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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공적연금 장기 재정전망 (국회예산정책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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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공적연금 장기 재정전망 (국회예산정책처)

admin | 수, 2020/07/22- 04:18

 


4대공적연금장기재정전망.pdf
3.86MB


[NABO브리핑제90호]4대공적연금장기재정전망.pdf
0.96MB

 

4대 공적연금 장기 재정전망

 

 

보고서는 2020년 현재의 법과 제도가 유지될 경우 2020~2090년의 향후 70년 기간 동안 우리나라 4대 공적연금의 재정전망 결과를 제시하였다. 먼저 공적연금의 수입, 지출, 재정수지 및 적립금에 대하여 재정전망을 실시하고, 전망 결과를 바탕으로 공적연금의 재정상황 평가를 위한 재정평가지표 분석을 실시하였다. 한편, 변수의 변화에 따라 재정전망 결과가 얼마나 변화하는 지를 살펴보기 위한 개별 시나리오 분석과 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연금별 조합 시나리오 분석을 실시하여 현행 제도 유지 시의 전망결과와 비교 분석하였다.

먼저,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실시한 4대 공적연금의 장기 재정전망 결과를 살펴보면, 4개 공적연금의 전체 수입은 불변가격 기준으로 202055.7조원에서 2090104.4조원으로 연평균 0.9%증가하고 전체 지출은 불변가격 기준 202055.1조원에서 2090330.9조원으로 연평균 2.6%증가할 전망이다. 수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지출의 증가율로 인해 재정수지는 20200.6조원 흑자에서 2090년까지 226.7조원으로 적자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다. 재정수지 적자의 GDP대비 비율도 점점 증가하여 2078년에 6.1%로 최고 수준을 보인 뒤 20905.5%로 감소할 전망이다.

각 연금별 재정전망 결과를 살펴보면, 국민연금의 경우 적립금은 2038년에 경상가격 기준으로 최고 수준인 1,344.6조원(불변가격 1,072조원)에 도달한 뒤, 2055년에 소진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공무원연금은 2020년 재정수지 적자 2.1조원에서 점점 적자 규모가 증가하여 209032.1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사학연금은 경상가격 기준으로 2032년 최대 적립금 27.9조원(불변가격 24조원)을 보인 뒤 2033년부터 재정수지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됨에 따라 적립금이 감소하기 시작하여 2048년에는 적립금이 소진될 전망이다. 군인연금은 공무원연금처럼 2020년부터 2090까지 재정수지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공무원연금에 비해 수입 증가율이 0.2%p 높고 지출 증가율이 0.1%p 낮아 재정수지 적자의 증가 추세는 공무원연금에 비해 다소 낮을 전망이다.

다음으로, 4대 공적연금의 장기 재정전망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부양비, 수입비, 적립배율, 부과방식비용률, 수익비 등 재정평가지표를 분석하였다. 제도부양비와 부과방식비용률 분석 결과, 사학연금이 2090년 기준 229.3명과 67.3%로 높게 나타나는 등 연금 재정의 부담이 미래세대에 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수익비 분석에서는 연금별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공통적으로 2이상의 수익비를 보여, 현행 제도가 유지될 경우 앞으로의 인구구조 변화 등을 감안할 때 재정 지속가능성 문제를 야기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임금상승률, 기금운용수익률,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수급개시연령 등 변수 변화에 따라 재정전망 결과가 얼마나 변화하는 지를 개별적으로 살펴보고, 개별 시나리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연금별 재정구조 개선을 위한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국민연금의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주요 분석 대상 변수로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및 수급개시연령을 조합하여 5가지 유형을 제시하고 재정전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적립금 소진 시점이 기준선 대비 2~25년 연장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공무원연금과 사학연금의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연급지급률 인하와 수급개시연령 및 정년을 조정하는 것으로 가정하여 분석하였다. 그 결과 공무원연금의 경우 연평균 재정수지가 기준선 대비 각각 불변가격 기준으로 2.9조원과 5조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사학연금에서는 연평균 재정수지가 기준선 대비 각각 불변가격 기준 0.9조원과 1.4조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인연금의 시나리오 분석에서는 유족연금지급률 인하, 연금액 인상률 조정을 공통으로 적용하고, 보험료율과 연금지급률 인하 정도에 따라 시나리오를 구성하였다. 그 결과, 연평균 재정수지가 기준선 대비 불변가격 기준으로 0.58조원에서 최대 1.44조원까지 개선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으로 4대 공적연금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공적연금의 지속가능성이 담보되지 않고 미래세대의 부담은 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연금별 특성과 재정상황 등을 고려하여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와 재정개선에 관한 방향성 설정이 필요하다. 또한 반복적인 제도개편 논의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스웨덴, 독일 등 유럽 국가의 자동조정장치 도입·활용 사례도 검토해 볼 수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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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07934-2019년 국민대차대조표 결과(잠정).hwp
2.93MB

 

 

< 요 약 >

 

. 2019년 국민대차대조표(잠정)

 

국민대차대조표는 매년 말 시점을 기준으로 국민경제 전체 및 개별 경제주체(제도부문)가 보유하고 있는 유무형 비금융자산과 금융자산/부채의 규모 및 변동 상황을 기록한 표임

 

국민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목적은 장기간의 경제활동 과정에서 축적된 우리 경제의 재산상태(국부 또는 국민순자산)를 파악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여부를 분석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음

 

우리나라의 국민대차대조표는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매년 공동으로 작성하고 있음(보다 자세한 내용은 <참고3> 국민대차대조표 개요 참조)

 

<총괄>

 

2019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순자산(國富)은 전년에 비해 1,057.7조원(+6.8%) 증가한 16,621.5조원(국내총생산(1,919.0조원)8.7)

 

비금융자산(순자산의 96.5%)16,041.5조원을 기록한 가운데 금융자산(17,213.1조원)에서 금융부채(16,633.1조원)를 뺀 순금융자산*(순자산의 3.5%)580.0조원

 

*우리나라 순대외금융자산(5,009억달러)의 원화환산액에 해당

 

 

국민순자산 규모

(단위: 조원, %, )

 

2017

2018p

 

2019p

 

증감액

증감률

증감액

증감률

국민순자산

14,314.0

15,563.8

1,249.8

8.7

16,621.5

1,057.7

6.8

[7.8]

[8.2]

 

 

[8.7]

 

 

 

비금융자산

14,033.6

15,076.1

1,042.5

7.4

16,041.5

965.4

6.4

 

순금융자산

280.4

487.7

207.3

73.9

580.0

92.3

18.9

 

 

금융자산

15,237.5

15,951.2

713.7

4.7

17,213.1

1,261.9

7.9

 

 

금융부채

14,957.1

15,463.5

506.4

3.4

16,633.1

1,169.6

7.6

: 1) [ ] 내는 국내총생산 대비 배율()

 

수, 2020/07/2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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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08001-2020년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hwp
0.69MB

 

 

2020년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 액상형 전자담배 지속 감소 -

 

담배 전체 판매량

 

2020년 상반기 담배 판매량은 17.4억 갑으로 전년 동기 16.7억 갑 대비 3.8% 증가하였다.

 

ㅇ 다만,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동기 20.4억 갑과 비교하면 14.7%감소하여 담뱃세 인상 등 금연정책 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 '17.5월 이후부터 궐련형 전자담배판매량, ‘19.5월 이후부터 “CSV 전자담배판매량, ’19.7월 이후부터 연초고형물 전자담배판매량 포함

 

 

수, 2020/08/0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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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7500「2020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hwp
0.29MB

 

 

·

최우수

 

인천광역시, 인천형 공동육아시설 아이사랑꿈터설치 운영

공공기관, 공동주택 유휴공간, 폐원 어린이집 등을 활용한 인천형 공동육아 나눔 공간 조성 아이사랑꿈터 모형 개발

- 실내놀이터, 부모자조모임, 장난감대여, 부모-자녀프로그램 운영 등 안전한 돌봄공간 제공 및 공동육아 활동 지원

- (설치목표) (’20) 30개소 (’21) 50개소 (’22) 70개소 (’23) 100개소

- (주요성과) 전국최초 아파트 내 폐원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한 공동육아시설 개발 및 육아커뮤니티 설치를 위한 제도 마련(관련 조례 제정 및 개정)

우수

 

전라북도, ‘배려풀(full) 전북함께 해요

◾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직장 문화배려풀 전북(인식개선 문화운동)을 지역 내에 전개하여 출산율 제고에 기여

- 도민 의견수렴, 시군공공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10대 실천과제 추진*, 등 지역 내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

* 다자녀 직원 우대, 유연근무 활성화, 특별휴가 적극 활용, 출산복지혜택 확대,

출산·육아 직원 배려, 임산부 전용시설 마련, 공공기관 내 출산·육아 장려문화 조성 등

- (주요성과) 출산육아 관련 지원제도 및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 개선

 

수, 2020/08/0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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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우리나라 5대 대도시권 성장단계와 공간적 분화에 관한 연구-국토연구원.PDF
1.45MB

 

 

결론 및 시사점

n 이 연구는 대도시권 내 중심도시인 대도시보다는 중심도시를 둘러싼 주변지역에 관심을 두고,
최근 주변지역의 인구성장 변화와 공간적 분화에 관한 탐구를 주요 초점으로 두고 진행

∙ 1960년대 본격화된 개발시대에 동반되어 성장해온 국내 5대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들의 역사도 60년을 넘어서고 있음

∙ 그러한 과정에서 대도시 주변지역은 기본적으로 중심도시의 기능이 주변지역에 원심적으로
확대되는 현상과 과정이라는 이론과 함께, 정책적 결정에 의한 산출물이라는 결과론적
시각에 맞물려 주변지역의 역할 자체를 대도시권 베일 속에 한정시킨 경향이 있어 왔음

n 이 연구는 중심도시와 주변지역 간 관계적 탐구를 위해 산업구조, 토지특성 등 다변수적 요인을
고려하지 못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으나, 인구학적인 통계자료를 통해 인구분포의 확산 특성과
최근 주변지역의 공간적 분화 과정을 볼 수 있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음

∙ 공간적으로 분화되어가는 과정은 주변지역이 중심도시와 주거·고용·서비스 등의 기능을
공간적으로 분업해 나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중심도시와 주변지역 간의
수평적인 공간적 분업의 관계 형성은 보다 더 복잡한 대도시권 관계망과 메커니즘을 형성
시킬 것임

∙ 국내 대도시권이 공간적 분화 과정 속에서 해체(쇠퇴, 갈등)되지 않고, 통합(성장, 화합)하기
위해서는 중심도시와 주변지역의 체계화된 관리와 계획적 접근이 필요할 것임

n 우리나라 5대 대도시권별 장소 기반의 차별적인 관리계획 수립 및 발전방안 마련 필요

∙ 대도시권 이론은 오래된 주제이지만 국내에서 실제 정책화된 경험은 없음

∙ 살펴본 봐와 같이 성장해가는 대도시권의 잠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중심도시와 주변
지역 간 협력하여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 있도록 장기적인 대도시권 계획 수립 및 발전방안
마련이 필요함

∙ 또한, 우리나라 5대 대도시권별 성장단계와 공간범위 및 연계성의 정도 등이 상이하므로
대도시권별 장소 기반의 차별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함

수, 2020/08/0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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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074232019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 발표.hwp
0.21MB

 

 

 

보 도 자 료

작성과

공기업지원과

 

2020731() 조간

(7. 30. 12:00 이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과 장 이준식

주무관 이재호

연락처

044-205-3981

044-205-3988

 

2019년도 지방공기업 결산결과 발표

 

- 부채비율 지난해에 비해 2.9%p 감소 점진적 개선 -

 

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방공사 66, 공단 85, 하수도 등 직영기업 254 405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19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2019 사업연도 지방공기업 자산205조 원, 부채 52.5조 원(부채비율 34.4%), 자본152조 원으로 나타났다.

 

증감현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자산11.5조 원이 증가하였고, 부채 661억 원 감소, 자본11.6조 원이 증가하여 부채비율2.9%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지표 전년 대비 증감 현황>

(단위: 조원)

 

최근 5년간 자산, 자본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부채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지방공기업 재무현황>

(단위: 조원)

연도

구분

2015

2016

2017

2018(a)

2019(b)

증감

(c=b-a)

증감률

(c/a)

자산

182.9

185.9

177.9

193.4

204.9

11.5

5.9%

부채

72.2

68.1

52.3

52.5

52.5

0.07

0.1%

 

부채비율(%)

65.2%

57.9%

41.6%

37.3%

34.4%

2.9%p

 

자본

110.7

117.8

125.6

140.8

152.4

11.6

8.2%

 

수, 2020/08/0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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