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한살림 생산자 이야기 | 우연한 발견(?)으로 양배추 농사가 더 잘 되었어요

한살림 생산자 이야기 | 우연한 발견(?)으로 양배추 농사가 더 잘 되었어요

admin | 금, 2020/05/15- 20:10

* 2020년 5월호(632호) 소식지 내용입니다.우연한 발견(?)으로양배추 농사가 더 잘 되었어요4월 말 출하를 앞두고 설레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양배추가 속을 꽉 채우며 쑥쑥 크고 있고, 4월까진 병충해도 거의 없으니 즐거운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작년 12월에 육묘를 시작해서 모종을 키우고, 설날 즈음 밭에 심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는 물을 주는 방식이 조금 달랐는데, 그래서인지 감사하게도 이번 양배추가 더 잘 컸어요. 새로운 농사법을 배운거냐고요? 아녜요. 원래는 밭에 1시간 정도 물을 주는데, 이번에 실수로 4시간 가까이 물을 줬지 뭐예요. 양배추 심은 두둑 사이 고랑으로 물이 반 정도 차서 찰랑거리고 있을 정.......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 2021년 5월호(644호) 소식지 내용입니다 많은 곡식 중에 왜 유독 밀에만 ‘우리’라는 단어를 더해 정겹게 부르는 걸까. 1984년 밀 수매제도가 폐지되고 수입 농산물이 개방되면서 우리 땅에서 사라질 뻔했다가 겨우 살아난 역사를 알고 나니 ‘우리밀’을 애지중지 아낄 수밖에 없음을 이해했다. 우여곡절 끝에 살아남아줘서 고마운 우리밀이 아이들과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과자가 되어 우리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현장, 고소하고 달콤한 과자냄새로 가득 찬 (주)우리밀 새말공장을 찾아갔다. 원곡 수매부터 가공까지 모두 직접 (주)우리밀은 현재 밀가루를 비롯해 과자, 국수, 라면 등 70여 가지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전남 함평, 영광 등.......

금, 2021/07/30- 21:1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