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NABO 경제·산업동향 & 이슈] 코로나19 확산 이후 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지출 동향 등

지역

[NABO 경제·산업동향 & 이슈] 코로나19 확산 이후 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지출 동향 등

admin | 수, 2020/04/29- 00:51


NABO경제·산업동향&이슈(제4호).pdf
6.91MB

[NABO 경제·산업동향 & 이슈 제4호]

코로나19 확산 이후 카드사용을 통한 소비지출 동향 등 

 

경제·산업동향
Ⅰ. 국내경제·산업동향
Ⅱ. 해외경제동향

 

경제·산업현안
Ⅰ. 전액공급방식 유동성지원제도 도입의 기대효과
Ⅱ. 코로나19 확산 이후 카드사용을 통한 소비지출 동향
Ⅲ. 코로나19 확산 전후 미세먼지 현황 및 개선요인 검토

 

경제·산업이슈
Ⅰ. 재정조기집행의 경제적 효과 분석
Ⅱ. 가계 소득 및 자산분포의 국제비교

 

 

 

I. 경제·산업동향

최근 우리경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생산과 내수가 위축되고 고용상황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 2월 중 전산업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증가율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3월 고용시장은 코로나19의 충격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가시화되며 취업자 수가 큰 폭으로 감소 전환되었다. 3월 소비자 물가는 전월(1.1%)보다 소폭 낮은 전년동월대비 1.0% 상승하였다. 3월 금융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시장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주가와 금리가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였다. 3월 국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지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세계 수요가 급감하는 가운데 재고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되었다.

 

. 경제·산업현안

<전액공급방식 유동성 지원제도 도입의 기대효과>

한국은행은 단기금융시장을 안정시킬 목적으로 4월부터 3개월 간 전액공급방식 유동성지원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있다. 동 제도는 금융시장 신용경색 완화, 통화정책의 유효성 유지뿐만 아니라 부수적으로 공공기관의 자금조달여건 개선과 증권사 재무구조 개선 유도의 효과도 기대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카드사용을 통한 소비지출 동향>

코로나19 확산 이후 카드승인내역을 통해 소비위축 정도를 살펴본 결과,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3월의 카드 승인금액이 66.5조원으로 전년동월대비 4.3% 감소하였다. 업종별 도소매업과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을 제외한 업종에서, 지역별로는 서울과 전남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카드승인액이 감소하였다.

<코로나19 확산 전후 미세먼지 현황 및 개선요인 검토>

코로나19의 영향이 본격화한 3월의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뚜렷하여, 월별 미세먼지 발생 요인에 대해 검토한 결과,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생산활동 위축, 기상상황, 정책효과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 경제·산업이슈

<재정조기집행의 경제적 효과 분석>

정부는 2004년 이후 불확실성 완화, 민간의 소비와 투자의 촉진, 예산 불용의 최소화 등을 목표로 조기재정집행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 경기충격에 대한 재정 대응력 약화, 사업추진 준비의 미흡 등으로 경제적 효과의 감소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고 있다. 이에 본 분석에서는 주요국을 대상으로 한 패널분석과 거시모형을 통한 정책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제적 효과를 추정해 보았다. 패널분석의 결과, 재정조기집행이 국내총생산의 재정지출 탄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그 영향의 크기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계량모형을 통해 추정한 재정조기집행의 경제적 순효과도 긍정적이나 약 3%의 불용률을 감안할 때 그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조기재정집행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의 내실화, 집행효율성의 제고 등이 필요해 보인다.

<가계 소득 및 자산분포의 국제 비교>

지속가능성장에 대한 고민과 함께 포용적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경제적 불평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Piketty(2014)에 따르면 자본수익률이 경제성장률을 지속적으로 상회함에 따라 자본(자산) 축적이 빨라져, 가계자산 격차에 따른 가계경제수준의 격차 또한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었다. 본 고에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OECD 국가의 가계자산분포 분석을 보더라도 한국을 비롯한 모든 OECD 국가에서 자산은 소득보다 상위집단에 집중된 정도가 훨씬 심하게 나타난다. 가계의 경제수준은 가계의 일반적인 소득과 더불어 가계가 보유한 자산으로 부터 발생하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로 인해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볼 때, 가계소득에 초점이 맞춰진 현재의 재분배정책으로는 가계경제의 불평등을 해소하기에 한계가 있다. 소득 외에 자산이 가지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함께 고려한 가계경제 불평등 해소 전략이 필요하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서울신문, 공공의창, 코로나 예측지도

 

최근 3년간 독감이 많이 발생한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도 많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과 비영리 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 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DNA가 공동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의 독감 발생 시군구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비율이 82.9%로 조사됐다. 분석에는 2016~2018년 596만명의 독감 환자 빅데이터, 지난 7월 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1만 2836명의 데이터를 사용했다.

분석모델을 바탕으로 코로나19가 많이 발생할 위험 지역 순위를 예측한 결과 1위로 경기 부천이 꼽혔다. 2위와 3위는 서울 송파·강서, 4위는 인천 부평, 5위는 서울 강남으로 예측됐다.

 


1. 코로나19 지역감염 예측분석 자료.pdf
2.64MB


2. 코로나 대응 예방을 위한 여론조사 보고서.pdf
0.89MB


3. 데이터 분석 자료.xlsx
0.23MB

화, 2020/09/01- 21:56
0
0


D2008128빈집 활용한 도시재생으로 도시 빈집 문제 해결한다.hwp
2.19MB

 

 

 

빈집 활용한 도시재생으로 도시 빈집 문제 해결한다

-빈집(1년이상 미거주) 연계형 도시재생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SOC 공급

-빈집 특화재생 시범사업으로 서울 서대문구전북 전주시 등 5곳 선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인구 고령화구도심 공동화 등에 따라 급격히 증가하는 도심 내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고,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화재 발생범죄 위험 등 주거안전을 위협하는 방치된 빈집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련 법*제도도 함께 개선한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빈집법’)

 

1.빈집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있는 정비계획 수립

 

빈집법에 따른 빈집지자체장 확인 후 1년 이상 거주나 사용이 없는 주택으로, 전국 빈집은 약 10.9만호*로 추정된다.

 

*한국감정원에서 전기 사용량, 상수도 사용량 등을 통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추정

**통계청은 미분양 주택, 1년 이내 미거주미사용 등 일시적 빈집을 포함한 빈집을 `19년 기준 약 142만호로 파악

 

빈집법에 따라 지자체는 도심 내 빈집의 효율적인 활용과 정비를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이를 위한 기초조사로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

 

하지만, 빈집법 상 정비사업의 대상이 되는 144곳 도시지역 지자체*() ‘20.6월 기준 빈집 실태조사를 완료한 지자체는 79(54.9%), 빈집 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한 지자체는 16(11.1%)이다.

 

* 농어촌 지역에 소재하는 빈집은농어촌정비법상 빈집에 해당

 

이에, 국토부는 빈집 정비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기 위해 도시지역에 해당하는 모든 지자체빈집 실태조사는 올해 안으로, 빈집 정비계획은 내년까지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 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기한내 빈집 실태조사 또는 빈집정비계획에 착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신규 선정에서 제외하는 등의 패널티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수, 2020/09/02- 02:58
0
0


200831-2019농가경제실태-농업소득감소.pdf
0.37MB

 

 

 

요 약
현안분석
제78호(2020. 8. 24.)

2019년 농가경제 실태와 시사점
유찬희·김태후

2019년 농가소득은 전년보다 2.1% 감소, 농업소득 20.6% 감소가 주원인
• 논벼 및 과수, 경지 면적 3.0ha 이상, 경영주 연령 70대 이상 농가의 농업소득 감소가 특히 두드러졌음.
• 농업소득 감소 원인은 단수 감소 및 쌀변동직불금 지급 지연(논벼), 수급 불균형과 재해에 따른 품위 저하(과수, 채소),
농가수취 가격 등락(축산)이라고 판단됨.

2019년 농외소득은 겸업소득 증가에 힘입어 2.2% 증가, 이전소득은 13.5% 증가
• 농외소득(논벼 농가 제외)과 이전소득은 각각 2.2%, 13.5% 증가하였으나 농업소득 감소를 상쇄하지 못하였음.
• 경영주 연령 30~40대 농가는 농업 공적 보조금이 2018년보다 78.4~194.2% 증가하였음. 청장년 지원 제도 및 지자체 단위 추가 지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경영주 연령 65세 이상 농가는 기타 공적 보조금이 10.9% 증가하였음. 기초노령연급수급 인원 증가 및 국민연금 수취액 증가 영향이라고 판단됨.

소득 불평등은 심화 추세
• 평균값 및 중윗값 차이, 5분위 배율 기준으로 소득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음. 특히 농업소득 불평등 정도가 심각함.
• 특히 저소득(소득 1분위) 집단 소득이 정체되는 가운데, 고소득 집단(소득 5분위) 소득이 늘어나고 있어 격차가 확대됨.

위험 관리 제도 및 저소득 계층 대상 정책 개선 필요
• 코로나19 사태는 농산물 소비, 일손 확보 등에 영향을 미치고,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 농외소득 창출 기회가 줄어들어 농업 및농외소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이상기후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작물재해보험을 비롯한 위험 관리 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음.
• 농업·농외·이전소득 관련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저소득 농가 집단의 소득안전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정책 접근(예: 농지연금)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수, 2020/09/02- 03:06
0
0


D2008060’19년 소득분 근로·자녀장려금 8월에 지급 완료.hwp
2.23MB

 

 

 

(지급일) 국세청은 코로나19로 경제여건이 어려워진 저소득 가구지원하기 위해 19년 소득분에 대한 근로·자녀장려금*을 법정기한(10.1.)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8 19일부터 오늘까지 3차례 걸쳐 457가구 4 지급하였습니다.

* 대상:20.5월 정기신청분, 19.8~9월 및 20.3월 반기신청 정산분

(지급규모) 지난해 12월과 올해 6월에 지급한 근로장려금* 고려하면, 19년 소득분에 대한 장려금 지급은 491만 가구 5으로 지난해(53백억) 비슷한 규모입니다.

* (상반기분)’19.124,207, (하반기분)’20.65,962

(평균지급액) 심사결과 근로·자녀장려금의 평균지급액은 114이며, 근로장려금은 104, 자녀장려금은 86으로 나타났습니다.

(반기정산) 올해는 198~9월과 203월에 반기 근로장려금 신청 가구 대상으로 첫 정산을 실시하였습니다.

·하반기분으로 지급받은 금액과 연간 산정액을 비교하여 과소지급액의 경우 장려금을 추가 지급하고, 과다지급액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 지급할 장려금에서 차감하게 됩니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장려금을 차감하는 기간에는 가산세 부과나 체납처분 등의 어떠한 불이익도 없습니다.

(심사결과확인) 심사·지급 결과는 홈택스(www.hometax.go.kr) 손택스(모바일앱)와 함께 자동응답시스템(1544-9944), 장려금 전용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한신청) 수급요건은 충족하였지만 올해 5월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12.1.()까지 홈택스 및 손택스(모바일앱)으로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수, 2020/09/02- 03:13
0
0


(이슈와논점+1747호-20200903)지상파방송의+위기와+중간광고+규제+개선-체크.pdf
0.42MB

 

 

 

유사 중간광고 논란을 일으키는 지상파방송의 분리편성광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 글은 지상파방송이
겪고 있는 재정 위기 상황과 분리편성광고 현황을 살펴보고, 지상파방송 중간광고 규제 개선의 필요성
과 개선의 방향을 논의하였다.

수, 2020/09/09- 05:11
0
0


논평_빈병_재활용_체계_무너뜨린_하이트진로_20200904.hwp
0.22MB

 

 

 

진로이즈백고집하며 자원순환 동맹 깨트린 하이트진로()

이형병 수수료 증가, 소비자 비용으로 전가 우려

 

이형병인 진로이즈백판매를 고집하면서 하이트진로()가 끝내 소주병 공용화 자발적 협약이라는 사회적 약속을 파기했다. 10년 넘게 지속되어 온 공용병 시스템을 붕괴시킨 것이다. 환경운동연합은 주류업계 1위 기업으로 자원의 효율적 재이용과 자원순환에 앞장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깨뜨리고 정책을 후퇴시킨 하이트진로()를 규탄한다.

 

수, 2020/09/09- 05:2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