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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 2차 용천수 조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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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 2차 용천수 조사 다녀왔습니다.

admin | 금, 2020/06/12- 23:38

물이 귀하던 예부터 제주인들의 젖줄이 되어준 제주의 용천수.

현재 중산간지대의 무분별한 개발, 해안매립 등으로 사라지고 있는 용천수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월 26일 2차 용천수 조사를 다녀왔습니다.

절물 – 명도암물 – 관음사물 – 삼의악샘- 산천단물

 

 

첫번째로 찾은 용천수는 절물자연휴양림내에 위치한 절물 입니다.


2차 용천수 조사의 첫걸음!!


아름답게 핀 꽃들을 보며 용천수를 찾아 갔습니다.


절물 용천수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 휴양을 온 사람들은 물론 주변에 있는 자연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는 말 그대로 ‘약수’입니다.


신선이 다녀갈 것만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수질 측정, 용출량 측정을 위하여 물을 받고 있습니다.


오손도손 제주의 용천수를 지키고 가치를 되새기기 위하여 모두 노력해주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산책로에 시원하게 흐르는 물들. 물이라는 것은 우리들에게 삶을 유지해주는 필수 요소라는 것 이상으로 몸과 마음 모두를 건강하게 돌봐주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도착한 용천수는 안세미오름에 있는 명도암물입니다.


용천수 바로 아래 형성된 습지입니다.


생태환경 조사를 위해 꼼꼼히 확인해주시는 생태조사 회원분들~^^

 


짠, 예전 사진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지만 크게 훼손된 부분도 없고 비교적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음용수로는 먹을 수 없다는 문구가 입구에 있습니다.)

 


오손도손~^^ 수질 측정에 모두 열심히 입니다.

 

세번째로 찾은 용천수는 관음사 안에 위치한 관음사물입니다.


관음사로 들어서는 길


용천수는 절 안에 위치한 약수터 위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관음사물은 새미털이라고 불립니다. 새미털에서  ‘새미’는 산물을, ‘털’은 산과 평야의 경계란 뜻으로 ‘산과 평야의 경계에 있는 산물(샘)’이란 의미이라고 합니다.

 


내부 모습입니다.


수질, 용출량 측정 중 입니다.


용천수 아래에는 이렇게 약수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네번째 용천수는 삼의악물


삼의악 물로 가는 길. 우거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삼의악 샘에 대한 표지와 함께 이렇게 고여있는 용천수 위쪽으로 가면 용출지점이 있습니다.

  • 산천단 남동쪽에 있는 삼의봉(삼의양오름)에도 오름 중턱에 산물이 있다. 이 산물은 남사면 우묵한 곳에 있기에 삼의봉을 새미오름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오름 이름인 삼의봉에서 ‘삼’은 새미(샘의 제주어)의 ‘새’가 와전되어 숫자 ‘3’을 뜻하는 ‘셋(三)’으로 알고 한자로 써서 ‘삼의’로 표기했다고 전해진다. 산천단 일대는 형제 같은 오름인 소산봉과 서삼봉, 그리고 새미오름이 있는데 이 3개의 오름 중 가장 큰 오름이라서 ‘삼의’라 부르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산물은 자그만 웅덩이에 솟는 자연 그대로의 물이다. 그다지 크지 않으나 산짐승들이 옹달샘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 고병련

 


이곳이 용출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얕은 물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작은 생명들. 꼬물꼬물 참 귀엽습니다.


수질 측정 중이신 생태조사 회원분들의 뒷모습 ^^ 쪼그려 앉아 유심히 들여다 보시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생태환경 조사도 하였습니다. 근처에 자라는 나무들, 식물들을 조사했습니다.


김순옥 회원님께서 찍으신 예쁜 들꽃들 보시고 힐링~ 하세요 ^^


작디 작은 꽃송이. 앙증맞은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다음 조사를 간 곳은 산천단 물입니다. 찾아야 할 산천단 물은 총 2곳이었습니다.

 


산천단 곰솔입니다.


안타깝게도 산천단 물 두곳 모두 찾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물이 조금 고인 모습이지만. 이곳이 저희가 찾던 용천수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산천단 물을 찾고자 오름을 오르고 내리고 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오름을 내려오는 도중 찾은 물 웅덩이 입니다. 용천수인지는 불명확 합니다.


안내 표지판에는 소림천이라는 샘이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총 5군데 6개의 샘을 찾아 용천수 모니터링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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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술 : ‘그 때 우리가 문수스님의 뜻을 잘 받들지 못했어’
경호 : ‘우리가 자책할 일은 아니예요. 나쁜 놈들이 있고, 여전히 4대강을 막고 있어서 그래요’
금강에 모래톱을 유지하기 위해 제초를 하던 중 오늘(31일)이 문수스님이 소신공양한 날이라는 말에 나눈 대화이다.

김종술 기자가 금강에 제초를 하고 있다는 말에 월요일 현장을 찾았다. 오전 내내 제초한 면적은 꽤나 넓었다. 제초가 된 곳에는 다시 야생동물의 생명이 찾아 올 이라며 기뻐했다. 넓어진 모래톱이 꽤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다.

▲ 제초작업 중인 모습 . ⓒ 이경호

잠시쉬면서 음료를 먹던 중 핸드폰의 달력을 보니 문수 스님 소신공양일이 었다. 소신공양이라는 말에 김종술 기자는 뜻을 잘 받들지 못했다며 한탄했고, 나는 자책할 일이 아니라는 말을 했다. 은연중에 뱉은 말이지만 속으로는 매우 미안한 마음이었다.

2010년 5월 31일 문수스님은 자신의 육체를 태워 소신공양했다. 하지만, 사람이 목숨을 내놓고 벌인 소신공양에 대한 평가는 박하기만 했다. 많은 언론은 외면했고, 환경단체는 뜻을 받들기위해 노력했지만 힘이 없었다.

도청앞에서 소신공양을 기리며 울던 혜우스님이 아직도 선하다.(울부짖은 혜우 스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93213&CMPT...) 하지만, 그 뒤로 문수스님을 잘 기억하지도 못했다.

금강에 생명을 위한 제초작업이 아니라 문수스님을 기리기 위한 추도식을 했어야 했다는 자신에 대한 분노가 잠시 있었다. 이정도 제초작업에 우쭐하며 생명을 위해 일했다고 잠시 자부했던 내가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4대강 현장에는 아직도 4대강 부역자들이 수문개방도 못하게 막고 있다. 금강의 경우 세종보 해체와 공주보 부분해체의 결정이 있었지만, 보 해체는 5년 동안 답보상태에 있을 뿐 별다른 진전이 없다.

▲ 문수스님 분향소 . ⓒ 오마이뉴스

4대강 부역자들이 문수스님보다 더 진정성이 있기 때문일까? 아니다 그럴리 없다. 그럴 수 없지 않은가? 매번 의문의 의문을 품는다. 숨어서 자숙해야할 4대강 부역자들은 지금도 떳떳하게 4대강이 잘 한 일이라며 떠벌리고 있다. 4대강에서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일말에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 채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문수스님의 죽음조차 애도하지 못 한 채로 살아가고 있다. 최소한 수문이 아니라 보하나쯤은 해체를 해야 문수스님을 볼 낯이 생길 듯 하다. 또 누군가는 나를 보며 자책할 일이 아니라고 위로하겠지만 말이다.

글을 쓰며 문수스님의 숭고한 희생을 혼자 길인다. 최소한 내년에는 문수스님을 생각하며 금강에 나와 어떤거라도 해야 하겠다는 다짐을 가지며 말이다.

화, 2021/06/0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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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찾는 방법!
1) ctrl + F를 누른다
2) 이름을 적은 후 엔터
명단에서 누락되었을 경우 031-486-5105(안산환경운동연합)으로 연락주세요!

 

 

온도측정 및 기후위기 피켓팅 활동
가진영 고민서 곽민재 김경찬 김소현 김준규 김지현 김채연 박선영 송윤한
유아영 이수현 이해솔 이현빈 이현수 임태희 정지우 하강연

 

 

 

 

# 온도측정 링크와 인증샷 및 소감까지 보낸 서포터즈 명단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검색 : 안산환경운동연합)

화, 2021/06/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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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와 대전에너지시민연대(대전환경운동연합 외 6개 단체)는 8월 22일 에너지의 날을 앞두고 지난 20일 제18회 에너지의날 행사를 진행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단위 에너지 절약 행사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을 기억하고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제정됐다.

이번 에너지의 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로 치러졌는데 대전도시공사 산하 아파트 3000세대 주민이 함께 했다. 오후 9시부터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를 비롯해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이 대전 5개구 각 지역에서 펼쳐졌다.

에너지절약 온라인 행사는 가상현실 속에서 에너지의 날 기념 퀴즈를 풀며 시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많은 시민들이 에너지 퀴즈도 풀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갔다.

에너지절약 캠페인 행사는 6개의 시민단체가 5개구의 주요 사거리 및 장소에서 ▲ 전력피크타임에 에어컨 설정온도 2℃올리기(오후 2시~3시/1시간) ▲ 전국 동시 소등 행사(오후 9시~오후 9시 5분 / 5분)로 전 국민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절약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에너지의 날 소등행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사회 구현을 위해  ‘불을 끄고 별을 켜자’라는 ‘소등 퍼포먼스’로 전국 동시 5분(오후 9시~9시 5분) 소등이 진행됐다. 작년 에너지의날 행사 당시 5분간의 소등만으로 전국 집계 약 45만kwh의 전력 절감량을 기록하였다.
 불을끄고 별을 켜다에 참여한 시민 인증사진.

 

 소등 행사에 참여한 보라아파트의 모습.

대전광역시에서는 시청사와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법동 한마음아파트 외 대전도시공사 산하의 아파트 주민들이 동시 소등행사에 참여했다.

매년 개최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가 에너지ㆍ환경관련 단체뿐만 아니라 대전시민 모두가 에너지의 소중함과 지구의 환경을 생각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고, 나아가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 문화가 되기를 희망한다.

월, 2021/08/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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