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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엔진을 만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견법을 위반한 현대위아 대표이사를 구속 처벌하라고 촉구했다.금속노조 경기지부 현대위아평택비정규직지회가 6월 18일 검찰 평택지청 앞에서 ‘파견법 위반 현대위아 대표이사 고소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지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불법파견 은폐 ▲2공장 울산 전환배치 일방통보 ▲1공장 업체 폐업 시도 ▲노조탄압 등을 더는 용납할 수 없어 현대위아 사업주들 파견법 위반으로 고소 고발한다고 밝혔다. 지회는 근로자지위 확인 불법파견 소송에서 노동자들이 2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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