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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유기농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1992년생 청년 생산자입니다

한살림 생산자 영농일지 | 유기농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 1992년생 청년 생산자입니다

admin | 목, 2020/06/11- 23:00

* 2020년 6월호(633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유기농업의 소중함을 배워가는1992년생 청년 생산자입니다저희 부모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유기농업을 하셨고, 저에게도 농업의 비전과 필요성을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농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식량작물에 대해 공부한 뒤 2014년부터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로도 가입했는데, 아버지의 후계농이 아닌 개별 생산자로서 어엿한 약정량을 가지고 있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모두 농업 관련 공부를 해서 그런지 주변 친구들도 모두 농사를 지어요. 그래서 예전엔 농사라는 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어요. 뭐든 농사지어 팔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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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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