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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경으로 키운 미니파프리카가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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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경으로 키운 미니파프리카가 맛나요

admin | 목, 2020/07/16- 16:50

요 몇 년 새 무토양(無土壤), 무지력(無地力)으로 재배하는 채소가 많아졌습니다.상추 등 쌈채소 대부분과 토마토, 오이, 딸기, 블루베리, 파, 파프리카 등 종류도 다양해졌는데요, 오늘 소개할 미니파프리카 역시 재배 농가의 90%가 흙이 아닌 물에서 양액 재배로 키운다고 합니다.키우기가 쉬운 만큼 값도 저렴하고 생산량도 많은 양액 재배지만 맛과 영양은 토경 재배만 못한 게 사실입니다. 맛과 영양, 안전성도 보장되고 땅 심을 받아 튼튼하게 키운 채소를 잘 골라 먹어야겠습니다. 기후 변화가 작물에 끼치는 영향잦은 기후변화로 인해 미니파프리카 농사가 쉽지 않습니다.지난해 겨울 고온으로 인해 올해 냉해와 해충 피해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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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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