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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생x환경운동연합] 유기동물을 입양하면서 건강하게 같이 살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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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생x환경운동연합] 유기동물을 입양하면서 건강하게 같이 살 준비하기

admin | 일, 2020/05/24- 04:09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경우 무엇을 해야 하나요?

 

1. 입양 첫날 무엇을 해야 하나요? 건강하게 같이 오래 살고 싶어요.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기본 검진을 받을 것을 권장합니다. 눈과 귀 그리고 피부 등의 상태를 확인 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 또한 즉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입양 첫날 검사를 진행하는 편이 좋습니다.

수의사라 할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증상을 진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첫날 기본 검진 후 특별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집에 돌아가서 '기침, 구토, 배변/배뇨, 콧물, 눈곱, 가려움, 식욕부진 등'의 표면 증상을 관찰해주시고 해당 증상이 드러나면 즉시 병원에 문의해주세요. 보통 아이의 상태를 알기 위해 3~10일의 관찰 기간이 필요합니다.

보호소 또는 임시보호 기관∙개인 측에서 제공 가능한 진료∙진단과 관찰 자료도 꼭 챙겨주세요!

 

2.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어요.

입양 된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안전하므로 다른 방 등 공간을 분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집에 다른 반려동물이 있을 경우 피부병이나 호흡기 질환의 전이뿐만이 아니라 치사율 높은 바이러스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입양 전 반려 중인 동물의 항체가 여부 검사 후 결과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입양 시 사용한 이동장 세척과 소독도 필수입니다.

 

3. 새로 가족이 된 동물의 예방접종은 언제 해야 하나요?

입양 후 약 10일 이후에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입양한 동물의 접종 여부를 알 수 없는 경우, 항체가검사를 먼저 실시 후 결과에 따라 접종을 진행합니다. 접종 후 수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중성화수술, 스케일링, 추가 검진 등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합니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입양을 결심했다면?

입양을 최종 결정 하기 전 가능한 여러 번 보호소 등 시설에 방문하여 입양을 고려 중인 동물과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을 권유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나와 우리 가족이 동물과 함께 생활할 준비가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 집이 동물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인지 거듭 질문해 보세요! 한 번 유기되었던 동물이 나로 인해 다시 버림받는 일이 없도록 충분히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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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장애인 보조견’을 마주친 적이 있나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대답이 대다수이더라도 사실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국내에 활동하는 장애인 보조견의 개체 수가 100여 마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마저도 대부분이 수도권에 살고 있다고 하니, 수도권 외 지역에서 장애인 보조견을 마주치기는 더더욱 희박할 것입니다.

개들은 언제부터 어떻게 ‘장애인 보조견’으로 활동하게 되었을까요? 우리동생이 2020년 기획하고 있는 장애인 보조견 인식 제고 캠페인의 프롤로그로 장애인 보조견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보조견, 안내견 및 도우미견 등 현재 다양한 용어가 혼용되고 있고 이에 대한 국제적 합의 또한 부재한 바, 동 포스팅에서는 장애인복지법 상 용어인 “장애인 보조견”을 사용합니다. 장애인 보조견 관련 국제협력체인 Assistance Dogs International에서 “보조견 (Assistance Dogs)”를 표준으로 하는 용어 정립을 위해 노력 중에 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8678" align="aligncenter" width="740"] 출처 · International Agency for the Prevention of Blindness(IAPB)[/caption]

보조견의 역사
장애인 보조견이 언제부터 활동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습니다. 하지만 1780년 경 프랑스 캥즈-뱅 국립안과병원(Quinze-Vingts National Ophthalmology Hospital)에서 시각 장애를 가진 환자들을 위해 개를 훈련하고자 했던 시도가 있었으며, 영국 시인 엘리자베스 바렛 브라우닝(Elizabeth Barrett Browning)이 1856년 집필한 서사시 ‘Aurora Leigh’에 ‘앞을 보지 못하는 남자가 개를 따라 걷다(The blind man walks wherever the dog pulls)’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역사가 짧지는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더불어 벽화 또는 미술 작품에 시각장애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개와 함께 걷는 모습이 묘사되기 시작한 것은 이보다 훨씬 이른 시기입니다.

다만 현재와 같은 개념의 장애인 보조견이 양성되고 활동하기 시작한 계기는 제1차 세계대전으로, 전쟁에서 시력을 잃은 군인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당시 독일의 의사였던 게르하르트 스탈링(Gerhard Stalling)이 앞을 보지 못하는 환자와 개를 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후 돌아오니 환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개의 행동 패턴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이 후 1916년 올덴부르크(Oldenburg)에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를 설립하여 연간 600여 마리의 안내견을 양성하였으며, 이 안내견들 중 일부는 독일의 상이용사가 아닌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및 당시 소비에트 연방의 시각장애인들에게 보내지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첫 번째 시각장애인 안내견은 모리스 프랭크(Morris Frank)가 스위스에서 데리고 온 저먼 셰퍼드 버디(Buddy)였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던 프랭크는 스위스에 거주하던 미국인 브리더 도로시 해리슨 유스티스(Dorothy Harrison Eustis)가 1927년 새터데이 이브팅 포스트(Saturday Evening Post)에 기고한 독일의 안내견 트레이닝에 대한 글을 보고 유스티스에게 연락을 하였고, 이후 유스티스와 프랭크는 테네시 주 내슈빌에 미국 최초의 안내견 학교인 The Seeing Eye를 함께 설립하였습니다.

영국 역시 네 마리의 저먼 셰퍼드 플래쉬(Flash), 쥬디(Judy), 메타(Meta) 그리고 폴리(Folly)가 1차 세계대전에서 시각을 잃은 상이용사의 안내견이자 영국의 첫 번째 장애인 보조견으로 활동하였으며, 1934년 영국시각장애인안내견협회(The Guide Dogs for the Blind Association) 설립 후 4개의 안내견학교에서 연간 천 여 마리의 안내견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보조견의 종류

장애인 보조견이라 하면 흔히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가장 많이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보조견들은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가 있거나 질병이 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돕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 안내견 (Guide dog, 미국의 경우 Seeing Eye Dog를 주로 사용)

용어 그대로 시각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훈련된 개입니다. 안내견이 길을 알고 가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안내견은 파트너가 가고자 하는 경로에 있는 장애물과 위험 상황으로부터 파트너를 안전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상기 언급된 바와 같이 최초의 장애인 보조견은 저먼 셰퍼드였으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종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 공공장소 출입에 적합한 좀 더 점잖은 성격과 외모를 지니고 있고, 단모견이기 때문에 관리도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 골든 리트리버, 스탠다드 푸들, 골다도(골든 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 믹스), 래브라두들(래브라도 리트리버와 푸들 믹스) 및 골든두들(골든리트리버와 푸들 믹스)도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많이 양성되고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 보조견 (Hearing dog)

청각장애인에게 초인종, 전화기 소리, 알람시계 및 화재 경보 등의 소리를 알려주도록 훈련된 개입니다.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차량 경적, 사이렌 또는 누군가 파트너의 이름을 부르는 경우 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코커 스파니엘, 코커푸(코커 스파니엘과 푸들 믹스) 그리고 래브라도 리트리버에 이르기까지 시각장애인 안내견에 비해 다양한 견종이 청각장애인 보조견으로 양성되고 있습니다.

 

▶ 지체장애인 보조견 (Mobility Assistance dog)

몸을 움직이고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훈련된 개입니다. 파트너가 균형을 잡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물건을 집어오거나 문을 열고 닫는 등의 다양한 행동을 대신 합니다. 수행하는 임무의 특성 상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마찬가지로 대형견이 대부분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8679" align="aligncenter" width="300"] 출처 · Blowing Puffer Fish, Wikipedia / Kathleen Hawkins_BBC[/caption]

의료대응견 (Medical response dog)

사람의 특정 건강 상태에 반응하도록 훈련된 개입니다. 예를 들어 당뇨환자의 의료대응견은 파트너의 혈당이 너무 높거나 낮은 정도를 감지할 수 있도록 훈련됩니다. 더불어 약이나 전화기를 가져다주는 등 지체장애인 보조견과 비슷한 일을 하기도 합니다.

 

보조견의 법적 지위

최근 21대 국회의원 김예지 당선인의 안내견 ‘조이’의 국회 출입을 두고 작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4년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의 훈련·보급 지원 관련 법을 시행했으며, 동 법안의 제40조 제3항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 직접 입법한 장애인 보조견의 지위를 국회 스스로가 부정한 셈이 된 것입니다. 다행히 길지 않은 논란 후 ‘조이’는 김예지 당선인과 함께 국회에 발을 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7대 국회의 정화원 전 국회의원이 끝내 본인의 안내견과 국회에 출입할 수 없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도 장애인 보조견이 처음부터 아무런 거부감 없이 공공장소에 출입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첫 번째 시각장애인 안내견이었던 버디와 파트너 모리스 프랭크는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을 가이드 할 수 있는 능력과 대중이 이들의 대중교통, 호텔 및 레스토랑과 같은 공공장소의 출입을 허용해야 하는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 2020년 중 우리동생 동물조합원이자 각각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청각장애인 보조견인 세찬이와 럭키, 그리고 이들의 파트너인 박정훈 조합원과 이소라 조합원을 모시고 장애인 보조견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과의 일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원본: 우리동생 블로그


*이 컨텐츠는 우리동물병원생명사회적협동조합과 환경운동연합의 컨텐츠협약으로 한 달에 한번씩 소개됩니다.

토, 2020/07/2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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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아띠] 제 767호

2020.02.24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68호
[나뭇잎 편지] '코로나19'가 예사롭지 않지요?

‘코로나19’가 예사롭지 않지요? 하느라고 했는데 대구에서 확진자 대량 발생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참!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허둥대고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놓치는 것도 생기고, 안 해야 할 말도 하기 쉽습니다. 쓸데없이 다투고 감정도 낭비하게 되는 거지요. 누구도 바라지 않는 일입니다. 아내가 혼자서 블루베리밭에 나가 가지치기를 시작합니다. 저는 작업실에서 일합니다. 전염 조심하면서 하던 일 해야지요? 도시에서는 좀 더 조심스러우실 듯해서 말을 꺼내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사회가 활력을 잃어버리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니 지혜를 발휘해 주셔야겠습니다.
[4대강] 금강 세종보 여니, 멸종위기종 큰고니 급증

4대강 사업 이후사라져 보이지 않았던 생물들이 세종보의 수문을 개방하니 꾸준히 조류 종수와 개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자취를 감췄던 큰고니(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201호)의 급증이었다고 하네요.
[에너지진짜뉴스 Q&A]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하려는 이유는?

사고는 2011년에 났지만, 아직도 수습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녹아내린 핵연료를 식히기 위해 매일 주입하는 냉각수는 방사능 오염수가 되어 쌓이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이 오염수가 처치 곤란이 되자 해양에 방류하려는데요. 단 한번의 핵발전소 사고가 어떤 일을 자초했는지 반면교사 삼아야겠지요?

[에너지진짜뉴스 Q&A] 석탄발전의 대안이 원자력 발전인가요?

그동안 환경운동연합은 석탄발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랬더니 대안이 원자력 발전이냐는 물음이 돌아옵니다. 그러나 위험한 원자력 발전 역시 중단해야 한다고 답합니다.
둘 다 중단한다면 진짜 대안은 무엇일까요? #에너지진짜뉴스에서 확인하세요!
[생활환경] 가습기살균제, 의료비만 3억 8천(?) ‘피해구제법’ 개정하라

안방의 세월호라고 불리는 가습기살균제참사로 우리는 1,528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피해자 지원 신청자는 6,735명. 그러나 정부가 피해를 인정해 구제급여하는 피해자는 894명뿐입니다. 피해자들은 정부가 인정하는 폐질환, 태아 피해, 독성 감염 외에도 피부, 안과, 소화기, 심혈관계 질환 등 온갖 질병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들의 아픔을 외면할 것인지 답답한 마음입니다.
[해양보전] 216일 고래의날, 바다의 경이로운 생물 고래이야기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바다에 플라스틱 쓰레기까지 많아 이래저래 더 살아남기 힘든 고래입니다. 고래가 푸른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칠 수 있도록 환경운동연합과 함께해 주세요.
[해양보전] 활동가 맘대로 뽑은 위기의 고래 TOP 10

고래, 돌고래, 상괭이가 드넓은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영상을 보신 적 있나요? 그 모습을 보다가 수족관 속에 갇혀있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게 훨씬 더 보기 좋겠지요. 그런데 이젠 바다도 안전한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리의 변화가 없다면 이들은 공룡과 같은 존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후원후기] 팬클럽 폴인럽, 가수 폴킴 33번번째 생일 축하 후원

작년 연말 가수 폴킴이 ‘기후위기비상행동’에 1억 원을 후원했습니다. ‘그 가수에 그 팬이다’라는 말이 있죠. 2월 11일 폴킴의 생일을 맞아 팬카페 ‘폴인럽’(Paul in Love)에서 폴킴의 따뜻한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기부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팬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환경을 지키고 지구 생명들의 삶을 보호하는 활동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제8회 임길진 환경상 후보자 공모
확고한 신념, 비전 그리고 행동으로 풀뿌리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주인공을 찾습니다.
접수 및 추천방법: 이 상의 취지에 동의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라도 추천 또는 자천 가능/ 양식은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접수 마감: 2020. 3.6. (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안내 보기'에서 확인
나/의/지/구/를/구/해/줘!
나지구 챌린지
매주 미션 수행 사진을 #나지구챌린지 태그와 함께 본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후 친구 두 명을 태그(@친구ID)해주세요! 미션 완료 후 환경운동연합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해당 게시물을 찾아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시면 끝! 우수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투명한 화학제품을 원할 때
화 원
 
세탁제, 탈취제, 광택제, 위생용품 등 ‘생활화학제품’을 구매할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시나요? 제품 뒷면의 성분 표시를 봐도 안전성을 판단하기 어려우셨죠? 생활화학제품 구매 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성분 공개 제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화원'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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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2/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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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그림책도서관은 바람이 세상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숲에 와서 들려준다는 햇볕이 잘 드는 강화군에 위치한 아담한 도서관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봐도 좋고, 어른이가 되어버린 나 혼자 읽어봐도 좋은 그림책을 소개해주셨어요.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
지은이: 아누크 부아로베르, 루이 리고 / 옮긴이: 이정주 / 출판사: 보림

숲이 사라져 서식지를 잃은 나무늘보와 다른 동물들을 통해 인간의 무분별한 욕심이 어떤 피해를 낳게 되는지 잘 보여 주는 동시에 희망적인 메시지도 함께 전하는 팝업북입니다.

 

나무들의 어머니
지은이: 지네트 원터 / 옮긴이: 지혜연 / 출판사: 미래아이

황폐해진 아프리카 전역에 3천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은 '그린벨트 운동'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인 왕가리의 삶을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담담한 필체로 그려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지구
지은이: 토네 사토에 / 옮긴이: 엄혜숙 / 출판사: 봄봄

지구온난화로 인해 얼음이 녹아 점점 사라져 가는 남극. 84마리의 펭귄 가족이 살 곳을 찾아 집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로, 남극에 사는 황제 펭귄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행복한 초록섬
지은이: 한성민 / 출판사: 파란자전거

종이 오리기 기법과 초록, 주황의 색 대비를 사용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단순하면서 강렬하게 보여 줍니다. 행복이란 무엇인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플라스틱이 온다
지은이: 빅토리아 퍼즈 / 옮긴이: 홍선욱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사람들이 손쉽게 쓰고 버린 비닐봉지와 페트병은 바다거북의 눈에 어떻게 비칠까요?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보여 줍니다.

 

초록 커튼을 심자
글쓴이: 루리코 / 그린이: 노구치 요코 / 옮긴이: 엄혜숙 / 출판사: 시금치

넝쿨을 뻗으며 잎이 무성하게 자라는 덩굴 식물이 뙤약볕 더위를 막는 초록 커튼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봄에 심어 가을 열매를 수확하기까지 식물의 성장 단계와 가꾸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밀어내라
글쓴이: 이상옥 / 그린이: 조원희 / 출판사: 한솔수북

펭귄들이 사는 얼음 섬에 소동이 일어납니다. 어른 펭귄들이 긴 막대를 들고 자신들의 공간으로 들어오려는 이들을 밀어냅니다. 어린펭귄은 생김새가 달라서, 태어난 곳이 달라서 밀어내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목, 2020/04/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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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u2vZEh_jM9o[/embedyt]

2019년 9월 21일 세계 정화의 날(World clean up day)에 50개국 7만 명의 사람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청소했습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들의 브랜드를 기록했습니다.

이 브랜드 조사로 우리는 어떤 회사들이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왜 이런 일을 했냐고요?
많은 사람들이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생산 체제를 바꾸는 회사가 필요합니다.
더 이상 일회용 포장 제품에 의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악의 플라스틱 오염 기업에 이 상을 수여하게 된 걸 기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Coca Cola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미닛메이드, 조지아..)
Nestle 네슬레 (네스카페, 페리에, 킷캣..)
PepsiCo 펩시코 (펩시, 게토레이, 치토스..)
Mondelez 몬델리즈 (오레오, 맥심,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Unilever 유니레버 (도브, 바셀린, 립톤..)

우리는 이 회사들의 플라스틱 포장이 가장 많은 지역에서 오염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생산 방법을 바꿀 때입니다.

우리는 기업들에게 요구합니다, 플라스틱 발자국(plastic footprint)을 공개하고, 사용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개발하길 바랍니다.

이제 플라스틱으로부터 벗어날 시간입니다.

- 제작, 원문 : https://www.breakfreefromplastic.org

금, 2019/11/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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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2019년 친환경·반환경 국회의원 선정 - 1편 착한 의원이들

 

“초록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착한 의원인지, 나쁜 의원인지. 선거 때도 다녀가신대~”

2019년 초록산타가 선정한 착한 국회의원은 누구일까요?

 

에너지 분야 착한 의원이들~

김성환(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병)

“영국 의회가 올해 기후변화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했습니다. (중략) 영국마저도 이제는 석탄을 제로로 하고 원전을 더 이상 늘리지 않으면서 재생에너지로 가겠다고 하는 선언을 한 겁니다. 그런 데 비하면 저희 3차 에기본의 재생에너지 목표가 30~35까지 가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소극적인 것 아닙니까?” (제369회 제4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7.15)

 

신창현(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왕시과천시)

제20대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미세먼지대책특별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대응 및 에너지전환산업육성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해 전반적인 에너지, 기후변화, 미세먼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함. 에너지 및 미세먼지 관련 입법 활동 또한 활발히 했으며 세미나 개최 등 관련 정책활동에도 열의를 보임.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구을)

“중국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봄철에, 가을철에 이렇게 극지방과 열대 사이에 온도 차이가 줄어들 때 이동하지 않기 때문에 정체가 되는 것이란 말이지요. 기후변화가 심각해질수록 이 문제는 점점 더 심각해지는 겁니다.“ (제367회 제5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2019.4.4)

 

한정애(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

“경유차를 통해서 나타나는 제2차 물질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중략) 미세먼지를 줄여 나가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중략) 그래서 경유차를 줄이기 위한 약간 특단의 조치들이, 부처 간의 협의가 진행될 필요가 있고요. (중략)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의무판매제를 도입하되 의무판매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 어떠한 방식으로 제재를 취할 것이냐... (중략)” (제367회 제3차 환경노동위원회, 2019.3.14)

 

국토생태 분야 착한 의원이들~

이상돈(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법원이 영풍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어요. (중략) 석포제련소 사건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거예요. 경상북도 또는 군이 의도적으로 패소한 거예요. (중략) 이런 상황에서 최초로 지도 단속 점검을 해서 조업정지 처분에 이르게 한 환경부는 여기에 대해서 손 놓고 있는 게 맞습니까?" (제370회 2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8.29)

 

이정미(정의당 비례대표)

“우리가 미세먼지와 관련된 여러 가지의 대안들을 우후죽순으로 내놓고는 있지만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당장이라도 실행 가능하고 미세먼지 수치를 낮출 수 있는 도시공원 숲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아직도 너무나 미온적인 것이 아닌가... (중략)” (제367회 제1차 환경노동위원회회의, 2019.3.11)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

“일몰제에 의해서 앞으로 1년 뒤에 서울시 면적의 절반 정도가 되는 340㎢ 규모의 공원 부지가 실효될 위기에 처해 있거든요. 그런데 도심 속의 허파인 도시공원,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제369회(임시회) 1차 국토교통위원회, 2019.7.8)

 

아쉽게도 올해는 해양/물순환 분야 착한 의원이는 선정하지 못했어요. 21대 국회에선 더 많은 의원이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다음 편, 나쁜 의원이들편도 기대하세요!

수, 2019/12/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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