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희망 271호
[내부포럼] 돌봄은 현대에 와서 중요성이 많이 잊혀진 주제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가장 많은 공백이 발생한 분야이기도 하지요. 코로나를 주제로 한 세 번째 포럼에서는 여성환경연대 장이정수 대표님을 모시고 돌봄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들어보았습니다. 각자의 삶에서 느끼는 돌봄에 관한 다양한 시선들을 공유하고 서로 돌보는 조직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이야기했습니다.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 중랑마을넷 대표 “코로나로 인해 […]
The post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돌볼 수 있을까?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인터뷰] “저는 환경운동이 언택트가 아니라 택트에 집중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만 그게 과거처럼 대규모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 핵심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찾아서 소규모로 사람들을 모아서 하는 활동들을 활발하게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미래의 환경운동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충현 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비오톱 지도를 처음 제작하고 정착시켰으며, 동국대 생태계서비스 연구소장을 맡고 […]
The post 생태학자가 바라본 코로나 시대 환경운동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인터뷰] “절차는 민주적인 게 좋지만 결과에 다 담길 수 없는 거잖아요. 처음에 누군가 낸 기획이 뾰족하다 할 지라도 점점 깎이고 깎여서 뭉툭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큰 조직일수록 일과 역할을 확실하게 분화해야 합니다.” 이선욱 닷페이스 PD는 줄곧 환경문제를 다루는 영상을 제작해왔다. 기후위기, 플라스틱 등 환경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관심의 깊이는 뚜렷하고 적확한 컨텐츠에서 드러난다. 언택트가 강조되는 코로나 […]
The post 선택과 집중으로 작고 뾰족한 변화 만들기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코로나19를 맞아 각각의 환경단체는 어떠한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을까요? 활동가 개개인, 혹은 조직은 무엇을 고민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까요?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환경활동가들이 모여 솔직하고 날카롭게 나누었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 상상하기 윤소영(녹색연합) – 어제부터 코로나19 방역단계가 상향되었죠. 출근길에 마음이 분주하셨을 분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코로나 장기화 자체가 개인의 삶에서부터 일, 사회시스템까지 엄청난 영향을 […]
✔각 항목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문헌과 설문조사 내부포럼 코로나19로 인하여 녹색연합의 활동도 대폭 축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재정적 어려움은 물론이고, 활동에 여러 제약사항이 생겨났습니다. 한편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전환에 대한 많은 담론들과 예측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그 전환은 대체 누가 만드는 것일까요? 적극적으로 전환의 주체가 되고자 한 녹색연합 활동가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코로나 […]
The post 코로나 이후 환경운동, 어디로 가야 할까? first appeared on 녹색연합.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