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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국민밉상’ 캐릭터로 지지를 얻겠다고?(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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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일보] ‘국민밉상’ 캐릭터로 지지를 얻겠다고?(4/30)

admin | 화, 2020/05/05- 01:23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가장 크게 줄어 든 지역은 대구경북지역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이는 나라살림연구소의 ‘지역별 신용카드사용 및 대출연체 분석’(나라살림브리핑 제38호, 2020.4.29.)을 통해 확인됐다. 특히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영향권이었던 지난 3월말 기준 1인당 카드사용액은 전월과 대비해 대구, 경북, 제주, 울산이 가장 크게 줄어들었다. 전월 대비 가장 감소한 대구지역의 경우 1인당 카드 이용액이 110만원으로 2월에 비해 약 15.4% 감소했다. 이어 경북지역 13.9%, 제주 13.5%, 울산지역 13.4%가 각각 감소했다. 1인당 대출 연체액이 가장 증가한 지역 역시 대구였다. 대구는 2월 대비 3월 연체액이 1.5% 증가했고, 충남 1.4%, 경남·경북·대전 1.3%로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전(全) 국민에게 100만원씩(4인 가구 기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우여곡절 끝에 29일 오후 국회를 통과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놓고 전 국민 100% 지급(보편적 지급)과 70% 지급(선별적 지급), 두 주장이 맞서며 진통을 겪은 뒤 나온 결과였다.

재난지원금 지급은 일부에서 ‘헬리콥터 머니(Helicopter money)’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이 처음 제시한 개념인 헬리콥터 머니는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려 일반 대중에게 나눠준다는 뜻이다. 헬리콥터에서 직접 돈을 뿌린다는 뜻이 아니라 중앙은행이 발권력을 이용해 시중의 통화 공급을 늘리는 것이다.

(중략)

 

헬리콥터 머니는 기존의 양적 완화와는 다르게 돈을 받는 사람이 갚을 필요가 없어 부채를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렇게 돈을 풀게 되면 당연히 돈의 값어치는 떨어지게 된다. 일부에서는 사람들을 의존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 이것저것 모든 상황을 전부 따지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현재의 경제 침체는 수요 감소에 따른 것이다. 소비가 살아나야 그나마 있는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 지금 한국경제는 소상공인과 자영사업자의 위기를 넘어 중견 및 대기업까지 한계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중견 및 대기업이 부실화 되면 대규모 실업이 초래되고, 대출 부실은 금융기관 부실에 따른 금융위기로 이어지게 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로 미래통합당은 그동안 ‘국민밉상’ 캐릭터가 됐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민들은 통합당의 딴지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공짜 돈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에 싫어하는 국민보다 좋아하는 국민이 더 많기 때문이다. 재난지원금은 다른 말로 재난소득이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수입이 100만원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통합당의 태클(?)로 재난지원금 지급이 늦어졌으니 통합당에 대한 불만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재난지원금은 이미 국민들 뇌리에 공짜 돈 100만원 지급이라는 프레임이 짜여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막는 미래통합당은 ‘악당’이미지가 덧씌워질 수밖에 없다. 반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힘든데 돈을 나눠주는 ‘영웅’의 이미지가 구축됐다. 통합당이 ‘국민밉상’ 캐릭터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같은 ‘국민밉상’ 캐릭터로는 국민적 지지를 절대 얻을 수 없다. 손경호 서울취재본부장

출처 : 경북도민일보(http://www.hidomin.com)

 

 

‘국민밉상’ 캐릭터로 지지를 얻겠다고? - 경북도민일보

코로나19 사태로 소비가 가장 크게 줄어 든 지역은 대구경북지역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이는 나라살림연구소의 ‘지역별 신용카드사용 및 대출연체 분석��

ww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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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략)

 

제가 취재해보니 안 옮기실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조금 이따 보시죠. 지금까지 보신 기술 사용료는 사실 빙산의 일각입니다. 박덕흠 의원 가족들의 건설회사가 모두 5개인데요, 지금부터는 이 5개 회사가 피감기관에서 얼마나 공사를 따냈는지 보시겠습니다.

박덕흠 의원, 원래 건설업자였습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중소 건설업체들의 이익단체인 전문건설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중략)

 

스트레이트는 이 5개 회사의 서울시 수주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2012년 국회의원이 된 이후 최근까지 모두 14건, 400억 원이 넘는 공사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중략)

 

[김상철/나라살림연구소 연구위원]
"만약에 내가 직접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나의 가족이나 혹은 나의 친인척이 그 업계에 관련이 있다.'라고 한다면 사실은 회피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 직무 연관성이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거리를 두는 공직자들을 국민은 본 적이 없는 겁니다."

 

 

 

[스트레이트] 박덕흠 의원 일가 건설업체, 피감기관에서 400억 수주

◀ 허일후MC ▶ 국정감사 받으면 피감기관들은 벌벌 떨잖아요. 제가 저 자리에 앉아있던 서울시 부시장이라면, 신기술 많이 쓰라는 국회의원의 한 마디도 상당히 신경쓰였겠네요. 그런데...

imnews.imbc.com

 

월, 2020/08/3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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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참예산'은 지난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활동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나라살림 연구소의 송호성 책임전문위원이 '용인시의회 의정활동 활성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송 위원은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감사 결과 분석을 토대로 용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사안들을 발굴하는 방법을 통해 의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의정활동을 향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247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해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용인시의회 의원연구 '참예산' 의정활동 효율성 향상 세미나 - 인천일보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참예산'은 지난 2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정활동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나라살림 연구소의 송호성 책임전문위원이 '용인시의회 의정...

www.incheonilbo.com

 

월, 2020/08/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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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공무원 임금을 삭감하자”고 제안한 뒤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1일 조 의원이 ‘공무원 임금 삭감’을 처음 언급한 뒤 이어진 주요 비판은 하위직 일반 공무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실제 조 의원의 제안 글엔 “일반 공무원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데 월급을 삭감하자는 거냐”,“현장 공무원들의 생활을 전혀 모르는 소리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중략)

 

지난 4월 정부는 이미 장·차관급 공무원의 월급 일부를 삭감했다. 이에 따라 정 본부장도 올해 임금의 10%에 해당하는 약 1200만원을 국가에 반납했다. 질병관리본부 등 일반 직원도 연가보상비를 반납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코로나 대응을 위해 힘쓴 질본 직원들의 연가보상비를 보장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나라살림연구소 등 시민단체들도 “코로나19 대응으로 휴가를 내지 못하는 공직자가 연가보상비조차 받지 못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라며 “심지어 코로나19에서 역할이나 대응 강도도 고려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하략)

 

 

 

'공무원 임금 삭감' 논란에 "보너스 못 줄망정 정은경 월급 또 깎나"

지난 21일 조 의원이 ‘공무원 임금 삭감’을 처음 언급한 뒤 이어진 주요 비판은 하위직 일반 공무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이재웅 쏘카 전 대표의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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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09/0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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