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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큰주홍부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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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큰주홍부전나비!!

admin | 수, 2020/05/27- 00:52

큰주홍부전나비가 금강에 나타났다. 큰주홍부전나비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위기종 목록에 준위협종(NT)fh 등재되어 보호받고 있는 종이다. 이런 큰주홍부전나비가 25일 금강에서 확인되었다.

수문이 개방되는 백제보를 확인하고 위해 오는 길에 들른 공주보 현장에서 큰주홍부전나비를 만났다. 큰주홍부전나비는 좌안 주차장 초입에 1개체가 풀잎에 앉아 있었다. 경기도와 충청도 등에 국지적으로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나비이다.

▲ 금강에서 확인한 큰주홍부전나비 . ⓒ 이경호

대전의 갑천 등 하천주변에서 관찰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필자는 금강에서는 처음 확인 했다. 큰주홍부전나비의 먹이식물인 참소리쟁이 등의 서식이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휴전선 부근에서만 서식하던 큰주홍부전나비는 그 서식역영을 확장중인 것으로 보인다. 3~4cm의 작은 크기의 나비는 윗날개에 진한 주홍색이 매우 눈의 띄는 나비이다.

수문이 열리는 날 국제적멸종위기종 큰주홍부전나비의 확인은 매우 특별했다. 수문이 개방된 이후 금강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한종이 또 추가 되었다.

▲ 멸종위기종인 큰주홍부전나비의 모습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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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월 가정에너지줄이기 캠페인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공개합니다.

6월 미션은 이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7월도 가정에너지 줄이기 미션인거 알고 계시죠?

모두모두 가정에너지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용~^^

 

6월미션 추가로 보내주신 명단
강나원
강승주
강주현
강현규
권윤환
김도근
김동현
김민석
김민진
김연우
김연주
김윤수
김지호
박준현
서정우
성가은
유지민
유혁준
이소연
이승연
이재원
임성균
최재혁
한서진
한유진
한재일
한정주
한정호
황보성우
월, 2016/07/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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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자원순환사회연대, 환경부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다회용컵 사용하는 착한가게’ 12곳 지역카페에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500원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하기 캠페인에 동참해 주세요^^

 

일회용컵이 아닌 다회용컵에 음료 드시고 도장10개 찍으면 텀블러 선물로 드립니다^^

화, 2017/07/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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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캠페인 4월 2일 우리동네 열지도 그리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4월에 측정한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5월 7일에 또 측정이 있으니 잊지 말고 측정해주세요^^

 

목, 2017/04/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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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월평공원 갑천을 찾았다. 월평공원에는 봄이 와있었다. 이른 봄 번식을 시작한 산개구리는 벌써 부화해 올챙이가 되었다. 곳곳에 도롱뇽 알들이 산란하는 모습을 만날 수도 있었다.

 지난해 만들어 놓은 습지에 번식한 산개구리 올챙이들
▲  지난해 만들어 놓은 습지에 번식한 산개구리 올챙이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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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된 월평공원에서 첫 번째 생물놀이터 만들기를 진행했다. 생물놀이터 만들기는 생물들의 서식처를 확보해주는 시민참여프로젝트이다. 작은 웅덩이를 만들거나 새집을 달아주는 일을 대전환경운동연합은 2015년부터 생물놀이터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한화케미칼중앙연구소와 함께 생물놀이터 만들기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첫 번째 생물놀이터는 한화케미칼중앙영구소 직원 8명과 함께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만들었다. 베스퇴치용 산란처는 갑천에 서식하고 있는 베스를 대상으로 인공 산란처를 만들어 놓고, 이를 수거하여 추가적인 베스의 증식을 막는 것이다.

함께 해설에 나선 박천영 월평공원갑천생태해설가는 ‘베스퇴치용 산란처의 경우 90%정도의 성공률을 보인다’고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갑천에는 약 60여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으며 대부분 우리나라 고유종이다. 이런 토종 민물고기의 생태를 위협하고 있는 베스의 구제는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베스퇴치용 산란처는 폐 옷걸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직접 제작했다. 폐 옷걸이와 바구니를 이용해서 만드는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처음 만들어보는 연구소 직원들의 매우 신기해 했다. 자르고 붙여서 만든 베스퇴치용 산란처는 모습은 그럴싸 해보였다. 2017년 5월 설치했었으나 베스를 잡지는 못했다. 약간 늦게 설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에는 3월에 설치 하기로 한 것이다.

 옷걸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산란처를 만들고 있는 모습
▲  옷걸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산란처를 만들고 있는 모습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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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가 산란하게되면 부표가 떠올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렇게 만든 바구니에 자갈을 깔고 부표를 달아 물 솎에 넣어주면 산란처 설치는 끝난다. 이번에 설치는 3개의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제작해 설치했다.

 인공산란처를 넣기 위해 물에 들어가고 있다
▲  인공산란처를 넣기 위해 물에 들어가고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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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넣고 있다
▲  베스퇴치용 산란처를 넣고 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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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끝나면 이제부터는 매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부표가 떠오르는지 확인하여 산란처를 수거해야 하기 때문이다. 부디 모두 성공해서 모두 수거하게 되기를 바라본다. 토종 민물고기가 훨씬 더 자유롭게 유영하며 갑천에서 머물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목, 2018/03/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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