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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채용! 채용!혁신안에 노조의 목소리 담아라 6월 24일 이사회에서 경영진은 혁신안 보고를 했다. 악화되는 수지를 가감 없이 보고하고 “1천 명 감축”이라는 화두를 결연히 제시했다. 이를 비판하는 노조의 항의 게시물은 외부에 기사화되었고 댓글에는 ‘혁신에 반대하는 황제 노조’, ‘방만함에 안주하는 노조’라는 따가운 질책이 뒤따랐다. 경영진은 뼈를 깎는 혁신으로 빛나고, 노조는 비루해진 셈이다. 따질 것 많지만, 인력 채용이라는 긴급한 사안을 다시 짚겠다. ‘일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은 줄어가는’ 상황에 대해 거의 모든 구역이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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