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카페 제주의 사람과 사람"








5월 25일 시작해 약 한 달간 진행된 ’2016 초록에너지 전문강사 양성교육’이 6월 22일 마무리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더위가 이르게 찾아와 무더웠던 한 달.
에어컨을 켜기도 했지만 때로는 선풍기 두대로 더위를 이겨내며 에너지절약을 실천했던
교육실의 풍경이 떠오릅니다.
마지막날 강의로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진우 에너지시민센터장의 ‘기후와 에너지의 정의’와
정부물품재활용센터 윤성구 대표의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에 관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짝짝짝~마침내 마지막 강의까지 마치고
높은 출석율로 90%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수여했습니다^^
앞으로 찾아가는 에너지교실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며 시행착오도 겪으시겠지만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이라면 충분히 성장하시고 멋진 선생님들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초록에너지 전문강사로 거듭난 선생님들~응원합니다!!!!!

지난 9월 14일~9.16일(토) 3일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2017년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인권, 여성, 장애인, 마을 등 다양한 주제로 많은 의제들이 이야기 되었는데요. 15일과 16일에는 도시에너지, 에너지 민주주의라는 큰틀 속에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에너지, 에너지협동조합 등에 대해서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의제가 그렇듯. 특정인이나 전문가에 의해 만들어진 계획과 정책들은 한계를 들어낼 수 밖에 없으며 심지어 케비넷 기획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상훈 소장님의 100% 재생에너지 실현가능성, 독일에너지협동조합 안드레아스 뷔그 사무처장의 에너지협동조합 경험과 가능성에 대한 의견,
그리고 한재각 에너지정책연구소 부소장님의 지역에너지계획 시민참여사례, 배정환 교수님의 지역에너지전환에 관한 제언, 한경록 박사님의 민간부분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도
소중한 의견이었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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