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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인천, 안산, 화성) 낚시 쓰레기의 분포조사-시흥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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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인천, 안산, 화성) 낚시 쓰레기의 분포조사-시흥환경운동연합

admin | 화, 2020/06/09- 00:21


– 수도권지역의 낚시쓰레기 조사 결과, 낚싯줄(100m이하)이 가장 많이 발견되다

낚시쓰레기는 해양쓰레기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섭취, 얽힘을 통해 많은 해양동물에게 피해를 입힌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6년에 7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으며 이 수는 2019년에 800만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여가 낚시가 꾸준히 증가하기 때문에 낚시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시흥환경운동연합과 사단법인 바다공동체 오션에서는 2019년부터 파타고니아 환경 단체 지원 사업으로 인천, 안산, 화성의 낚시터 15정점에서 낚시 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조사하였다. 조사는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정점에서 낚시 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집하여 분류 항목에 따라 개수와 무게를 기록하였다. 또한 낚시인들의 환경 및 낚시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낚시인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조사된 낚시쓰레기는 총 1,636개였으며 이들의 무게는 5,170.5g이었다. 가장 많이 발견된 항목은 낚싯줄(<100cm)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낚싯바늘용 비닐 봉투, 낚싯바늘 순이었다.

생활쓰레기는 1,003개가 발견되었으며 이들의 무게는 8,503.5g이었다. 가장 많이 발견된 생활쓰레기는 담배꽁초였으며 다음으로는 비닐봉지, 식품 용기 순이었다. 개수와 무게는 지역에 따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낚시쓰레기는 특정인들이 배출시킨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낚시인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낚시허가제 및 면허제 등 규제와 정책에 따른 감소책도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각종 미디어를 통한 홍보 및 교육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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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목) 충북도청에서 청주 제2쓰레기매립장 주민감사청구인 명부 제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6월 7일 주민감사청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6월 13일서명요청권 위임신고증을 교부받아 7월 19일까지 청주시민들에게 서명을 받았습니다.
40일 동안 399명의 청주시민이 주민감사청구인 서명에 함께해 주민감사청구 요건인 300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환경피해 발생 우려가 적은 지붕형 매립장 건립을 바라는 청주시민들이 서명을 함께 해주셔서 청구인 서명 기한 3개월 보다 훨씬 빨리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300명 이상의 청구인 서명을 제출한 이후 충청북도는 ‘청구인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감사청구요건 심사’를 통해 감사 실시여부를 판단합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수많은 의혹과 문제가 제기된 상황에서 충청북도는 감사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주민감사를 통해서 그동안의 특혜의혹과 청주시의 행정을 명백을 밝혀야 합니다.

또한 청주시는 제2쓰레기매립장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합니다.
제2쓰레기매립장 문제 해결을 위한 청주시의 전향적인 자세를 기대해보며,
청주충북환경연합, 충북참여연대, 충북·청주경실련은  이 문제에 대하여 함께 논의할 것입니다.

 

화, 2017/07/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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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 신도림 예술공간 고리에서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의 1강으로 여성학자 이경아님의 <성과주의 사회에서 모성의 길 찾기> 강좌가 마무리되었어요.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라기 보단 마음을 나누고 나아갈 방향을 생각해보는 워크샵 같았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엄마라서 괴로웠던 때를 옆 사람과 공유하고, Needs 카드 중 요즘 원하는 것 하나를 찾아 골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아이의 몸과 마음이 성장시키는 양육과 사회적 인정을 받는 사람으로 키우는 훈육이 서로 모순되는 성과주의 사회에서 아이와 나의 ‘유일무이성’을 생각하는 ‘생명 모성’ 이야기.

 

에코페미니즘 시민강좌 1강 엄마는괴로워
강좌를 마무리하며 함께 나눈 참여자 소감이 정말 소중해, 함께 공유합니다.

 

“마음이 홀가분해진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이런 강의가 있으면 다른 엄마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아이를 키우는 방향과 엄마의 역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선택이 우리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보는 기회였어요.”

 
“아이를 키우는 것을 ‘나의 꿈 찾기’로 생각했어요. 아이 양육과 노동 시스템이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여성들이 많이 포기하는 상황에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 나를 포기해야 하는가 생각했어요. 아이를 위해 ‘통째로 선물이 될 수 있는 삶을 살라’는 말씀을 듣고 삶의 방향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싶고 싶어 아이와 ‘나는 나, 너는 너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데, 주변에서는 별종 취급해 고민이었어요. 소중한 내 아이가 엄마가 되었을 때 자신을 희생하며 살기 바라지 않아요. 그러니 나도 나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

 
“사랑은 녹화방송이 아니라 생방송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아요. ‘과거와 미래의 아이가 아닌, 현재 지금의 아이와 살아야 겠다’ 생각했어요.”

 

‘불어라, 에코페미니즘 바람’은 이번주 목요일 10시 30분, 신도림 예술공간에서 두 번째 강좌 ‘그들이 말하지 않는 GMO의 비밀’이 이어집니다.

신청 :http://goo.gl/forms/3F4gw4iY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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