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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2020년 중앙교섭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각 지부와 지회도 4월 20일 133차 노조 중앙위원회에서 수정한 교섭 요구안을 전달하고 임단협 교섭에 들어갈 예정이다.금속노조가 4월 21일 서울 중구 정동 노조 회의실에서 2020년 1차 중앙교섭을 열고,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와 상견례를 했다. 노조는 133차 중앙위원회에서 수정한 교섭 요구안을 전달했다. 사용자협의회는 교섭 전날 요구안을 바꾼 사실에 난색을 표했다. 노조는 올해 중앙교섭 요구안으로 ▲금속 산업 최저임금 통상시급 1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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