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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지구의날 *랜선* 골목길 플로킹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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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지구의날 *랜선* 골목길 플로킹 (4.25)

admin | 수, 2020/04/15- 03:35

지구의 날(4/22)을 맞아 내가 생활하는 동네 골목에서 따로 또 같이 하는 온라인 플로킹을 진행합니다.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시간, 지구를 위한 발걸음의 시작, 랜선으로 함께 해요.

[ 네이버 가볼까 예약하기]

콧구멍에 박힌 플라스틱 빨대로 고통스러워하는 바다거북이를 보신 적이 있나요? 해양 쓰레기의 80%가 육지에서 온다고 해요. 도시의 쓰레기들이 하천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게 되고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이 바다 주변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죠. 과학자들은 이러다 2050년경엔 바다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더 많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함께 모일 순 없지만,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운동연합에서 준비한 랜선 골목길 플로킹에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위해 함께 해주세요.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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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205333" align="aligncenter" width="640"] ⓒ프리픽[/caption]

플라스틱세, 아직 생소한 단어죠? ‘플라스틱세(plastic tax)란 말 그대로 플라스틱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입니다.

2018년 1월, EU에서는 ‘순환 경제를 위한 유럽의 플라스틱 배출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유럽 차원의 플라스틱 세금 도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보고서는 플라스틱 문제가 초래하는 실제적인 변화를 설명하면서, 플라스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바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의 억제 뿐만 아니라 생산에서 소비, 사용하는 플라스틱 양의 절대적인 감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유럽차원에서 적극적인 규제로 플라스틱을 감축하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이후로 ‘플라스틱세’는 전 세계적인 핫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탈리아, ‘1kg당 1300원’ 플라스틱세 도입

[caption id="attachment_205338" align="aligncenter" width="640"] ⓒ프리픽[/caption]

유럽연합 중 이탈리아가 최초로 플라스틱 세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출한 2020년 예산법안에 따르면 2020년부터 1kg당 1유로(한화 1,300원)의 플라스틱세를 도입할 것이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탈리아가 발표한 ’플라스틱세‘이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일까요?
이탈리아의 플라스틱세는 기업이 배출하는 플라스틱 1kg당 약 1유로(한화 1,300원)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병, 폴리에틸렌(비닐) 봉지 및 세제 용기, 완충제(뾱뾱이), 가전제품 포장 및 제품 라벨 등이 포함됩니다. 과세 대상자는 플라스틱을 생산, 제조, 판매하는 기업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도 포함됩니다. 이와 반대로 생분해성 물질을 생산하는 회사는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이처럼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지 못하도록 원천 규제하자는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비닐봉지 세금 이후 25% 감축

유럽연합을 제외하고 플라스틱세를 도입하겠다고 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인도네시아입니다. 인도네시아는 해양 쓰레기 배출 2위 국가라는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정부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를 더는 내버려 둘 수 없다며 플라스틱세 제도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지난 2016년 2월부터 22개 주요 도시에서 판매되는 비닐봉지에 개당 200루피아(17.54원)의 소비세를 부과한 적이 있는데, 이후로 수개월 만에 비닐봉지 사용량이 25%나 급감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비닐봉지 감축 사례와 같이 플라스틱세 도입의 효과도 클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국회에 법안을 제출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플라스틱세는 음료를 담는데 쓰이는 소형 플라스틱 용기와 식용유 등을 담는 플라스틱 포장에 개당 최소 한화 18원의 소비세를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만드는 데 5초, 사용하는 데 5분, 분해되는 데는 500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쓰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2017년 연평균 기준 비닐봉지는 235억 개, 페트병은 49억 개, 플라스틱 컵은 33억 개가 사용되었습니다. 1년간 사용된 비닐봉지로 한반도를 70% 가량 덮을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에 대해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규제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없습니다. 유럽연합이 아닌 인도네시아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파괴를 더 이상 내버려둘 수 없다며 플라스틱세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는데도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더욱 엄격하게 규제하는 것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팩트체크 후원배너

수, 2020/03/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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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422지구의날 공동행동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9개 지역 비상행동넷에서 <4월 22일 목요일, 오후12시 – 15시> 에 ‘422지구의날 공동행동’을 시행합니다. 이날 각지에서 온실가스 과다배출 거점 행진 및 피켓팅 등을 진행합니다.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은 환경오염을 줄이고 건강한 환경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지속적인 공동 행동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경기환경운동연합 도 함께합니다. 참여하기 원하시는 시민들께서는 아래 웹 포스터 ‘지역행동정리’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4월 21일
경기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 422 지구의날 공동행동 안내
수, 2021/04/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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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환경운동연합 뉴스레터 제 777호
[펭귄의날_영상] #배고픈펭귄 인간이 사는 거리에 출몰한 이유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간에게는 큰 고통이 되고 있지만, 야생동물들은 인간이 없는 조용한 거리가 좋은가 봅니다. 사람들이 사는 거리나 도로에서 편안히 쉬는 모습을 촬영한 보도가 여러 나라에서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펭귄들이 강남, 여의도, 홍대, 광화문 등에 출몰했는데요. 다른 나라에서 나타난 동물들과 이유가 다르다고 합니다. 펭귄의 사연에 귀기울여 주시겠어요?

[펭귄의날_카드뉴스] 펭귄에게 해양보호구역이 필요한 5가지 이유

남극에는 우리가 잘 아는 펭귄뿐만 아니라 물범, 고래, 바닷새, 물고기 등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환경오염, 파괴적인 어업방식 때문에남극과 남극 생물들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것들이 사라져 미래에는 책으로만 보게되는 거 아닌지 걱정입니다.

[펭귄의날_기고] 그 많던 펭귄 밥, 누가 다 먹었을까

안 그래도 줄어드는 펭귄과 고래의 식량을 또 다른 경쟁자가 빼앗고 있습니다. 그 경쟁자에게는 꼭 필요한 식량이 아닌데 말이죠.
반면 남극 생물들에게는 생과 사의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이들의 귀한 식량을 누가 가져가고 있었을까요?
[해양] 멸종위기 상어를 "뽁뽁이"로 사용하려 포획한 사조산업 규탄 캠페인

사조산업의 내부고발자가 오룡 711호에서 멸종위기종 미흑점상어를 참치 “뽁뽁이”로 쓴 사실을 밝혔습니다. 21일 환경운동연합은 사조산업에 책임을 묻기 위해 광고전문가 이제석씨의 설치 작품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업은 선장에게 책임을 떠 넘기고, 해양수산부는 입항하는 어선에 항만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검찰은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에 관용이 넘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고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구의날]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랜선* 세계 여행을 다녀온 활동가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올해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지구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지구는 과연 평안할까요?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활동가들이 호주, 미국, 투발루, 태평양, 대만에 다녀왔습니다.
[생태] 지구의 날 50주년, 백령도 농수로에 27개 '개구리사다리' 설치

개구리 소리를 들은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하시나요?
기후변화, 서식처파괴, 환경오염 등으로 개구리의 개체수가 많이 줄었고, 최근 시멘트 농수로에 연못과 논을 오가는 개구리들이 갇혀 많이 죽는다고 합니다. 지난 1월에 이어 4월 19일에도 백령도 진촌 농수로에 개구리 사다리를 27개를 설치했습니다.

[#에너지진짜뉴스]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왜 발생했나요?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23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는 지구상에서 일어난 최악의 재난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체르노빌 원전 부지 안에는 방사성 물질이 남아있습니다. 사고가 난 원인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이런 비슷한 사건이 작년 5월 한국에서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뼈아픈 교훈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동생 X 환경운동연합 콘텐츠 교류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의 올바른 폐기 방법

나만 없어 고양이~! 라고 외치시는 분들도 고양이가 모래를 파서 배변을 한 뒤 다시 모래로 배설물을 덮는 행위는 다 알 정도로 유명한데요. 가정에서는 자연 모래를 사용하지 않고, 벤토나이트, 두부 모래, 우드펠렛, 종이펠렛 등 사용합니다. 그중 벤토나이트는 전 세계 집사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모래입니다.
고양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 벤토나이트를 어떻게 폐기해야 하는지 의견이 다양한데, 어떤 방법이 맞는 걸까요?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블랙피쉬 고래 영화 상영회 라이브 방송
방구석 블라방
온라인으로 따로 또 같이 영화를 보고, 고래가 처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 진행방식 : 온라인 라이브 채널
* 일시 : 5월 7일(목) 19:30~22:00
* 참가대상 : 전국의 관심있는 일반 시민 100명
* 참가비 : 10,000원(고래 보호 활동에 기부됩니다.)
* 문의 : 운영참여국 02)735-7060

[모금] 바다의 수호자, 고래의 안전한 삶터를 만들어주세요

깊고 푸른 바닷속에서 살아가는 경이로운 생명체 고래는 이젠 멸종위기종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습니다. 고래의 수가 많이 감소하여 고래 포획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데도 여전히 많은 고래가 혼획되어 고래고기로 유통되는 실정입니다. 또한 생태관광이라는 이름으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죠.
고래의 안전한 삶을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해양포유류 보호법 제정에 함께해주세요.
[해피빈 모금] 일본 방사능 식품으로부터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켜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 그곳에서 자란 농산물과 축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우리의 바다와 식탁을 지키기 위해 매년 일본 식품 방사능 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후쿠시마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활동에 힘을 더해주세요!

문자후원 #2540-1515 (건당 3천원)

메일을 원치않으실 경우 수신거부 를 눌러주세요.

월, 2020/04/2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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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는 다가올 폐기물 폭탄에 대한 해법이 있는가
자원회수시설 추가 설치 외 대체매립지 조성 불투명, 발생지처리원칙에 입각한 서울시 폐기물 감량・처리 시급하다

○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며 각 정당별 후보경선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후보경선에 나선 주요 후보들의 공약들을 살펴보니 주택 공급을 위한 도시개발, 부동산 정책에 매몰되었고 폐기물 정책 공약은 안철수 후보 외에 나오지 않고 있다. 안철수 후보가 낸 폐기물 정책 공약도 미래형 쓰레기통 설치, 플라스틱 제로 인증제, 쓰레기 책임수거제 등 이다. 서울시가 당면한 폐기물 현안과제들과 근본적인 쓰레기 감량을 통한 처리 해결엔 부족해 보인다.

○ 서울시 생활폐기물 일일매립량은 △2015년 608톤 △2016년 680톤 △2017년 694톤 △2018년 839톤 △2019년 970톤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 수도권매립지의 반입총량제 시행 1년의 결과 서울시 25개구 가운데 20개구가 반입량을 초과하였다. 올해부터는 반입총량을 기존 2018년 반입량 기준 90%에서 85%로 축소했으나 지난 1월 서울시 반입량은 1만3,756톤으로 이미 반입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수도권매립지의 조기포화 문제로 환경부•경기도•서울시가 올 4월까지 대체매립지 공모를 추진 중에 있다. 하지만 여의도 면적 4분의3에 달하는 부지 확보가 필요해 그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제로화를 위해 자원회수시설 1개소 추가 설치와 기존 4개 시설의 시설개선을 추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직매립을 하지 않더라도 소각 후 발생되는 최종 소각폐기물은 매립된다. 최종 매립량의 감축을 위해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원천 감량과 매립 제로 방안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조성의 불확실성과 다가올 폐기물 처리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한 채, 차기 서울시의 일꾼을 자처하며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임한 후보들의 폐기물 정책 무관심은 개탄스럽다.

○ 코앞에 닥친 폐기물 처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이번 보궐선거이후 당선된 서울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은 매우 중요하다. 서울시장 후보들은 예비후보 입장을 떠나 지금이라도 폐기물 폭탄을 피하기 위한 서울시 폐기물 처리 정책 공약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21218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박윤애 선상규 최영식
사무처장 신우용

※ 문의 :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생활환경 담당 김현경 활동가
02-735-7088 / [email protected]

목, 2021/02/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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