으로 강우 페턴을 고려햐면 이제는 하천에 집적화 하는 공원의 기능을 중단하고 하천 본연의 모습으로 보존하고 복원해야 한다. 대전시가 계획하고 있는 하천개발계획은 이제 전면적으로 재검토되어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 기후변화에 세금먹는 하마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대전의 경우는 둔치에 나무도 심어 놓았다. 둔치의 나무는 통수흐름에 장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베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다. 비용이 투입되었기 때문이다. 하천둔치는 1년에 1~2회 이상 물이 차기 때문에 일반적인 공원보다 나무가 더디 자라거나 잘 죽는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매년 식재를 진행하고 관리를 한다.

버드나무의 경우 많은 비가 오면 쓰러졌다 다시 일어난다. 마찰면적을 줄이는 특징이 있는 반면 둔치에 심은 나무는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통수에 더 큰 장애가 됨에도 베어지는 나무는 둔치의 나무가 아니라 버드나무다. 30일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심어진 나무는 통수에 장애를 일으켰다. 그럼에도 둔치 나무는 돈을 들여 가꾸고 자연스럽게 자라는 버드나무는 베는 것을 홍수 대비책으로 대전시는 그동안 써 왔다. 이런 식의 접근방식은 이제 끝내야 한다.

▲ 하천에 식재된 나무들 .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에 6일 항의전화가 왔다. 하천을 준설과 나무를 베야 한다는 것이다. 대전시에서 환경단체가 반대해서 준설과 수목제거를 못하고 있다고 했다며 연락이 왔다. 하지만 대전시는 이미 매년 하천 홍수를 예방한다며 수목등을 제거하고 있고, 통수에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 부분적으로 정비를 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대전시에서 환경단체 때문에 준설을 못했다는 것은 거짓이다. 하천의 수목을 데이터와 과학적 수치 없이 제거하지 말라고 수차례 요구 했지만 한번도 관철된 적이 없다. 이런 식으로 단체핑계를 대는 대전시의 행태가 어이없을 뿐이다. (버드나무 대규모 벌목, 홍수예방 때문이라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81566&CMPT...)

아무튼 위에 언급한 내용을 차분히 설명을 드렸다. 하지만 이해하지 않으셨다. 준설에 반대하지 말라는 말을 하며 통화를 마쳤다. 씁쓸한 일이다. 대전시의 총알받이가 환경단체가 된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준설을 그냥 반대한 적이 없다. 수목제거를 그냥 반대한 적이 없다. 필요한 경우 하는 것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준설이나 수목제거에 응당한 조사와 데이터가 필요한 것이다. 과거처럼 감으로 제거하고 준설하는 시대는 지났다. 대전시는 매년 수목을 제거하면서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요구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한 적이 없다. 통수에 지장이 될 것이라는 추측만을 이야기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대전시는 행정을 강행했다. 통수에 지장이 되는 보와 시설물은 오히려 추가하면서 말이다.

다양한 빗물 분산과 저장 시스템 개선과 주민보호를 위한 정책과 대비책이 마련된다고 수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하천만 정비하는 것 보다는 훨씬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천은 멀쩡하고 도시가 잠긴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이제라도 하천으로만 홍수문제를 집중할 것이 아니라 도시를 봐야 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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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안녕하세요^^

겨울철 가정에너지 줄이기 미션 명단공개합니다^^

겨울철 가정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많이들 실천한 사례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좋은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350캠페인단의 실천사례를 다 말씀드리고 싶지만 너무 많아서 그중에 몇가지만 공유하겠습니다.^^

김지민 가정-유리창에 뽁뽁이를 붙여서 방에 찬 공기가 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덧버선에, 엄마가 뜨개질한 무릎담요를 덮고 의자에 앉으면 추운줄 몰라요. 우리집은 아직 난방을 안했다고 엄마가 좋아하세요

김태양 가정-특별한건 아니지만 밥통코드를 식사후엔 빼놓았다가 식사전 30분이나 1시간전에 다시 꽂아놓습니다 조금은 절감되지않을까여?^^

배수현 가정-우리집에서 아빠와 남동생은 더위를 타고 엄마와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체감실내온도 차이가 많이 나서, 맘껏 보일러를 틀수가 없어서 여자들은  실내에서는 옷을 두껍게 입고, 잘때만 침대에 3시간후에 꺼지는 1인용온열매트를 사용합니다.

송다음가정-1.집안의 모든 전등을 led등으로 교체2.멀티탭 스위치 있는것으로 사용하여 미사용시 스위치 끄기3.내복 입기

정현영 가정-아침에 항상 븧라인드를 걷어서 햇볕이 잘 들어오게하고 실내온도를 실제로 확인하고 난방을 툴지 결정합니다. 추우면 두꺼운 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어서 되도록 난방을 줄이려 합니다.

진현정 가정-내복입기 현미쌀로 손난로나 찜질팩 만들어 활용하기

허원준 가정-겨울철 난방비 절약을 위해 겨울엔 한방에서 다같이 잡니다. 가족간에 얘기도 많아지고 에너지도 줄이고 일석이조랍니다.

황윤상 가정-창문에 뽁뽁이 붙히기/ 내복입기/ 거실과 안방등 큰 면적은 밸브 반만 열기/ 거실 카페트깔기/ 실내화신기

 

★미션추가기한: 11월 28일~30일까지

★보내기: http://me2.do/GOYNrvlV

내이름 빨리 검색하기-ctrl+f 누른 후 내이름 치고 엔터

[350]11월 미션 명단공개!
강규진 김예준 배성준 이승균 최현우
강규혁 김예지 배수현 이승연 하성일
강나원 김용성 배지훈 이승엽 한민영
강동완 김용찬 백대호 이승훈(세종) 한상언
강동재 김웅회 백성현 이윤형 한서진
강민혜 김윤수 백승주 이재준 한서현
강재훈 김윤정 백승혜 이정목 한유진
강현서 김은서 백승호 이정빈 한재욱
고건희 김은석 백찬영 이준규 한재일
고동혁 김은지 변승섭 이준석 한주영
고명현 김은호 변윤지 이지수 한지혜
고성진 김이현 빈규태 이지은 한혜정
고수연 김재구 빈재우 이창연 허원준
고은별 김재민 서민우 이하영 현유진
고은호 김재연 서예진 이현지 홍선우
권이주 김재원 서정우 이희수 홍성연
권한주 김재형 서채영 임성균 황규민
권희철 김정래 소유진 장지선 황보성우
김 훈 김정욱 손동환 장한결 황상원
김경미 김준영 손상헌 전동현 황상진
김나윤 김지민 손예훈 전태호 황성우
김도현 김지윤 송다음 전필규 황수환
김도훈 김지호 송인선 정새나 황윤상
김도희 김지훈 송인화 정성훈 황창환
김동연 김진우 송일환 정영훈 황휘선
김동은 김찬형 송준용 정윤재
김미정 김태양 신경현 정은선
김민성 김태현 신동찬 정주호
김민지 김혜민(1140) 신재훈 정현영
김병찬 김환준 신정우 조세은
김병환 남성규 신준우 조준형
김사윤 남태우 심승현 조현우
김서연(5880) 노지원 안도현 지소은
김서연(9722) 노진욱 안영환 지영채
김서현 노희호 안의현 진두호
김서희 류신아 양민규 진현우
김석원 류하나 양민영 진현정
김선우 민선홍 유민재 진현주
김선호 민시윤 윤상권 채민성
김성원 박도연 윤상미 채민준
김성현 박미숙 윤성오 천세화
김소진 박병주 윤영식 최민서
김수연 박상수 윤은배 최민석
김승민 박상윤 윤태환 최민정
김연우 박소영 이강일 최서경
김연주 박종혁 이기원 최수빈
김영엽 박준영 이상현 최수현
김영은 박준형 이상호 최우창
김영준 박채연 이서영 최유리
김영찬 박현우 이수빈 최윤선
월, 2016/11/28- 11:19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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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정에너지 줄이기 추가 명단을 공개합니다.

11월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겨울철 가정에너지 알뜰하게 줄이세요^^

11월 미션을 마감합니다.

[350캠페인]11월 미션 추가명단공개(추가명단)
강윤의 박소율 이두현 장세현
강자인 박시훈 이상민 장하윤
곽재호 배연진 이성민 전창윤
권현준 배용환 이승빈 정영진
김기택 배윤주 이예경 정호진
김동현 변종욱 이정인(5421) 조현구
김민석 성민경 이정인(6152) 최연우
김민엽 성현창 이제혁 최하영
김민재 송우석 이준규 한완희
김민주 신경훈 이지현 한태희
김성수 신동현 이한비 홍석준
김유진 신유경 이형민 홍현준
김준엽 신채훈 이호은 황유정
김채연 안도연 임경환
김채희 여태윤 임동원
김철민 염태선 임서현
김태원 윤상권 임종규
남유진 윤승범 임준
박나연 윤채리 임지민
이동연 임하은
목, 2016/12/01- 09:51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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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고3 친구들과 환경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우리를 위협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에 대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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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에는 알게 모르게 유해물질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유해물질이 뭐뭐있는지 대답해 보라고 할때 아이들은 페브리즈, 방향제, 샴푸, 비누등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몸에 유해물질이 들어오는 경로를 3개가지 나눌 수 있는데요.

첫번째 음식물 섭취를 통한 흡수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각김밥, 과자 등에서 식품첨가물인 유해물질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삼각김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먹는 삼각김밥에는 15~20가지의 유해물질이 들어간다고 하니 멀리 하는게 좋겠죠?

두번째로 피부접촉을 통한 흡수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장 먼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는 프탈레이트라는 유해물질이 있습니다.

입과 피부를 통해 흡수 될 수 있구요. 화장품을 통해 피부에 흡수 되거나 향을 통해 호흡기로 흡수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공기흡입을 통한 흡수입니다.

가장 올 한해 이슈가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 또한 호흡기를 통한 치명적인 사건이였습니다.

스프레이 제품 같은 경우는 입자가 미세입자여서 우리 호흡기로 흡수되기가 쉽습니다.

이런 스프레이 제품은 기피하시는게 좋겠죠?

 

내몸 건강을 생각해 천연제품을 사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관심있게 듣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학생들과 천연방향제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처음 만드는 방향제 이지만 페트병을 재활용한 작품으로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멋진 작품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중3, 고3 환경특강은 12월 14까지 진행됩니다.

회원분들도 화학제품 멀리하시고 천연제품으로 바꿔보세요^^

화, 2016/12/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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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12월 4일 우리동네 온도측정 보내주신 명단을 공개합니다.

명단 확인하시고 누락되거나 아직 못 보내신 분들은 추가기한시까지 보내주시면 됩니다.

추가기한 지날시 입력불가합니다.

★추가기한: 2012년 12월 12일~14일까지

★보내기: http://me2.do/GSwmxC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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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12월 오전8시 온도측정 명단
강규진 김재형 양은경 조현우
강규혁 김정래 양준서 지소은
강나원 김지민 위은교 지영채
강동완 김지윤 유가현 진현주
강동재 김지호 윤은배 채민성
강윤의 김채희 윤이건 채민준
강재훈 김태엽 윤진영 최민정
고동혁 김현우 윤태환 최서경
고성진 노희호 이기원 최우창
고수연 민선홍 이두현 최원종
권이주 민수홍 이서영 최유리
권한주 민시윤 이성민 최윤선
김경미 박나연 이수빈 최인영
김나윤 박미숙 이승균 하성일
김도현 박상은 이예경 하태준
김동현 박소영 이윤형 한서현
김미정 박소율 이인보 한유진
김민우 박승현(6191) 이정목 한재욱
김민지 박시훈 이정인 한재일
김민형 박준영 이주엽 홍석준
김병찬 박지연 이준규 홍현준
김병환 박채연 이지수 황상원
김서현 박현우 이지현 황상진
김서희 박현우 이창연 황성우
김석원 배성준 이한비
김선우 배수현 이형륜
김선주 배연진 이혜교
김성수 배용환 이희수
김성욱 배윤주 임동원
김성훈 배지훈 임성균
김세진 백성현 임종규
김소진 빈규태 임준
김수연 빈재우 임지민
김연우 서정우 장세현
김연주 성채은 전창윤
김영엽 소유진 전필규
김영준 손동환 정새나
김영찬 손상헌 정성훈
김윤수 손예훈 정영훈
김윤정 손지혜 정유진
김윤지 송우석 정윤지
김은서 송일환 정은선
김은석 송준용 정주호
김은지 신정우 정채윤
김은호 신준우 정한주
김이현 안건미 정현영
김재구 안도연 정현지
김재민 안영환 정호진
김재영 안현준 조세은
김재원 양민영 조현구
[350캠페인]12월 오후8시 온도측정 명단
강규진 김채희 윤은배 최민석
강규혁 김태원 윤진영 최민정
강나원 김현우 윤태환 최우창
강동완 노희호 이기원 최원종
강동재 민시윤 이두현 최윤선
강윤의 박나연 이서영 최인영
강인우 박미숙 이성민 하성일
강자인 박소영 이수빈 하태준
강재훈 박소율 이승균 한서현
고건희 박시훈 이승훈 한유진
고성진 박종혁 이예경 한재욱
고수연 박준영 이윤형 한재일
고은호 박준혁 이인복 허원준
김경미 박지연 이재준 홍석준
김기택 박채연 이정목 홍현준
김나윤 박형준 이정빈 황상원
김도현 배성준 이정인 황상진
김동현 배수현 이주엽 황성우
김미정 배연진 이준규 황인준
김민우 배윤주 이준석
김민지 백성현 이지수
김민형 백승주 이지현
김병찬 변윤지 이창연
김병환 변종욱 이한비
김서희 빈규태 이형륜
김성수 빈재우 이희수
김세진 서민우 임동원
김소진 서예진 임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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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민 서채영 임준
김연주 소유진 임지민
김영엽 손동환 장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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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오동관 조현구
김지훈 오수민 진현우
김진우 위은교 진현주
김채연 윤승범 최민서
월, 2016/12/1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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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에는 67종 3282개체가 월동한다. 도시하천에서 이렇게 많은 겨울철새들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은 손에 꼽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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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갑천을 비롯하여 유등천, 대전천 등 하천이 매우 발달하는 등 철새들이 많이 찾아 올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대전에서 가장 많은 철새들이 찾아오는 곳이 바로 탑립돌보이다.

하지만, 도심하천에 서식하는 새들은 꾸준히 줄고 있다. 첫 번째는 이유는 하천내에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이 계속 건설되면서 안정적인 휴식공간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도심내 농경지들이 사라지면서 안정적인 먹이공급원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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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대표적인 겨울철새 서식처인 탑립돌보 주변 역시 대규모 농경지가 사라졌다. 관평동테크노벨리가 도시로 개발되었으며, 문지지구역시 아파트가 건설중에 있다. 주변에서 식물성 먹거리를 찾아 나서야 하는 오리들에게는 참 뼈아픈 개발이다. 현재 탑립돌보 주변에 남은 농경지는 회덕역 주변의 일부와 탑립동 일부만이 농경지로 먹이를 공급할 수 있다.

이렇듯 농경지 등 새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의 감소는 겨울철새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대전의 3대 하천 조류를 조사한 결과, 개체수와 종수 모두가 줄어들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렇게 줄어드는 겨울철새를 위해 2015년부터 먹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500kg의 벼를 탑립돌보 인근에 뿌려 주었다. 모니터링 결과 뿌려진 먹이를 오리들이 먹는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었다. 2016년에도 먹이주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일 갑천 탑립돌보에 약 100kg의 친환경유기농 벼를 시민들과 함께 뿌려주고 왔다. 3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골고루 뿌린 볍씨는 새들의 먹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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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새들이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대전 도심의 새들은 절대적으로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이번에 뿌린 100kg은 새들의 숨통을 틔워줄 수 있는 정도의 양이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공급해주면, 충분히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주 간격으로 겨울철 내내 약 1t의 볍씨를 탑립돌보에 공급할 예정이다.

최근 AI 발생으로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휴식처를 마련해주고자 한다. AI의 원흉은 철새가 아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새들과 함께 대전시민들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작은 볍씨를 꾸준히 공급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환경운동연합은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공급하는 양과 범위를 확장하는 형태로 도심의 새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새들이 아닌 도심에서 함께할 수 있는 새들을 만드는 그 날을 위한 첫걸음은 이렇게 시작됐다.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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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2/1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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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2월 미션은 방학기간 이다보니 사무실에서 함께 할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공지사항 확인 하시고 12월에는 사무실에서 만나요~^^

[350캠페인]12월 오전8시 온도측정 추가명단 [350캠페인]12월 오후8시 온도측정 추가명단
곽재호 곽재호 이승연
김나령 김나령 이지은
김선호 김선호 이진아
김용성 김영찬 임경환
김용찬 김용성 최연우
김현희 김용찬 최윤정
김희석 김현희 한혜정
노지원 김희석
노진욱 노지원
노현성 노진욱
민정원 노현성
박상윤 민정원
이승연 박상윤
이재원 배용환
이지은 성채은
임경환 송준용
전태호 윤이건
최연우 이강언
최윤정 이강준
최제원 이수민
한상언
목, 2016/12/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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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도 환경 사랑을 실천해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_^ 2016년 기부금 영수증 출력 안내드립니다.

기부금영수증 출력 주소

https://mrmweb.hsit.co.kr/default.aspx?Server=p60O42sBe/C%2B8RSyrY3EPw==&action=info

 

1단계: 위의 주소로 들어가서 “아이디 없이 로그인” 클릭!

기부금1

 

2단계: 회원정보에 등록된 휴대전화번호 또는 이메일로 본인 인증

기부금2

 

3단계: “기부금영수증”에서 “영수증 출력하기” 클릭!

기부금3

 

문의: 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0~2

목, 2016/12/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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