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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남부터미널에서 제비 둥지 받침대 설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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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남부터미널에서 제비 둥지 받침대 설치 시작!!

admin | 화, 2020/06/30- 22:18

우리나라 대표 여름새인 제비는 4-7월 사이 둥지를 틀어 번식을 한다. 제비는 농경사회에서 벌레를 잡아먹어 해충 방제효과를 주는 이로운 새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 마리당 2만 여원에 해충 방제효과를 보인다는 결과도 있다고 한다.

설화나 동화에서도 익숙하게 나오는 제비는 사람과 가까이 살아가는 야생동물 중 하나다. 그러나, 도시화와 산업화를 거치며 토지이용방식이 달라지고, 살충제등의 과다한 살포 인해 제비의 수는 급감했다. 보금자리를 찾는 것 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제비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 처마아래에 번식한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는 번식하지 않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과 매우 가까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번식하는 제비 배설물로인해 번식때 사람들의 갈등을 일으키기도 한다. 둥지에서 바로 배설하는 제비로 인해 바닥이 더러워지고 냄새나는 것으로 취급해 둥지를 지으면 허물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런 제비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제비 배설물 받침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먼저 설치할 곳은 대전에서 대표적으로 제비를 만날 수 있는 지점인 ‘대전 서남부터미널’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 곳에서는 매년 10쌍 내외의 제비가 꾸준히 번식을 하는 것을 확인 했다. 현재 둥지는 총 17둥지가 지어져 있다. 올해는 3쌍이 이미 번식을 마쳤고, 현재 4쌍이 번식 중에 있다.

▲ 받침대 설치전의 모습 . ⓒ 이경호
▲ 받침대 설치의 모습 . ⓒ 이경호

지난 26일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제비 배설물 받침대를 서남부 터미널에 설치했다.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 나무로 제작을 해야겠지만, 플라스틱은 지구를 오히려 위협하는 요인이라 지양하기로 했다. 나무는 설치와 제작 절차가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들어 진행하지 못했다.

그나마 시민분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지구의 위협도 적은 종이로 제작을 완료 했다. 조립 또한 간편하게 설치 할 수 있도록 설계해서 제작했다. 설치하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설치 중 터미널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기사님은 ‘작년보다 올해 개체수가 줄었다’며 안타까워 하셨다.  실제로 제비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적색목록에 관심종으로 등재되어 있는 국제 보호조류이다.

▲ 터미널에서 휴식중인 제비 . ⓒ 이경호

서남부 터미널에서 청소를 하시던 아주머니 들은 설치하는 것을 보고 ‘진작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좋아 하셨다.

둥지중 1곳은 암컷 혼자 새끼를 키우고 있었다. 주변에 근무중인 관계자에게 확인해보니 매가 수컷을 채 갔다고 한다. 추측컨대 황조롱이 같은 소형 맹금류가 수컷 제비를 잡아 먹은 모양이다. 다행히 혼자서도 3마리의 새끼를 건강하게 잘 키우고 있었다.

▲ 어미가 혼자 키우고 있는 둥지의 새끼들 . ⓒ 이경호

설치 후 제비들이 어색한지 둥지로 들어가는 것을 어려워하는 듯해 받침대가 익숙해질 때까지 기다려 보기로 했다. 만약 둥지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철거를 진행하기로 했다. 설치 후 10분쯤 시간이 흐르고 조심스럽게 둥지에 들어가는 제비를 확인했다. 받침대 설치 후에도 새끼들이 잘 번식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한 것이다.

과거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제비는 대전에서는 이제 거의 볼 수 없다. 거의 유일하게 ‘대전 서남부터미널’에서 제비를 만날 수 있다. 실제 번식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노루벌, 오정동 등지에서 비행하는 제비를 종종 만나지만 아직 둥지를 찾지는 못했다. 서남부터미널에는 작년보다 개체수가 많이 줄었지만 제비 배설물 받침대 설치를 기점으로 서남부터미널 인근 주택가에도 제비 서식도 조사를 통해 기록해 받침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서남부터미널과 대전시 등과 협의하여 제비 서식처라는 작은 푯말 등도 설치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서남부터미널이 제비의 중요서식처로 보호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조류 학계에서도 제비가 곳 멸종위기종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제비의 서식처는 이제 그만큼 중요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대전환경운동연합 (042-331-3700)으로 전화 신청하신 분들께 10개 내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고, 제비 둥지를 발견하신 분들의 제보도 받고 있다. 이번 한차례로 끝나는게 아니라 매년 지속하기 때문에 꾸준히 시민분들의 제보와 전화신청을 받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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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9월 모임이 23일 있었습니다.
저어새 생태를 배우고
슈링클스로 장신구 모양으로 만들어보고
솟대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채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형문선생님께서 직접 마련해주신
저어새섬 탐조대에 세울 솟대 윗부분인 저어새를 아크릴 물감으로 칠해보았습니다.
10월에는 솟대 세우러 갈 계획을 세워봅니다.
열심열심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 2017/09/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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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4해 4색 ‘섬 해양환경교육’프로그램 2년차 사업으로 삼목초등학교 장봉분교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수업으로는 ‘인문학 교육’으로 장봉도에 대한 설명과

갯벌생태계. 해양진로에 대한 보드게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젠가게임으로 하게 되는 갯벌생태계는 젠가를 구성하고 있는

나무판에 갯벌에 사는 생물이름을 적어놓고

이 생물들이 하나둘 사라지면 갯벌이 썩고, 갯벌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며 갯벌의 기능에 대해 교육해 주었더니

학생들이 갯벌이 소중하며,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두번째 수업으로는 초록에너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단호박 케잌’을 만들면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그리고 장봉도에서 나는 것으로 만들어 먹는 시간입니다.

 

쌀가루, 찐 단호박, 흑설탕, 대추, 검은콩, 잣 등을 구입해서 준비해 장봉도에 들어갔습니다

 

강사가 대추 써는 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쁜 떡 케익틀데 단호박 섞은 쌀가루를 넣고 대추와 검은 콩 잣등으로 장식을 하여

예쁜 떡 케잌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 25분을 푹 찌고 나니 맛있는 떡케잌이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자기 앞에 하나씩 두고 시식~~

떡을 먹지 않던 올해 1학년 막내도 잘 먹습니다. 맛있어서 ^^

 

예쁘게 만든 떡은 예쁜 포장지에 담아 집에 하나씩 가져가기로 하였습니다.

 

 

세번째 교육시간은 숲 체험교육입니다.

 

비가 왔지만 밖으로 나가 철쭉에 대해 배웠습니다.

우리나라 재래종은 잎이 한갈래가 갈라져서 꽃이 한번피지만,

외국에서 들어온 민들레는 잎이 6~8갈래 갈라져서 6~8번 꽃이 핀다고 하네요.

그러니, 빨리 빨리 번식을 해서 우리나라 전체에 서양민들레 꽃이 많이 피어 있나 봐요.

 

그리고 향나무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향나무는 어려서 잎에 가시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6년정도 지나면

잎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어린 향나무가 자기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를 택해서 자라는 것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봄에 비가 오는 랄 나무에 물이 오르는 소리를 청진기를 통해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조용 조용~~ 나무에 물이 가지로 올라가는 소리를 듣고 있어요

 

잔디가 깔린 운동장을 둘러보고 있는 장봉분교 학생들과 강사

 

교실로 들어와 어께에 매고 다니는 ‘크로스 에코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페브릭 펜과 페브릭 크레용으로 그램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로스에코백을 그리고 나서 아이들과 함께

비가 오지 않으면 밖에서 하는 자연놀이를 실내에서  했습니다.

 

내가 나무가 되었어요.

 

 

 

애벌레 놀이 등

 

다시 교육하는 장소에 모여 오늘 배운 느낌을 쓰는 시간입니다.

 

교육을 마치고 함께 해준 강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

 

모두모두 즐거웠던 수업시간~~

단체사진 촬칵~~

 

2년차 사업 첫 교육으로 장봉분교 교육을 하였고, 다음 교육은 백령도 교육입니다.

사회단체 공동기금 지원과 환경교육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4해 4색 ‘섬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이었습니다.

 

목, 2016/05/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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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바도인 영화상영회

 

 

태바도인3

태바도인2

<도쿄 핵발전소>라는 일본영화를 상영했습니다.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했습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에 핵발전소를 짓는다면? 이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영화입니다. 서울에 핵발전소가 생긴다면? <도쿄 핵발전소>에서 그려지는 일본의 모습들이 한국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이번에 못 보신 분들은 강력 추천하는 영화이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금, 2015/10/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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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목) 11시 30분, 푸른광주21에서 민관간담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등에서는 분리배출 등이 양호한 반면, 일부 주택지역 구역의 이면도로, 공터 등에 무단투기

특히 원룸촌 등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에 문제가 되는 지역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각 구청 담당관, 광주환경연합, 시민생활환경회의, 푸른광주21협의회가 함께 청소취약지구 조사결과 공유, 구별 자원순환정책 공유 및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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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11/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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