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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연합, 국제동물보호단체 WAP와 G20에 야생동물 거래 종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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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색연합, 국제동물보호단체 WAP와 G20에 야생동물 거래 종식 촉구

admin | 수, 2020/07/08- 18:48

–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야생동물 거래 위험성 더이상 무시할 수 없어– 11월 G20 정상회의, 야생동물 국제 거래의 영구적 종식 약속해야– 녹색연합, 국제동물보호단체 WAP와 국제 서명 캠페인 펼쳐 오늘(7월 8일) 녹색연합은 56년동안 동물보호를 위한 정책 활동과 글로벌 캠페인을 펼쳐온 국제동물보호단체 WAP(World Animal Protection)와 함께 야생동물 국제 거래 금지를 위한 국제 캠페인 한국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이 서명운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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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주식시장 불안정성 해결을 위해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를 즉각 이행하라

 

오늘(28일) 우리주식시장의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 넘게 급락하면서 2000p선을 깨고 1989% 선까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4%가까이 급락하여 612%p 까지 내려가면서 투자자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이는 코로나19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한 공매도 물량의 증가는 더욱더 하락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1일 기준 대차잔고가 71조원 정도로 지난달 평균 대차잔고 62조원에 비해 1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이를 봤을 때 거래의 70%가까이 차지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은 막대할 판단된다. 이에 금융당국은 언제 종식될지 알 수 없는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즉각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를 취해야 한다.

 

우리 주식시장의 공매도 제도는 도입 시부터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설계되어 형평성에 어긋나 있다. 더 큰 문제는 골드만삭스 무차입 공매도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불법 무차입 공매도도 가능한 매매환경이라는데 있다. 때문에 우리 주식시장은 외국인투자자들의 공매도 놀이터로 전락했다. 이에 개인투자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불법 무차입 공매도 적발 시스템의 도입과 공매도 제도의 원천적 재설계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 금융당국은 삼성증권 위조주식 발행사건 이후 작년 상반기 까지 무차입 공매도를 적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한시적 공매도 조치는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8개월가량 시행된 적이 있다. 국회 정무위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경우에도 사태가 더욱 악화되기 전 금융당국이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를 이행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따라서 금융당국이 주식시장을 안정화 시킬 의지가 있다면, 조속한 회의를 통해 한시적 공매도 금지조치를 이행함이 옳다. 아울러 한시적 공매도 금지 조치 기간 동안에는 불공정한 공매도 제도에 대해 원천적으로 재설계할 것을 당부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2020. 2. 28

 

200228_성명_공매도 한시적 중단조치 해야_경실련

문의: 경제정책팀 02-3673-2143~4

금, 2020/02/2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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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오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야산에서 농장을 탈출한 반달가슴곰이 발견된 데 이어 올해만 벌써 두번째 곰 탈출 사고가 발생했다. 오늘(7월 6일) 오전 용인시 이동면의 사육장에서 반달가슴곰 2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곰은 주변 야산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색 중이며 현재 1마리는 수색대에 발견되어 사살되었다. 현재 수색 중인 1마리에 대한 농장주의 해명도 석연치 않다. 탈출한 곰이 […]

The post [성명] 또 다시 곰 탈출, 끝나지 않는 불법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수, 2021/07/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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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불법 증식을 벌여 온 농장에서 또 다시 불법 증식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어제(9월 6일) 사육곰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올해 또 다시 반달가슴곰 불법 증식이 적발되었으며, 발견된 2마리의 곰에 대해 몰수할 방안을 검토 중임을 밝혔다.  국내외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은 증식하려는 경우 미리 허가를 받도록 야생생물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한 사육곰 농장에서 허가 받지 않은 불법증식이 […]

The post [논평] 불법증식 또 적발, 환경부의 단호한 반달가슴곰 보호 대책 필요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화, 2021/09/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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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곰 탈출사고가 일어났다. 어제(5월 19일) 오전 울산 울주군 범서읍 야산에서 반달가슴곰이 발견되었다.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실제 2012년 농장을 탈출했던 사육곰이 등산객을 물고 달아난 사고가 있었다. 탈출한 곰은 울주군에서 한 개인이 불법으로 임대한 곰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곰은 울주군 농장으로 다시 돌아간 상황이다.  이번 곰 탈출 사고는 우연히 발생한 것이 아니다. 온갖 불법과 […]

The post [성명] 불법임대 반달가슴곰 탈출, 부실한 관리감독의 결과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목, 2021/05/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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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증식 처벌강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마음이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 매년 반복되어오던 반달가슴곰 불법증식의 솜방망이 처벌을 개선할 길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국회와 정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0대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은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한 채 폐기되었습니다. 21대 국회가 시작되고 강은미 의원 대표 발의로 더 강력한 법안을 준비했습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허가 없이 증식한 경우  […]

The post [활동소식] 반달가슴곰 36마리 불법증식 처벌 강화 길 열렸다!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금, 2021/05/0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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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증식 처벌 강화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상습적 불법 증식 막을 발판 마련 국제동물보호단체 WAP “곰은 약용 아닌 야생동물, 개정안 통과 환영” 반달가슴곰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증식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 개정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허가 없이 증식한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

The post [성명]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증식 처벌 강화 「야생생물법」 개정안 국회 통과 환영!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금, 2021/04/3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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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증식 처벌 강화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상습적 불법 증식 막아야– 야생동물과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 마련 정의당 강은미 국회의원은 어제(12월 1일) 반달가슴곰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증식에 대한 처벌 강화를 위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허가 없이 증식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

The post [성명] 불법증식 처벌 강화 야생생물법 개정안 발의 환영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수, 2020/12/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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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출 사육곰 반이, 달이, 곰이를 위한 행동풍부화 시간 가져 오늘 녹색연합은 시민 20명과 함께 웅담채취용 사육곰 농장에서 구출된 반달가슴곰 3마리를 만나기 위해 청주동물원을 찾았다. 시민들은 ‘반이’, ‘달이’, ‘들이’ 세 친구에게 행동풍부화를 위한 먹이와 놀잇감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행동풍부화란 동물들에게 야생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자극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말한다. […]

The post [보도자료] 녹색연합, 시민들과 청주동물원 깜짝 방문 “더 많은 사육곰에게 자유를!”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일, 2020/11/1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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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박사가 한국 사육곰 산업 종식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은 영상 메시지를 녹색연합에 보내왔다. 제인 구달 박사는 영상에서 작은 곰인형을 손에 들고 곰들에게 행해지는 학대를 멈추고자 노력하고 있는 모두에게 응원을 보내며, 한국이 동물과의 관계에서 보다 인도적이고 윤리적인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곰들을 웅담용으로 사육하는 끔찍하게 잔혹한 관행을 종식하기 […]

금, 2020/09/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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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증식된 반달가슴곰 몰수보호시설 설립 환영 환경부의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불법증식 개체 몰수보호시설 예산 수립을 환영한다.  환경부는 오늘(9월 1일) 2021년도 환경부 소관 예산 및 기금안을 발표했다. 내년 예산안에는 멸종위기종 불법증식 개체 몰수보호시설 설계비 1억 5천이 포함되었다. 이로써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불법 증식된 36마리의 반달가슴곰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반달가슴곰은 멸종위기Ⅰ급이자 CITES 종으로 증식을 위해서는 […]

화, 2020/09/0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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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미국중심의 단극체제가 종말을 고하는 과정에서, 이웃 국가들간의 지역체제구축, 주요 강국들을 중심으로 하는 다극적 국제질서의 부상 그리고 유엔을 축으로 하는 다자적 국제규범의 합의 등이 미래의 국제지정학적 흐름으로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당분간 다른백년은 주기적이고 중점적으로 상기와 관련된 주제들의 해외시각을 소개하고자 한다.


올해 G20의 15차 정례회의가 11월21-22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 가지의 의제, ‘시민자치권의 강화‘, ‘지구를 구하는 길’ 그리고 ‘미래를 향한 역할분담’이 주요 의제들로 상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연히 이중 어느 것도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주제들이다. (편집자 주. 그러나 회의는 수사적인 성명과 백신의 공정한 배분이라는 합의 이외에는 아무런 성과 없이 막을 내렸다).

아시아 금융위기의 파장으로 1999년 창설된 G20는 세계경제를 논의하는 최상급 국제포럼으로 위상을 높여 왔다. 뒤이어 발생한 2008년의 세계적 금융위기에 대응하고자 G20의 역할은 19개의 경제권과 유럽연합의 정상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격상되었으며, 금융과 통상, 보건과 기후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왔고, 이란핵문제와 시리아내전과 같은 개별국가의 안보문제에 대한 대책도 협의되어 왔다.

현재의 상황에서, 한편에서는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자연스런 포럼으로 G20의 역할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다른 한편에서는 G20의 합법성과 효력 그리고 회원국가의 구성에 대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G20의 합법성에 대한 비판은 G20에서 직-간접적으로 배제되어 있는 국가군에서 제기하고 있는데 유럽연합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노르웨이가 대표적이다. 스페인과 폴란드의 불참 역시 문제가 되고 있고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국가가 하나도 없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G20의 현재 구성을 옹호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전세계 GDP의 85%, 그리고 인구와 무역에서의 비중이 75%에 달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부에서는 G20역할의 효과에 의문을 던지며, 수적으로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지만 각자의 정치적 경제적 이해와 관심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회합을 통해 실행할 수 있는 내용을 산출하기보다는,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용어로 외교적 수사로 모임을 마감하기가 일쑤라는 지적이다. 너무나 자주 의례적인 최소의 공분모 수준에서 합의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다수의 회원국가들 정상과 전혀 다른 입장을 취하면서 기후변화, 통상, 난민과 이민자 등 주요현안에 대해 실제적인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합법성과 실효성에 연관된 또 하나의 비판은 회원국의 구성에 관한 것이다. 개별국가의 안보와 경제적 이해와 정치적 위상을 수렴하기에는, 현재 구성 국가들의 정치적 지향이 서로 다르다는 점에서 현재의 구성에 대하여 회의懷疑를 갖게 한다.

지난 11월 3일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조 바이든이 당선되면서 미국의 동맹을 자처하는 회원국가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들 회원국들은 그간 트럼프가 ‘미국우선’의 일방주의를 강요하고 다자적 원칙을 부정하는 바람에 곤혹과 당혹감에 처해 있었다.

미국연방 상원의 외교위원장을 포함하여 36년간의 상원의원직과 8년간의 부통령직이라는 경력을 지닌 바이든이 당선되면서, 많은 회원국가들은 미국이 다자주의 원칙과 국제기구로 복귀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선거과정에서 트럼프가 탈퇴하였던 파리기후협약과 세계보건기구에 바이든이 신속한 복귀를 약속하였기 때문이다.

바이든은 여러 번에 걸쳐서 자신이 취임을 하는 대로 미국과 뜻을 같이하는 민주적인 국가들의 정상들과 회의를 개최하여 국제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공언하였다. 현재로 가능한 회합의 구성국가군은 2014년 아틀란틱 정상회의에 참석하였던 D-10+로 호주,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일본, 한국, 영국과 유럽연합, 인도, 인도네시아, 폴란드, 스페인 등이다.

현재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 간의 긴장과 대립이 증폭되면서, G20의 위상이 줄어들고 있는 형국이다. 아니면 순수한 정치의제를 배제하고 지구적인 현안인 기후위기와 자연재난과 구조 팬데믹 등에 대한 국제적인 협조라는 주제로 초점을 집중해 갈수 있을 것이다.

G20가 출범이래 형성된 위상을 지켜내며 합의된 약속을 이행하려면, 상기의 3가지 도전적인 주제 즉, 합법성과 실효적 역할 그리고 회원국 구성에 대하여 심각한 재활력의 계기가 요구된다. 이번 회합은 미국의 현직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져 있고, 개최국인 사우디는 인권정책에 있어 국제사회로부터 맹렬한 비난에 처해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회의는 수사적인 성명과 백신의 공정한 배분이라는 합의 이외에는 아무런 성과 없이 막을 내렸다).

내년에는 이탈리아가 G20의 주최국이다. 차기 회합까지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가 다자주의의 원칙에 복귀하고 코로나-팬데믹과 경제침체로부터 국제사회가 빠져 나오길 기대하면서, 출범이래 지난 수 십년 간 국제사회가 기대하던 G20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출처 : EastAsisForum in ANU on 2020-11-20.

Glen S Fukushima

워싱턴에 거주하는 통상 전문가. 중국 및 일본과 통상협상팀의 부대표로 활약했으며, 일본에 있는 미상공회의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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