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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사 시즌5 EP.4-노래하는 여행자 이지상이 안내하는 북한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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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역사 시즌5 EP.4-노래하는 여행자 이지상이 안내하는 북한 기행

admin | 월, 2020/05/11- 23:00

저자 이지상은 대륙에 평화가 있다고 믿었다.

평화를 찾아가는 일이야말로 새로운 미래에 대한 도전이고, 그것이 시베리아 안내자가 된 이유였다.

대륙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 북한 전쟁에 대한 공포, 양 체제의 반목으로 인한 대립, 분단에서 기인한 각종 불완전 요소가 상재하는 상태에서 대륙과의 소통은 궁극적 평화의 길에 이를 수 없다고 믿었다.

‘기차의 꽁무니에 걸터앉아 나도 평화가 되어 대륙의 어디든 따라가고 싶’어서 북한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내가 북한의 안내자가 된다면, 이라는 가상의 설정을 기준으로 시베리아 횡단열차처럼 나와 기차로 동행하는 도반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주제를 중심으로 골랐고 공부했다.

‘ 수십 권에 달하는 북한 관련 책들과 기사, 방송, 북한에 다녀온 사람들과 탈북민들의 인터뷰를 섭렵했고, 북한의 생활상과 문화를 더 잘 알기 위해 북한의 노래와 소설, 시, 인문서적을 탐독했을 뿐만 아니라 수십 편의 영화를 보았다. 이런 노력과 열정, 그리움에 자신의 바람(Hope)까지 더해 저자는 북한의 구석구석, 소박한 마을의 순박한 사람들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지상

고단한 사람들의 일상에 희망의 언어를 들려주는 가수,시민활동가 청년문예운동의 시기를 거쳐 노래마을의 음악감독, 민족음악인 협회 연주 분과장을 지냈고 여러 드라마, 연극, 독립영화 음악을 만들었다. 1998년 1집 ‘사람이 사는 마을’, 2000년 2집 ‘내 상한 마음의 무지개’, 2002년 3집 ‘위로하다, 위로받다’, 2006년 4집 ‘기억과 상상’ 2016년 5집 ‘그리움과 연애하다’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0년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 2014년 ‘스파시바, 시베리아’를 출간했다. 시노래 운동 ‘나팔꽃’의 동인으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삶의 좌표를 만들어가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으며 성공회대에서 ‘노래로 보는 한국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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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이자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임헌영의 평론집 ‘한국소설, 정치를 통매하다’는 그 제목과 같이 정치 권력을 ‘몹시 꾸짖는’ 주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한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서 작가들은 한국사회의 질곡을 그들의 글 속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일제 식민지와 6·25동란, 분단 현실과 군사쿠데타를 거치며 우리 시대 문학은 무엇을 보고 어디에 펜촉을 향하고 있는가 저자는 준엄하게 묻는다 5편_조정래 민족사 1백여 년의 족보를 작성한 작가 작가 조정래를 직접 스튜디오 초대해 그의 삶과 문학 그리고 민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부는 성장기 시절 그의 문학적 원천이 되었던 삶을 다뤘으며 2부는 태백산백부터 최근 천년의 질문까지 그의 작품 하나하나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금, 2020/06/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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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내일을 여는 역사 시즌 5 – 15화 “평화로 가는 한국, 제국으로 가는 일본” 서승 우석대 석좌교수와 함께 – 1부 한일관계가 역사상 최악의 상태에 이르러 동아시아의 평화가 위태로운 오늘날, 『평화로 가는 한국, 제국으로 가는 일본』(경향신문사)은 전쟁과 평화의 양극단을 오가는 남북관계 속에서 변덕스런 트럼프 대통령과 노골적으로 야욕을 드러내는 아베 정권을 넘어 어떻게 동아시아의 평화를 구축할 수 있을 지 얘기한다.

 

서승 1945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났다. 도쿄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유학하던 중 1971년 4월 보안사에 끌려가서, ‘재일교포학생 학원침투간첩단사건’으로 동생 준식과 함께 기소되었다. 1심에서 사형,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1990년 2월 28일 가석방될 때까지 19년간 옥살이를 했다. 출소 후 넓은 세상을 만나려고 미국, 유럽, 남미 등을 돌아다니고, 1994년에 교토로 돌아와서 대학 강사를 하면서, 동아시아의 분단, 냉전과 국가폭력의 진상규명과 피해의 회복, 역사청산, 평화를 지향하고, 한국, 타이완, 오키나와, 일본의 동지들과 함께 ‘동아시아의 냉전과 국가 테러리즘’ 국제심포지엄운동을 설립 2005년부터 야스쿠니신사의 반인권,반평화적인 본질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 신사참배를저지하고 무단합사된 한국인과 대만인의 영혼을 고향으로 되돌려 보내기 위해 한국,대만,일본,오키나와 4개 지역이 함께 하는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금, 2020/07/24-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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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공동제작

출연 : MC 노, 김민철, #행동하는미얀마청년연대 의 흘라민툰(Hla MIn Tun), 헤이만(Hay Man)

팟캐스트 ‘내일을 여는 역사(내역사)’ 시즌6의 첫번째 이야기 는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시민들의 투쟁” 2부작입니다.

1부는 지난 2월1일 군부쿠데타로 시작된 미얀마 민중들의 목숨을 건 투쟁 이야기입니다 2부는 41년 전 우리 이야기 .광주에서 벌어진 학살 5.18 민주화항쟁 이야기입니다 (5.18일 팟빵에서만 업로드)

“미얀마 민주화 투쟁과 연대하다”

2월 1일 시작된 쿠데타는 미얀마 시민들의 목숨을 건 민주화 투쟁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군부의 무자비한 학살과 탄압에 맞서는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에 광주의 기억을 안고 사는 우리과 연대합니다

지금 온/오프라인에서 ‘행동하는 미얀마청년연대’를 이끌고 있는 공동대표 흘라민툰씨와 헤이만씨를 모시고 미얀마의 상황,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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