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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옷되살림운동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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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옷되살림운동 활동보고

admin | 화, 2020/06/02- 23:45

 

2020년 네 번째 한살림옷되살림운동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126.6톤을 모았습니다.

덕분에 또 해냈습니다.

 

한살림은 2017년부터 옷되살림운동을 펼쳐 파키스탄 빈민가 아이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85.2톤, 2018년 110톤, 2019년 100톤을 모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알카이르학교를 지원하였고, 올해 4번째로 맞는 옷되살림운동은 코로나 사태의 걱정 속에서도 2017~2019년보다 오히려 더 많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로 희망을 모아주셨습니다.

 

올해 총 수익금은 46,710,962원입니다. 이 중 3,735,600원은 각 지역의 조합원들께서 한살림매장 앞 또는 지역장터에서 옷 판매 활동인 옷되살림지역활동을 펼쳐 만들어내 수익금입니다.

수익금은 알카이르학교와 국내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아이들도 나눔의 기쁨을 더했습니다


강원영동 | 딩동댕어린이집


고양파주 | 사랑샘이야기어린이집


강원영동 | 조합원자녀

 

 한살림매장에 조합원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충주제천 조합원과 자녀


경북남부 조합원과 자녀


괴산 솔뫼지역 유유자적 농사팀


경남 조합원

 

 각 지역에서 되살림 옷 판매 활동인 옷되살림지역활동을 펼쳤습니다


천안아산


원주


경남


한살림서울 북서울지부


한살림서울

 

 많은 단체에서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대전 보리와 밀


대전 탄방길작은도서관


대전자유발도르프학교


대전 원불교둔삼교당


서울 네니아북촌점


동서울 강동소셜타운


서서울 비온뒤숲속약국


서서울 사람사랑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북서울 중앙삐아제어린이집


경인 인천센터교회

정말 많은 분들이 희망을 모아 주셨습니다.

내년 2021년 4월에도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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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5월호(632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평균 기온이 1℃ 올라갈 때마다 전염병 감염률이 4.7% 늘어난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사람들이 활동을 멈추자 제 모습으로 회복되어가는 공기와 하늘을 보면서 이제 더 이상 기존과 같은 생산·소비와 생활 방식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각성의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코로나19보다 더 큰 인류적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한살림의 올해 핵심의제 중 하나인 기후위기를 함께 생각해보고 함께 해결하고자 합니다.


※ <한반도 100년의 기후변화> 국립기상과학원 2018 참고

 

기후위기 대응에 소극적인 우리나라

• 2017년 기준, 한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7억 914만t(OECD 34개국 중 5위, 세계 순위로는 7위, 1인당 배출량은 2위, 전년대비 증가율은 2.4%)

• ‘기후변화대응지수(CCPI) 2020’에서 61개 국가 중 58위 수준의 최하위권 △1인당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이 높고 △정부가 제출한 2030년 중장기 목표가 섭씨 1.5℃ 제한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1.5℃ 기준으로는 2030년까지 2억3천만t으로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데 현재 정부의 2030년 목표는 5억 3600만t으로 지나치게 높음)

• 전 세계 석탄 발전량은 2018년에 비해 3% 줄었지만 한국은 2022년까지 총 7기가와트(GW) 규모의 석탄발전 용량을 추가하기 위해 공사 진행 중

 


 

지난 200여 년간 인류는 화석연료 위에서 대량생산·대량소비하는 물질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제는 화석연료 대신 재생에너지로 사용을 전환하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절실합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삶으로 전환한다면?

 

반대로, 지금과 같은 삶의 방식을 지속한다면?

 


 

기후위기 해결, 우리 손으로

지구의 온도는 해마다 높아져 결국 ‘위기’라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2030년까지 기후위기를 멈추지 못하면, 미래 세대는커녕 우리 모두의 미래도 없습니다. 앞으로 10년, 이를 멈출 수 있는 유일한 세대인 우리가 지구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행동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합니다. 한살림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조합원, 생산자가 함께 가까운 먹을거리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건물 지붕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해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를 확산하며, 유리병과 공급상자를 재사용하는 등 지구를 살리는 다양한 실천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하이파이브 약속’을 제안하고 조합원 활동으로 펼치고자 합니다.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키고 지구를 다시 웃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여신청 www.hf2030.net

월, 2020/05/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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