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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언제까지 ‘분홍은 딸, 파랑은 아들’?...인권위 다음달 의견 표명 - 여성신문

[단독] 언제까지 ‘분홍은 딸, 파랑은 아들’?...인권위 다음달 의견 표명 - 여성신문

admin | 수, 2020/07/22- 20:09

언제까지 ‘분홍은 딸, 파랑은 아들’?...인권위 다음달 의견 표명

‘정치하는엄마들’은 지난 1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영유아용품의 성차별적인 성별 구분을 즉각 시정해달라”고 진정했다. 이들은 “제품의 기능과 무관하게 성별을 구분하는 것은 아이들이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권리를 현저히 침해”하며, “‘소꿉놀이는 엄마놀이’라는 규정은 구시대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을 아이들에게 강요해 가사노동이나 돌봄노동은 여성의 몫이라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줌은 물론 아이들이 원하는 일을 선택할 자유를 침해하므로 인권침해”라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지난 4개월간 이 문제를 조사했고 지난 20일 전원위원회에서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므로 더 면밀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오는 8월 24일 열릴 전원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하기로 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01

#핑크노모어 #PinkNoMore #색상엔성별이없다 #인권위진정 #정치하는엄마들


#1. 경기도 일산에 사는 김정현(41) 씨네 가족 첫째 김호(8)군은 분홍색을 좋아했다. 지난해 분홍색 야구모자를 쓰고 가족동반 모임에 갔다가 다른 아이들에게 “남자가 왜 여자색이야”라며 놀림당했다. 며칠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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