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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조사) 해안사구 모니터링(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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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조사) 해안사구 모니터링(2020.02.18)

admin | 금, 2020/03/06- 00:24

올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중점사업으로 사라지는 해안사구를 지키기 위하여

해안사구 모니터링 및 보전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분들과 생태계 조사팀을 꾸려, 한 달에 2회 제주에 남아있는 해안사구를 돌아보며

해안사구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고

생김새, 분포 식생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8일 2번째 해안사구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   제주도 해안사구의 특징

강, 사막에도 있는 것이 사구입니다. 제주도는 화산섬입니다. 해안의 종류는 암석해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곳에 사구는 거의 없는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주에는 아름다운 사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해안사구는 바다와 육지 사이에서 완충지 역할이 되어주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런 제주의 해안사구가 잘 보존, 보호되고 있을까요?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제주의 조간대를 메워 사빈과 사구 사이에 해안선(해안도로)을 만들기 때문에

사구가 보존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구를 보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사구의 역할은 파도 침식 완충효과 ▶  파도 같은 것 흡수, 힘을 빼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2. 생물 생산의 장소 ▶  사구에서는 많은 생물이 자라고 철새 등 많은 동식물들의 삶의 터전이 되어 줍니다.
  3. 사구가 쌓여 종유석을 만듦 ▶  제주도 사구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사구에서 탄산염 성분이 내부로 오랜 기간 녹아들어 석회동굴과 같은 종유석, 석순, 종유관 등의 2차 탄산염 동굴 생성물을 만들어 냅니다.)

2월 18일. 바닷바람이 매우 거친 날이었습니다. 바람을 해치며, 해안사구 모니터링을 시작하였습니다.(곽지)


해안사구에는 이렇게 방풍림이 형성되어있습니다. 방풍림 덕분에 해안가에 건물과 사람들은 거친 바닷바람의 피해를 덜 수 있습니다.


바람따라 자라는 나무들은 꺾이지 않고, 바람 방향으로 자라면서 각자만의 멋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사진을 찍어서, 초점이 안 맞네요…  사구가 갈라져 있고, 그 사이에 도로가 위치해 있습니다.  원래는 하나의 사구로 추정됩니다.


아기새처럼 모여있는 회원분들…⭐️ 사구의 모양과 식생에 대해 관찰 중인 모습입니다.


지난 모니터링에서도 소개해 드렸던, 순비기나무입니다. 사구를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고마운 식물입니다.


순비기나무 열매입니다. 두통에 좋아서 이 열매로 베개를 만들기도 했대요.


해안에 용천수가 있었어요 ^^ 남탕 여탕이 나뉘어 있습니다.


맑은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여름에 오면 참 시원할 것 같아요. 잘 관리해주고 깨끗하게 사용한다면 모두가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곽지를 뒤로하고, 협재 해변에 왔습니다. 왼쪽 나무 울타리 뒤쪽에 사구가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바닷가에 사는 사철쑥입니다.? 해안사구는 다양한 식물들의 삶의 터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잠깐!  ? 우회해주세요. 사구 및 식생 복원 중입니다 라는 표지판이 눈에 띕니다.


까마귀쪽 나무와 그 열매입니다. 제주어로 구럼비라고 합니다. 제주도 등 해안지방의 가로수로 유명한 수목입니다. 바닷바람에 강하고 어릴 때 생장속도가 빠르므로 해변의 방풍림이나 방조림 조성에 적합한 수종입니다. ?


방풍림 사이에서 협재 해안사구의 현재와 과거 모습에 대해 비교하며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짠, 이곳은 하모입니다. 바닷가를 따라 해안사구와 방풍림이 멋지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새들이 멋지게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초점이 안 맞네요…  ?


바다에도 하늘에도, 겨울 철새들이 모여있습니다. 풍요로운 제주 바다는 많은 생명의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유심히 관찰하고 사진으로 남기시는 열정 넘치는 회원분들의 모습!!!?


저 멀리 보이는 눈 쌓인 한라산, 늠름하게 우뚝 선 산방산. 그리고 신비로운 하모리 층.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또 아름답습니다.  ?❤️


제주도에서 가장 큰 해안사구가 위치해있습니다. 이전에는 김녕사구가 가장 큰 해안사구였으나, 무분별한 난개발로 인하여 많은 사구들이 파괴되어 사라졌고, 현재는 이곳 사계가 가장 큰 사구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더 이상의 무분별한 난개발, 파괴없이 아름다운 해안사구가 잘 보존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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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공예체험

쓰레기 줍기- 광주천 플로깅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주 도심의 풍경

 

 

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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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화) 오후 2시 내지천 지킴이 전체 모임이 있었습니다.

남계마을을 지나 내지마을 초입의 정자에서 모여 호남대학교 고선근 교수님의 ‘하천 환경과 양서 파충류의 이해’ 강의로 8월의 마지막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내지천에서도 보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파충류와 양서류의 종류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선근 교수님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내지천 지킴이 신현덕 선생님께서 내지마을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내지마을 정자에서부터 내지천 상류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킴이 선생님들께서 장화까지 신고 하천에 들어가서 하천 내의 쓰레기까지 수거해주셨습니다.

종량제 봉투 30L 3장, 50L  1장이 가득 찼고 고철 또한 수거 하였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지천 수질 보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는 지킴이 선생님들의 모습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목, 2021/09/0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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