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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홈플러스 밀실매각 규탄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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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의 홈플러스 밀실매각 규탄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시작

admin | 수, 2020/06/17- 23:49

투기자본 MBK의 홈플러스 밀실매각을 규탄하는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이 이번주 월요일과 화요일 경기본부와 강원본부에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은 우리 노조와 홈플러스일반노조에서 제안하고 서비스연맹 지역본부가 주최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와 민중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도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먼저 경기본부가 15() 안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본부장과 최진선 서비스연맹 경기본부장, 민주노총 안산지부장 등 경기지역 노동단체 대표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 노조에서는 주재현 위원장과 이순분 경기본부장, 김규순 안산지회장, 그리고 이수암 온라인배송지회장과 조합원들이 함께 하셨고, 홈플러스일반노조동조합에서는 박옥희 경인본부장과 조직국장, 조합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최진선 경기본부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이때 수천 여 명의 노동자를 거리로 내모는 이번 폐점은 고용을 지켜야 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내팽개친 반노동행위”라며 밀실매각과 폐점을 추진중인 MBK와 경영진을 규탄했습니다.

양성습 민주노총 안산지부장은 “투기자본의 습성은 단기간에 이익을 창출해 이익금은 모두 가져가고 재판매하는 과정을 거쳐왔다”며 “홈플러스는 20여년 동안 안산에서 많은 돈을 벌어 왔다.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기 위해 매각하려 한다. 안산지역 조직들이 끝까지 함께 연대해서 매각과 폐점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결의했습니다.

 

15() 경기, 16() 강원본부 진행, 다음주까지 전지역에서 진행 예정

16일(화)에는 강원본부가 릴레이 바통을 이어 홈플러스 춘천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박재경 서비스연맹 강원본부장과 민주노총 강원본부 사무처장, 민주노총 춘천지부장, 전교조 강원지부, 중부일반노조 강원지부,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강원지부, 씨마크호텔 수석부위원장, 이승재 민중당 강원도당 위원장 등이 참가했습니다.

우리 노조에서는 김병혁 강원본부장과 이경애 춘천지회장, 전윤기 강릉지회 부지회장, 강원지역 조합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에서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이윤 극대화를 위해 안산점·대구점·대전 둔산점 등 전국 3개 매장 매각 및 폐점을 추진하고 있다”며 “강원지역 매장도 언제 어떻게 팔려나갈지 모른다. MBK는 강원지역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해치고 2만 직원을 거리로 내모는 난도질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은 다음주까지 전지역에서 진행

부산지역 6월 22일(월) 11시 해운대점 앞

광주전라지역 6월 23일(화) 11시 순천풍덕점 앞

대전세종충청지역 6월 24일(수) 10시 대전둔산점 앞

대구경북지역 6월 24일(수) 10시 30분 대구점 앞

울산지역 6월 24일(수) 11시 울산시청 앞

경남지역 6월 24일(수) 11시 경남도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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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롯데마트 동료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위원장 김영주입니다.

10월 15일은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이 설립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작년 이맘때 복잡한 마음이었습니다. 재계 5위인 롯데그룹내에 유일한 민주노조를 롯데마트에 세우는 일이 순탄치만은 않았고 그동안 경험으로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원여러분들의 롯데마트의 변화에 대한 요구가 용기가 되었고 함께 하자는 목소리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10년 같은 1년을 보낸거 같습니다.

노조 설립하고 수백통에 격려, 지지, 바램을 담은 문자들 그중 어떤직원은 별보고 출근해서 별보고 퇴근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다 읽기가 힘들 정도의 장문을 보내주신분도 계셨습니다.

또 저는 15년 회사생활동안 정말 열심히 일해왔다고 자부했는데 노조 창립하고 업무를 불성실하게 했다고 징계도 받았구요. 창립3주만에 울산에 두개 지부가 설립되었고 회사의 전방위 탄압으로 인해 두명의 해고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중 한분은 중노위까지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지만 회사는 아직도 원직복직을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분위기에서도 조합가입을 해주셨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감한 우리 민주노조 조합원의 힘으로 민주노조가 창립때 얘기했던 연장수당, 계산원 과부족, 쓰레기봉투 충당, 휴게실, 휴식시간, 식사질, 소모품미지급등 정말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멀었습니다. 아니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노조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민주노조가 단체협상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업계 최저인 행복사원들의 임금문제. 무급 1~3개월 뿐인 병가제도, 턱도 없이 부족한 인력 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을 제기하고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조합원 확대만이 민주노조가 견제세력이 아닌 회사와 동등하게 협상할수 있는 파트너로서 제2의 도약을 이룰수 있습니다.

뭉치면 바꿀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바꾸어야 합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민주노조를 지켜주신 조합원님들과 동료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월, 2016/10/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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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당님들과 정규직 사원들의 가장 큰 차이는 상여금이다.

정규직은 단체협약에 따라 상여금 800%를 지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담당들은 일체의 상여금이 없는 상황이다.
비정규직이니깐 다 그런거 아니냐? 라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비정규직 보호법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이나 근로조건에서 차별을 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동종업계 홈플러스와 이마트 또한 정규직 무기계약직 차별없이 기본급의 200%의 상여금을 지급하고 있다. 물론 그외의 성과급도 지급하고 있다.

아래의 표는 무기계약직들의 상여금과 성과급의 차이를 보여주는 표이다.

상여금차이

때문에 설문에 임금 및 단체협상 요구안 설문에 참여한 행복사원들이 바라는 상여금 인상률(평균 568%)은 매우 높았다.

실제 함께 마트에서 일하는 동료 정규직원들에 비해 비교조차 할수없는 상여금 차별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민주노조는 요구한다!
행복사원 상여금을 년간 기본급 400%(성과급 포함)를 지급하라!

월, 2016/10/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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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살고 싶습니다.

연이은 지진에 대한 불안과 공포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울산은 특히 인근 경주월성과 기장고리에만 9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있고, 온산에는 대규모 석유, 화학공단이 있어 더 위험합니다. 일본 동경대 지진연구소 가사하라 명예교수는 한국은 지진에 대한 대비가 없는 무방비상태로 서울에 지진이 오면 전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에 더 큰 지진이 올수 있다며 지진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민주노조는 지진에 대한 본사측 대응대책을 요구하였습니다. 부랴부랴 내려온 본사 지진 대응 매뉴얼을 보면 3단계로 구성되어 직원들에게 전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을 보면 3단계 규모5.5 이상이 되어야 가스사용금지, 고객들에게 지진 안내방송과 대피방송을 합니다. 다중이용시설인 마트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진에 대한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지, 그간 발생한 지진에 대한 건물 손상 등 피해는 없는지, 대피장소, 대피방법 등에 대한 안내는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더 큰 지진이 올수 있다는 지진전문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4단계, 5단계에 대한 매뉴얼은 없습니다.

너무나 안일하고 형식적인 지침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진강도별로 분류한 것을 보면 5.5이상이면 흔들림이 심해 누구나 지진에 대한 공포를 느낄 정도입니다. 지난 지진으로 경주에 진열유리창이 파손되고, 마트의 진열상품이 우르르 쏟아져 내리는 것을 언론매체를 통해 보았다.

일본 지진연구자들은“한국 건물들이 적어도 규모 6.0 지진에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 규모 5.0 지진에 무너질 수도 있다”면서 “한국 건축물의 33%가 내진설계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지진설계 수준이 완전히 다르다. 한국의 내진설계 수준은 규모 5.0 수준까지만 버틸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트는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일 뿐아니라 수백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 있습니다. 큰 지진를 대비한 대응 매뉴얼과 직원들에 대한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하게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태세,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야합니다.

두 노조는 힘을 모아 조합원의 이익과 안전에 관한 사항을 노사가 함께 결정하여 최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월, 2016/10/1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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