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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강행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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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강행 규탄 기자회견

admin | 월, 2020/05/25- 21:02

공론화 기자회견문

 

 

지난 토요일(5.23) 전남 나주 혁신도시에서는 [고준위핵폐기물 공론화 강행 규탄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완벽한 고준위핵폐기물 처리기술이 없고,  고준위핵폐기물 정책이 전문가 사이에서도

설왕설래하는 가운데, 매우 엄중하고 어려운 핵폐기물 처리 정책을 공론화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떠 넘길 뿐만 아니라, 민민 갈등을 조장하는

산업부와 재검토위원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기자회견문>

 

핵쓰레기장 증설 위해 시민참여단 들러리시키는 악질 공론화 중단하라!

 

국민도, 언론도 모르는 조용한 전국 공론화!

10만년의 엄중한 책임을 보이스 피싱으로 전락시킬 셈인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원회)가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에 대한 전국 의견수렴에 참여하는 시민참여단을 확정하고, 5월 23일(토) 전국 각 시도별 14개 장소에서오리엔테이션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 공론화에 착수한다. 재검토위원회는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일에 걸쳐 전국 공론화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최종 549명을 선정하였다.

 

사용후핵연료라고 불리는 이 위험한 핵쓰레기 문제는 아직까지 어떤 국가도 안전하게 처분할 방법과 처분장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인류가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이다. 10만년 이상 생태계로부터 철저히 격리시켜 관리해야 하는 이 핵쓰레기 문제를 고작 2주 만에 시민참여자를 모집하여, 각 권역별로 나누어 6일간 단 2회의 종합토론회로 전국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120만원씩을 지급하겠다는 것은 사실상 공론화를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름 없다.

 

더군다나 전국 공론화 시작인 5월 23일의 오리엔테이션 계획은 시민의 제보로 긴급하게 알려졌고, 오리엔테이션 전날인 22일 오전까지도 재검토위원회 웹홈페이지는 커녕 공식적으로 그 어느 곳에도 공개되지 않았다. 모 언론사 기자를 통해 확인된 결과 산업부 출입기자들 조차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언론사 문의 등이 이어지자 재검토위원회는 22일 오후에서야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보도자료를 보면 코로나19 대응을 명목으로 시민참여단을 전국 14개 거점별로 분산시켜 각각 분리된 장소에서 온라인회의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한다. 14개 시도가 어디인지, 시도별로 배정된 각각의 시민참여단이 총 몇 명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국민 모두에게 심대한 영향을 끼치는 실로 중차대한 문제에 대해 전국적인 의견수렴이 시작되었지만 우리 국민 대부분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사용후핵연료가 도대체 무엇인지, 얼마나 위험한지,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왜 공론화를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어떤 홍보도 여론 확산도 되어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전국 공론화를 시작한 것이다. 시민참여단 모집 전화를 받은 시민들이 스팸전화 공유 웹사이트에 올린 반응들을 보면 사용후핵연료가 도대체 뭐냐며 보이스 피싱으로 오해한 이들도 있으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아파트 한 동에 쓰레기 거치대를 설치한다 해도 이보다는 훨씬 나을 것이다. 이게 무슨 공론화란 말인가?

 

영국과 캐나다, 핀란드 등 핵쓰레기 관리방안 공론화를 선행했던 외국의 사례를 보면 한 가지 의제를 의견 수렴하는데도 수천 명의 시민참여와 함께 여러 해의 시간이 걸렸다. 이처럼 오랜 기간 동안 대면하며 논의해도 모자란 핵쓰레기 문제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불편과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소수인원으로 분산하여 원격회의로 제한시켜가면서까지 의견수렴을 하겠다고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애초부터 산자부는 재검토위원회를 통해 10만년 이상 안전하게 관리해야 하는 이 엄중한 핵쓰레기 문제를 제대로 공론화할 의지도, 능력도 없었다.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경주 월성핵발전소의 핵쓰레기 냉각보관수조가 포화되기 전에, 핵쓰레기 저장시설(맥스터)를 추가로 건설하는 것뿐이었다. 만일 적기에 맥스터를 증설하지 못하게 되면 포화가 임박한 냉각수조에서 핵쓰레기를 꺼내어 저장할 곳이 없기 때문에 월성핵발전소는 가동을 멈춰야만 한다. 따라서 산자부는 핵발전소가 멈추는 행정·정치적 부담을 지지 않기 위해, 핵산업계는 그들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에 어떻게 해서든지 맥스터를 증설하여 핵발전소가 정지되는 일을 막으려는 것이다.

 

산자부는 여태껏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과 시민사회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하고 핵쓰레기 문제의 가장 직접적인 당사자들을 모두 배제한 채, 대부분 사용후핵연료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던 인사들을 모아놓고 중립을 가장한 들러리 재검토위원회를 구성하여 월성핵발전소 맥스터 증설에 필요한 절차적 명분을 확보하기 위한 도구로 공론화를 악용해온 셈이다.

 

핵쓰레기를 냉각보관하는 수조가 가득 차면 합의되지 않은 위험하고 위법한 저장시설을 추가할 일이 아니라, 핵쓰레기를 발생시키는 핵발전소를 중단하는 게 먼저이고 마땅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하고 특정 집단의 이득만을 위해 현세대와 미래세대뿐만 아니라 다른 종들을 절멸시킬 수 있는, 책임질 수도 감당할 수도 없는 위험한 핵쓰레기를 대책 없이 계속 만들어낸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폭력이자 범죄이다.

 

정부는 오로지 맥스터를 짓기 위한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들러리 공론화를 멈추고, 자격 없는 엉터리 재검토위원회를 해체하여, 도둑질한 공론화를 바로 세워 핵발전소 주변 지역과 국민들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독립적인 핵쓰레기 전담기구를 설립하여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국민들에게 핵쓰레기의 존재와 문제를 정확히 알리고, 충분히 숙의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핵쓰레기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단초이다.

 

 

밀실, 졸속, 불통, 일방 공론화 강행하는 재검토위원회 즉각 해체하라!

핵쓰레기장 증설 위해 시민참여단 들러리시키는 악질 공론화 중단하라!

정부는 사용후핵연료 재검토 실패 인정하고, 제대로 된 공론화로 탈원전 국정과제 완수하라!

위험천만 핵쓰레기 갈 곳 없다, 핵발전 중지하라!

 

2020년 5월 23일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 & [한빛핵발전소 1,3,4호기 폐쇄를 위한 광주비상회의]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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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5월12일(수) 오전 11시30분
✅장소 : 안산시청

안산시민사회연대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피켓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마셔도 괜찮을 만큼 안전하다고 하지만,
암과 백혈병, DNA 손상 등을 일으키는 방사성 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오염수의 72%는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자 인류의 공동 자산인 해양 생태계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로 파괴되지 않도록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처리 과정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국제사회의 객관적인 검증 과정을 수용할 것을 촉구합니다!!

바다는 방사능 오염수를 함부로 버려도 되는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한번 버려진 방사는 오염수는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시민의 안전과 삶을 위협합니다.
이에 안산시민사회연대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불법 방류를 철회할 때까지
안산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강구해 대응할 것입니다!!!!

목, 2021/05/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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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수요일 오전 11시 이마트 광주점 정문 앞에서

광주∙전남지역의 환경, 소비자 단체들

(광주환경운동연합, 전남환경운동연합,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사)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사)광주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환경보건시민센터, 광주전남 피해자, 유가족들이 모여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한

‘가습기 살균제 참사 광주∙전남 피해규모 발표 기자회견과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습기 물통에 액상의 살균제 제품을 섞어 분무하게 만든 생활화학제품에 의해 1994년부터 2011년까지 18년간 894만명의 소비자가 제품에 노출되었고 이중 10.7%인 95만명이 건강피해를 입었으며 사망자가 2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외 최악의 환경보건사건입니다.

이 날 진행된 내용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의 피해신고 341명 이중 사망자는 90명, 구제 인정자 183명 이중 사망자 51명으로 인정률은 54% 입니다.

하지만 광주∙전남지역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는 574,191명으로, 건강피해자는 61,161명으로 추산되며, 광주∙전남지역의 건강피해자중 신고율은 0.56%에 불과하며 이는 200명에 1명 꼴로 피해 신고가 매우 낮습니다.

해당 제품을 오래 전에 사용했기 때문에 기억이 안나서, 당장 몸에 큰 이상이 없어서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이에 중앙정부와 가해기업들이 피해자 찾기에 앞장서야 하며 광주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들도 앞장 서서 규명해야 합니다.

오후 2시에는 광주환경운동연합 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 광주·전남 피해자, 시민단체, 기자 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참사 광주광주·전남전남 상황 공유 및 이후 대응 논의,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이 직접 경험하신 이야기를 듣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마트 PB상품을 사용했던 김태종씨의 아내분은 교회에서 성가대를 할 정도로 건강하던 분이였습니다.

그런데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중증 폐 질환을 앓게 되시면서 오르막길도 숨 쉬기가 어렵기 시작하여, 일상생활에서도 호흡이 힘들어져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셨고 지난 2020년 8월에 돌아가셨습니다.

옥시의 제품을 사용한 김승환씨는 원인 모를 잦은 기침과 호흡곤란, 급격한 체중감소를 겪으셨고 폐 이식 수술까지 해야 했습니다.

폐 이식 수술로 인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시나 현저히 저하되는 신체기능으로 여전히 힘들어 하십니다.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진상조사가 끝났다고 이야기했지만,

오늘 피해자분과 유가족분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니

우리 이웃들에게 현재 진행 되고 있는 가슴 아픈 이야기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문재인정부 출범 후 피해자들에게 문제해결을 약속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상규명과 피해대책 그리고 재발방지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사회적참사특조위 진상규명과 조사권을 삭제하였습니다.

주무부처인 환경부는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기본 정보인 피해규모를 파악하지 않고 있으며,

2019년 사회적참사특조위와 공동으로 진행한 피해규모 조사결과도 수용하지 않는 등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자신이 왜 아픈지도 모르는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앞장서서 진상을 규명해야 합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적이 있는 시민들은 피해신고를 해주세요.

해당제품이나 구입영수증이 없어도 신고가 가능합니다.

당시 가습기 살균제 구입과 사용, 건강 피해 병원기록 등을 구체적으로 메모하셔서 신고 할 수 있습니다.

피해상담 02-741-2700 (환경보건시민센터)

피해신고접수 1833-9085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더 이상 정부와 기업을 믿고 제품을 구입해 사용했을 뿐일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한 이런 참사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목, 2021/05/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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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석탄이 살길이다”

성공회대 학생들과 함께 한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입니다.

5월 15일 부평역에서 행진하며 진했습니다. 기후위기, 더 늦기 전에 석탄발전 멈춰야 합니다.

정의로운 탈석탄 준비해야합니다.

#기후위기 #기후정의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석탄발전 #기후악당 #더늦기전에 #석탄그만 #성공회대 #부평역 #2030탈석탄 #정의로운전환

일, 2021/05/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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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비는 없지만 똑똑한 소비는 있다!
지난 5월 12일 풀꿈환경강좌 2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초록인사는 충북숲해설가협회의 이상태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나의 초록생활이야기는 충북숲해설가협회의 강춘이 회원님께서 해주셨는데요
영동에서의 전원생활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전기없이 사는 방법, 자연에서 얻은 먹거리 이야기 등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야기를 들려주신 최원형 강사님입니다.

우리는 몇가지의 물건이 있어야 생활할 수 있을까요?
사진속의 작품은 우리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잇는 물건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물건들이 필요할까요?
물건들이 나에게로 오기까지 어떤 과정과 수고로움이 거쳤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소비를 부추기는 지금의 사회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할 때입니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이야기하시면서 울컥하시는 모습에서 함께 울컥하고
청소들에게 지금의 환경을 만든 것에 대한 죄책감에 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것이 환경과 생태 문제가 연결되어 있고,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어떤 생활을 해야하고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할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월, 2021/05/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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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풀꿈생태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는 버스를 타고 먼 곳을 다녀왔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19로 청주근교를 탐방합니다!
아침에 비가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그쳤습니다!

첫번째 탐방,
바로 문암생태공원, 무심천, 정북토성입니다!

문암생태공원이 예전에는 쓰레기매립장이었던 사실 아시나요?
지금도 공원 밑에는 쓰레기가 뭍혀 있습니다.
문암생태공원에 대한 설명은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김경중 관장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맹꽁이가 사는 습지이지만,
쓰레기 매립 후 침출수가 나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위해 땅을 팟다고 해요.
그래서 저 부분만 저렇게 땅이 파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땅속에 뭍인 쓰레기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태우기 위해 가스포집공이 세곳이나 있고
그중 하나는 불꽃을 계속 피우고 있습니다.

또한 문암생태공원에 있는 매점은 문암동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쓰레기매립장 시절 문암동 주민들은 악취, 수질오염 등의 피해를 받아왔고
공원으로 전환하면서 매점의 운영권을 문암동 마을 부녀회에 이관했다고 합니다. 이런게 바로 상생이겠죠~

무심천으로 이제 내려왔습니다~ 무심천, 정북토성에 대한 설명은 박상경 강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무심천의 발원지, 무심천의 물고기, 식생 등 무심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정북토성까지 가는 길 내내 박상경선생님의 열띤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소리쟁이 식물과 공생하는 곤충의 이야기도 들려주셨구요

자연형 하천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미호천입니다
무심천이 합류되는 미호천입니다. 미호천은 금강으로 흘러 서해를 만나게 되지요~
미호천의 이름을 따서 이름붙여진 미호종개의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설명을 듣다 보니 정북토성에 도착!
토끼풀이 가득 피어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꽃밭~

오늘 풀꿈생태탐방에 함께한 분들입니다~~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햇빛이 반짝 하고 났습니다!

정북토성을 한바퀴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둘러보았지요

5월의 정북토성은 꽃밭으로 가득했습니다!

정북토성을 둘러보고 다시 문안생태공원으로 돌아왔습니다!
9시부터 12시까지 꽉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걸으니 알고 있는 곳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다음 생태탐방은 6월 19일(토) 무심천 발원지인 내암리로 갑니다~~

월, 2021/05/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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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 효평동과 주산동에 둠벙 3개를 복원 했다. 둠벙은 농경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물웅덩이를 말한다. 지역에 따라 덤벙(경북), 둠뱅(전남) 둠벙(경기,충청,경남), 고논(강원)등으로 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에는 지하수위가 주변보다 높아 항상 물고임이 발생하는 곳에서 생성된 웅덩이 였다. 과거 물이 많아 빠짐이 많은 수렁논 주변에 만들어 놓기도 했다. 현재는 이런 지역외에 크고 작게 인공적으로 많들어 놓은 곳까지를 포함한다.

이런 둠벙은 생태계의 다양성 확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농진청 조사에 따르면 둠벙이 있는 논이 없는 논에 비해 생물이 2.7배 많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둠벙이 생태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처해 있다는 것을 증명한 조사였다.

▲ 과거 둠벙의 모습 . ⓒ 이경호

1900년대 후반 대규모 농경지를 정리한는 과정에서 사라졌던 둠벙을 다시 복원할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다. 2011년 전남농업기술원의 조사에 따르면 수북의 둠벙에서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이가 3.4㎎/ℓ에서 1.5㎎/ℓ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된 적이 있기도 하다.

둠벙은 또한 현재 농경지에 사용하는 다양한 비료와 농약 등을 하천으로 바로 보내지 않고, 둠벙에 가두면서 수질개선의 역할도 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이런 둠벙의 생태적가치와 수질개선효과를 기대하며 효평동과 주산동에 총 3개의 둠벙을 지난 17일 조성했다. 17일 굴삭기를 동원해 총 3지점에 약 50㎡의 웅덩이를 조성했다.

지주민의 3회의 답사를 통하고 주민들의 청문을 통해 지점을 선정했다. 과거 물이 솟아나는 지역에 2곳과 연꽃을 심었다가 방치된 1곳 3지역에 둠벙을 조성했다. 수심은 약 1m 내외로 조성하였다.

▲ 둠벙을 조성하는 모습 . ⓒ 이경호

 

▲ 논에 둠벙을 조성중에 있다 . ⓒ 이경호

 

▲ 둠벙을 조성중인 모습 . ⓒ 이경호

실제로 2지점은 물이 솟아나는 곳에는 현장에서 물이 고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3지점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복원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금, 2021/05/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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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금) 오후 3시,  광주광역시 동구청에서  내지천살리기 민관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주민(자치회)가 함께 내지천 살리기 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입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내지천지킴이 양성, 시민교육, 정화활동, 정화식물 식재 등의 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내지천은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 2동에 잇는 하천으로 내남동 분적산에서 발원하여 사행유로를 형성하면서 동류하다가 광주천과 합류하는 하천입니다.

유역의 서쪽 경계일부는 광주광역시 남구와, 남서쪽 경계는 전라남도 화순군과 접해있습니다.  지한초등학교 뒤쪽 남계마을 남계교 옆에서 광주천과 합류합니다.  총길이는 2.83km입니다.

 

광주천 상류의 지류로서 큰  오염원은 없으나 하천폭이좁고 주변 농경지로 인한 비점오염원이 하천 수질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민관협업을 통해 마을 주민, 시민들과 함께 내지천 살리기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환경자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거버넌스형 도랑살라기의 좋은 모델이 형성되기를 바래봅니다.

월, 2021/05/2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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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토요일) 저어새 둥지가족 서포터즈 활동이 있었습니다.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아기 저어새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모두 아기 저어새들을 관찰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흥미를 느끼셨다고 합니다.

남동유수지에서 서포터즈분들과 보물찾기를 진행한 후, 함께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함께 ‘저어새 팔찌’를 만들었습니다. 색실에 구슬을 꿰고 저어새 모형을 추가하여 각자의 개성이 담긴 예쁜 팔찌들이었답니다.

첫 시간에 만든 활동북에 저어새 모니터링 내용을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화, 2021/05/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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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자원순환 캠페이너 양성과정 두번째 시간!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자원 순환에 대해 강주효 교육 국장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자원 순환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고 발표하였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실생활에서도 잘 활용할 수 있고 모두에게 널리 알릴 내용이 많았습니다.

 

화, 2021/05/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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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 질서를 존중하고 인위적 개입은 질서 안에서 이루어지면서, 스스로 건강성 유지
  • 강 자체 뿐만 아니라 유역 전체를 포함한 회복 추진
  • 기후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생태계 및 이치수 기능 조화 추구
  • 유역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추진과정에 지켜야 할 원칙으로 제시된 내용입니다.

현재  환경부가 발주로  영산강섬진강유역의 자연성회복 구상안 마련 연구과제가 수행중입니다.

영섬유역물관리종합계획에도 반영될 것이며,  우리 강 자연성 회복 정책에 참고가 될 수 있는  과제입니다.

수자원 확보 등 이치수 목적 등으로 물하천 개발한 결과  필요로 한 것들을 얻었지만 잃는 것도 크고  많았습니다.

하천의 생태 건강성, 지속가능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강 고유의 특성과 문화, 다양성도 약화 되었습니다.

현재 강의 생태 환경과 문화의 다양성, 풍요로움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자연성 회복 정책이 중요한 시점인 것이다.

5월 25일(화) 오후2시,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위원회 1층(나라키움 합동청사 ) 다목적실에서 ‘우리강 자연성 회복 어떻게 할 것인가- 영산강 섬진강 유역을 중심으로’ 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치수, 생태환경, 지역공동체를 조화롭게 고려한 자연성 회복 방향, 사업 우선 순위 등이 연구 중인 것인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이을래 박사가 발표를 하고 전승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 최낙선 시민생활환경회의 상임이사, 홍기혁 광주천지킴이, 이찬호 수곡천지킴이, 이만실 나주생태환경포럼 회장, 장여환 화순하천네트워크 대표, 백성호 섬진강네트워크 대표 등을 비롯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토론에 참여하였습니다.   임낙평 국제기후환경센터 전 대표가 좌장을 맡아 간담회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간담회 후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광주지역 물하천단체들의 협의체인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대식도 개최하였습니다.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의 인사말로 행사를 열었습니다.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김광훈 대표와 광주광역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영일 대표의 축사,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의 물하천 살리기 활동과 빛고을하천네트워크 발족까지의 경과 보고, 선언문 낭독이 이어졌습니다.

 

하천네트워크 출범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물하천 살리기 활동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정책 발굴 및 추진을 활발하게 하기 위한 취지이기도 합니다.

빛고을하천네트 참여단체는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녹색연합, 광주환경운동연합, 빛가람지킴이. 숲해설가협회, 숲살림협회, 광주천·황룡강·풍영정천·수곡천·소태천 지킴이, 한국멸종위기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어울림봉사회 등 입니다.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 출범 선언문

 

하천과 생명을 사랑하는 여러분!

조상대대로 우리 삶의 터전은 생명의 젖줄이 흐르는 강을 원동력으로해서 우리가 딛고 사는 땅에 있고, 삶이 녹아 흐르는 하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광주의 역사 속에서 처음 사람이 살기 시작한 곳도 하천 인근이었고, 광주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대부분의 어른들에게 광주의 하천은 놀이터이자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도시화와 산업화로 하천부지는 매립되고 복개되어 공장과 주택이 들어서고 하천공간은 점점 잠식당해 겨우 명맥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광주를 관통하여 흐르는 대다수의 하천은 가정에서 쓰고 버린 생활하수, 공장에서 나오는 산업폐수 등의 원인과 무분별한 개발과정에서 광주의 하천은 죽음의 하천으로 희생되었고 오염되었습니다.

 

이런 하천을 살려야겠다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2000년대 이후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여 광주의 하천복원을 위해 민관이 모두 협력하여 물고기가 다시 헤엄치고, 수달도 돌아오고는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고려한 하천복원운동을 펼치고 있지만,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공법과 가시적인 성과에 매달려 올바른 하천 되살리기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천은 우리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조상에게서 물려 받았듯이 후손에게도 전해지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제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을 미래세대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자산으로 복원하여 물려줘야 할 것이며, 기후변화대응으로 인해 발생할 여러 가지 현상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마련 해 줘야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빛고을 하천 네트워크의 출범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더 늦지 않게, 우리의 하천이 스스로의 생명을 포기하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냉철한 평가와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공감하였으며, 광주의 하천을 살리기 위해 굳게 손 맞잡고 협력하여 쉼 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하겠습니다.

 

  1.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하천의 원동력은 바로 우리에게 있습니다. 하천 주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하천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혜를 모으고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1. 우리의 활동은 하천을 살리는데 기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참여 하천 살리기 운동, 지속가능한 생태하천 조성방안 마련 등 실현가능한 과제로 집중사업을 논의하여 매년 정책대안제시·실천 활동을 통해 하천의 수질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가 긍지를 가지고 배워야 할 조상들의 역사와 지혜가 하천 줄기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천의 물줄기를 찾고, 역사문화를 배우며, 다양한 문화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1. 하천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등 전국적인 연대 활동과 국제연대 활동을 통해 서로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물고기가 살아 숨쉬고 아이들이 물속에서 함께 뛰어놀 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1년 5월 25일

빛고을 하천네트워크

수, 2021/05/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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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5월13일(목) 오후 2시
✅장소 : 안산YWCA 강당

2021년 기후행동학교 진행과 기후위기 대응법 등 조례제정 관련 활동과
6월5일 환경의 날 기념 공동행동 진행의 건을 논의했습니다.

5월30,31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소인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에서
이은호 녹색당 기후정의위원장이 단식농성중입니다.

황인철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행위원장은 “지난해부터 문재인 정부의 약속은
실제 행동과 정책 변화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행동하지 않으면서 하는 것처럼 보여지는 데 집중하고 있어 비판할 수밖에 없다.
사회경제체제의 근본적 변화 없이 문재인 정부의 남은 임기를 보내기에는
기후위기 문제가 너무 시급하다.
”고 말했습니다.

국내외 총 10기의 석탄화력발전소를 빨리 퇴출해야 합니다!
함께해 주세요!!

수, 2021/05/26-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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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대동면 골프장 예정지에 멸종위기 동물이 산다.

▲공사현장 인근에서 발견한 하늘다람쥐 모습 (멸종위기Ⅱ급)

▲ 사업지에서 발견한 담비(멸종위기Ⅱ급)

▲사업지에서 발견한 삵(멸종위기Ⅱ급)

함평군 대동면 금곡리, 월송리 일대 160만 제곱미터 부지에 27홀 골프장 건설 승인이 지난 4월 22일에 이루어졌습니다.

함평군 도시관리계획 변경- 골프장을 체육시설로 건설하는 실시계획인가 고시와 함께, 공사가 바로 착공된 것입니다.

골프장 예정지역은 호남정맥 영산기맥의 지맥 즉 산줄기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모악산, 철성산에서 옥마산으로 이어지는 곳에 입지입니다.

이곳에서 담비가 발견되었습니다. 광주환경연합과 전문가가 직접 관찰한 보호종은 담비 외에 삵, 맹꽁이, 하늘다람쥐 등이며 청문조사에서 긴꼬리딱새 그리고 주민들이 직접 관찰한 것으로는 긴꼬리투구새우 등이 있습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사업부지내는 아니지만 골프장사업으로 인한 환경영향권 범위에 있는 인접 논에서 관찰한 보호종입니다. 친환경농업인증을 받은 곳으로 논습지 조사를 통해 확인한 것입니다.

사업승인전에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있었으나, 엄연히 살고 있는 담비, 맹꽁이, 팔색조, 긴꼬리딱새, 하늘다람쥐, 긴꼬리투구새우 등 보호종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5월 26일에는 함평군앞에서 농민들이 대책촉구를 위한 집회를 가졌는데요. 현장지지 방문을 다녀왔습니다.

함평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공사중단 및 정밀조사 등 후속 조치와 대책을 요구하였습니다.

 

이곳은 골프장이 아니라, 야생동식물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야 할 곳입니다.

자연환경을 생태적 가치, 자연성, 경관적 가치 등에 따라 등급화하여 작성된 지도를 생태자연도라고 하는데요,

생태·자연도는 토지이용 및 개발계획의 수립이나 시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자연환경조사, 정밀조사 및 생태계 변화관찰을 기초로 하여 전국의 자연환경을 다음의 구분에 따라 환경부장관이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등급~3등급으로  별도관리지역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등급은  멸종위기야생생물의 주된 서식지·도래지 및 주요 생태축 또는 주요 생태통로가 되는 지역에 해당합니다.

골프장 예정부지는 충분히 1등급지에 해당합니다.

 

금, 2021/05/28-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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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에서 4월부터 정기적으로 한남금북정맥을 따라서 정기탐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5월은 선도산, 선두산으로 다녀왔습니다 ^^

이날(5.22)은 백두대간보전시민연대 위원님들과 2019년, 2020년 백두대간생태문화탐사에 참여하였던 참가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일단 산에 올라가기 전에 몸을 풀어주고요~ ^^

전날까지 비가 내려서 걱정이었는데, 산행 당일에는 오히려 하늘이 맑고 햇볕도 따듯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산행하면서 쉬는 시간에는 전숙자 위원님께서 식생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선도산에 도착했습니다~ 곳곳에 산행의 흔적(?)들이 보이네요 ^^

 

선도산을 넘어서 선두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잠시 쉬어가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점심을 먹는 곳에 보니 나무에 이렇게 못을 박아 철봉을 고정시켜 놓았는데, 무슨 목적으로 왜 철봉을 고정시켜 놓았는지…
이렇게 될 경우 나무는 서서히 죽어간다고 하는데요… 걱정이 들었습니다. ㅠㅠ

 

선두산으로 향하는 길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굉장히 가파른 길이었는데, 전날까지 내린 비로 땅이 미끄러워서 거의 바닥을 짚고 기어가는 것처럼 산을 올라야 했거든요~ ^^;;
그늘도 없고, 햇볕도 쨍쨍~이어서 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리고 산행을 하면서 쓰레기 정화작업도 같이 진행을 했었는데요,
쉼터 곳곳마다 어찌나 쓰레기들이 많던지요 ㅡ.ㅡ);;
과자봉지, 물병, 쓰레기봉지, 심지어 망가진 등산화까지!!
산을 좋아해서 산에 오르는데 그러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양심은 털이난건지.. 화가 많이 나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는 것이 산을 정말 사랑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선두산, 선도산 탐사 무사히 끝났습니다 ^^
낭성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한계리로 잘못 내려와서 약간 허무한(??)감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다치는 사람 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
다음 산행도 기대가 됩니다!

 

 

 

화, 2021/05/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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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환경연합입니다.

저희가 올해부터 결산보고를 매월 홈페이지에 올리려 합니다.

(사실 벌써 5월말이 다 되었어요. 지난 1월분부터 소급해 게시하고 매월 초 지난달 결산을 올리겠습니다.)

 

저희는 비영리민간단체이기 때문에 공익법인의 공시서류에 비해 매우 간소한 양식을 사용합니다.

수입과 지출 규모가 작고 간단하기 때문입니다. 자산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투명하게 살림살이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늘 마음으로 물질로 저희를 성원해 주시는 후원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생명 평화가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토, 2021/05/2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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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5일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은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기후정의 선포식을 갖고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탄소 50% 감축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대중교통 분담율 제고, 보행길 확충, 시내 주차장 폐쇄, 산업단지 축소 및 규제 강화, 온실가스 배출현황 상시 공개, 공장식 축산 규제, 도시공원 조성, 시민참여 활성화, 경제성장지표 사용 금지, 탄소예산제 등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맞는 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획기적인 전환을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충북기후위기비상행동에서는 매일(월~금) 아침 7시50분 ~ 8시 50분까지 충북도청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21일(금)에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김다솜, 박현아 활동가가 1인시위에 참여했습니다~

1인시위에 함께 하실 의향이 있으면 043-222-2466으로 연락주세요!^^

충북기후위기 비상행동 특집방송 “지금당장”을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7시에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5월에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당장#1 4.29(목) 오후7시
https://www.youtube.com/watch?v=CJLw4R4VzXE

지금당장#2 5.27(목) 오후7시

토, 2021/05/2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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