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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명의 행동이 세상을 바꿀까? _ ‘거꾸로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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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명의 행동이 세상을 바꿀까? _ ‘거꾸로 챌린지’

admin | 금, 2020/04/24- 23:54

[거꾸로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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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명이 지구를 위해서,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하는 행동이 세상을 바뀌게 할 수 있을까요?

‘동물해방’의 저자이자 실용 윤리 전문가이고 철학자인 ‘피터 싱어’ 교수는 기후위기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도덕적 도전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과 미래세대를 위험에 처하게 할 것이다.”

우리가 환경오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우리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할 것이란거죠.

환경정의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거꾸로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구를 거꾸로 돌리기 위한 행동에 동참해주셨는데요. 이는 우리 모두를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플라스틱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걸어다니는 사소한 행동들이 우리가 기후위기의 위험으로 부터 한 발짝 멀어질 수 있는 행동입니다.

‘거꾸로 챌린지’에 참여해 직접 행동으로 나서면 나를 보고 따라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우리 주변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나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닌 것이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평소에 환경을 위해 행동하시는 모든 분들 덕에 우리가 훗날 겪을 기후위기 상황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드리고, 환경정의는 직접행동을 할 수 있는 캠페인을 다음에도 알차게 마련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명_박예린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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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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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살아가는 당사자이자, 더 최악의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갈 미래세대의 자격으로 묻습니다.

“기후위기를 막을 수 있었던 기회는 정말 없었던 걸까요?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던 기회를 기성세대가 놓쳐버렸던 아닐까요? 그 결과 기후위기 피해는 우리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을까요?”

이 질문에 답을 얻고자 스물여덟 명의 소명여고 학생들이 모였습니다.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라는 이름으로 기후위기의 책임과 피해,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된 결정적 하루를 찾아 ‘그날’로 명명하고, 미래세대의 이름으로 평가해보았습니다.

기후정의 기록단 각자가 생각하는 기후위기와 관련된 ‘결정적 하루’는 언제이고, 그날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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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기후난민 인정(‘20.1.20.)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 엄채린입니다.

작년 오늘인 2020년 1월 20일은 유엔이 기후난민을 인정한 날입니다.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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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태평양의 섬나라인 키리바시의 사우스타라와섬에 살고 있던 이아오네 테이티 오타는 유엔 인권위원회에 기후난민 신청을 했습니다. 테이티오타의 증언에 따르면 1947년 1,641명에 불과했던 사우스타라와섬의 인구는 2010년 5만 명으로 60년 사이 수십 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인근 섬들이 물에 잠기면서 비교적 해발이 높은 사 우스타라와섬으로 많은 사람이 몰려온 것이죠. 인구수용 범위가 초과하면서 주민들은 갈등과 충돌이 빈번해지고, 범죄율이 증가하고, 물 부족, 식량 부족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테이티오타는 2013년 뉴질랜드 대법원에 첫 기후난민 지위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하자 유엔에 재판단을 요청했습니다. 2020년 1월 20일, 테이티오타의 기후난민 신청에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는 “기후위기로 임박한 위험에 직면해 피난을 온 사람들을 강제로 본국에 돌려보낼 경우 인권 침해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라며 “나라 전체가 물에 잠기는 극단적 상황에서는 인간다운 존엄성을 유지하기 어려워” 난민으로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생존권 위협이 인정된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결국 유엔은 테이티오타의 요청에 대해서는 ‘임박한 위험에 있지는 않다’는 이유로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다. 비록 개별 난민 신청은 기각되었지만, 이번 판결은 아주 중요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노르웨이 난민협의회 내부 난민감시센터(IDMC)가 발표한 2020 동향 보고서(GRID 2020- GLOBAL REPORT ON INTERNAL DISPLACEMENT)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3,340만 명의 난민이 발생(2012년 이후 최대)했고, 이 중 2,390만 명의 사람들이 기후변화와 관련된 재난으로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내전 등 폭력으로 인한 강제 이주민 수(850만 명)보다 3배가량 많은 수치입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는 모두에게 동등하게 오지 않습는다. 오히려 책임이 없는 사회적 약자에게 피해가 집중됩니다. 전 세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적은 나라 중 하나인 키리바시는 기후위기로 인해 나라 전체가 수몰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2020년도 한반도도 폭우와 긴 장마로 약 6,94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재민이나 난민 모두 당사자 자신의 잘못이나 부주의로 피해를 본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기후위기 피해자와 기후난민에 대해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즉각 행동하지 않는 우리 모두는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엄채린2

앞으로 저는 지구와의 약속 1.5를 기억하며 끝나지 않을 기후변화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변화할 차례입니다.

엄채린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 소명여고

환경정의는 청소년 기후행동 주체를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작년에는 부천 소명여자고등학교 1~2학년 28명의 학생들과 ‘미래세대 기후위기 기록, 그날’ 프로젝트를 1년간 함께 하였습니다. 올 3월 2기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을 모집합니다. 미래세대 이름으로 기후정의 운동을 함께 할 청소년, 교사, 활동가를 기다립니다.

*조건: 수도권,  1년 장기 프로젝트 가능한 10~30명 소규모 모임(마을, 지역, 학교 단위), 17세 이상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궁금해요(클릭)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한 활동(그날)이 궁금해요(클릭) *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 한 활동(미래세대 선언)이 궁금해요(클릭) *

전세이라 기후팀 활동가 / [email protected]

수, 2021/01/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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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공공급식 채식선택권 헌법소원 지지인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아래는 헌법재판소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발언문 중 일부입니다.  ‘채식은 개인의 선택적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일종의 대안 문화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일시적인 문화적 현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채식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말해지는 ‘권리’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지구의 ‘환경권’을 위해, 동물의 ‘생명권’을 위해, 채식을 지향하는 이들은 점점 더 […]

화, 2020/04/07-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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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도 이기고, 지구 환경도 지키고쓰레기도 확 줄이기 위한 범시민 생활혁신 프로젝트 <슬기로운 ECO생활’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각자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속에서 실천하고 있거나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재활용, 새활용 사례 등)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접수는 청주새활용시민센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heongjuUpcycle/)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목, 2020/04/0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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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공익단체역량강화지원사업 <짧은여행, 긴호흡> 공모사업
나를 위한 쉼 여행  최종선정 결과발표

 

2020년 여성공익단체역량강화지원사업 짧은여행, 긴호흡 <나를 위한 쉼여행> 최종 선정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최종 선정된 분들께는 선정 내용과 관련한 안내는 이메일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나를 위한 쉼여행> 공모사업에 지원해주신 활동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문의 :  지원사업팀 이은진 과장 (직통전화 : 070-5129-5445,  [email protected])

■ 최종선정 명단( 20

연번 이름 지역 소속 직위
1 김미경 전주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부설 현장상담센터 상담원
2 김형선 전주 전북여성단체연합 사무국장
3 김홍례 서울 의정부YWCA 부장
4 문재윤 서울 토끼똥 공부방 교사
5 박주연 진주 진주가정폭력상담소 상담원
6 반혜영 창원 창원YWCA 사무총장
7 서영옥 창원 창원여성회 사무국장
8 손주화 전주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9 신미란 천안 천안여성의 전화 상근활동가
10 신은미 충남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11 신혜영 서울 월드네이버스 팀장
12 오상미 서울 여울여성희망센터 사무원
13 오진방 서울 한국한부모연합 사무국장
14 유명덕 대전 구세군대전여성의집 사무국장
15 유하림 안양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 팀장
16 윤경신 경남 사천여성회 사무국장
17 임혜숙 서울 평등사회노동교육원 부원장
18 정혜진 서울 생태보전시민모임 활동가
19 조지영 충남 민주노총세종충남본부 여성국장
20 황연주 서울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

 

금, 2020/06/1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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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봄빛기금 장학사업> 제10기 장학생 선정

 

학업을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탈성매매 여성들을 지원하는 <봄빛기금 장학사업>의 2021년 제10기 장학생을 선정, 발표합니다.

 

<2021년 제10기 장학생>

No 추천단체 장학생명
1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 박OO
2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집 정OO
3 수원여성인권돋움 김OO
4 서울특별시립다시함께상담센터 윤OO
5 춘천길잡이의 집 박OO
6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 김OO

 

선정되신 장학생의 선정단체는 [공문, 2학기 등록금고지서, 중간관리단체 통장사본(장학금 수령 통장)]을 8월 25일(수)까지 제출하여 주십시오.

한국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여성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모든 여성들이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한국여성재단 지원사업팀 02-336-6389

 

 

 

금, 2021/08/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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