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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이제 알맹이만 사세요, 포장재 없는 잡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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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이제 알맹이만 사세요, 포장재 없는 잡화점

admin | 월, 2020/05/11- 16:50

Zero Waste울산 최초 제로 웨이스트 숍 ‘착해 家 지구’장바구니, 주머니, 유리병 꼭 챙겨오세요!지구를 살리기 위한 착한 가게 마트에서 장을 봐오고, 점심 후엔 손에든 1회용 음료, 인터넷으로 주문한 택배와 앱으로 배달된 음식이나 간식이 내 식탁에 차려질 때 현대인의 즐거움 뒤에 남겨지는 건 오로지 쓰레기뿐입니다. 지구가 몸살을 앓고, 매주 교통카드 한 장의 플라스틱을 먹는다는 말도 귀전에만 들릴 뿐 현실적 감각 또한 떨어지는데요. 코로나 방어로 매일 쓰고 버린 마스크와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된 비닐장갑은 5천8백만 장이라고 합니다. 위생과 안전도 중요하지만 쓰레기는 확실하게 증가했고, 음식 배달이나 온라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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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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