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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세이⑦] 온라인수업, 돌발상황이 없기를!

지역

[시민에세이⑦] 온라인수업, 돌발상황이 없기를!

admin | 화, 2020/06/02- 18:00
희망제작소는 기획연재 ‘코로나19 이후를 이야기하다’ 시리즈와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에세이 공모전 ‘코로나 19,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진행했습니다. 시민들이 공동체, 일상, 회복, 희망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편지, 칼럼, 수기 등 자유로운 형태로 일상을 전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글은 이정훈 님의 일상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인위적인 조명보다는 자연의 빛이 좋다. 빛을 따라 카메라 구도를 바꾸니 훨씬 낫다. 머리가 뜨진 않았는지 확인한다. 자세를 잡고 몇 번 카메라 테스트를 하며 입을 푼다. 분명 몇 번 점검한 시나리오인데, 생방송을 앞두고 눈에 거슬리는 표현들이 보인다. 순서도 엉망이다. 분명 어제까진 마음에 들었던 구성인데! 수정하기엔 시간이 부족하다. 방송시작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입술이 바짝 마른다. ‘오늘은 애드리브가 술술 나오길! 돌발상황이 없길!’ 많은 것을 하늘에 맡기며 ‘액션!’ 방송이 시작된다.

“자! 안녕 6학년~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열심히 수업 시작해보자~ 아직 안 들어온 친구들한테 전화 좀 해 볼래? 다 모이면 오늘 하루 일정 설명하겠습니다!”

왁자지껄한 교실에서 아이들과 놀이로 하루를 시작했던 초등교사의 아침이 저렇게 바뀐 지 어느 새 한 달이 넘어간다. 온라인 수업 초기에 이러한 수업 형태가 잠깐 머물다 가는 해프닝 정도일 줄만 알고 조금 무리해서 ‘오전엔 화상수업을 한다!’라고 선언해 버린 탓에 할 일이 많아져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계속 쌍방향 수업을 한 이유는 거창한 교육적 목적이 있어서는 아니다. 그저 얼굴 보면서 수업을 해야 나도 더 재밌으니까! 그런 소소한 이유로 이 작은 시골학교에서 아이들과 매일 쌍방향 수업을 하며 코로나를 이겨내고 있다. 이 글에서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겪고있는 소소한 학교 이야기들을 써보고자 한다.

1. 확실히 학교에 있을 때 보다 아이들이 덜 웃는다. 화면에 비춰지는 아이의 표정이 굉장히 근엄해서 눈치가 보일 때가 있을 정도로. 그런 표정을 보면 어떻게든 웃기고 싶다. 교실에서 수업할 땐 이렇게까지 계획적으로 아이들을 웃기려고 하지 않았는데, 요즘엔 아이들이 과제를 잘 했을 때 보다 아이들이 많이 웃으며 수업에 참여했을 때 더 성공적인 수업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재미’에 집착하는 중이다. 근엄한 표정의 아이들을 깔깔거리며 웃게 한 뒤엔 검은 화면의 아이들에게 눈이 간다. 웃고 있는지 울고 있는지 확인할 길이 없어 걱정되니 채팅이라도 해달라고 하자, 키보드로 열심히 웃어준다. 한바탕 웃고 나면 교실에서 만큼은 아니지만, 온라인으로도 ‘우리 반’ 이 느껴져서 참 좋다.

2. 산골학교에 아이들이 없으니, 새 지저귀는 소리가 온 학교를 덮었다. 창밖엔 다람쥐가 지나가고, 교실에 딱새가 들어오고, 아이들이 다니던 흙길엔 풀꽃이 자란다. 코로나로 인해 자연이 회복되고 있다는 기사가 생각나 피식 웃음이 났다.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는다. ‘내일 아침 퀴즈로 내야지~’ 점점 퀴즈 매니아가 되어가는 것 같다. 다람쥐가 보일 때 마다 사진을 찍어서 숨은그림찾기 퀴즈를 내다보니 다람쥐 찾기 도사가 되었다. 이젠 교실에 딱새가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잠자리채로 쉭 잡아챈다. 코로나 이후 잘 하게 된 것이 은근 많다. +동영상편집+다람쥐 찾기+새잡기+퀴즈 만들기+대본 외우기……. ‘에휴 우리 애들도 이 기간동안 잘하게 된 게 한 개는 있어야 할텐데……’ +걱정하기

3. 온라인 수업에서 더욱 빛나는 아이들이 있다. 마치 온라인 수업을 한 5년은 해본 듯한 놀라운 적응력을 보이는 아이들 말이다. ‘자기주도학습’ 그 자체! 겨울방학을 지나며 부쩍 커서 그런건지, 온라인이 적성인건지는 개학해서 교실수업을 해봐야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런 아이들을 보며 괜시리 교육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된다. 한편으론, 온라인이라는 벽에 갇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지 못하는 많은 아이들이 안쓰럽다. 하루 빨리 교실수업으로 돌아와 너의 훌륭함에 대해 세세하게 말해주고 싶은데! 지금 보이는 것은 과제 미제출 화면뿐이니……. 잔소리만 늘어가는 선생님을 용서해주겠니?

4. 요즘 부쩍 우리 사회가 ‘서로 기대어 사는 삶’이란 것을 실감한다. 힘든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항상 함께 고민하고, 자료를 공유하며 서로의 짐을 덜어주는 선생님들, 아이들 돌봄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시는 학부모님들, 코로나 상황을 이해하고, 그 누구보다 빠르게 변화에 적응해가는 아이들, 서로의 고됨과 노력을 격려하는 분위기의 사회까지. 크고 작은 위기가 지나갔고 종식까지는 몇몇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훗날 이 상황을 이겨낸 우리들의 모습을 가르치는 장면을 즐겁게 상상해본다. ‘코로나? 그 때는 말이야~ 말도 마~ 너희 선배들이 얼마나 훌륭했냐면…….’

– 글: 이정훈 님

* 해당 사진은 이미지 활용 사진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금, 2020/09/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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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희망제작소는 늘 새롭고 모험적이었습니다.

희망제작소는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조직’이자,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아래로부터 대안을 찾는 ‘도전자’였습니다. 시민사회와 공공, 시장의 경계를 넘어 협력을 선도하는 사회변화의 ‘촉진자’였습니다.

희망제작소는 희망을 만드는 것이 어려운 시대에 출범해 사회혁신을 꿈꾸며 희망과 꿈의 홀씨를 널리 퍼뜨렸습니다. 그 자체로 놀라운 성취요, 도전이었습니다. 그래서 함께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이제 누구나 사회혁신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변화의 한가운데 희망제작소가 서 있습니다. 희망제작소도 새로운 사회변화에 걸맞은 ‘자신의 변화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에 부여된 역할을 더욱 잘 감당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희망제작소발전TF(위원장 윤석인 부이사장)를 만들고, 새로운 모색을 시작했습니다.

시민 누구나 가슴 뛰는 도전, 생각만 해도 기쁜 일을 함께 꿈꾸고 개척하는 희망제작소로 거듭나기 위한 전환이 시작됩니다. 연구와 실천이 조직을 빛나게 하는 ‘성과의 내부 집적’이 아니라 시민사회, 공공영역, 그리고 시장 속으로 스며들고 확산하는 ‘성과의 외부 확산’의 새로운 길을 만들 것입니다. 다양한 주체와 협력하면서, 이를 양적으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지혜를 만들 것입니다.

희망제작소의 새로운 길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10월 5일 소장직에서 사임합니다.

재임 중에 희망제작소의 사옥을 마련하고 시민주도 지역혁신의 길을 고민하고 노력했습니다. 작은 성취라도 있었다면 설립자, 후원자, 이사진과 연구원이 힘을 모아주신 덕분입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혁신의 혁신을 시작하는 희망제작소에 더욱 큰 성원이 계속되길 소망합니다. 희망제작소가 시민 주도 지역혁신의 힘을 키우며, 공공과 시민사회의 혁신가들을 뒷받침하는 민간독립연구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길 빕니다.

희망제작소 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늘 함께하겠습니다. 함께한 소중한 인연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취임할 때 다짐했던 것을 되새깁니다.

‘물은 웅덩이를 채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不盈科不進)
‘편안한 일을 찾지 않는 게 지름길’이라는 가르침을 지키며 함께하겠습니다.

늘 강건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10월 5일
희망제작소 4대 소장 김제선 올림
[email protected]

월, 2020/10/0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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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Hope – 희망제작소 연구/사업을 담당자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1인 기업부터 N잡러, 워라밸에서 워라블… 요즘 청소년들의 진로고민 어떨까요?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새로운 진로, 직업의 형태를 고민하는 내일상상프로젝트!!
내일상상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시민주권센터 이시원 연구원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영상 내용
0:00 시작하기
0:33 자기소개
1:00 내일상상프로젝트란?
2:15 지역 청소년과 함께 하는 이유
3:09 지역 자원 격차 문제
4:08 내일상상프로젝트 특징
5:30 내일상상프로젝트 특징 – 핵심부분
6:11 내일상상프로젝트 진로탐색 방향
7:47 내일상상프로젝트 진로탐색 방향 – 나다운 삶
8:07 내일상상프로젝트 목표
9:18 청소년 진로탐색을 위한 지역의 역할
10:04 내일상상 진로탐색 핵심가치
11:12 마무리
12:07 히든트랙 – 지역 파트너 소개

** 희망제작소 홈페이지 링크
내-일상상프로젝트, 왜 그리고 어떻게 확산되나 : https://www.makehope.org/?p=49468
① 진로 고민, 실패하면 안 되나요? – 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 : https://www.makehope.org/?p=50751
② 중학생의 진로, 느린 변화 응원해주기 – 춘향골교육공동체 : https://www.makehope.org/?p=51094
③ 우리가 미리 정해놓지 않으려고요 – 진주교육공동체 결 : https://www.makehope.org/?p=51384

#청소년 #진로 #직업 #n잡 #워라블 #나다운삶
#아름다운재단 #진주교육공동체결 #남원춘향골교육공동체 #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

촬영일 : 2020.09.16.

인터뷰이, 정리 : 이시원
진행, 편집 : 안영삼
콘텐츠 정리 : 방연주

목, 2020/10/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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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순간은 늘 슬프고 아쉽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들도 1년에 여러 차례 이별을 겪는데요. 동료 연구원이 떠나가는 순간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후원회원으로 남아 희망제작소와 계속 인연을 이어가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번에 만난 이은경 후원회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은경 후원회원은 2013년 가을부터 2017년 여름까지 약 4년여간 희망제작소 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퇴직 이후에는 후원회원과 독립연구자로서 함께 했는데요. 최근에는 희망제작소의 여러 프로젝트에 객원연구위원으로 합류해 활발하게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희망제작소 연구원에서 후원회원으로

“큰 흐름을 보게 되었어요.”

희망제작소 안에서 바라볼 때(상근연구원)와 밖에서 바라볼 때(후원회원) 어떤 차이가 있냐고 묻자 돌아온 답변입니다. 연구원으로 일할 때는 프로젝트로 희망제작소의 미션과 목표를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다 보니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데요. 거리를 두고 바라보자 ‘희망제작소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너그러워 보이지만 더 어려운 시선이에요.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길 바라는 마음은 더 커졌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새로운 의제가 떠오를 때마다 희망제작소가 어떻게 움직일지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퇴직 이후에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는 이유 역시 이런 기대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후원회원은 “연구원으로 일을 시작했을 때는 직접 후원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라고 말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희망제작소의 활동 가치에 좀 더 깊이 공감하고 후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서 후원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입사와 동시에 후원을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퇴직 후에도 탈퇴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중요한 사실은 처음 후원했을 당시와 지금의 마음이 같다는 건데요. 희망제작소가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믿음, 그리고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거죠.”

새로운 사회의제를 발굴하고, 연구하고, 대안을 찾던 경험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이은경 후원회원은 희망제작소가 전통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사회의제를 연구하고, 대안을 찾아보는 역할을 했습니다.

“다문화정책 연구, 노동, 일상 정치 참여 등 희망제작소가 기존에 연구했던 의제와 조금 다른 방향의 것들에 집중했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실험적이었던 것도 같아요. 하지만 새로운 사회적 의제나 이슈를 다룰 때, 그것이 희망제작소의 주요 키워드인 사회혁신, 지역혁신, 시민참여와 어떻게 맞닿아있는지 심도 있게 탐색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이 후원회원이 리더로 있던 사회의제팀에서 기획했던 ‘좋은 일, 공정한 노동’, ‘좋은 일을 찾아라’ 보드게임 등의 프로젝트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노동의 의미,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등의 이슈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하고 있던 때에 진행되고 대안을 제시한 연구라서 더욱 의미 깊었습니다.

“희망제작소에서 일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희망제작소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였어요. 생각해 보니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게 어렵긴 하더라고요. 워낙 많은 일을 했으니까요.”

이런 고민은 외부에서 희망제작소를 바라볼 때도 비슷하게 다가오지만, 연구원으로 일할 때보다 더 많은 주문을 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라고 합니다. 특히, 희망제작소가 여러 지역과 현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보이는데, 그것들이 지향하는 핵심적인 가치 혹은 변화의 방향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도 덧붙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시민의식이 많이 높아졌어요. 시민참여 방법론도 다양해졌고요. 저 역시 희망제작소처럼 시민참여는 ‘작은 단위’에서 시작한다고 봐요. 시민이 우리 사회의 어떤 지점에서 분노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에 기여하고 싶어 하는지 면밀하게 살피고 이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시민참여를 활성화 할 수 있어요. 이 원리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기본 동력이 되는 게 희망제작소가 바라는 진정한 의미의 ‘시민참여’ 아닐까요?”

희망제작소, 독립연구자의 든든한 협업 파트너가 되었으면

미디어학을 전공한 이은경 후원회원의 최근 관심 분야는 미디어 스타트업인데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독립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디어와 언론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동시에 앞서 언급한 것처럼 희망제작소의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객원 연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독립연구자로 연구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가끔 힘에 부쳐요. 혼자 모든 것을 만들고 이끌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때 필요한 건 돈일 수도 있고, 지식이나 능력일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일 수도 있는데요. 희망제작소가 독립연구자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공익에 관심 있는 이들의 활동을 지원해주는 것은 물론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 협업의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묵직한 조언에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희망제작소라고 해서 늘 희망만 있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도 나눴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보다는 희망이 큰 삶을 함께 살아가자는 말에 힘을 얻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걷는 사람. 좋은 친구라는 말은 이럴 때 붙이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 글 : 최은영 이음센터 연구원 [email protected]
– 인터뷰 진행 : 최은영 이음센터 연구원
– 사진 : 이음센터

수, 2020/10/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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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열린 컨퍼런스 <디지털 기술, 사회를 말하다>
– 소비를 넘어선 기술, 협업을 통한 혁신

각 분야 전문가의 혜안과 혁신 현장 당사자인 시민-기업-정부기관의 생생한 목소리를 아우르는 온라인 열린 토론의 장입니다. 협업을 통한 디지털 사회혁신, 여러분의 토론 참여로 한 발 다가설 수 있습니다.

■ 행사일정 : 2020. 11. 25.(수) 10:00-14:40

■ 프로그램
– 등록 및 온라인 네트워킹 티타임
– 기조발제: 디지털 사회혁신-기술과 사회를 보다 개방적이고, 공정하고, 포용적으로
– 세션1: 기업-시민-정부 협업을 통한 디지털 혁신-실패의 교훈과 공동의 경험
– 세션2 디지털 사회혁신-크라우드소싱 혁신과 디지털/데이터 리터러시
– 온라인 질문 및 토론

■ 신청기간: 2020. 10.19(월)~ 2020. 11.18.(수)
※ 신청 후 참여 확정 안내는 2020. 11.19(목) 이메일 통해 개별 연락 드립니다.

온라인 열린 컨퍼런스 참가신청 하기

■ 문의: 희망제작소,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 02-2133-0226

목, 2020/10/2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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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열린 컨퍼런스 <디지털 기술, 사회를 말하다>
– 소비를 넘어선 기술, 협업을 통한 혁신

각 분야 전문가의 혜안과 혁신 현장 당사자인 시민-기업-정부기관의 생생한 목소리를 아우르는 온라인 열린 토론의 장입니다. 협업을 통한 디지털 사회혁신, 여러분의 토론 참여로 한 발 다가설 수 있습니다.

■ 행사일정 : 2020. 11. 25.(수) 10:00-14:40

■ 프로그램
– 등록 및 온라인 네트워킹 티타임
– 기조발제: 디지털 사회혁신-기술과 사회를 보다 개방적이고, 공정하고, 포용적으로
– 세션1: 기업-시민-정부 협업을 통한 디지털 혁신-실패의 교훈과 공동의 경험
– 세션2 디지털 사회혁신-크라우드소싱 혁신과 디지털/데이터 리터러시
– 온라인 질문 및 토론

■ 신청기간: 2020. 10.19(월)~ 2020. 11.18.(수)
※ 신청 후 참여 확정 안내는 2020. 11.19(목) 이메일 통해 개별 연락 드립니다.

온라인 열린 컨퍼런스 참가신청 하기

■ 문의: 희망제작소,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 02-2133-0226

화, 2020/10/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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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문제연구소 오픈 기념 시민연구 공모와 시민제안 경품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온갖문제연구소 시민연구 공모 1차 선정자 발표
– 박준희 “주거지역 및 직장 등에 노인치매 주간보호센터 확충…”
– sooishere 9 “분리수거 도감(가제) 제작”
– 디토 “학대, 방임, 유기 등의 이유로 부모 품을 떠난 아이들에게…”
– 성민규 “생태적이지 않은 생태공원,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 새벽 “도깨비도 수풀이 있어야 모인다!…”
– 손가락끝의희망 “[모두가 함께 돕는] 여성 가출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한 새로운…”

※ 시민연구 공모 선정자(1차)께 알려드립니다.
– 온갖문제연구소 가입시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연락처 확인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 드립니다.
– 제안한 시민연구의 제안 발표와 심사를 11월 중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안내된 일정은 내외부 사정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온갖문제연구소 우수 시민제안 이벤트 당첨자 결과

1) 혁신제안(2명, E-BOOK 리더기)
– 파프리카 “재활용 되는 제품에 대한 생산자 책임공지 도입”
– 용감한 겁쟁이 “모두를 살리는 ‘느린 배송’”

2) 우수제안(3명, 제로웨이스트 깨끗세트)
– 얼룩말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전동킥보드 정책 연구”
– happy “시민 연구가 사회문제 해결에 미치는 영향”
– hannah “거리에 방치되는 공유킥보드가 불편합니다 :(”

3) 문제제안(10명, 문화상품권)
– Thomas Han “장애청년을 위한 코로나19대책은 없다”
– 안정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키오스크”
– 나루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꿈나무카드”
– Hyungsuk Lee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임금구조 및 체계 분석이 필요합니다”
– hannah “온라인 공판 도입에 대한 검토”
– 글뤼바인 “놀이터 중심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 문PS “공공도서관 광역 상호대차시스템 도입”
– Joohyun LEE “미디어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지 연구와 적용이 필요합니다”
– 김은진 “전철 내부 혼잡도 표시”
– 캥거루 “가벼운 다수의 참여 vs 심도있는 소수의 참여 무엇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 우수 시민제안 이벤트 당첨자께 알려드립니다.
– 온갖문제연구소 가입시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경품 수령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 드립니다.
– 10월 29일(목) 정오(낮 12시)까지 이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희망제작소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일상의 고민과 불편, 그리고 직접 연구하고 싶은 시민연구는 온갖문제연구소에 털어 놓으세요.
시민의 아이디어로 시작되는 연구와 시민연구자 지원은 희망제작소가 하겠습니다.

문의
희망제작소 기획팀 02-6395-1421, [email protected]

목, 2020/10/2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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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갖문제연구소 시민연구 공모 최종 결과 안내

1차 연구제안과 2차 PT 심사 결과에 따라
2020년 온갖문제연구소 시민연구 지원 대상자를 아래와 같이 선정합니다.
여건 상 더 많은 연구, 더 많은 독립연구자님들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희망제작소는 더 많은 시민의 연구와 사회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0 온갖문제연구소 시민연구 (총 2개)

손가락 끝의 희망 “여성 가출청소년 소통플랫폼 개발을 위한 사전연구”
강지수 “분리배출 도감 제작을 통한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연구”

2020 온갖문제연구소 시민연구 오리엔테이션 안내
향후 5개월 간 진행되는 시민연구 관련 안내를 위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합니다.

■ 일시 : 2020년 11월 20일(금) 오후 3시
■ 장소 : 희망제작소 2층 희망모울
■ 문의 : 희망제작소 기획팀 02-6395-1421 / [email protected]

화, 2020/11/1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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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공동체, 사회적 참사 지역 특성화 모델이 되어 확산을 말하다
– 세월호 참사 피해지역 공동체 회복 모델과 평가지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포럼

2020년 안산지역 공동체 회복 및 치유 활동을 공유하고, 본 연구(「세월호 참사 피해지역 재난극복 공동체 회복 모델 구축연구」)의 결과를 안산시 대내외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중앙정부, 안산시, 시민사회단체, 주민, 연구자 등 다양한 주체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일시 : 2020. 11. 26.(목) 오후 2시
■ 장소 :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강당(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685. 산업지원본부 옆 ▶지도보기)
■ 대상 :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연구자, 이외 세월호 참사 및 공동체 회복에 관심 있는 시민 40~50여명
■ 주최‧주관: 안산시‧희망제작소
■ 참가신청 및 문의: 희망제작소 02-6395-1440 | [email protected]

화, 2020/11/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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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입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혁신실험실, 전남’ 사업 일정을 일부 연기합니다.
청소년 리빙랩 사업 ‘고등이노베이터의 로컬 실험실’과 청년 정책 공론장 ‘파란상자’ 사업 일정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청소년 리빙랩 사업 ‘고등이노베이터의 로컬 실험실’
– 리빙랩 참가자 교육 : (기) 2020.11. → (변경) 2021.01.
– 리빙랩 직접 수행 : (기) 2020.12~2021.03. → (변경) 2021.02.~04.

청년 정책 공론장 ‘파란상자’
– 참가자 모집 : (기) 2020.11. → (변경) 2020.12.
– 공론장 진행 : (기) 2020.11.~12. → (변경) 2021.01.

■ 문의 : 희망제작소 기획팀 02-6395-1421

화, 2020/12/0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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