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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천 수돗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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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인천 수돗물에서

admin | 토, 2020/07/25- 00:40

 

 최근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뉴스가 각종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인천은 지난해에도 붉은 수돗물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에, 시민들은 이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가득합니다.

이럴 때, NGO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자료출처

-국제뉴스, 세종시, 수돗물 인식개선·음용문화 확산 힘 모은다.

(2020.07.23.),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168

 

-굿모닝충청, 스마트워터시티 세종, ‘시민과 함께’ 수돗물 음용문화 확산 나선다.

(2020.07.22.),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56

 

-한국경제TV,’붉은물사태’벌어진인천…이번엔”수돗물에유충”(2020.07.13.),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7130408&t=NN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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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농산물이 난다고요?

 “2019년 북서태평양에서는 총 29개의 태풍이 발생하였고, 이 중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다.

이는 평년의 태풍 발생/영향 수(25.6개/3.1개)보다 많았으며, 특히 영향태풍은 1959년에 이어 한 해 가장 많은 영향 수를 기록하였다.”(국가 태풍보고서 인용). 그리고 2020년 4호 태풍 하구핏을 선두로 5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으며, 장기간 집중된 장마로 인한 피해 역시 극심했다. 그 상흔이, 지금 흉터로 남아 우리 식탁에 영향을 주고 있다.

 

 

 김장철을 앞둔 10월, 금월 14일 KBS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역 전통시장 기준 배추 1포기의 가격은 만 원이며,

평년 가격인 5,400원보다 2배가량 비싸며, 붉은고추 100g 소매가격은 1년 전과 비교해 73%, 양파는 76%, 깐마늘과 파, 대파도 각각 40% 가량 올랐다.

토마토 역시 두 배 가량 상승하여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는 토마토 수급 부족으로 햄버거 안에 들어가는 토마토를 제외하고 타 재료를 추가제공 혹은 가격을 인하하여 제공하는 등 기후위기가 밥상마저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위협받고 있는 식재료, 하지만 역으로 식재료가 기후변화를 촉발한다면 어떨까?

식재료가 산지에서 식탁에서 오르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있는데, 바로 ‘운송’이다. 운송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데, 이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인중 하나이다.

용어로 이를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환경용어사전에선 ‘푸드마일리지’라고 칭하는데, 운송 거리를 푸드 마일(Food Miles)이라 칭하고, 이를 식품 수송량과 곱해 푸드마일리지를 계산한다.

즉, 식재료의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 정도를 푸드마일리지라고 칭하는 것이다.

 

 

 푸드마일리지를 줄이는 방법은 운송거리를 줄이는 것이 직접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 5킬로그램을 먹는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는 2,600그램, 같은 양의 제주도산 감귤을 먹을 경우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310그램, 2천 그램 이상 차이가 나는데,

이는 자동차를 100분 공회전 하거나 TV를 56시간 볼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과 맞먹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에서 수립한 먹거리 종합전략(이하 푸드플랜)이 원활히 실행되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모절차를 거쳐 8개 지자체를 선정하였는데,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제고, 먹거리 안전관리 및 환경부담 완화 등 지역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이며, 직매장과 공공급식 중심으로 소비를 확대하여 그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다.

대전광역시에는 청양군이 푸드플랜 핵심 시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청양먹거리직매장이 20년 8월 26일 유성구 학하동에 임시 개장했으며,

유성구 내에서도 20년 6월 9일부터 15일까지 푸드플랜 기반 마을부엌 지원사업을 공모 받았으며,

같은 해 9월 14일부터 유성구 거주 예비부부 및 영, 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지역먹거리를 활용한 식생활교육 및 밥상나눔을 교육하는 등의 활동이 있었으며,

외에도 동구소재 청년단체인 ‘쉐어푸드’에서도 ‘토요미식회’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로컬푸드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단체의 노력으로 로컬푸드 선택지를 매력적으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출처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2019년 태풍 분석보고서』, (2020.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025630&ref=A

박중관 기자, 배추와 고추 등 김장 재료 농산물 가격 급등, KBS 뉴스, (2020.10)

https://www.burgerking.co.kr/#/home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http://www.lotteria.com/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

https://www.me.go.kr/home/web/dictionary/read.do?pagerOffset=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448&orgCd=&condition.createDeptName=%ED%91%B8%EB%93%9C&boardMasterId=&dicSeq=1343&decorator=

환경부, 「환경용어사전」, 『푸드마일리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686972

권태훈 기자, “푸드마일리지 줄이자!”…’로컬푸드 운동’ 확산, SBS 뉴스, (2009.12)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7782191919

강유진 기자, “친환경 안전 먹거리 ‘지역 푸드플랜’ 8개 지자체 선정”, 환경미디어, (2020.5)

http://www.yuseong.go.kr/?home=Y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공식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harefood_daejeon/

쉐어푸드 공식 인스타그램

 

화, 2020/10/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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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박,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에요.

이번엔 커피 찌꺼기 커피 박의 재활용 사례를 NGO, 기업, 지자체와 엮어 풀어보았습니다.

테이크아웃을 위한 일회용품 뿐 아니라 커피 박에도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을 빛낸 발명품 5위, 우리나라 성인이 가장 선호하는 음료 커피 약 16g의 곱게 갈린 원두를 고압의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추출하는 에스프레소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는 기호식품을 넘어서 한국인의 소울푸드라고 말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향긋, 고소한 커피를 손에 들고 나서는 우리의 등 뒤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위에서 언급한대로 고압, 고온의 물에 추출하기 위해 커피머신에 들어간 갈린 원두는 물에 젖고, 압력에 짓눌려 조직력 있는 한 덩어리가 되는데 그것을 커피 퍽(coffee puck) 혹은 커피 박이라고 부릅니다. (‘커피박’으로 표기하는 자료가 많지만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커피 박으로 표기하였습니다) 커피 박은 물에 녹지 않으며 오히려 물과 만나 하수관을 막히게 합니다. 그 때문에 커피 박은 일반쓰레기에 섞여 폐기물로 배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쓰레기로 취급되는 커피 박은 사실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커피 박의 새로운 쓰임을 찾고, 재활용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다공질인 커피 원두의 특성 덕분에 향의 흡수성이 좋으며 중금속 등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고 악취가 없으며 질소와 인, 칼륨 등 퇴비로써 사용되는 필수 성분을 공정규격 이상으로 함유하고 있어 친환경 퇴비로 재활용 가능성이 풍부합니다. 외에도 15%가량의 기름이 포함되어 있어 펠릿 등 바이오매스 연료로 재활용도 가능합니다.

 

 대전 서구는 서구청 1층 로비에서 16일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커피 박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향제 주머니를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커피 박 방향제 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힐링하며 안부를 묻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제안했는데, 햇볕에 바짝 말린 커피 박을 재활용해 헤이즐넛 향을 첨가했으며, 서구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400여개를 제작했습니다. 향후 추가 제작하여 독거 어르신 및 어려운 가정에도 나눔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2016년 4월 스타벅스 코리아와 환경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16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광화문역점에서 ‘커피박 재활용 활성화 시범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후 2018년 11월 14일에는 보성군, 한국차중앙협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 보성 차 재배 농가 관계자들과 함께 2만 8000여 포대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했습니다.

 

 외에도 환경재단과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가 손을 잡고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인천시 중구, 미추홀구 커피 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 박을 수거하기로 하였으며 서울시 동작구에서도 2018년 관내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분리배출 사업을 실시하는 등  각종 지자체와 환경단체, 기업에서 다방면으로 커피 박 재활용에 힘쓰고 있습니다.

 

 커피박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대부분 매립 또는 소각 처리되고 있습니다. 커피 박을 땅에 매립할 경우, 온실가스인 메탄이 배출되는데, 메탄의 온난화 지수(이산화탄소 1kg과 비교해 특정 기체 1kg이 지구온난화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한 지표)는 20년 기준 86, 100년 기준 34로 이산화탄소의 34배 이상의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커피 한잔을 위해 발생하는 쓰레기 커피 박, 수많은 사람의 힘으로 쓰레기가 아닌 자원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4823

김종일기자. (2020). 왜 한국인은 연간 350잔이 넘는 커피를 마실까. 시사저널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82839

박윤서기자. (2020). 대전 서구자원봉사센터, 커피박 방향제 나눔 행사. 디트24

https://www.nocutnews.co.kr/news/4579170

장규석기자. (2016). 스타벅스, 커피 찌꺼기 퇴비.연료로 재활용. CBS노컷뉴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8213

강민수기자. (2018). 스타벅스, 올 한해 커피박 재활용 5500톤 돌파. 이뉴스투데이

http://coffeebak.kr/explanation/

커피박 재자원화 운영사무국

http://www.seoul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735

신다비기자. (2020). 동작구,커피박 재활용 사업 추진. 서울일보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407406&cid=40942&categoryId=32299

두산백과. 지구온난화지수

http://baristanews.co.kr/edu/%EC%9B%90%EB%91%90-%EC%98%A8%EB%8F%84%EC%97%90-%EB%94%B0%EB%A5%B8-%EB%B6%84%EC%87%84%EB%8F%84/ – 썸네일 사진 출처

 

금, 2020/08/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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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 어떻게 재생할 것인가?’

대전 낙후 지역으로 꼽히는 대동의 새로움 발돋움을 응원하고 싶었으며

타 지역 재개발의 문제점인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의 대응 방안, 폐가의 활용과 재개발 방안 등

재건축이 아닌 원주민들이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재개발 방안을 같이 고민해보았으면 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 도새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대동은 2019년 1월 31일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대전 동구 동대전로110번길 75) 개소를 시작으로 2020년 4월 게스트하우스사업 공모, 같은 해 5월 대동 주민공모사업 모집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기존 낙후지역을 철거하는 재개발 사업과 달리 기존 모습을 유지하며 지역을 재활성화시키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5가지로 나누어 선정되며 매년 대상 사업지를 선정하여 각 지역의 현황과 목적에 맞게 진행된다.

이중 대동은 ‘우리동네살리기’에 선정되었으며 우리동네 살리기는 소규모 동네단위 저층주거지에 주민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공급하고, 소규모주택정비 등 자발적 주거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5만㎡ 내외의 소규모 저층 주거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기간은 3년, 국비 지원 금액은 50억 원 내외이다.

대동에서는 공방, 벽화, 거점공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거점개발핵심컨텐츠’, 주차공간 확보, 불량 배수시설 정비 등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핵심컨텐츠’, 마을공원, 지붕정비, 방범시설 설치 등의 ‘생활편익시설핵심컨텐츠’, 주민교육 프로그램, 주민공모사업 등,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주민참여 및 역량강화분야’, ‘지자체사업’ 총 5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1년까지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서울 종로구 이화 벽화마을, 경남 통영시 동피랑 벽화마을 등 도시경관 개선 사업은 이미 시행된 바 있다. 그러나, 마을에 벽화를 그리는 식의 도시경관 개선사업의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서울 종로구 이화 벽화마을에선 그림이 그려지고 조형물이 세워지며 관광객이 늘어났고, 동시에 소음과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여기다 상권 활성화로 부동산 가격 상승과 임대료가 뛰며 원 거주민들이 쫓겨나는 투어리스티피케이션이 발생했다. 서울 북촌 한옥마을, 부산 감천 문화마을도 비슷한 악순환을 겪었다.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행되는 뉴딜사업인만큼, 기존 주민들에게 실이 아닌 득이 되는 계획이 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자료 출처

· 대동현장지원센터-마을벽화사진

-> https://blog.naver.com/daedongsky

· 대전광역시 동구청-대동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 http://www.donggu.go.kr/dg/kor/contents/157

· 대전광역시 동구청-동구, 대동 뉴딜사업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 http://www.donggu.go.kr/dg/kor/article/newsNSEW/83559

· 열린구청장실-동구, 대동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식

-> http://www.donggu.go.kr/dg/mayor/article/dongguActive/86739

· 국토교통부-국토교통상식: 도시재생 뉴딜사업 가이드라인(우리동네살리기)

-> http://www.molit.go.kr/USR/BORD0201/m_67/DTL.jsp?mode=view&idx=240264

· 국민일보 “770억 벽화, 정말 최선일까… ‘예술 뉴딜’ 벌써부터 시끌”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1164&code=11151100

· 경희대학원 대학원보 “225호 기획: 투어리스티피케이션] 투어리스티피케이션(Touristification)의 이해와 해결”

-> http://www.khugnews.co.kr/wp/?p=6760

 

 

화, 2020/07/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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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모두를 위한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https://m.blog.naver.com/gj-agenda/220917902395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 ‘Universal Design’, 아리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i_design&logNo=220214648351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충북복지넷

https://www.043w.or.kr/www/contents.do?key=151

 

월, 2020/12/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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