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꽁꽁 숨어있던 임사장, 강서점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지역

꽁꽁 숨어있던 임사장, 강서점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admin | 토, 2020/05/30- 01:30

임단협 상견례에도 나오지 않고 노동조합을 피하던 임일순 사장을 드디어 찾았습니다.

노동조합은 28일(목) 오전 강서점에 임사장이 나타난다는 소식(?)을 접수하고 후다닥 준비를 마치고 강서점으로 출동했습니다.

강제발령 거부 투쟁중인 이순옥, 함금남 조합원, 이수암 온라인배송지회장, 강서지회장이 피켓을 들고 임일순사장 앞을 막았습니다.

직원 눈에서 피눈물 빼고, 밀실매각과 폐점을 추진하는 임사장, 그러고도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존경받는 여성 CEO라는 말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손대는 사업마다 망하고 매출 반토막을 내면서, 직원 숫자 줄여서 MBK에게 이익 남겨주는 임일순 사장.

이대로 두고 볼 수 없습니다.

홈플러스를 성장시킨 건 임사장이 아니라 우리 직원들입니다.

누군가가 나가야 한다면 그건 직원들이 아니라 임일순 사장이 되어야 할 겁니다.

조합원들은 앞으로도 현장에 임일순 사장의 방문일정이 확인되면 지역본부에 즉시 보고해주시고, 실제 매장에 방문했을 경우 항의행동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사장이 받는 월급은 우리 조합원들의 피땀이고 눈물 값입니다.

강제전배 통합운영 직원 줄여 MBK 갖다주고, 안산점 팔아 그 돈까지 MBK 갖다주려는 경영진을 가만두지 맙시다.

The post 꽁꽁 숨어있던 임사장, 강서점에서 드디어 찾았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기습파업에 동참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노동조합 쟁의지침 3호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본부에서 26일(토) 기습파업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본부와 부산본부, 울산본부 조합원들은 매장에서 지회별 기습파업을 힘차게 진행했고, 서울본부는 갑질매장 월곡점으로 모여 갑질관리자 퇴출과 점장사과를 요구하는 ‘갑질타파 쇼핑대전’을 진행했습니다.

경남본부와 대경본부, 강원과 광전본부, 대전세종충청본부는 지회별 산개파업을 진행했습니다.

인부천본부는 쟁의지침에 따라 곧 기습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힘을 다시 한번 보여준 기습파업이었습니다.

우리는 8월 14일, 15일, 16일 경고파업을 통해 회사의 상여금제도 개악을 막아냈습니다.

그 파업으로 우리는 상여금을 지켜냈고 9월 24일 온전히 상여금을 받아냈습니다.

우리는 이번에 명절을 앞두고 다시 한번 우리 힘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과 같이 진행했고 더 큰 힘을 발휘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멋지게 해냈습니다. 더 크게 바라봅시다.

이번 파업을 힘차게 성사한 힘으로 10월부터는 완전한 승리를 위한 마지막 단계로 돌입합니다.

이번 파업의 성과는 폐점매각저지와 임단협투쟁승리로 반드시 돌아옵니다.

더 크게 바라보고, 더 큰 승리를 향해 달려갑시다.

혹시라도 참여못한 누구를 원망하거나 짜증내기보다, “주말에 쉬니 좋더라”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을 잘 했다”고 자부심을 갖고 통크게 마음 먹읍시다.

 

10월부터 완전한 승리를 위해 통크게 조직합시다.

조합을 지지하는 압도적 여론을 형성하고 조합원이 늘고 조합의 힘을 키웁시다.

MBK와 경영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고 여기에서 승부가 납니다.

전구성원의 마음을 모아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MBK의 1조원 투자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하고 받아내야 합니다.

홈플러스 이익금으로 빚 갚고 이자내는 도둑질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현장투쟁과 파업조직, 투쟁기금 모금 등등지회장님들과 간부들, 전체 조합원 여러분 너무 애쓰셨습니다.

우리 투쟁과 노력으로 내일의 승리가 앞당겨질 거라 확신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투쟁!

 

 

The post 우리 힘을 또 한번 보여준 기습파업, 힘차게 성사했습니다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화, 2020/09/29- 00:50
1
0

 

노동조합은 지난주부터 전국적으로 지회의날을 진행하며 폐점매각 저지와 임단협투쟁의 완전한 승리를 위한 결심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전체 구성원들에게 MBK와 경영진의 홈플러스 공중분해 음모를 알려주고, 완전한 투쟁승리를 위한 조합원 확대운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MBK의 부동산투기를 막는 입법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것입니다.

MBK가 다시는 폐점매각 음모를 꾸미지 못하도록 11월부터 전국에서 입법운동을 진행합니다.

전구성원 여러분! 노동조합과 함께 홈플러스를 지켜냅시다.

 

The post 완전한 투쟁승리 위한 지회의날과 조합원 교육 전국에서 진행중~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토, 2020/10/24- 22:44
1
0

 

투기자본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 촉구를 위한 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막고 노동자들과 입점주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운동입니다.

조합원은 물론이고 홈플러스 전구성원의 힘을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료직원들은 물론이고 협력/외주직원, 배송기사, 입점주 등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의지를 모아내려고 합니다.

 

벌써 창조적인 모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직원출입구 앞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출퇴근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후방에서, 입점업체들을 찾아다니며 전구성원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MBK가 다시는 매장을 허물고 부동산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법 제정에 모든 힘을 모읍시다.

MBK와 부동산개발업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우리가 이깁니다.

 

The post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 전구성원 서명운동 시작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화, 2020/11/17- 19:27
1
0

시민단체 금융감시센터가 아시아 최대 규모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을 역외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금융감시센터는 12월 8일(화) 서울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MBK파트너스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매각 과정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그런데 김병주 회장은 미국 시민권자라는 이유로 개인소득세를 한 푼도 납부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김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조 3천억원은 모두 국내에서 벌어놓고, 미국시민권자라는 이유로 세금은 납부 안해

정용건 금융감시센터 대표는 “MBK파트너스가 약 2조 3천억원의 수익을 올리는 영업활동을 모두 국내에서 했다. 김병주 회장은 그로 인해 상당한 수입을 얻고서도 미국 시민권자로서 국내에 거소가 있지 않다는 이유로 개인소득세를 1원도 납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병주 회장이 국내에서 세금을 단 한 푼도 납부하지 않은 것은 명백히 탈세에 해당하므로 이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회장은 최근 홍콩 등 해외에 주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고발 기자회견에는 주재현 위원장도 함께 했습니다.

주재현 위원장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뒤 자산유동화를 목적으로 현재까지 2조 2천억원치의 매장과 부동산을 팔았고 이제는 폐점을 전제로 한 매각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MBK를 비판하고 “점포매각과 노동자 실직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대한 세금을 전혀 납부하지 않고 있는 점이 개탄스럽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MBK는 홈플러스를 되팔고 떠날 때도 지금처럼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할 것”이라며 “반드시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의 신속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도 촉구

금융감시센터는 현재 MBK파트너스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국세청에도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용건 대표는 “국세청은 지난 5월 MBK파트너스 탈세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서 아직까지 기간만 연장하면서 마무리를 짓지 않고 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금융감시센터는 투기자본에 대한 사회적 감시와 피해자 지원 등을 목표로 지난 10월에 출범한 시민단체로써 이 분야에서 명망있고 실력있는 변호사와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The post MBK 김병주회장, 탈세혐의로 고발당해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수, 2020/12/09- 04:14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