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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금속노조만 빼고, WITH 포스코”

목, 2020/06/25- 19:48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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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th 포스코’에 노동조합도 시민도 없었다. 일제에 강제노역 당한 노동자들의 피땀의 대가인 대일 청구권 자금으로 세운 포스코는 노동조합을 부정하고 하청노동자를 차별하고 있다. 오늘도 포스코 노동자들은 일제 강점기 때처럼 언제 죽을지 모르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다.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와 금속노조는 6월 24일 경북 포항 포스코 1문 앞에서 ‘무노조 경영 분쇄, 비정규직 철폐, 포스코 공공성 쟁취 경북 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북지역 노동자들과 노조 포항, 경주, 구미지부 조합원들은 결의대회에 앞서 포스코 정문에서 1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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