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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동 유수지에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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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동 유수지에 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 확인!!

admin | 월, 2020/07/13- 22:21

풀이 베어졌다. 맹꽁이 서식처가 벌거숭이가 되었다. 제초가 진행 된 곳은 도안동 유수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개구리도 서식을 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먹고 먹히는 피라미드 구조가 눈에 띄게 보이는 곳이다. 때문에 맹꽁이 같은 멸종위기종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곳이다. 청개구리, 참개구리 등의 다양한 양서류와 함께 인위적으로 조성한 습지에는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 이곳에서는 습지와 펜스 안쪽에 풀과 갈대가 우거져있어 풍경 또한 아름답고 유수지 내에 있는 수로에 빠진 개구리들이 잠시라도 그늘에서 쉴 수 있고 새들의 위험에 노출이 되지 않게 지켜주는 역할도 한다. 그리고 습지의 물이 마르지 않게 그늘이 되어준다. 습기가 매우 중요한 양서류에게 풀은 매우 중요한 보호도구이다.

 

도안동 내에 있는 유수지의 구조를 잠깐 설명하자면 비가 오지 않을 경우 공원처럼 이용하는 곳이지만, 펜스가 설치되어 접근이 용이한 곳도 아니다. 펜스로 둘러져 있어 폐쇄적인 곳에 산책로에는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지는 않는다. 더러 개 산책이나 트랙을 돌려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이런 지형적 여건을 고려해보면 제초가 아니라 사람들의 통제와 양해를 구했어야 하는 곳이다. 환경부 멸종위기종 맹꽁이가 서식하기 때문에 개체수가 늘어나는 번식기 때만이라도 제초는 잠시 중단했어야 했다. 풀이 자라고 하천을 끼고 있는 유수지에 당연히 뱀은 출몰 할 수 밖에 없다. 유수지 주변에 화산천에는 산책로가 잘 닦여 있다. 때문에 섣부른 제초작업보다 유수지가 아닌 하천 산책을 권장하고, 유수지의 상황을 설명 했다면 어땠을까? 아니면 번식기인 여름이라도 지나가고 제초를 해도 되지 않았을까?

 

제초작업 이후 산책로에 말라죽은 유열목이를 목격했다. 오히려 이런 모습이 산책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혐오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풀을 그대로 두어 서식처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개체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화산천등으로 개체들이 이동하여 서식처가 확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제초로 인해 물이 마르고 서식환경이 악화되었다. 실제 명맥을 이어 갈 수는 있겠으나 서식지 확장은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확인하고 제초 등을 진행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임의적으로 무조건 제초하는 것이 아니라 멸종위기종과 서식범위를 확인하여 보호하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확보하는 정책의 변화가 마련되어야 한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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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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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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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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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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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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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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