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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군기지 반환 협상의 문제와 우리 사회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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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군기지 반환 협상의 문제와 우리 사회의 과제

admin | 화, 2020/07/07- 19:27

미군기지 이전사업, 새집과 헌집 한반도 전역에 흩어져 있는 100여개 미군기지를 2개 권역(평택·오산/부산·대구)으로 집중재배치하는 ‘미군기지 이전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 2000년 미국의 요구로 시작된 미군기지 이전사업은 「연합토지관리계획(LPP)」(2002년), 「용산기지이전협정(YRP)」(2004년)으로 구체화된다. 전방에 배치된 부대를 후방으로 분산 배치하고, 고정된 병력을 신속한 기동군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주한미군의 역할을 한반도 방위에 한정하지 않고, 중국을 견제하는 등 동북아 지역 방위로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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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을 상상하다③] 나미나, 배성미 작가가 본 미군기지 용산은 오랫동안 군사기지였던 탓에 ‘금단의 땅’으로 여겨졌습니다. 작년 12월, 용산기지 반환 협상이 시작되면서 오래도록 미뤄졌던 용산기지 공원화에 대한 논의가 이제 막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 세기 넘게 군사기지였던 땅이 생태역사공원으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새롭게 들어서는 공원에 우리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깨진 유리 조각 맞추듯 오랫동안 용산이라는 공간에 천착한 사람들을 만나 담장 너머 펼쳐질 공간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역사, 생태, 예술, 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를 만나 용산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연재합니다.[기자말] 서울에 살면서도 서울 시내 한복판에 80만 평의 미군기지가 있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 녹색연합에 들어오기 전, 필자가 그랬다. 삼각지역에서 내려 녹사평역 방향으로 걸으며 처음 마주한 담벼락은 신기하기도 하고 당혹스러웠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담벼락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호기심이 일었다. 게이트 앞을 지키는 경찰들 때문인지 기지 주변은 딱딱하고 […]

금, 2020/09/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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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을 상상하다②] 생명의 숲 최승희 선임활동가 인터뷰 용산은 오랫동안 군사기지였던 탓에 ‘금단의 땅’으로 여겨졌습니다. 2019년 12월, 용산기지 반환 협상이 시작되면서 오래도록 미뤄졌던 용산기지 공원화에 대한 논의가 이제 막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 세기 넘게 군사기지였던 땅이 생태역사공원으로 거듭난다고 합니다. 새롭게 들어서는 공원에 우리는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깨진 유리 조각 맞추듯 오랫동안 용산이라는 공간에 천착한 사람들을 […]

월, 2020/09/1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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