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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2020 세계 환경의 날 제주제2공항반대 전국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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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2020 세계 환경의 날 제주제2공항반대 전국 공동행동

admin | 목, 2020/06/04- 00:46

 2020 세계 환경의 날 제주제2공항반대 전국 공동행동

제주를 지켜라2공항 멈춰라!


 

일시 : 2020년 6월 4일 오전 11~12

장소 세종문화회관 정문 계단 청와대 사랑채 앞

주최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일정 : 11:00~11:20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정문 앞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11:20~11:30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동상 앞으로 이동 및 촬영

11:30~11:40 광화문광장 정부서울청사 맞은편으로 이동 및 촬영

11:40~11:50 광화문(경복궁앞으로 이동 및 촬영

11:50~12:10 청와대 사랑채 앞으로 이동 및 촬영


퍼포먼스 대형 피켓팅 <2020 세계 환경의 날 제주를 지켜라2공항 멈춰라!>


○ 참여연대녹색연합 등 전국 300개 시민환경단체가 소속된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제주지역 114개 단체 참여)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6월 4(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정문 앞 계단에서 <제주를 지켜라2공항 멈춰라!>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으로 다양한 생물종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제주는 2002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시작으로 2007년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 인증까지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5년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500만 명에서 1,600만 명으로 세 배 이상 폭증하고, 개발 광풍에 휩싸이며 제주의 자연 환경은 무참히 훼손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더 많은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제주제2공항 건설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제2공항으로 관광객 4천만명 시대를 연다면 관광객을 위한 도로, 숙박, 휴양시설 등 난개발은 가속화 되고 제주의 생태환경은 되돌릴 수 없이 파괴될 것입니다.

이에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제주의 환경이 파괴되는 결과를 낳을 수밖에 없는 제주제2공항의 문제점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제주를 시킬 수 있도록 제주제2공항 철회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전국 공동행동은 서울 광화문, 세종 정부청사, 제주 제주시청 및 성산 광치기해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서울은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정문 앞 계단에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실시 후 세종대왕동상 앞, 정부서울청사 맞은편, 광화문 앞, 청와대 사랑채 앞까지 행진 및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202063

제주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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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용 가덕도신공항건설에 반대한다.
일반법에 우선하는 특별법을 이용해 꼼수로 공항입지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업을 억지로 추진하는 국회는 직무를 남용하는 것이다.

가덕도공항건설 관하여 정부의 관련 부처들도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된 가덕도특별법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사업비는 당초 7조 5000억원이 아닌 28조 6000억원이 소요될 것이라 추정했고, 항공안전사고 위험성 증가, 해양 매립으로 환경보호구역 훼손 등 안전성· 시공성· 운영성· 환경성· 경제성· 접근
성· 항공수요 등 무려 7개 부문에서 모두 부적합 반대 의견을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가덕도신공항은 다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주무 부처의 사전타당성 검토를 거친 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검증해야 한다”며 국회와 반대 의사를 밝힌바 있다.
법무부 역시 “가덕도특별법은 그 자체로 위헌은 아니지만 적법 절차와 평등 원칙에 위배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종합해 보면 가덕도는 이미 수차례 검증을 통해 공항부지로 적합하지 않음이 증명 되었고, 정부의 관련 부처들 역시 다양한 근거로 가덕도특별법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가덕도신공항은 28조라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될 대형 토건사업이며 입지의 적정성, 사업의 적정성 등등 무엇 하나 합의되지 못한 또 다른 4대강사업이다. 또한 지난 9월 국회를 통과한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결의안’과도 반대되는 사업이다. 국회와 국가가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나서야할 때 이지만 오히려 막대한양의 탄소배출을 야기하는 대형 국책사업을
주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이다. 결국 국회는 다가올 보궐선거만을 위해 스스로의 약속과 가덕도신공항의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단순한 지역개발로 시민들의 표를 얻으려는 구시대적 정치만을 할 것인가 의구심이 든다.

 

오늘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제21대 국회는 선거 이외에 어떠한 명분도 없는 가덕도특별법을반드시 부결시켜야 한다.

2021년 2월 26일
한국환경회의

 


국회는 가덕도특별법 부결시켜야 한다_한국환경회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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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1/02/2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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