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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2차 본교섭 보고 “사라진 인건비 510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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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2차 본교섭 보고 “사라진 인건비 510억을 찾아라”

admin | 목, 2020/04/30- 07:31

진실게임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교섭을 시작하자마자 회사측 자료를 두고 날카로운 공방이 오고간 2차 본교섭이었습니다.

29일 진행된 2차 본교섭은 사측의 경영상황 브리핑과 질의응답, 노측 임금요구안 발제 등이 진행되었는데 이해하기 어렵거나 부실한 보고가 적지 않아 노측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매출 떨어져 인건비 비중 높아진 책임은 누가 지나…또 직원 희생으로 떠넘길건가?

회사는 경영상황 브리핑에서 “창사 이래 최악의 영업실적” “3년간 영업이익 3천억 감소”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 증가” 등등 위기를 강조하기 위한 표현을 총동원했습니다. 인건비 문제만 물고 늘어지며 어떻게든 노측 요구안을 낮춰볼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노측의 날카로운 질문과 의외의 사실이 드러나면서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사측은 브리핑에서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 2018/19년 인건비가 8,850억이었고 19/20년에는 9,040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비해 190억밖에 늘어나지 않은 것입니다.

회사는 19년 임금교섭 타결 당시 700억을 더 쓰게 됐다고 죽는 소리를 했으나 실제는 190억만 더 쓴 것입니다.

노측이 “거짓보고였냐? 510억원을 아낀 거냐”고 질문하자 당황하며 “아직 결산이 다 이뤄지지 않았다”느니 “작년 인력기준으로 책정한 금액이었다”느니 하며 얼버무렸습니다. 노측은 “그러면 결산을 다 하면 700억이라는 거냐? 다 반영한 자료를 공식적으로 가져와라”고 요청했습니다.

거짓보고를 한 건지? 아니면 인력감축과 돌려막기, 통합운영 등 직원들을 희생시켜 500억 이상을 아낀 건지는 곧 밝혀질 것입니다.

 

매출하락 대책은 안 보이고 인건비 문제만 물고 들어

매출하락과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도 공방은 계속되었습니다.

사측은 “영업이익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매출하락”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노측이 “매출하락에 대한 대책이 잘 안 보인다. 매출 떨어지는 건 자연스럽게 생각하면서 왜 인건비만 문제 삼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매출 고민 안하는 거 아니다. 오늘도 사장 모시고 회의하고 왔다. 매출 고민 많이 한다”며 억울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인건비 비중이 높다고 하는데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건 전혀 다르다. 3년 넘게 신규채용이 없었고 퇴사와 이직은 많았다. 인력은 줄고 돌려막기만 하는데 인건비 비중 높다는 게 체감이 안된다”며 추가 자료제공을 요청했습니다.

통합운영과 관련해서도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노측은 “회사정책이 장사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자. 통합운영하고 매출이 좋아졌냐? 인력효율은 좋아졌다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매출은 좋아졌는지 자료 제출해달라. 스페셜도 마찬가지다. 회사는 일반점포보다 우위에 있다는데 우리가 현장에 가보면 매출이 반토막났다고 아우성이다. 비교자료도 제출해달라”고 압박했습니다.

 

임금요구안에 사측 “시계를 거꾸로 돌리자는 거냐”며 짜증

이어 노측의 올해 임금요구안 발제가 있었고 간단한 질의응답이 오고 갔습니다.

사측은 “노측 요구는 시계를 거꾸로 돌리자는 것”이라며 짜증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노측이 “요구안을 반영한 필요재원을 계산해달라. 그게 있어야 교섭을 한다”라며 요청하자 사측은 “계산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계산할 엄두가 안난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짜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게 어떤건지 묻습니다.

실적부진과 매출하락의 책임을 직원들에게 떠넘기는 후진적인 경영방식,

직원을 희생양 삼아 자기 배를 불리려는 무책임한 경영진,

정규직 전환에도 불구하고 정규직 대우를 해주지 않는 모습,

노동조합이 없던 시절에 하던 강제전배와 인사권 남용,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건 이런 걸 말하는 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교섭에 불이 붙고 교섭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조합원총회가 전국에서 진행되면서 투쟁기세가 모이고 있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강제전배, 통합운영 등 현장의 괴로움을 없애고 정규직다운 정규직 쟁취를 향해 똘똘 뭉쳐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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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점 폐점매각 무산에 이어 둔산점 폐점매각 저지투쟁도 승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안산점 승리를 대전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신심을 안고 둔산지회 조합원들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매장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고 “폐점매각 저지 대전시민 서명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대전시청 앞에서 부동산투기 규제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둔산지회 조합원들의 투쟁에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과 지자체, 정치권도 한걸음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전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10월 6일 힘을 합쳐 결성한 대전공동행동(시민대책위)이 한몸처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시의원들도 정기적인 대책회의를 진행하며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1월 6일(금)에는 둔산지회 파업대회도 진행합니다.

MBK의 폐점매각계획은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제동이 걸리고 있습니다. 규탄받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물론이고 시민사회단체, 지자체, 정치권까지 모두가 MBK의 부동산투기를 규탄하고 반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부동산투기꾼 MBK와 개발이익에 눈이 먼 개발업자들은 한줌 밖에 되지 않습니다.

 

조합으로 힘을 모읍시다.

조합원으로 가입합시다.

MBK 부동산투기 규제법안 전구성원 서명에 힘을 모읍시다.

반드시 우리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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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20/1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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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본 MBK의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 촉구를 위한 홈플러스 전구성원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투기자본의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를 막고 노동자들과 입점주들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부동산투기 규제법 제정운동입니다.

조합원은 물론이고 홈플러스 전구성원의 힘을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료직원들은 물론이고 협력/외주직원, 배송기사, 입점주 등 홈플러스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의지를 모아내려고 합니다.

 

벌써 창조적인 모범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직원출입구 앞에 서명대를 설치하고 출퇴근하는 모든 구성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후방에서, 입점업체들을 찾아다니며 전구성원의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MBK가 다시는 매장을 허물고 부동산투기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법 제정에 모든 힘을 모읍시다.

MBK와 부동산개발업자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우리 투쟁을 지지하고 힘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우리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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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0/11/1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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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요구 : 20~212년간 3.3% 인상

회사입장 :  최저임금 인상률도 안되는 2% 인상안 제시

이마저도 12월에 타결해야 주겠다고 직원 협박

➜ 임금소급은 언제 타결되든 지급해야 하는 법적 사항임에도 소급 불가 운운하며 거짓말

 

조합요구 : 호봉제 도입

회사입장 : 경영상황과 인사트렌드 반영 못한 요구라며 수용 불가

10, 20년 일해도 최저임금만 받으라는 건가?

호봉제야말로 우리같은 최저임금 노동자에게 절실히 필요한 제도

 

조합요구 : 고용안정과 보장

회사입장 : 폐점매각은 지속하면서 고용안정은 보장하겠다는 앞뒤 안맞는 주장

편도 30km 이상 전배금지 하겠다고?

안산점에서 30km면 강서점/월드컵점/분당오리점/청라점까지도 전배 가능

둔산점은 조치원과 청주점까지도 전배 가능 이게 고용보장인가?

3개월내 추가 전배 중지라고? 3개월 후에는 하겠다는 말??

2018년 부천중동점 폐점 이후 인부천지역 전매장(특히 상동점)에서 극심한 전배갈등 벌어짐 3개월 후 인근점포 전배대란 불보듯 뻔해

 

조합요구 : 강제전배, 통합운영 개선

회사입장 : 통합운영 변함없다. 다만 조합에서 의견 제시하면 개선 의지 있다고 주장

개선 의지 있다면서 2달전부터 통합운영 강화한 건 뭔가?

2달전부터 강화된 통합운영으로 현장 노동강도는 훨씬 강해짐

올해 3월에 조합이 요구했던 하루 지원시간 제한 또는 지원횟수 제한은 무시해놓고 이제 와서 조합의견 제시하라고?

조금이라도 개선 의지 있으면 2달전 시행한 통합운영 강화부터 철회해야

 

조합요구 : 익스프레스 주5일제 도입

회사입장 : 주5일제는 불가/ 단, 근무환경 개선으로 식수 2일치 추가 지급 확정

누가 식수 2일치 더 달라고 했나? 문제는 주5일제 전환이다. 떡 하나 주고 잡아먹으려는 꼼수 부리지 마라

하이퍼 익스 전배 앞으로 계속할텐데 언제까지 주5일 전환 미룰 건가? 근무시간 조정, 단계적 시행하면 비용 추가 많이 없어도 충분히 전환 가능

 

임원들은 억대연봉, 직원은 최저임금?

호봉제야말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제도

 

회사가 이번에 제시한 안은 20-212년간 2% 인상안입니다.

1.2%에서 0.8% 올린 거라며 큰 소리치는데 사실 후안무치한 주장에 불과합니다.

2년간 최저임금 인상률 3.3%에도 못 미치는 안을 내놓은 것이 무슨 자랑이라고 뻔뻔하게 큰소리를 치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호봉제는 더 어이가 없습니다.

지난 본교섭에서 황정희 인사부분장은 “호봉제는 일제 잔재”라는 황당한 말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호봉제야말로 우리같은 최저임금 노동자에게 가장 절실한 제도입니다.

수백만원씩 월급받고 연봉이 수천만원이 넘는 임원들한테는 필요없겠지만, 최저임금에 시달리며 사는 우리한테는 최저임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도입니다.

10년을 일해도 최저임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임금체계가 과연 정상입니까?

호봉제는 바로 우리한테 가장 필요한 제도입니다.

 

30면 안산에서 강서까지 전배가능한 거리,

30전배금지, 이게 무슨 고용안정이냐?

 

고용안정 대책도 황당하기 그지없고 조합 요구에 대해서는 아무런 구체적 대책이 없습니다.

30㎞ 이상 전배금지한다는 건 누구 발상입니까? 안산에서 30㎞면 서울 강서, 영등포, 월드컵, 분당 오리, 인천 청라, 화성 향남까지 가능합니다. 이게 고용안정입니까?

3개월내 추가전배 금지도 바꿔 얘기하면 3개월 후에는 전배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3개월 후에는 인근점포들에서 전배도미노가 발생할게 불보듯 뻔합니다.

2018년 부천중동점 폐점 이후 인부천매장에서 극심한 전배갈등이 벌어졌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강제전배와 통합운영 개선, 인사평가 악용금지도 구체적 내용과 약속은 없고 의지가 있다는 말뿐입니다.

의지가 있다면서 최근에 통합운영을 더 세게 진행하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정리하면, 회사 입장 대부분은 논의할 가치조차 없거나 기만적인 내용, 아니면 모호하고 말뿐인 것들입니다.

그나마 수용한 것은 복리후생 내용을 HS(홈플일반) 수준으로 맞춰준 것뿐입니다. 이도 특별한 것이 더 있는게 아니라 홈플일반과 같은 수준으로 맞추는 것입니다.

 

익스프레스 주5일제 전환도 어이없습니다.

요구안은 5일제 전환인데 식수 2일치 더 주겠다는 것을 안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하이퍼 직원들에게는 혼란을 주고 익스 직원들은 무시하는 얄팍한 수작입니다.

 

궁지에 몰려 두는 수는 악수이자 무리수입니다.

거짓선전과 분열작전으로 판세를 뒤집어보려는 꼼수입니다.

조합을 믿고 조금만 더 달려가면 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굳건히 뭉친 우리가 이깁니다.

The post 회사입장은 앙꼬 없는 공갈빵… 핵심요구 다 빠진 기만적인 교섭안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금, 2020/1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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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수차례 밝힌 것처럼, MBK와 경영진은 지난 5년간 홈플러스 부동산을 팔아 차입금과 이자를 갚는데 몽땅 사용해왔습니다.

이는 지난 9월 노동조합이 전문변호사를 통해 홈플러스 인수 이후 4년간의 회계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밝혀졌습니다.

 

5년간 홈플러스 자산 팔아 빚 갚은 MBK,

매장, 연수원 등 22천억원치 팔아치워

회계분석 결과에 따르면 4년동안 장단기차입금이 총 21,437억원 감소했습니다.

2016년 2월말 홈플러스 장단기차입금이 총 4조 4,534억원이었는데, 2020년 2월말에는 2조 3,097억원으로 줄었습니다.

줄어든 21,437억원은 MBK2015년 홈플러스 인수 이후 매각한 부동산대금 22천억원과 거의 유사합니다.

MBK와 경영진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15개가 넘는 매장을 팔았고, 서대전/남양주/목포/칠곡IC 부지와 무의도 연수원 등을 닥치는 대로 매각해왔습니다.

이 매각대금이 2조 2천억원에 달합니다.

 

이 매각대금이 몽땅 어디로 갔습니까? MBK 빚 갚는데 몽땅 들어간 것입니다.

매각대금과 줄어든 차입금 내역이 거의 일치합니다.

올해 1분기에도 MBK는 울산중구점과 구미점, 시화점을 임대전환 방식으로 매각해 3,003억원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다 어디에 썼기에 4월부터 운영자금이 없다고 죽는 소리를 했겠습니까?

아무리 팔아봐야 우리 통장에 안 들어오고 MBK 빚 갚는데 다 들어갑니다.

 

4개 매장 매각대금만 최소 13천억 예상

안산점 매각대금이 약 4천억원, 둔산점이 3,840억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구점과 탄방점은 확인이 어렵지만 최소 5천억원은 족히 넘을 것입니다.

4개 매장 매각대금만 최소 1조 3천억원대로 예상됩니다.

MBK와 경영진은 1조원이 훌쩍 넘는 매각대금을 직원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매각대금은 마땅히 전구성원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에 쓰여야 하고, 위기극복과 성장을 위해 투자되어야 합니다.

또 다시 MBK 빚 갚는데 쓴다면 더 큰 저항과 투쟁에 부딪히게 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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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21/01/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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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중앙위원회 공고

  • 일시 및 장소 :
    – 서울/경기/인부천/강원/제주 : 2021년 1월 11일 오전 10시, 서대문 노동조합 대회의실(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82 광산빌딩 2층)
    – 대세충/광전/대경/부산/울산/경남 : 2021년 1월 11일 오후 3시, 모임공간 국보 401호 대강의실(대전 중구 대흥동 9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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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1/01/0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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