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가 5월 19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3차 중앙교섭을 열고, 노조 요구안에 대해 질의하고 응답했다. 이날 교섭은 지난 12일에 열 예정이었지만, 한 지역에서 코로나 19 관련 상황이 발생해 노사합의로 한 주 연기했다.3차 교섭에서 사용자협의회는 노조 요구안 가운데 ‘노조 파괴 대응 노동3권 보장’에 대해 질의했다. ‘감염병으로부터 노동자 보호’와 ‘금속산업 최저임금 1만 원’ 요구안에 대한 질의응답은 다음 4차 교섭에서 이어간다.박근형 사용자협의회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이제 코로나 19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