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데일리팝] [뉴스줌인] 코로나19 확산에 일자리 잃은 20대...청년층 대출 연체율・빚 ↑(5/7)

지역

[데일리팝] [뉴스줌인] 코로나19 확산에 일자리 잃은 20대...청년층 대출 연체율・빚 ↑(5/7)

admin | 월, 2020/05/11- 09:51
  •  이지원
  •  승인 2020.05.07 09:32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 3월 소비자들의 살림살이에도 큰 타격이 발생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단기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실직으로 겪는 생활고가 집중되며 대출금액과 연체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라살림연구소는 KCB(코리아크레딧뷰로)가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2020년 3월말 기준 지역별 분석에 이어 연령대별 대출 및 신용카드 사용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대의 총 대출 금액은 전월 대비 5% 증가했으며 신용대출액도 5.9%로 급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대에 이어 30대에서도 총 대출 규모 및 신용대출 규모가 증가했다. 30대의 경우 총 대출 금액은 2.1%, 신용대출액은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총 대출 규모 및 신용대출 규모는 둔화됐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됐지만 60대와 70대의 총 대출 규모 및 신용대출 규모는 감소한 것이다. 실제로 70대 이상의 경우 총 대출금이 0.7%, 신용대출액은 0.3% 줄어들었으며 60대의 경우에도 대출금액이 0.5%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미루어 봤을 때 20대의 대출금액 및 신용대출액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난 것은 학자금 대출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채용이 늦어지고, 직장 및 아르바이트 등에서 해고되는 사례가 많아짐에 따라 생계비 목적 대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20대의 경우 신용카드 이용금액 감소폭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낮았지만, 대출 원금이나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한 연체금액 증가율 역시 20대가 4.3%로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 융통이 어려울 때 사용하는 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 역시 20대 증가율이 1.6%로 가장 높았다.

(중략)

 

20대와 30대의 신용카드 이용금액 감소세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가장 적은 것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들면서 배달 앱을 통한 원격 주문이나 인터넷 쇼핑 등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20대와 30대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신용카드를 통한 소비가 많은 것과 더불어 대출 연체 역시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대의 대출 연체 건수는 2월 대비 2.7% 증가했으며, 대출 연체 금액은 4.2% 증가했다. 30대의 경우 대출 연체 건수는 1% 증가, 대출연채 금액은 3.8% 증가했다. 반면 70대 이상의 경우 소비자 줄어든 만큼 대출 연체 건수 및 대출 연체 금액 모두 0.1%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청년들의 고용 충격은 또 다른 자료에서도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는 5월 6일 '청년 고용의 현황 및 정책제언'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이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동시장 진입단계에 있는 청년들의 경우 이번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부정적 영향이 단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뉴스줌인] 코로나19 확산에 일자리 잃은 20대...청년층 대출 연체율・빚 ↑ - 데일리팝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난 3월 소비자들의 살림살이에도 큰 타격이 발생했다. 특히 20대의 경우 단기 일자리가 사라지는 등 실직으로 겪는 생활고가 집중되며 대출금액과 연체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급증한 ...

www.dailypop.kr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상략)

 

제가 취재해보니 안 옮기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 이따 보시죠. 지금까지 보신 기술 사용료는 사실 빙산의 일각입니다. 박덕흠 의원 가족들의 건설회사가 모두 5개인데요, 지금부터는 이 5개 회사가 피감기관에서 얼마나 공사를 따냈는지 보시겠습니다.

박덕흠 의원, 원래 건설업자였습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중소 건설업체들의 이익단체인 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중략)

 

스트레이트는 이 5개 회사의 서울시 수주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국회의원이 된 이후 최근까지 모두 14건, 400억 원이 넘는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략)

 

[김상철/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만약에 내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나의 가족이나 혹은 나의 친인척이 그 업계에 관련이 있다.'라고 한다면 사실은 회피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직무 연관성이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거리를 두는 공직자들을 국민은 본 적이 없는 겁니다."

 

 

 

[스트레이트] 박덕흠 의원 일가 건설업체, 피감기관에서 400억 수주

◀ 허일후MC ▶ 국정감사 받으면 피감기관들은 벌벌 떨잖아요. 제가 저 자리에 앉아있던 서울시 부시장이라면, 신기술 많이 쓰라는 국회의원의 한 마디도 상당히 신경쓰였겠네요. 그런데...

imnews.imbc.com

 

월, 2020/08/31- 20:31
2
0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참예산'은 지난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활동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나라살림 연구소의 송호성 책임전문위원이 '용인시의회 의정활동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송 위원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감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용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사안들을 발굴하는 방법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의정활동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247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용인시의회 의원연구 '참예산' 의정활동 효율성 향상 세미나 - 인천일보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참예산'은 지난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활동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나라살림 연구소의 송호성 책임전문위원이 '용인시의회 의정...

www.incheonilbo.com

 

월, 2020/08/31- 20:32
1
0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공무원 임금을 삭감하자”고 제안한 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조 의원이 ‘공무원 임금 삭감’을 처음 언급한 뒤 이어진 주요 비판은 하위직 일반 공무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실제 조 의원의 제안 글엔 “일반 공무원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데 월급을 삭감하자는 거냐”,“현장 공무원들의 생활을 전혀 모르는 소리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중략)

 

지난 4월 정부는 이미 장·차관급 공무원의 월급 일부를 삭감했다. 이에 따라 정 본부장도 올해 임금의 10%에 해당하는 약 1200만원을 국가에 반납했다. 질병관리본부 등 일반 직원도 연가보상비를 반납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코로나 대응을 위해 힘쓴 질본 직원들의 연가보상비를 보장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나라살림연구소 등 시민단체들도 “코로나19 대응으로 휴가를 내지 못하는 공직자가 연가보상비조차 받지 못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며 “심지어 코로나19에서 역할이나 대응 강도도 고려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하략)

 

 

 

'공무원 임금 삭감' 논란에 "보너스 못 줄망정 정은경 월급 또 깎나"

지난 21일 조 의원이 ‘공무원 임금 삭감’을 처음 언급한 뒤 이어진 주요 비판은 하위직 일반 공무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재웅 쏘카 전 대표의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무

news.joins.com

 

화, 2020/09/01- 22:21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