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도권에 양질의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3기 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3기 신도시 5 곳 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고양 창릉 등의 지구지정이 완료되었으며, 부천 대장은 지구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3기 신도시 조성 과정에서 주택 규모의 다양성 확보, 광역교통과 시내 대중교통과의 연계, 자족성 확보를 위한 기업 유치, 사업비 관리 및 감독 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2019년 농가소득은 전년보다 2.1% 감소, 농업소득 20.6% 감소가 주원인 • 논벼 및 과수, 경지 면적 3.0ha 이상, 경영주 연령 70대 이상 농가의 농업소득 감소가 특히 두드러졌음. • 농업소득 감소 원인은 단수 감소 및 쌀변동직불금 지급 지연(논벼), 수급 불균형과 재해에 따른 품위 저하(과수, 채소), 농가수취 가격 등락(축산)이라고 판단됨.
2019년 농외소득은 겸업소득 증가에 힘입어 2.2% 증가, 이전소득은 13.5% 증가 • 농외소득(논벼 농가 제외)과 이전소득은 각각 2.2%, 13.5% 증가하였으나 농업소득 감소를 상쇄하지 못하였음. • 경영주 연령 30~40대 농가는 농업 공적 보조금이 2018년보다 78.4~194.2% 증가하였음. 청장년 지원 제도 및 지자체 단위 추가 지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경영주 연령 65세 이상 농가는 기타 공적 보조금이 10.9% 증가하였음. 기초노령연급수급 인원 증가 및 국민연금 수취액 증가 영향이라고 판단됨.
소득 불평등은 심화 추세 • 평균값 및 중윗값 차이, 5분위 배율 기준으로 소득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음. 특히 농업소득 불평등 정도가 심각함. • 특히 저소득(소득 1분위) 집단 소득이 정체되는 가운데, 고소득 집단(소득 5분위) 소득이 늘어나고 있어 격차가 확대됨.
위험 관리 제도 및 저소득 계층 대상 정책 개선 필요 • 코로나19 사태는 농산물 소비, 일손 확보 등에 영향을 미치고,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 농외소득 창출 기회가 줄어들어 농업 및농외소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이상기후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작물재해보험을 비롯한 위험 관리 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음. • 농업·농외·이전소득 관련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저소득 농가 집단의 소득안전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정책 접근(예: 농지연금)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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