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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문화패, 금속노조 투쟁의 나침반”

화, 2020/06/02- 01:12 admin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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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지부와 지회 문화일꾼들이 한자리 모여 2020년 투쟁 현장에서 선보일 몸짓과 노래, 풍물 등을 함께 배우고 익혔다. 연습에 몰두하던 문화패 동지들은 금방 땀에 젖었다. 문화패 조합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벌인 활동을 직접 영상물로 만들어 서로 소개하며 투쟁 결의를 다졌다. 금속노조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전국현장문화패 수련회를 열었다. 지부와 지회 문화패들은 분반 교육을 중심으로 정세 강연과 지난해 평가, 연습 등을 진행하며 빠듯한 1박 2일 일정을 소화했다.권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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