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후기] 몸은 따로지만 마음은 함께해요! 지구를 위한 발걸음 ‘랜선 골목길 플로킹’

지역

[후기] 몸은 따로지만 마음은 함께해요! 지구를 위한 발걸음 ‘랜선 골목길 플로킹’

admin | 화, 2020/04/28- 02:16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25일 골목길 플로킹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플로킹이란 Ploka Upp(스웨덴어, 줍다) + Walking의 합성어로,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연합의 운동법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몸은 함께 할 순 없었지만 마음은 함께 해주시는 시민분들과 함께 온라인 진행으로 이뤄졌는데요. 각자 가까운 동네의 골목에서 환경운동연합의 방송과 함께 플로킹을 하며 따로 또 함께할 수 있었던 신선한 온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의 골목길 플로킹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caption id="attachment_206509" align="aligncenter" width="640"]▲ 출석을 불러봅시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6508" align="aligncenter" width="640"]▲ 플로킹에 대해 설명하는 이용기 활동가 ⓒ환경운동연합[/caption]

 

이번 플로킹은 온라인 방송으로 진행됐던 만큼 참여해 주신 분들 출석을 진행하고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분들이 플로킹 소개를 간단히 해주셨습니다.

플로킹 활동은 도시의 미관을 살릴 뿐만 아니라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하는 해양 쓰레기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해양 쓰레기의 약 80%가 육지로부터 유입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고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은 상하수도 시설, 하천과 강을 타고 바다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50년 경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현실로 다가오기 전에 일상 속 작은 실천 플로킹을 통해 함께 지구를 지켜봐요.

자, 그럼 준비물을 들고 출발~

 

[caption id="attachment_206506" align="aligncenter" width="640"]▲ 페트병 분리수거 방법을 소개하는 백나윤 활동가ⓒ환경운동연합[/caption]

 

발걸음을 떼기 무섭게 보이는 길가의 쓰레기들!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들이 있었는데요, 페트병, 캔, 비닐봉지, 신문... 잠깐, 얘네들은 분리수거해야 하는 쓰레기 아닌가요?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이 알려 드릴게요!

 

 

[caption id="attachment_206504" align="aligncenter" width="640"]▲ 플로킹을 진행하는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6512" align="aligncenter" width="640"]▲ 같은 장소라고 믿겨지지 않아요! ⓒ환경운동연합[/caption]

 

주변에서 너무나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쓰레기들은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특히 아주 작고 분해되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은 먹이사슬을 통해 여러 동식물에게 쌓이고 쌓여 결국 사람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분리수거는 물론이고 쓰레기 무단 투기도 절대 금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이에요.

 

 

[caption id="attachment_206511"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 조사 작업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06510" align="aligncenter" width="640"]▲ 쓰레기 분류 조사 작업 ⓒ환경운동연합[/caption]

 

대략 한시간정도의 플로킹 활동을 마치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온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 함께 참여하신 분들도 사전에 나눠드린 링크를 통해 쓰레기 분류조사를 해봤습니다. 쓰레기 분류조사는 왜 하는걸까요? 환경운동연합은 쓰레기 분류조사를 통해 모아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부나 기업에게 대책을 요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이 모은 쓰레기들을 꺼내보니 산처럼 쌓였는데요. 그 중 담배꽁초만 무려 163개라는 것이 믿기시나요?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너무 많이 버려져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이 담배꽁초 안에 들어 있는 수많은 미세플라스틱이 하천과 강을 타고 바다까지 이어져 해양생태계 파괴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식탁에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6515" align="aligncenter" width="532"]▲ 플로킹 인증 완료! ⓒ환경운동연합[/caption]

 

골목길 플로킹에 참여해주신 참가자분들도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천호에서 한강까지, 그리고 한강에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가장 많았던 쓰레기는 담배꽁초!!! 제발 버리지 마세요” “오늘 가장 많이 나온 쓰레기는 담배꽁초입니다. 어찌나 많이 버려져있던지 딱 1시간 동안 눈에 띄는것만 주웠는데도 대략 200개 이상은 돼 보입니다.”

 

[caption id="attachment_206513" align="aligncenter" width="640"]▲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진행하는 온라인 플로킹 ⓒ환경운동연합[/caption]

 

코로나19 덕분에(?) 플로킹을 온라인으로도 진행해보고 환경운동연합 운동가들에게도 신선하고 재밌는 도전이었습니다. 날이 좋은 날, 언제든지 개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니까 일상속에서 많이 실천해주세요. 코로나19가 물러가면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민 참여프로그램으로 함께 할게요!

환경운동연합의 활동을 계속 응원해주시고 싶다고요?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한 달에 커피 2잔 비용이면 환경운동연합의 자연순환과 해양보호 활동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제발~ 후원하기 : http://kfem.or.kr/?page_id=168739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임길진 초대장2

임길진 초대장2 제5회 임길진환경상 시상식에 초대합니다.   4월5일 저녁5시 NPO지원센터 1층 ‘품다’에서 ‘제5회 임길진 환경상’ 시상식이 열립니다. 환경정의 실현을 위한 감동이 함께 하는 자리에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2016년 4월 5일(금) 오후 5시 장    소 NPO지원센터 1층 ‘품다’ 프로그램 - 취지설명 : 이시재 임길진 환경상 위원장 - 심 사 평 : 김정욱 임길진 환경상 심사위원장 - 행 사 : 축하공연 및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 - 시 상 : 상패와 상금 지급
화, 2017/03/21- 12:04
56
0

썸네일수정-02

100% 재생에너지 전환, 환경연합 에너지 시나리오 발표회

수정2-01   기후변화 대응과 안전한 에너지 공급을 위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재생에너지가 가격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잠재량이 풍부한 한국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한국은 재생에너지 비중에서 최하위권에 머물러있고, 확대 목표와 정책적 의지도 소극적인 상황입니다.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는 장기적으로 한국이 100퍼센트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과 이행 전략을 모색하며 전력 부문의 대안 시나리오를 작성했습니다. 이번 시나리오는 장기적인 에너지 전환의 큰 그림을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도출해 차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일시 2017년 4월 11일(화) 10:00~12:00 장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프/로/그/램

인사말  박재묵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기조발언  송진수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고문 발표 1. 100퍼센트 재생에너지 전력 시나리오와 의미: 이상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장 2. 원전 및 화력발전 부문 시나리오: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 3. 재생에너지 부문 시나리오: 이성호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 패널 - 장우석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원 - 차동렬 한국풍력산업협회 실장 - 오현길 한화큐셀코리아태양광그룹장 - 유정민 서울에너지공사 에너지연구소 수석연구원 - 장다울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선임캠페이너  

신청하기 -아래 표가 보이지 않을 시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주최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 문의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팀 이연규 02-735-7067 / [email protected]
월, 2017/04/03- 16:27
431
0

2017GFFIS 그린포럼

2017GFFIS 그린포럼 초대합니다. 하늘을 가르는 송전선과 그 끝에서 나오는 미세먼지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문제는 결국 에너지의 문제입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환경영화와 그린포럼을 통해, 함께 모여서 이야기하고 공감하면서 미세먼지 뒤에 가려진 에너지 문제를 진단하려고 합니다. 많이 오셔서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17.5.19(금) 4:30~6:30(pm) 장소 :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 주최 : 환경운동연합, 환경재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미세먼지 소송모임 참여자 : 미세먼지를 비롯한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시민, 정당, 시민단체, 기업인, 전문가, 학생 등 순서 인사말 - 최열 환경재단 재표 - 박재묵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사회 -이창현 국민대 교수 발제 -기후변화 총론 : 물, 식량부족, 난민, 국제분쟁 등 세계적 갈등 문제와 기후변화의 상관관계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새정부가 지향해야 할 기후변화 정책들 : 미세먼지를 중심으로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국장) 토론 -김법정 환경부 대기환경 정책관 -이영경 에너지정의행동 사무국장 질의응담 영화상영 -그린포럼 종료 후 기후변화에 관한 논쟁적 영화 <종말의 시대> (미국, 2016) 단체 관람 (7:30pm) -장소 이화여대 ECC삼성홀 -비고 영화 프로듀서 소피 로빈슨 Sophie Robinson 참석예정
화, 2017/05/16- 08:55
144
0

m13_img1

제14회 서울 환경영화제

m13_img1   제14회 환경영화제,  티켓교환권을 드립니다. 1인당 2장씩 드리고, 환경연합 회원님들께는 조금 더 드립니다 ^^ 링크로 신청해 주세요 : https://goo.gl/eZCEnF
화, 2017/05/02- 13:44
115
0

The Age of Consequences_still_5

<종말의 시대 THE Age of Consequences> (미국ⅼ2016ⅼ 80‘ 다큐멘터리)

 
The Age of Consequences_Poster
 
▢ 상영작 
<종말의 시대 THE Age of Consequences> (미국ⅼ2016ⅼ 80‘ 다큐멘터리)

▢ 일시 및 장소

2017. 5. 19 () 19:30 - 21:00 @이화여대 ECC 삼성홀

▢ 신청방법

▢ 시놉시스

<종말의 시대>는 글로벌 안정성의 시각에서 기후변화가 자원 부족, 인구 이동 및 갈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영화는 물과 식량 부족, 기상이변, 가뭄, 그리고 해수면 상승이 어떻게 불안정성을 가속화하고 갈등의 촉매 역할을 하는지 분석한다.
이러한 위협과 위험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21세기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커다란 문제점을 암시한다.
The Age of Consequences_still_1 The Age of Consequences_still_2 The Age of Consequences_still_4 The Age of Consequences_still_5
 

환경영화제 홈페이지 가기:  http://www.gffis.org

후원_배너

화, 2017/04/25- 19:21
150
0

김익중교수님_강연_1

김익중교수님_강연_1 환경운동연합은 '한국탈핵'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그리고,  1500여회의 탈핵 강연으로 더욱 유명한, 한국 탈핵 전도사 김익중 교수님의 간담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15명의 신청자만 모시고, 깊고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탈핵 저자 김익중 교수 간담회 "방사능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에게" #일시 2017.6.20(화) 저녁7시 #장소 환경운동연합 #참가비 10,000원(음료제공) #신청링크 https://goo.gl/rmLBDn #문의 02)735-7000 환경연합 시민참여팀  
일, 2017/05/28- 11:32
403
0

알보젠2

    지난 10월 13일, 환경운동연합  지역조직과 제약회사인 알보젠코리아 임직원 600여명이 전국적으로 생태 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활동 지역은, 노을공원시민모임 100개 숲 만들기(서울), 황구지천, 원천리천(수원), 가좌천(인천), 금강-연미산방면(대전), 달성습지(대구), 낙동강 하구(부산), 봉암갯벌 생태학습장(창원), 광주천(광주), 완산칠봉 생태습지원(전주), 단구근린공원(원주) 총 10개 지역입니다. 이날은 정화활동 뿐 아니라 각 지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생태 해설사의 교육도 병행되어서, 지역의 생태 현황과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날 열심히 함께 해주신 참여자분들께 한번 더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환경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된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 알보젠 노을공원100개의 숲가꾸기 알보젠1 인천 가좌천 정화활동 알보젠2 수원 황구지천, 원천리천 정화활동
금, 2017/10/20- 14:50
28
0

photo_2016-08-17_09-49-18

photo_2016-08-17_09-53-03 8월16일, 말복. 여름에 있었던 활동의 성과들을 자축하기 위해 환경연합 활동가들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가로림만 해양보호구역 지정,  ▲당진 석탄 화력 11-12호기 승인의 무기한 보류  결정, ▲설악산 국립공원 경제성 평가보고서 조작 공무원 2명 기소,  ▲4대강 사업과의 연관성이 높은 수자원공사 사장 최종 후보 3명이 전원 탈락 몇 년씩 매달려왔던 사안인지라, 기쁨이 더욱 컸답니다. 이 날 자리에는 전한열, 맹경숙, 한철구, 박경희 회원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특히 최근 환경연합의 논평들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시는 등 좋은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답니다.
수, 2016/08/17- 10:42
104
0

KakaoTalk_20160727_160332257

KakaoTalk_20160727_160332257
그분들.. 그분들이 자라면서 이런 책을 읽었다면,
우리의 산과 강과 습지는,
지금보다는 다른 모습이지 않았을까요?
양철북 출판사에서 '그린잡'이라는 책을 후원해주셨어요.
방학을 맞이하여  10분께 선물합니다. (조카 혹은 자녀를 위한 선물도 환영합니다 ^^) 
받고싶은분의 주소와 연락처를 [email protected] 보내주세요.
ps..착불이라는거 살짝 양해해주세요 ^^
책소개보기 : http://goo.gl/FkjaV2
수, 2016/07/27- 16:05
199
0

photo_2016-06-03_16-16-48-582x480-2

photo_2016-06-03_16-16-48-582x480-2

Korean Environment Seminar Series The Korean Federation of Environmental Movements

&

The Asia Institute

  This series of seminars introduces critical issues for the environment in Korea and in East Asia for all concerned citizens.  Korea is increasingly benchmarked by developing nations so that its policies and standards for environmental protection have far broader impact throughout the region. Moreover, environmental regulations have been much relaxed over the last decade with grave impact on air quality and water quality. Seminars start with a short introduction of the topic followed by an open discussion. Interpretation for English and Korean will be available. Please RSVP if you wish to attend the seminar series to: [email protected]. Also,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can receive a special certificate of completion and recommendation if they attend all the seminars and write up a short paper.   Location:  KFEM (Korean Federation of Environmental Movements) Headquarters Hoehwa Namu Café (next to Food Coop) 환경운동연합 까페 회화나무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 23 환경운동연합 23 Pilun daero Jongro-gu Seoul   02-735-7000   Schedule:  Time:  5-7 PM
  • May 21 (Saturday)
Overview of the environmental movement in Korea and the prospects for the future
  • June 26 (Sunday)
Water issues in Korea and Northeast Asia
  • August 20 (Saturday)
Coal and micro-particle pollution in Korea and NE Asia
  • September 17 (Saturday)
Recycling in Korea and in Northeast Asia
  • October 15 (Saturday)
The nuclear question in Korea and in Northeast Asia
  • November 19 (Saturday)
The spread of deserts in Northeast Asia   Contact: Kim Boyong 김보영 Korean Federation of Environmental Movements [email protected] 010-8386-3330 Emanuel Pastreich Director The Asia Institute [email protected] 010-3444-1598 *후기 6/26 세미나 초등학생의 눈으로 본 강개발 사업 http://kfem.or.kr/?p=163501 *후기 5/21 세미나 한국의 물이슈 http://kfem.or.kr/?p=160864
화, 2016/07/19- 10:21
155
0

brooks_cassandra

brooks_cassandra "Two months breaking ice"의 주인공 카산드라 브룩의 강연이 열립니다. 주제 : 카산드라 브룩에게 듣는 남극 해양 보호구역 일시: 2016년 7월 20일(수), 오후 2시 장소: 환경운동연합 3층 열린공간   [카산드라 브룩 약력] 카산드라 브룩(Cassandra Brook)은 해양과학분야와 이와 관련된 공공 활동에서 15년 이상 일 해왔다. 그녀의 집필과 연구는 영국의 뉴잉글랜드 강에서부터 남극대륙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인 해양보호구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금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남극대륙의 해양보호구역에 초점을 둔 국제 해양정책을 공부하는 박사과정에 있다. 2013년, 그녀가 두 달 동안 남극 로스 해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을 모아 영상으로 만든 "Two months breaking ice"는 유튜브에서 조회서 60만 이상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화, 2016/07/19- 06:35
125
0

제3여정

제3여정 1.5도씨의 현장, 2016 기후여정 제3여정 대안이 가능한 온 생명의 현장_남원시 산내면/실상사 인구가 늘고 있는 시골마을인 산내면 에너지 자립마을 주민들에게 함게 먹거리 자립, 문화적 자립을 이루고 사는 공동체 마을 이야기를 듣습니다. 자연의 향기로 가득한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 시간도 있습니다.
º 출발 : 7/2(토) 아침 8시 사당역 1번출구 º 방문장소 : 남원시 산내면 º 참가비 : 회원13만원/비회원 15만원(3식, 교통, 숙박 포함) º 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5-101-068053 _예금주: 환경운동연합 º 신청 및 문의 :  시민참여팀(02-735-7000, 내선301 / [email protected])
 
금, 2016/06/03- 12:42
284
0

KakaoTalk_Photo_2016-06-09-09-59-56_59

IMG_0664
옥시 가습시 살균제 사건 이후 화학물질의 유해성에 대한 걱정이 늘어났습니다.  ‘화학물질 포비아’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 실제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로션, 비누, 샴푸, 치약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종류가 많아 구분하기도 어렵고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피부질환이나 두통, 호흡기 질환이나 내분비계 교란, 과잉행동장애 등 다양한 문제를 발생시킵니다. 그런 각각의 물질들이 몸속에 들어가 결합해서 새로운 물질로 변해서 일으키는 작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구요.
환경운동연합에서는 화학물질에 대한 걱정을 덜어보고자 대체재를 만들기 위한 강좌 “다섯개면 충분해”를 열었습니다. 천연재료와 아로마를 이용해서 모기기피제, 세제, 클린징, 비누, 수분크림 5가지만 있으면 화학물질 걱정 없이 생활용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사는 아로마테라피스트로 활동하는 루나님입니다.
IMG_0577
오늘 강좌의 참여자들은 옥시 사태를 계기로 화학물질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해물질에 대한 설명을 할 때 제일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동영상을 통해 하수구로 흘러들어간 미세플라스틱이 생선을 거쳐 다시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봤고, 화장품에 들어가는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폴리에틸렌(미세플라스틱), 파라벤(방부제), 투리에탄올아민(계면활성제) 등 화장품에 들어가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름은 복잡하지만, 로션, 클린싱크림, 선크림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화장품의 성분표시를 보면 들어있는 것들입니다.
IMG_0609
모기기피제와 룸스프레이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깨끗하게 소독한 용기에 무수알콜(물이 포함되지 않은 알콜)을 넣고 아로마를 섞어주면 됩니다.
이 과정의 포인트는 어떤 아로마를 넣느냐 하는 것입니다. 후각을 인간의 가장 원시적인 감각이라고 하죠. 루나 테라피스트는 식물 향의 엑기스를 모아 놓은 아로마는 식물의 언어이자 표현수단이라고 했습니다. 아로마의 향을 직접 맡아보고,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 향을 선택해서 섞어주면 화학물질 걱정없는 모기기피제와 룸스프레이가 완성됩니다.
KakaoTalk_Photo_2016-06-09-09-59-56_59
화학물질 대체재 강좌는 결국 생활을 돌아보는 강좌였습니다.
루나 테리파시트는 흙이 끼어있는 농부의 손톱 얘기를 했습니다. 하루 종일 땅을 만진 농부의 손과, 하루종일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온갖 물건을 만지는 도시인의 손 가운데 어느 것이 더 깨끗한 손일까요?
피부에 더 좋은 화장품, 빨래를 더 깨끗하게 해 주는 세제.
더 좋은 것과 더 깨끗한 것의 끝은 과연 무엇일까요?
두시간여의 짧은 시간동안 만들기 뿐 아니라, 내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에 대해 돌아보고, 나의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아로마 향 때문이었을까요?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섯개면 충분해’ 첫번째 강좌.
다음 강좌가 더욱 기대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Tip
#재료구입처
- 에코생협: http://www.ecocoop.or.kr
- 에코팩토리: http://www.soapschool.co.kr - 시드물: http://www.sidmool.com
#주재료 설명
*무수에탄올
-순도99,9%의 식물성 성분을 주 재료로 만들어낸 식물성 주정(다양한 술의 원료)으로 수분 함유량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순도99.5%이상이기에 무수에탄올이라 불립니다.
-석유,석탄,곡물등을 사용하여 생산해 내는데 화장품 만들기에는 주로 곡물의 포도당을 발효 시켜 만든 에탄올을 사용합니다.
# 스마트폰 어플 ‘화해’
화장품 이름을 입력하면 성분표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 2016/06/09- 10:03
438
0

KakaoTalk_Photo_2017-10-19-20-19-36_10

지난 10월 13일, 환경운동연합 2층 열린공간에서 가을 신입회원 모임이 열렸습니다. 이번에는 신입회원과 오래된 회원이 함께 부의주(동동주) 빚기를 했습니다. 20171013_214645 참여한 회원과 활동가들을 각자 환경운동에 대한 경험이나 느낌을 나누며 인사를 했습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회원이 되어 처음에는 후원 정도만 생각했는데 조금씩 관심을 가지다 보니 모임에도 오게됐다는 박소현 회원은 다음날 신고리5,6호기 자전거 캠페인에도 참여해서 반가움을 나눴습니다. 환경에 대한 평소 관심이 회원 가입까지 이르게 됐다고 하는 남경호 회원은 다른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열심히 하는 시민이었습니다. 10년 넘게 환경연합과 함께 한 조숙현 회원은 10년회원 감사패를 받고 뭔지 모를 책임감을 느껴, 환경문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적극적이 된다고 합니다. 저마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부터 개인 관심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서, 이야기 나눔 만으로도 풍성한 분위기였 습니다. 20171013_193618 부의주 빚기는 장슬아 회원이 진행해주었습니다. 생협의 유기농 찹쌀과, 이화곡 누룩을 이용해 술을 빚었습니다. 장슬아 회원은 평소에 요리수업을 하면서 환경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이날 모임도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얘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20171013_210109 술은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 한답니다. 술은 분자구조가 쪼개지는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좋은 성분은 좋은 성분대로, 안좋은 성분은 안좋은 성분대로 우리 몸에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술은 취하려고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우리 몸을 돌볼 수 있는 귀한 먹거리였습니다. 좋은 먹거리는 좋은 환경에서 나오기 때문에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었구요. KakaoTalk_Photo_2017-10-19-20-19-36_10 술을 만드는 과정은 손이 많이 갑니다. 찹쌀을 씻고, 불리고, 고두밥으로 찌고, 누룩과 섞고, 치대고 항아리에 담아 보관하고("밑술담기"라고 합니다), 발효를 기다렸다가 전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한 후("덧술 담기"라고 합니다.) 걸러내면 술이 됩니다. 항아리를 보관하면서 발효를 기다리는 동안은 매일 상태를 살펴봐야 하는데, 장슬아 회원이 사무실로 여러번 항아리를 보러 와주었습니다. 여럿이 함께 술을 담그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매일 달라지는 술냄새를 느끼고, 항아리 뚜껑을 열어보고, 사진을 찍어 공유하고, 술의 냄새와 느낌을 전달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술이 담긴 항아리를 보며 내 몸에 들어가는 음식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한번 더 찬찬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말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느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만든 귀한 술한잔이 참 소중합니다. ^^
목, 2017/10/19- 20:23
7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