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 2차 용천수 조사 다녀왔습니다.
물이 귀하던 예부터 제주인들의 젖줄이 되어준 제주의 용천수.
현재 중산간지대의 무분별한 개발, 해안매립 등으로 사라지고 있는 용천수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월 26일 2차 용천수 조사를 다녀왔습니다.
절물 – 명도암물 – 관음사물 – 삼의악샘- 산천단물
첫번째로 찾은 용천수는 절물자연휴양림내에 위치한 절물 입니다.
다음으로 도착한 용천수는 안세미오름에 있는 명도암물입니다.
세번째로 찾은 용천수는 관음사 안에 위치한 관음사물입니다.

용천수는 절 안에 위치한 약수터 위쪽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관음사물은 새미털이라고 불립니다. 새미털에서 ‘새미’는 산물을, ‘털’은 산과 평야의 경계란 뜻으로 ‘산과 평야의 경계에 있는 산물(샘)’이란 의미이라고 합니다.
네번째 용천수는 삼의악물
- 산천단 남동쪽에 있는 삼의봉(삼의양오름)에도 오름 중턱에 산물이 있다. 이 산물은 남사면 우묵한 곳에 있기에 삼의봉을 새미오름이라고도 한다. 그래서 오름 이름인 삼의봉에서 ‘삼’은 새미(샘의 제주어)의 ‘새’가 와전되어 숫자 ‘3’을 뜻하는 ‘셋(三)’으로 알고 한자로 써서 ‘삼의’로 표기했다고 전해진다. 산천단 일대는 형제 같은 오름인 소산봉과 서삼봉, 그리고 새미오름이 있는데 이 3개의 오름 중 가장 큰 오름이라서 ‘삼의’라 부르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산물은 자그만 웅덩이에 솟는 자연 그대로의 물이다. 그다지 크지 않으나 산짐승들이 옹달샘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www.jejusori.net) / 고병련
다음 조사를 간 곳은 산천단 물입니다. 찾아야 할 산천단 물은 총 2곳이었습니다.
이렇게 총 5군데 6개의 샘을 찾아 용천수 모니터링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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