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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활동가 신재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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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활동가 신재솔입니다.

admin | 화, 2020/08/04- 00:57

안녕하세요. 정보공개센터의 신입 활동가 신재솔입니다. 

저는 대학시절부터 자유롭고, 평등하고, 민주적인 관계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이렇게 이야기하면 왠지 겸연쩍고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사회를 유지하고 있는 권력과 지배의 구조가 정말로 바뀔 있을까? 

정치권력과 경제권력.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결정의 대다수는관계자외 출입금지 팻말이 걸린 영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적 사적 재산권의 핵심원칙에 따라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활동은 블랙박스 속에 가리워져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국가는 통치자, 관리자의 시선으로 시민을 내려다보고 상황을 적당한 수준에서 관리해왔습니다. 국가는 시민적 권리의 실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는 규범적 기대와는 별개로, 현실의 국가는 그러한 이상에 크게 모자라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인민의 이익은 보통공익이나국익 탈을 쓰고 소수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러한 권력의 작동은 언제나 정보의 생산과 수집, 활용,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시선과 시선의 배치를 전제로 합니다. 그런 점에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정보공개와 기록관리가 제도화되고, 거기에 누구나가 접근할 있도록 하는 것은 여기에 미시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작게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는 압력이 있지만, 크게는 권력으로부터 배제된 통치의 대상이었던 시민들의 결정권과 통제권을 되찾아오고 사회적 세력관계를 변형하는 과정의 일부가 되어야 합니다. 이는 형식합리성, 도구적 합리성, 추상적 합리성에 맞서 생활세계의 실질적 합리성, 의사소통적 합리성, 실천적 합리성 등을 강화하는 과정이고, 행정 편의주의, 다수의 횡포와 소수의 맹목적 희생, 합리성의 왜곡 등을 방지하고, 정책의 목적을 보통사람들의살림살이 밀착시키는 과정입니다.

라고는 하지만,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어쩐지 빌려온 언어들을 쓰고 있을 뿐이고 여전히 추상적인 논리의 수준에 갖혀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天下難事 必作於易 天下大事 必作於細 천하난사 필작어이 천하대사 필작어세 - 천하의 어려운 일은 반드시 쉬운 일로부터 비롯되고, 천하의 큰일은 반드시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 - 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해나가며 배워가고, 실체적인 내용들을 채워가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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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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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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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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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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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공예체험

쓰레기 줍기- 광주천 플로깅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주 도심의 풍경

 

 

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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