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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의 미국예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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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의 미국예외주의

admin | 금, 2020/07/10- 19:43

나의 최신 저작 “정치에서 도덕이 필요한가? Do Marals Matter?”을 위하여 1945년 이후 14명의 미국 대통령을 연구하는 동안에, 미국인들은 외교정책이 기본적으로 도덕적이기를 원하지만 동시에 이것이 진정 의미하는 것에 대해 고민해본 적(대가를 치른 적)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미국인들은 종종 자신들의 나라를 ‘예외적인 국가’로 여기면서, 민족적 단위가 아니라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자유에 기반한 사회의 개방적 사고와 방식으로서 자신들이 미국인이라는 것을 확인해 왔다. 그런데 현재의 대통령인 트럼프는 이러한 전통에서 벗어나고 있다.

물론 미국인들의 ‘예외주의’는 건국 시기부터 모순에 직면했다. 자유에 대한 화려한 수사에도 불구하고, 건국 헌법에 노예제도의 원죄를 삽입함으로써 남과 북이 연합하는 타협을 이루었다.

동시에 미국인들간에 외교정책에 있어 자유를 해석하는 입장이 서로 다르다. 일부에게는 미국의 ‘예외주의’는 때때로 국제법규를 무시하며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다른 민족을 지배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이들에게는 ‘미국의 예외주의’란 자유진영에 노력을 고양하여 세계를 보다 자유롭고 평화롭게 만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외부 침략의 위협에서 각국의 자유를 방어하는 국제적 법규와 조직을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는 취임연설에서 분명하게 ‘미국우선주의’를 선언하였다 “우리는 세계 다른 나라들과 함께 우정과 선의를 추구할 것이지만, 이는 각자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이 모든 국가의 권리라는 것을 확인하는 바탕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방식을 타국에 강요하는 방식이 아니라, 타국에게 모범을 보이는 방식으로 추구해 갈 것이다.” 그는 요점을 잘 정리했다. 즉 미국은 스스로 모범을 세워서 다른 나라들에게 영향력을 증대한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의 외교정책에는 개입과 성전수행(crusading)의 전통이 있다. 윌슨 대통령은 세계에 민주주의를 안전하게 구축하기 위해 외교를 추구했다. 케네디는 세계의 다원화에 미국이 기여하자고 호소했다. 그러나 실제로 그는 베트남에 1.6만 명의 군대를 투입하여 개입을 시작했고 그의 후임자인 존슨은 이를 56.5만 명으로 늘렸다. 같은 방식으로 조지 W. 부시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국가안보전략의 명분을 내세워 이라크에 대한 침략과 점령을 정당화하였다.

냉전이 종결된 이후에도 미국은 7번의 전쟁과 군사적 개입을 진행하였다. 그러면서도 레이건은 1982년의 연설을 통해 “총포로 건설된 제국은 뿌리를 내리지 못한다”는 스스로 모순된 주장했다.

상기와 같은 모순을 기피하는 것이 트럼프가 선호하는 정책의 특징이 되었다. 그는 시리아에서 군대의 개입을 제한했으며, 오는 대선 당일까지 아프간에서 미군을 철수하기를 희망한다.

미국은 두 개의 대양大洋과 상대적으로 약한 이웃들에게 둘러 쌓여 있으면서, 19세기 동안은 주로 서부개척에 집중하여 왔으며, 유럽이 중심이 되어 전개되는 국제적 분쟁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경제적으로 세계제일의 대국이 되었고 힘의 균형을 깨뜨리는 제1차 세계대전에 개입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인들은 유럽의 분쟁에 개입한 것은 잘못이었다고 믿으면서 귀에는 거슬리는 표현이지만 전통적인 고립주의로 다시 돌아섰다. 그러나 다시 제2차 세계대전이 벌어졌고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과 후계자인 트루먼 등은 고립주의를 고수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가능하지 않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대신 지도자들은 미국과 같은 거대한 국가는 ‘예외주의’라는 두 번째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과 미국과 같은 거대한 경제대국이 국제적 공공선을 만드는데 앞장서지 않으면 누구도 이를 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전후의 미국대통령들은 안보동맹, 다국적 기구들, 그리고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경제정책들을 수립했다. 70년이 지난 오늘 현재까지 미국정책의 기본이 되어온 ‘자유국제 질서’가, 중국 같은 새로운 강대국이 등장하고 민주주의 진영 내에 포플리즘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형성되면서, 과연 타당한 것인지 회의가 생겨났다.

트럼프는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2016년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었고, 1945년 이후 미국이 주도해온 국제질서에 반대하고 이에 함께하는 동맹을 무시하는 입장을 취하여 대통령 직에 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제적 이슈에 대한 시카고의 단체가 조사한 여론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2/3 이상이 대외지향적인 외교정책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민들의 주류는 군사적 개입을 반대하는 것이지 동맹들과 다자적 협력을 포기하라는 것은 아니다. 즉, 시민들의 여론은 1930대 식의 고립주의로 복귀하라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핵심적인 질문은 미국인이 직면하고 있는 ‘예외주의’의 모순된 양면의 얼굴을 동시에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지에 관한 것이다 – 무력개입이 없는 민주주의 확산과 국제적 기구들의 지원.

미국인들은 과연 군사적 개입과 성전을 수행하지 않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인권을 확산시키는 것과 국제적 위협이 되고 있는 기후위기, 팬데믹, 사이버-공격, 테러리즘, 그리고 경제적 불안정 등을 대처하기 위한 국제적 규칙과 기구들을 만들어 가는 것을 동시에 해낼 수 있을까?

불행하게도 트럼프의 미국은 2개의 전선 모두에서 실패하고 있다. COVID-19를 대처하는 싸움에서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한 채, 핑계로 중국을 비난하고 WHO의 탈퇴를 거론하며 세계를 협박하고 있다. 중국은 이에 대해 많은 답변을 가지고 있겠지만, 특히 트럼프가 중국을 비난하는 이유를 다가오는 국내정치게임인 미국대선의 이슈로 악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미국은 팬데믹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향후 COVID-19를 넘어서는 새로운 전염병의 발발도 예상해야 한다. 더구나 미국과 중국은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온실가스의 40%를 배출하는 책임을 갖고 있으며, 누구도 독자적으로 국가안보의 위협을 해결할 수 없는 처지이다. 세계 양대 경제대국으로서, 미국과 중국은 경쟁과 동시에 협력의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저주스런 운명이다. 미국으로서는 예외주의라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포용하면서 국제적인 공공선을 함께 만들어 가야하고 인권 등 주요한 가치를 옹호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오는 대선을 치르기 전에 미국인들은 도덕이라는 가치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야 한다.

 

출처 : Project Syndicate, 2020.

Joseph S. Nye

하버드 대학의 석좌교수이자 소프트-파워의 개념을 도입한 저명한 학자이디. 최근 미국정치에 “정치에서 도덕이 필요한가? Do Moral Matter?’라는 저서를 출간하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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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으로 돌아가는 일은 아마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사회는 어떠할까? 시인 이문재는 자발적으로 방역을 하면서 원상회복이 아니라 다른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가 바로 ‘전환의 주체’라고 한다.  코로나를 계기로 우리가 전환의 주체로 재탄생할 수 있다면 또 다가올 전염병은 물론 기후위기를 비롯한 장기 비상상태에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이후 신인류시대, […]

The post 코로나 팬데믹 이후 녹색전환의 갈림길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수, 2020/12/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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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의 세계 기상기구WMO에 따르면 2020 년에도 기후위기가 “지속적으로” 심화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도 불구하고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영향이 더욱 악화 되었습니다. 활동폐쇄로 인한 일시적인 탄 배출 감소는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에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WMO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작년은 주기적인 자연기후 현상인 라니냐La-Nina의 냉각효과에도 불구하고 2016년과 2019년과 함께 기록상 가장 뜨거운 한 해이었던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만약 라니냐 효과가 없었다면 2020년은 관측이래 가장 더운 ‘한해’이었을 것입니다.  2011-2020년은 기록상 가장 뜨거운 십년 단위의 시기였습니다.

극심한 기상현상은 미국과 인도의 허리케인과 사이클론, 호주와 북극의 폭염,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지역의 홍수, 미국의 산불 등 세계적으로 악영향의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WMO 사무 총장 인 Taalas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합니다 “이 보고서에서 제공하는 기후 및 이에 따른 영향의 정보는 끊임없이 지속되는 기후변화, 극심한 사건의 발생 및 심화, 심각한 손실 및 피해를 강조하며 이에 따른 개개인, 사회 및 경제에 영향을 알려줍니다.”

WMO의 기후상황에 대한 보고는 바이든 미국대통령이 주관하는 글로벌 리더들의  ‘정상 회담 직전에 발표되었으며, 올해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Cop26 유엔기후정상회의 개최를 준비하면서 주요 정상들이 사전에 합의해야할 긴급조치, 즉 2015년 파리 협정의 목표인 가능한 지구온도의 상승을 2.0C와 1.5C 이하로 유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재확인입니다. 2020년 온도는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2C 높았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흐스는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올해는 행동의 해입니다. 기후가 변하고 있으며 그 영향은 이미 사람과 지구에 너무 많은 비용(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가들은 Cop26기후회의보다 앞서 사전에 2030 년까지 전세계 배출량을 45 %이상 줄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WMO와 파트너가 작성한 보고서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한 식량생산, 운송 및 경제 활동의 일시적 감소는 극심한 날씨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별다른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적인 탄소 배출량의 추가적인 감소는 대기농도에 “눈에 띄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2020년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1. 바다의 80 %는 적어도 한번 이상의 해양폭염을 경험했으며 이는인간활동으로 발생하는 에너지의 90 %를 흡수하는 해양의 기록적인 현상입니다..

2. 북극의 해빙량은 기록상 두 번째로 낮은 최저치에 도달했으며,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수천억 톤의 얼음이 손실되어 해수면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심각한 홍수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많은 지역을 강타하여 아프리카의 뿔지역에 메뚜기 전염병을 촉발했습니다.

4. 극심한 가뭄은 2020년 남미의 많은 지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브라질에서만 30억 달러에 가까운 농업손실이 발생했으며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에서도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5. 미국에서 타오른 산불이 새로운 기록적인 한편에, 호주의 시드니 서부 기온이 48.9 ° C 인 더위 역시 기록을 깼습니다.

6. 북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에는 기록상 가장 많은 30 건의 폭풍을 기록했으며 이중 12 건이 미국에 상륙했습니다. 이것도 새로운 기록입니다.

7. 사이클론 암판은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강타했으며 이는 북인도양에서 관측된 가장 강력한 열대성 사이클론이었으며, 필리핀을 가로지른 태풍 고니는 육지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 중 하나였습니다.

영국 레딩 대학의 기후과학 교수 인 Richard Allan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CO2 증가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커지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Chris Rapley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5C 지구기온 상승의 한계라는 파리협약의 지침에 이제 거의 접근하였습니다. 현재까지 우리의 생활과 경제를 운영하는 방식이 기후시스템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고 예측을 불가능하여 점점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제는 정치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동의 조치를 취할 때입니다. 기후위기의 관리가 반드시 시행되어야만 합니다.”

 

출처 : The Guardian on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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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바로가기>>

금, 2021/04/3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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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시대, 전지구적 위기에서 전환은 가능한가?https://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695/807/001/2092... style="margin:10px;width:800px;height:1132px;" />

 

참여사회연구소는 지난 4월 코로나19 https://www.peoplepower21.org/index.php?mid=Research&document_srl=178054... rel="nofollow">‘팬데믹 시대 전지구적 위기에서 전환은 가능한가?’라는 논제로 두 차례 포럼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린뉴딜 전환과 국가성격의 전환을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온 변화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당시에 제기되었던 의문들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작금의 전환과 ‘뉴노멀’이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노멀'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습니다.

 

이번 3차 포럼은 이전 포럼들의 질문을 이어받아 ‘국가역할의 전환’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됩니다. 이전까지의 포럼과 달리 다양한 연구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하나의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국가역할에 대한 우리 인식의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대표적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이에 대한 서로 다른 해석과 시각을 공유하는 집담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포럼3] 국가역할의 전환

2021년 08월 18일(수) 오후 4시-6시

 

김만권(진행, 참여사회연구소)

김효민(토론, 울산과학기술원 인문학부)

민경남(토론, CBS 라디오 PD)

소진형(토론,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송경호(토론,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장 휘(토론,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장희경(토론,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정치학과)


 

행사는 모두 YouTube 스트리밍(https://www.youtube.com/user/pspd1994" rel="nofollow">참여연대 채널)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6712-5248, [email protected]

주최: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화, 2021/08/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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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oplepower21.org/files/attach/images/37219/099/804/001/a851... style="width:800px;height:800px;" />

웹세미나

정전협정 68년, 미중 경쟁과 한반도 : 종전 평화를 향한 시민들의 국제행동

2021년 7월 8일 목 오전 10시 (한국&일본) @ ZOOM

2021년 7월 7일 수 저녁 9시 (미국 동부), 저녁 6시 (미국 서부)

 

https://apply.do/zeT8" target="_blank" rel="nofollow">참여 신청하기 >> 

 

다가오는 7월 27일이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8년이 됩니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대북 정책 검토를 완료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지만, 아직 평화를 위한 행동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화되고 있는 미중 경쟁은 군사적 긴장을 높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에 어려움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8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연습이 남북, 북미 관계의 긴장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행동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를 포함한 의회 대응 활동이, 한국에서는 연합군사연습의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둔 7월, 한반도 종전 평화의 목소리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집중행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웹세미나를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분들과 캠페인을 함께 하려고 합니다.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프로그램

 

사회 : 이현숙,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공동대표

 

발표

  • 이남주,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 미중 경쟁 속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전망과 과제

  •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 : 바이든 정부의 대중, 대북 정책이 한반도 평화에 미칠 영향과 과제

  • 이현정, Women Cross DMZ and Korea Peace Now Grassroots Network 조직 담당자 : 바이든 정부에서 펼쳐지는 한반도 종전 평화 활동 의미와 계획

  • 박정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정책실장 : 8월 한미연합군사연습의 정치적 의미와 한국 시민사회의 대응

  • 황수영,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사무처장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의 국회•지방의회 서명 활동의 의미와 7월 집중행동 제안

 

*한·영·일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참여 신청하시면 사전에 접속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https://us02web.zoom.us/webinar/register/WN_htoH0N4xQ_Cu4ITp713D6g?nclid... target="_blank" rel="nofollow">신청하기

 

주최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후원 :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

문의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02-723-4250, [email protected])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전 세계 1억 명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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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1/06/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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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세미나

정전협정 68년, 미중 경쟁과 한반도 : 종전 평화를 향한 시민들의 국제행동

2021년 7월 8일 목 오전 10시 (한국&일본) @ ZOOM

2021년 7월 7일 수 저녁 9시 (미국 동부), 저녁 6시 (미국 서부)

 

다가오는 7월 27일이면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68년이 됩니다.

 

미국 바이든 정부는 대북 정책 검토를 완료하고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지만, 아직 평화를 위한 행동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화되고 있는 미중 경쟁은 군사적 긴장을 높여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에 어려움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8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연습이 남북, 북미 관계의 긴장 요소로 작용하지 않을지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행동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반도 평화법안 지지를 포함한 의회 대응 활동이, 한국에서는 연합군사연습의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은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둔 7월, 한반도 종전 평화의 목소리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집중행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분들과 캠페인을 함께 하기 위해 국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내용은 영상(한국어)와 자료집으로 다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8bwjlfR4dV-PnqT1mlRhYpqCHRqxh5Cn/view?u... target="_blank" rel="nofollow">▶️ 자료집 다운로드

 

 

프로그램

 

사회 : 이현숙,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공동대표

 

발표

  • 이남주,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 미중 경쟁 속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전망과 과제

  • 서재정, 일본 국제기독교대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 : 바이든 정부의 대중, 대북 정책이 한반도 평화에 미칠 영향과 과제

  • 이현정, Women Cross DMZ and Korea Peace Now Grassroots Network 조직 담당자 : 바이든 정부에서 펼쳐지는 한반도 종전 평화 활동 의미와 계획

  • 박정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정책실장 : 8월 한미연합군사연습의 정치적 의미와 한국 시민사회의 대응

  • 황수영,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사무처장 :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의 국회•지방의회 서명 활동의 의미와 7월 집중행동 제안

 

한·영·일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주최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후원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

문의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 (02-723-4250, [email protected])

 

https://www.peoplepower21.org/English/1804113" target="_blank" rel="nofollow">▶️ 영어&일본어 안내 보기

 


 

한반도 종전과 평화를 위한 전 세계 1억 명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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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1/07/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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