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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7월 다섯째 주, 기후 주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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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7월 다섯째 주, 기후 주간 일정

admin | 일, 2020/07/26- 04:41

7월 다섯째 주, 기후 주간 일정

기후주간일정 (2)

♦ 7월 27일(월) 14:00~17:00,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제목: 한국형 그린뉴딜과 RE100 국회 토론회

주관: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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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화) 14:00~16:20, 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

제목: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주관: 지역에너지전환전국네트워크,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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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목) 13:30~15:30,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제목: [농어민과 지방정부의 상생을 위한 정책가제 토론회] 한국판 뉴딜, 농어민과 지역이 답하다

주관: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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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0일(금) 16:00~18:30,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 B103호 ♦

제목: 탄소중립을 위한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의 방향과 과제

주관: 사단법인 기후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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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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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 안산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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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0/06/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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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은 허울뿐인 안전강화종합대책이 아닌

연구 중단과 전면 쇄신으로 책임을 다하라

지난 3월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연) 방사성 물질 방출 사건에 대한 최종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조사 결과는 중간 조사 발표와 큰 변동 없이 사용후핵연료처리사업으로 운영하는 자연증발시설에서 시설운영자의 운영 미숙과 안전의식의 결여 등으로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같은 날 11시 경, 원연은 정문 앞에서 박원석 원장(이하 박원장)이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번 방사성물질 방출사건 조사 결과에 대해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서 원안위의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덧붙여 “외부 유출이 발생한 사실만으로도 여러분의 믿음을 저버리고 연구원의 신뢰를 깎는 일임을 통감한다”고 반성했다.

또한 재발 방지 대책으로 박 원장은 “주 1회 하천토양을 분석하고 채취지점을 추가하는 한편 토양 깊이별 방사능을 분석해 더 정밀한 환경방사능 분석을 실시토록 보완했다”며 “연구원과 지자체, 지역주민이 참여해 원자력 안전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원자력시설 시민안전소통센터를 설립, 시민이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러한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민들에게는 크게 와 닿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다. 방사성 물질 누출에 대한 비판은 통감하지만 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은 여전히 빠져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주기적으로 많은 양의 액체방사성폐기물이 외부 하천으로 유입되었지만 그에 대한 정밀조사나 건강역학조사와 같이 환경과 주민건강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밝히지 않았다. 주민들이 실제로 우려하고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원연은 안전체계관리의 강화를 약속해왔지만 계획과 말뿐이었을 뿐,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음을 이번 사고를 통해 대전시민들은 또 확인했다.

지난 2017년 방사성폐기물 불법 폐기 사건 때도 「3대 제로(zero) 안전대책」이라는 안전종합대책을 내놓고 ‘안전경영에 최우선을 두겠다’ 했지만 결국은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었다.

사실 이번 원연이 발표한 안전성강화를 위한 대책의 대부분은 일상적으로 당연히 진행해야할 내용들이다.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정보공개와 환경모니터링 강화, 안전문화 점검, 소통과 협력 확대 등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요구를 반영한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계획들을 어떻게, 누가 실행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관련 인력과 예산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약속과 실행하지 않았을 경우의 책임에 대한 내용은 역시 빠져있다.

원자력 안전에 대한 지자체(대전시, 유성구)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역할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우리나라 최초로 ‘원자력안전협정’을 체결 했지만 이것도 역시 유명무실한 상황이다.

사고 시 최소한 보고만이라도 제때 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있었지만 늑장 보고로 일관했다. 허울뿐인 대책과 협정만 만들어 놓고 어떠한 것도 이행하지 않은 채 여러 기관과 지역주민을 기만한 원연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단 말인가?

그동안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너무 잦은 사건, 사고의 연속이었다. 방사성폐기물 무단 방출사건, 방사성폐기물 핵종 분석오류, 하나로원자로 노후화로 인한 가동 정지, 각종 화재 사건까지 다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번 방사성 물질 누출 사건은 이 모든 것들이 종합적으로 표면화되어 발생한 ‘안전망 구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인재’ 사고의 종합판이다. 하지만 이것을 혁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없다. 직원 안전 교육을 의무화하고 필수 교육 커리큘럼으로 포함하겠다는 내용만으로는 더 이상 원연에 위험한 핵시설들과 연구를 맡길 수 없다.

이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즉시 연구를 중단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책임자를 처벌하고 2중, 3중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대책과 이행 약속 등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전면 쇄신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말 뿐인 안전강화로 또 다시 주민들을 기만한다면 연구원은 폐쇄해야 할 것이다.

2020년 3월 22일

 

 

일, 2020/03/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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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레터 2020-01 ]

 https://stib.ee/2wu1

 

수, 2020/01/15-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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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기후위기 기록, 그날

기후위기 시대입니다.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코로나19도, 54일이나 이어진 최장기간 장마도 모두 기후위기가 원인입니다. 기후위기를 살아가는 당사자이자, 더 최악의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의 자격으로 묻습니다.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었던 기회는 정말 없었던 걸까요?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던 기회를 기성세대가 놓쳐버렸던 아닐까요?

그 결과 기후위기 피해는 우리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을 얻고자 스물여덟 명의 소명여고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라는 이름으로 기후위기의 책임과 피해,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된 결정적 하루를 찾아 ‘그날’로 명명하고, 미래세대의 이름으로 평가해보았습니다.

기후정의 기록단 각자가 생각하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결정적 하루’는 언제이고, 그날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날 보고서는,

①기후위기 피해 유형과 사례 ②기후위기의 중요한 원칙과 합의 ③기후위기 대응 해외 정책 ④국내 정책과 사례 ⑤기후위기와 관련된 주요 인물과 시민운동 다섯 가지 주제로 총 55개의 그날을 결정하고,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그날 보고서는 하단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1-1

IPCC 1.5도 특별보고서, 탄소예산, 파리기후협약 등을 공부했어요

2-9

저거 봐. 저게 다 매미나방이래~

2-6

우리나라가 기후악당 국가라고요?

2-16

기후위기비상행동 김선철 집행위원님과 함께

55개의 그날 날짜
오염자부담의 원칙 1972.05.26.
교토의정서 1997.12.11.
엘고어, IPCC와 노벨평화상 수상 2007.10.12.
녹색성장의 두 얼굴 2008.08.15.
유엔환경계획 그린뉴딜 제안 2008.10.
역사상 최악의 BP원유 유출 사고 2010.04.20.
구상나무 기후변화로 멸종 위기 2010.09.07.
독일의 탈원전 선언 2011.05.30.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선언 2012.05.02.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2014.02.17.
애플과 구글 RE100,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다 2014.09.22.
파리기후변화협약 2015.12.12.
영구동토층에서 방출된 탄저균으로 12세 소년 사망 2016.08.01.
한국 국제사회가 지목한 4대 기후악당 국가 2016.11.04.
1.5℃ 특별보고서 채택 2018.10.08.
도널드 트럼프, 나는 온난화가 필요하다 2019.01.28.
태풍강타로 도시 90% 파괴된 모잠비크 2019.03.14.
공공기관의 탈석탄 금고 지정 선언 2019.06.03.
선라이즈무브먼트가 이끈 미국의 그린뉴딜 2019.06.04.
영구동토층 예상보다 70년 빨리 녹을 것 2019.06.18.
2030년까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2019.06.21.
서울대 청소노동자 사망 2019.08.09.
기후위기비상행동 2019.09.21.
그레타 툰베리 UN 기후 행동 정상회의 참석 2019.09.23.
인류멸종에 저항하다 2019.10.31.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중단 2019.11.21.
유럽연합회원국에 탄소국경세 부과 선언 2019.11.28.
덴마크 기후법 통과 2019.12.06.
EU 그린딜 이행에 1조 유로 투자 2020.01.14.
BIS의 경고, 블랙스완을 넘어 그린스완 온다 2020.01.20.
유엔 기후난민 인정 2020.01.20.
유럽 석탄발전 비중 풍력, 태양광보다 낮아져 2020.01.28.
WHO, 코로나 국제공중보건위기 상황 선포 2020.01.30.
일본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계획 2020.02.10.
호주6개월 만에 산불 종료 공식 선언 2020.02.13.
미래세대 기후변화 헌법소원 청구 2020.03.13.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대규모 백화현상 발생 2020.03.27.
기후악당 포스코 온실가스 배출 8년째 1위 2020.03.27.
구글화석 연료추출 돕는 AI제공 중단 선언 2020.05.19.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 공공건물부터 2020.05.28.
전국 226개 기초지차체 기후위기 비상선언 2020.06.05.
현대제철 당진공장 노동자 사망 2020.06.09.
학교 급식에 채식 선택권 도입 2020.06.17.
경기도 매미나방 발생 예보 ‘경계’로 발령 2020.06.28.
파리를 위한 선언 2020.06.28.
한전 인니에 석탄화력발전 사업 투자 결정 2020.06.30.
말라리아 감염모기 올해 첫 발견 2020.07.01.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으로 도시숲 사라지나 2020.07.01.
독일 탈석탄법 통과 2020.07.03.
서울시 2050넷제로 위해 2조6천억 투입 2020.07.08.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2020.07.14.
울산 시민 맥스터 증설 반대 2020.07.24.
사상 최고 폭염으로 사망자 속출하는 일본 2020.08.17.
아시아에 쏟아진 역대급 폭우 2020.08.25.
토마토 없는 햄버거 2020.09.24.
화성시 무상교통 실시 2020.11.01.

#소명여고는 1기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입니다.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 활동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넘치는 응원 부탁드려요!

전세이라 정책팀 활동가  (02-743-4747, [email protected])

금, 2021/02/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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