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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부는 바람, 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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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에 부는 바람, 알콩달콩

admin | 화, 2020/04/28- 17:00

어릴 적 방 한쪽 구석에 콩나물시루가 있었다. 어머니는 가끔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라고 시키곤 하셨는데, 함부로 콩나물시루에 손을 대면 콩나물 농사를 망친다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고 신신당부하시던 기억이 난다.콩나물은 물을 주는 시간을 놓치면 잔뿌리가 많이 생기는데, 바쁜 농사일을 하시다가 가끔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그랬는지 어릴 적 내가 먹던 콩나물에는 잔뿌리도 자주 보였던 것 같다. 예전에는 콩나물을 만만하게 즐겨먹곤 했었는데. 행복한 먹거리, Non-GMO 콩나물 (주)알콩달콩 공방 준공식 전남 친환경 식품 클러스터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지난 24일 Non-GMO 친환경 콩나물 생산 공방, 농업회사 법인 (주)알콩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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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역대급으로 눈이 많이 왔어요. 따뜻한 남쪽나라에 살다가 경기도 쪽으로 올라온 지 거의 7년 만에 겨울이 겨울다웠다고나 할까요? 아이는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더니 왜 큰 눈은 1년에 한번 정도밖에 안 오는 것인지 많이 섭섭해하는 눈치였는데요. 올해는 학교도 안 가, 학원도 안 가, 아주 원 없이 눈밭에서 뒹굴고 얼음 위에서 놀고 신이 났었습니다. 덕분에 차는 길 위에 뿌려진 염화칼슘으로 인해 시커멓게 변해갔지요. 너무 추워 세차장도 문을 닫고 그냥 이대로 겨울을 나야 하지 싶네요.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 겨울이지,, 예전에는 동네 개울이 다 얼어서 얼음 썰매도 지칠만했으나, 지금은 온난화 때문인지 개울이.......

수, 2021/0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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