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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향연] 2020 활력향연 연구자를 소개합니다!

[활력향연] 2020 활력향연 연구자를 소개합니다!

admin | 수, 2020/05/20- 02:30

2020 <활력향연> 이 시작됐습니다.활동가분들의 활력향연을 향한 뜨거운 애정에 무척 감사했습니다. 3단계 공모과정을 거쳐 올해 10팀의 활동가분들이 함께 하게 됐습니다. ..2020 <활력향연> 연구자 분들을 소개합니다.빠밤! (맨위, 오른쪽부터)신동근, 정혜진 / 최하늬 / 박준우 / 김문경 / 박효원, 문은정 / 김지현 / 고정근 / 이나리, 우승훈, 차홍선 / 하금식 / 박승하모두 모두 반갑습니다^-^..활력향연의 10팀은 어떤 주제를 연구할 까요? 왜 연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을까요?연구로 기대하는 변화는 무엇일까요?...활력향연 연구를 알리는 착수인터뷰가 다음 주부터 센터 블로그에 소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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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I. 들어가며 1. 사회적 참사에 돈이 얽히면 사적인 문제일까? 2. 질문을 키워 온 과정 II. 고민의 시작 :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마주하며 1. 구조적 유감 2. 참사대응과 시민사회 III. 활동가의 눈으로 본 사안과 고민에 대하여 1. 운동 할 수 있을까?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을까? IV. 결론을 대신하여 1. 여전히 뜨거운 감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2. 우리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
? 미리보기  "돈 문제는 개입하지 않는 게 룰 이었다." 이것은 선배들의 경험으로부터 구전된 암묵적인 전제였다. 운동은 공익적 이슈에 머물러야 한다. 보상과 배상이라는 문제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었다. 가치와 사전예방을 강조하는 운동의 언어가 구체적 숫자로표현되는 현실의 액수를 뛰어넘기 힘든 한계 때문이었다. 소위 호랑이가 담배 필 적부터 해봤는데 잘 안 되는 영역이었던 것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의 시스템에서 돈은 쉽게 분리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는 점이다. 지난 2016년 여름이 다가올 무렵에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알게 되었다. 피해자들은 한 분, 한 분이 하나의 세계였다. 다양한 피해유형 만큼 그들의 절절한 이야기들을 듣는 과정부터 간단치 않았다. 그래서인지 사안을 조금씩 더 알아갈수록 에너지도 생각보다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개인적인 문제라고 말할 수는 없다. 아마 피해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운이 없었다, 하루아침에 날벼락을 맞았다는 말처럼 참사는 예고 없이 찾아오기 마련이었다. 당장 내가 아프고, 사랑하는 이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어느 무엇이 눈에 들어올까? 그런 상황이 오면 누구나 절절하게 이야기를 늘어놓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문제는 우선순위다. 활동가에게 주어진 역할이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만은 아니다. 활동가의 입장에서는 개별적인 피해사례를 넘어 비슷한 성격의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작업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작업들은 장기적이다. 신속한 해결은 고사하고 거의 대부분이 지난한 과정의 연속이다. 피해자들은 여전히 사안을 해결하는 출발점이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피해자 개인들에 대한 피해구제와 제도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병행하는 것은 상식적인 방법이지만, 애석하게도 현실에서 적용하는게 쉽지 않은 경우들도 있다. 게다가 배상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증폭되는 경우도 있다. 피해자들이 힘을 모아 단일한 연대체를 만들고 대표성을 획득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더 그렇다. 이러한 경우에 활동가나 시민사회 차원의 운신의 폭은 더 좁아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난제를 맞은 상황에서 활동가는 어떻게 해야 할까? 미리 고백하자면 이 보고서는 이런 문제에 대한 특별한 모범답안을 내주지는 못한다. 그보다는 우리가 풀기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고민을 모았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깔끔하고 정제된 답안보다는 다소 원석에 가까운 질문을 던져보았다. 질문과 답변들이 매끄럽기보다 다소 거칠지만 다양한 영역에서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활동가들이 소소하게라도 공감할 수 있다면, 이 보고서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는 다른 사안에서도 반복될 수 있다. 답이 안 보이는 큰 문제들 앞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단 한 발자국이라도 덜 해매도록 도와주는 조약돌이 될 수 있다면 보람찰 것 같다.
토, 2023/12/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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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기에서 시작한 연구 ▶ 나만의 활동자산이 될 '콘텐츠' ▶ 활동의 지속가능성 '확장'[활력향연]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활동가연구지원사업으로, 활동가들이 스스로 연구주제를 탐색하고 개발하여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0 활력향연>의 10개 팀은 각자의 동기에서 출발하여 약 4개월간 연구를 하게 됩니다. 활동가들이 연구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연구를 상상하고 있는지, 연구로 기대하는 나와 사회의 변화는 무엇인지 착수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습니다.마지막 인터뷰이는 인간의 조건 팀입니다.<당사자와 비당사자의 경계는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을 연구.......

금, 2020/05/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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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기에서 시작한 연구 ▶ 나만의 활동자산이 될 '콘텐츠' ▶ 활동의 지속가능성 '확장'[활력향연]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활동가연구지원사업으로, 활동가들이 스스로 연구주제를 탐색하고 개발하여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020 활력향연>의 10개 팀은 각자의 동기에서 출발하여 약 4개월간 연구를 하게 됩니다. 활동가들이 연구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연구를 상상하고 있는지, 연구로 기대하는 나와 사회의 변화는 무엇인지 착수 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네 번째 인터뷰이는 김지현 활동가입니다. <여성인권단체 성폭력피해 상담 활동가의 소진 경험과 대안>.......

수, 2020/05/2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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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기에서 시작한 '연구' ▶ 나만의 활동자산이 될 '콘텐츠' ▶ 활동 지속가능성 '확장' [활력향연]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활동가연구지원사업으로, 활동가들이 스스로 연구주제를 탐색하고 개발하여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활동가들이 연구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지, 어떤 연구를 그리고 있는지, 연구로 바라는 나와 사회의 변화는 무엇인지 착수인터뷰를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여성들의 정의로운 전환' 팀 입니다. 여성들의 정의로운 전환 팀은 기후·에너지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들로 이뤄진 팀입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수도권에서 기후재난, .......

화, 2021/05/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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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향연> 6개월 간의 연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온라인 연구 공유회로 활력향연주간을 열었습니다.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Zoom'으로 진행되었는데요,온라인으로 진행되어서였을까요? 다양한 지역과 공간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연구의 끝마침을 축하하고 연구 과정과 결과를 나누었던 2020 활력향연 연구공유회 <활동이 연구가 될 때> 그 현장을 소개해드립니다.본 글은 활력향연 주간에 콘텐츠제작자로 참여한 조연희님의 관점에서 쓰인 글입니다. 활력향연 결과공유회의 첫 시작을 연, 김지현(이하 나랑)님의 발표에는 60여 명이 넘는 참여자가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로 진행.......

수, 2020/12/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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