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오등봉공원 조사 보고서

지역

오등봉공원 조사 보고서

admin | 금, 2020/04/17- 20:25

오등봉공원 조사 보고서

제주환경운동연합 / 2020.4.2.

 

 

조사 개요

 

조사 기간 : 1차(2020.2.25.) / 2차(2020.3.4.) / 3차(2020.3.20.)

조사 구역 : 오등봉공원(제주연구원~한라도서관~연북로 일대)

– 오등봉공원내 한천(한북교~고지교) 약 2km 구간

– 아파트 단지 예정 부지

– 오등봉(진지동굴 등)

조사자 : 정봉숙,강희순,양수남,박빛나

 

 

 

조사 대상지 개요

 

– 오등봉공원은 도내 244곳의 도시공 원 중 한 곳.

제주시 도심과도 매우 가까운 공원으로서 많은 시민들이 산책공간으로 이용하고 있음.

오등봉공원 안에 오등봉(오드싱오름)과 병문천, 한천이 있음.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내용은 호반건설 등 컨소시엄에서 비공원 9만㎡ 부지에 아파트 1630세대를 짓고 43만㎡ 공원을 조성하는 계획임.

. 생태계 조사

1.오등봉공원내 한천(고지교~한북교 약 2km 구간)

1) 개요

한천(漢川)은 한라산 백록담 북벽에서 발원하여 제주시 중심을 가로질러 바다까지 이어진 큰 하천이다. 한천은 길이 약 16km로, 제주도에서 가장 긴 하천이다. 한라산 정상에서 발원하여 제주시 오등동, 오라동을 거쳐 용담동 용연을 통해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하류 구간인 오등봉공원 내 한천 구간은 약 2km로서 한라산국립공원 상부에 있는 한천 고지대 상류계곡의 형태를 띠고 있다. 그만큼 수려한 경관과 생태계를 갖고 있다.


오등봉공원내 한천은 기암괴석과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이 형성되어 있다

2) 지질경관

한천도 제주도의 여타 하천처럼 물이 쉽게 스며드는 조면암으로 지반이 이루어져 대부분의 구간에 물이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 하지만 중간 중간 큰 소(沼)들이 형성되어 있어서 생태계의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의 경관은 한라산의 최상류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져 절경을 자아내고 있다.

한천이 건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깊고 큰 계모의 하천 계곡을 형성한 이유는 한라산에서 내린 많은 빗물을 하천 하류로 급속하게 수송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많은 빗물이 큰 계곡을 통해 순식간에 바다로 흘러가게 한 것이다. 이처럼 강우 시에 한순간에 강력하게 쏟아지는 물이 큰 암석들을 연속적으로 하천 바닥의 암석을 마모시키면서 절경이 형성되었다.

한천의 중류 구간에는 예로부터 영주10경 중 하나인 영구춘화에 해당하는 절경인 방선문(들렁궤)이 있다. 한천의 가장 하구인 용연은 영주12경 중 하나인 용연야범이 있다.

 

3) 생태

(1) 식생

하천변에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구실잣밤나무와 종가시나무 등의 상록활엽수는 밑둥이 잘린 후 가지가 굵어지면서 거대한 맹아 형태로 자라났다. 곶자왈의 맹아림, 2차림과 유사하다. 이것은 제주시내와 가깝다보니 하천변의 나무를 잘라서 이용하였고 그 이후 벌채가 금지되면서 거목으로 성장했음을 의미한다. 옛날, 주민과 하천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

○ 이외에도 녹나무, 때죽나무, 사스레피나무, 천선과나무, 예덕나무, 사우리나무, 곰솔, 굴피나무, 덧나무, 참식나무, 생강나무, 왕초피나무 등이 하천변을 따라 긴 띠 형태의 숲을 형성하고 있다. 나무 아래에는 자금우, 백량금,등 키작은 나무와 석위 등 양치식물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한천변의 식물상

사스레피나무 왕초피나무 상수리나무 나한송 종가시나무 아왜나무

천선과나무 예덕나무 때죽나무 동백나무 이나무 굴피나무

팔손이 곰솔 구실잣밤나무 덧나무 왕대 칡 자주괴불주머니 백량금

참식나무 녹나무 겨울딸기 쥐똥나무 생강나무(개화) 석위 백양초 자금우

까마귀쪽나무

(2) 동물

○ 하천에 있는 작은 소에서 북방산개구리 알과 올챙이 그리고 제주도롱뇽 알을 발견하였다. 제주도롱뇽의 경우 도심내 습지에서는 잘 발견되지 않는 종이어서 이곳의 생태계가 풍부함을 증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조류의 경우 찌르레기, 멧비둘기, 흰배지빠귀,꿩,제주휘파람새 등이 상시적으로 보이고 있다. 특이한 것은 원앙(천연기념물 327호)과 매(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 1급)의 발견이다. 밀폐된 곳을 좋아하는 원앙은 울창한 계곡에서 주로 발견되는데 이처럼 도시내 공원에서 발견되는 예는 드물다. 먹이로 삼는 종가시나무,구실잣밤나무의 도토리가 풍부하고 물을 마시고 휴식을 취하는 소(沼) 등의 조건으로 인해 찾는 것으로 추정된다.


원앙의 똥과 먹이 흔적(종가시나무 도토리 먹고 남은 흔적)

○ 1차 조사(2.25.)에서 물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원앙 5마리를 발견하였고 공원내 2km 구간에 걸쳐 하천 곳곳에 있는 ‘소’를 중심으로 수많은 원앙 배설물을 발견하였다. 배설물만 보아서는 정확한 수를 추정하기 어렵지만 배설물의 양을 보았을 때 최소 두자릿 수 이상의 원앙들이 오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다.

○ 문헌자료(2006,한라산의 하천)에도 원앙은 1998년 2월 168개체, 1989년 141개체, 2000년 2월 700개체, 2001년 2월 400개체가 나왔다고 기록되어 있고 다른 하천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래 개체수가 높은 편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 매 또한 절벽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고 원앙 등 오리류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발견되는 것으로 보인다. 원앙떼와 매 발견을 통해서 오등봉공원 내 한천이 일반 도시 하천에 비해 생태계가 매우 건강함을 알 수 있다.

 

2. 아파트단지 입주 예정부지

1) 식생

○ 아파트단지 입주 예정부지는 1차적으로 훼손된 후 삼나무, 소나무 등의 인공식재 이후 형성된 숲으로 추정됨. 숲 이외에 감귤과수원, 비닐하우스 등이 곳곳에 있음.


아파트 예정부지 내 모습

○ 현재, 소나무가 우점하고 있고 하층부에 까마귀쪽나무, 후박나무, 천선과나무 등 활엽수가 자라나고 있다. 맨 하층부에는 자금우, 백량금 등의 키작은 나무와 실고사리, 별고사리 등 양치식물이 형성되어 있다.

○ 아파트단지 입주 예정부지의 식물상

자금우 장딸기 머귀나무 여우콩 복분자 천선과나무 비목 실고사리

쥐똥나무 마 별고사리 사스레피나무 자금우 백량금 까마귀쪽나무 남오미자 후박나무 삼나무 곰솔 아왜나무 장딸기 덧나무 벚나무 제주광나무

머귀나무 팔손이

 

2) 동물상

○ 이곳의 식생은 한천변에 비해 떨어지지만 한천변의 상록활엽수림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조류 출현이 많다. 매로 추정되는 맹금류가 멧비둘기를 먹먹은 흔적을 발견하기도 하여 이곳이 매의 활동 범위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등봉공원 일대 역사 유적 지도

 

. 인문 조사(역사 문화)

1. 역사 유적

○ 고대시대 제주도의 가장 큰 부락 중 하나가 한천 하류에 있었다. 한천변 일대에서 신석기·청동기·초기 철기시대의 주거지·고인돌·석곽묘·제사유적 등과 고대시대의 생활유물들이 발견됨으로써 이곳이 선사시대부터 대규모 집단 취락지였음을 알 수 있다.


오등봉내 진지동굴

○ 오등봉과 그 일대는 일제 강점기 시절, 진지동굴(갱도) 5개가 분포하고 있다. 오등봉에 4곳이 분포하고 한천 옆에 1곳이 분포하고 있다. 한천 옆 1곳은 시설부지 안에 들어간다.

2. 인문 옛 지명

1) 개요

○ 오등봉공원내 한천은 생태뿐만 아니라 인문학적으로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 이 사이 하천의 곳곳에 제주선조들의 삶이 깃든 여러 지명들이 있고 거기에 얽힌 아기자기한 스토리들이 있다.

○ 한북교에서 고지교까지 2km가 조금 넘는 구간이지만 이 안에는 제주 선조들의 애환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 건국신화에 나오는 설문대할망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이곳의 중요성을 더해주고 있다.

 

2) 옛 지명

(1) 설문대 할망의 이야기가 담긴 ‘족감석’

족감석은 고지교 바로 아래에 있는 큰 바위이다. 제주의 창조 여신인 설문대 할망이 머리에 쓰고 다니던 족도리라고 전해지는 바위다. 설문대할망이 마을 사람들에게 비단 100동으로 소중의(내의)를 만들어주면 제주 바다에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제주-목포)를 놓아 주겠다고 약속했다. 마을사람들이 부지런히 옷을 만들던 중에 비단이 부족하자 아무래도 옷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한 설문대할망이 실망하여 급히 자리를 뜰 때 이곳에 쓰고 있던 족도리를 남겨두고 갔다고 하여 ‘설문대할망 족도리바위’라 불리고 있다. 한 골이 모자라 제주에는 호랑이같은 맹수가 안 난다는 아흔아홉골 설화처럼 제주인이 변방으로서 느꼈던 설움과 한계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족감석은 제주인의 종교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스 신화에 버금가는 1만 8천의 신이 있다고 하는 제주에서 민간신앙은 예나 지금이나 절대적이다. 그래서 이곳 주민들도 아이가 넋이 나면 어머니는 설문대 할망 족두리석 앞에서 치성을 드렸다고 한다. 그러면 아팠던 아이가 금세 나아서 뛰어 놀았다고도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온다. 주민들이 이 바위를 얼마나 아꼈는지 알 수 있는 실화가 있다. 2007년 태풍 나리 때 족감석이 20미터 가량 밑으로 떠내려갔던 적이 있었다. 그러자 주민들이 2008년에 원래 있던 자리로 되돌려놓았다고 한다.

 

(2) 빨래방망이 소리가 들린다는 ‘항소’

항소는 항아리처럼 생겨서 물이 깊게 고여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졌다. 옛날 어느 욕심 많은 흥정바치가 마음에 든 소(牛)를 발견하고 그 소를 따라 한라산 마을목장으로 간 사이에 흥정바치의 고운 아내는 혼자 빨래를 하다 빨래방망이를 놓친다. 이를 건지려고 하오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마을사람들은 지금도 달 밝은 밤이 되면 고운 아내가 돌아와 빨래하는 방망이 소리가 탁탁 하고 들린다고 한다. 실제로 이곳은 좁지만 깊고 바위에 잡을 곳이 없어 빠지게 되면 위험할 수 있다. 그리고 깊은 웅덩이처럼 되어있어 물이 이곳으로 쏟아지면 소리가 울리는 구조이다. 실제로 주민들이 이 소리를 듣고 빨래 방망이 소리로도 들렸을 수도 있다.


빨래방망이 소리가 들린다는 항소

 

(3) 창이 있는 바위가 있는 ‘창꼼소’

창꼼소는 바위가 깎인 모습이 특이한 소이다. 바위에 마치 어두운 방에 빛이 들어오도록 창을 뚫어놓은 것 같은 구멍이 있다하여 이름 붙여졌다. 예전에는 마을 주민들이 어린 시절에 이 바위구멍을 드나들며 물놀이를 즐기던 장소라고 한다. 이처럼 하천은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오랜 시간 세찬 물로 깎여진 창꼼소의 독특한 경관

(4) 판관이 머물렀다는 ‘판관소’

판관소는 옛날 무더운 여름에 한천 숲길을 따라 방선문으로 향하던 판관 일행이 이곳에서 목을 축이고 판관바위 아래서 시 한수를 읊었다고 전해진다. 판관소는 크고 넓어서 가뭄이 들어도 1년 내내 물이 줄지 않는다고 한다. 물이 깊어 사람도 많이 죽었다고 한다. 멀리 떨어진 연미마을 사람들도 이곳에 물을 기러 왔다고 한다.


옛날 방선문으로 가던 판관 일행이 목을 축였다는 판관소

(5) 애개의 슬픈 전설이 담긴 ‘애개소’

애개소는 슬픈 전설이 담긴 소이다. 옛날 제주목에 애개라는 기생과 신관 목사가 이곳에서 사랑을 나누었다고 한다. 그러나 조정의 부름을 받은 목사가 조만간 애개를 곁에 부르겠노라고 철석같이 약조하고 한양으로 떠났으나 목사는 변심하였는지 애개를 잊어버렸다. 홀로 남은 애개는 기약 없는 기다림과 그리움에 지쳐 둘만의 추억이 서린 이곳에 몸을 던져 죽었다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그런 연유라 애개소라 부르다가 애기소로 불리고 있다. 이곳에서 100여 미터 올라가면 모사와 애개가 사랑을 나누었던 숨어있는 기암절벽들이 가둔한데 이곳을 곱은내라고 한다.


애개의 슬픈 전설이 담겨있는 애개소.

(6) 민물게가 살았다는 ‘깅이소’

깅이소는 옛날 한천의 생태를 추정할 수 있게 하는 지명이다. 깅이는 게의 제주어다. 예로부터 한천에는 털이 수북하고 집게발을 가진 몸집이 큰 산게들이 서식하여왔다.(동남참게로 추정됨) 특히 이 소에는 바위틈에 게가 많이 서식하여 깅이소라 이름 붙여졌다. 옛날에는 마을 주민들이 이곳에서 게를 잡아 식용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좀 더 조사가 필요하다.


큰 민물게가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는 깅이소

 

. 조사의 결론

오등봉공원은 제주 시내에 있는 도시공원이고 많은 시민이 즐겨 찾는 곳임에도 다른 도시공원에 비해 매우 훌륭한 생태계와 지질적 가치, 역사 문화적 가치를 갖고 있었다.

오름 1곳과 하천 2곳을 포함하고 있는 것도 다른 도시공원에 비해 특이한 점이다. 게다가 이중 한천은 한라산국립공원 내의 상류 계곡과 별 차이가 없는 경관적 가치를 갖고 있다. 도심 하천의 경우 하천정비로 인해 원형이 많이 파괴되었지만, 이곳은 기암괴석과 풍부한 소들로 인해 제주 자연하천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하천변에 울창한 상록활엽수림이 형성되어 있고 하천에 풍부한 소들로 인해 양서파충류와 새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 원앙이 집단으로 오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들을 먹이로 삼는 매가 서식하고 있었다. 만약,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면 원앙 떼는 이곳을 찾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생태적 가치뿐만 아니라 역사유적지와 옛 주민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장소들이 흩어져있어 인문적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이러한 곳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면 도시공원 자체가 사유화될 가능성이 크고 원앙 등 여러 동물이 회피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곳은 대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것보다는 뭇 생명의 서식처로 그리고 시민들이 도시에 찌든 때를 벗으려고 쉽게 찾을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남겨둬야 한다. 뭇 생명과 인간을 위한 공공의 장소로 남겨둬야 한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IMG_4166

1383195707658 IMG_4104 IMG_4134 IMG_4098

▶ 안산시민환경한마당    ‘자전거와 대중교통 활성화로 CO2다이어트를!!’

일시 : 2013년 10월 19일(토) 12시~15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썬큰광장)
내용
① 사전공연 및 자전거와 대중교통이용을 위한   안산시민 1천인 선언
② 자전거행진
③ 자전거느림보 대회
④ 체험부스 및 홍보부스
이색자전거 체험 / 외발자전거배우기 / 자세진단 및 교정 /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 자전거 안전교육 / 재생가능에너지 체험

자전거출퇴근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민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신도시 일대를 함께 타는 자전거대행진과 함께 이색자전거체험, 자전거느리게타기, 안전교육 등 자전거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자전거타기 활성화로 CO2를 줄여보아요~

 

 

 

화, 2014/06/24- 13:45
81
0

축소

축소1 축소2 축소3 IMG_3987

일시 : 9월 28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선선한 가을날씨 덕에 9월장터에는 많은 시민들이 북적였습니다. 판매 50팀, 7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3:25
73
0

IMG_3752

▶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2차 회의

일시 : 2013년 9월 10일(화)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2차 회의에서는 연령, 성별, 동네별 등의 회원현황 분석을 토대로 회원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저희 안산환경연합은 40대이상의 남자회원이 가장 많았습니다. 활동력이 높은 젊은 층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성에 대한 회원확대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신규회원 뿐만아니라 기존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회원프로그램 진행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회원산행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차기회의에서는 향후 사업방향과 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3:23
249
0

축소 축소1

▶ 청소년 환경기자단 초록인 – 신문제작 기획회의

일시 : 2013년 9월 7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돌봄센터 강당
참석 : 20명

- 환경신문 ‘초록인’ 제작을 위한 2차 기획회의를 심화반, 기초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사작성교육과 작성된 기사에 대한 첨삭 및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미리 받은 초안을 첨삭한 후 그자리에서 바로 수정하고, 추가자료를 조사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 심화반은 설문조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기로 하고 설문조사를 위한 설문지배부 등을 했습니다.

 

 

 

화, 2014/06/24- 13:19
311
0

IMG_3626 IMG_3631

▶ 학교주변 방사능 측정사업

일        시 : 2013년 9월 25일, 9월 28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6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 등을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내   용 : 성포중, 중앙중, 송호중, 성호중, 초지중, 부곡중 총 6개 학교를 진행해 10개학교 시범측정을 마쳤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1지점 2지점 3지점 4지점
A학교 0.210 0.147 0.223 0.261
B학교 0.236 0.268 0.268 0.306
C학교 0.235 0.210 0.248 0.236
D학교 0.165 0.274 0.268 0.293
E학교 0.274 0.306 0.236 0.299
F학교 0.229 0.274 0.254 0.217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앞선 4개 학교와 마찬가지로 지점별로 아스팔트지역이 보도블럭 등 보다 더 많은 방사능이 측정되었습니다.

-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통학을 한다는 점,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시범측정한 10개학교의 결과 자료를 분석해,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 경기녹생당과 함께 논의할 계획입니다.

 

 

 

화, 2014/06/24- 13:16
129
0

IMG_3649

IMG_3659 축소1 축소 IMG_3804 축소1 축소 IMG_4009 축소

일시 : 2013년 9월 2일(월) ~ 10월 16일(수)
학교 : 부곡초, 화정초
인원 : 40여명
횟수 : 총 10회(학교당 5회)

교육내용
1. 기후변화, 환경빙고게임
2. 재생가능에너지 현황,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3. 에너지 문제 및 원전의 문제점, 에너지절약 보드게임
4. 지구를 구하는 먹거리, 샌드위치 만들기
5.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재활용 DIY

- 위 5가지 주제로 방과후 환경학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제별 이론수업과 그에 맞는 체험, 실습교육도 함께 진행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합니다.
아이들은 특히 태양광자동차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화, 2014/06/24- 13:11
113
0

도시농업의 관심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옥상과 베란다 짜투리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2013년 도시농업 면적만 564ha에 이르고 도시농업 참여자수가 885천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대전도 역시 도시농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곳에서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도시텃밭 면적 86,591㎡, 도시농업 참여자는 24,920명으로 조사 되었다고 합니다.

 

DSC09163

하지만, 도시농업의 높아져 가는 관심에 비해 시민들이 직접 농사를 배우거나, 바람직한 도시농업의 상을 찾아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도시농업에 대한 현재의 경향을 파악하고 바람직한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6일에 구충남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 했습니다.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대전의 현재 도시농업현황과 대전시정책방향을 알아 봤습니다. 또한, 수원시 우수사례를 통해 향후 대전의 도시농업을 전망하고, 정책방향을 설정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DSC09155

 

20여명의 대전시민과 도시농업관계자가 참여한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사례들이 공유되었습니다. 대전시와 민의 역할을 분담하여 진행하고, 시민협의회등의 연대를 통해 도시농업을 활성화 하는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2015년 도시농업의 활성화가 대전에서 이루어져 도시농업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토론회 자료는 자료실에 올려 놓았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여 사용하세요.

화, 2014/11/11- 17:44
149
0

CAM00578

CAM00580

▶ 월례진보포럼 ‘환경과 노동의 연대’

일시 : 2013년 8월 27일(화) 오후3시
강사 : 이강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참석 : 25명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례진보포럼에서 환경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환경과 노동 등 다른 부문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위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화, 2014/06/24- 12:56
116
0

비전위원회 (1)

▶ 안산환경연합 비전위원회 1차 회의

일시 : 2013년 8월 23일(금) 오후12시
참석 : 김학수집행위원장, 유순관, 이재용 집행위원

김학수, 유순관, 이재용, 문병훈 집행위원이 참여한 ‘안산환경운동연합 비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1차 회의에서는 현재 안산환경연합의 상황과 문제의식에 대한 간략한 토론과 향후 비전위원회가 다룰 내용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차기 회의에서는 회원현황 분석을 통해 회원확대방안 및 활동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55
124
0

IMG_3638

IMG_3640

일시 : 8월 24일 토요일(매월 네 번째 토요일 진행)
시간 : 오전10시 ~ 오후3시
장소 : 안산문화광장

8월 24일 하반기 장터를 개장했습니다. 연일 이어어지는 폭염으로 체험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시민들의 물건판매만 진행했습니다. 판매 30팀,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화, 2014/06/24- 12:52
52
0

IMG_3614

IMG_3605 IMG_3608 IMG_3606 IMG_3625

일        시 : 2013년 8월 8일, 8월 24일
장        소 : 안산시내 중학교 4곳 학교주변
참  가  자 : 청소년 환경기자단 4명, 경기녹색당 1인
조사방법 : 학교통학로, 학내주차장, 학교주변 보행겸용도로와 학교 앞 횡단보도를 노면 방사능측정기를 들고 걸어가며 측정
향후계획 : 9월 27일까지 10개 중학교를 시범적으로 측정한 후 전수조사여부 결정 및 자료 활용 방안 논의

- 경기녹색당과 안산환경운동연합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안산환경운동연합에서는 청소년 환경기자단 심화반 친구들이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8월 8일 시곡중과 본오중을 시작으로 선부중, 원곡중 등 현재까지 4개 학교를 진행했습니다.

▪ 측정결과
   ① 측정항목 : 세슘    ② 측정수치 : 최고치 기준     (단위 : 마이크로시버트)

구분 A학교 B학교 C학교 D학교
1지점 0.159 0.273 0.191 0.171
2지점 0.293 0.286 0.273 0.254
3지점 0.254 0.305 0.242 0.273
4지점 0.216 0.286 0.248 0.305
* 국제일반인 피폭허용선량 = 연간 1밀리시버트 = 시간당 0.114마이크로시버트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의 1인당 평균 방사능 피폭량은 시간당 0.05~0.3마이크로시버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편차가 심해 단정적으로 결론내리기는 어려우나 많은 사람들이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학생들이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학교를 간다는 점, 어른에 비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방사능이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안산시내 중학교 주변 방사능 측정결과는 국제기준치를 넘는 방사능에 학생들이 노출되어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필요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화, 2014/06/24- 12:49
470
0

환경예산분석 (2)

▶ 안산시 환경분야 예산 분석

일시 : 2013년 7월 23일, 8월 9일
장소 :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홍지인, 김세영, 김선기, 장옥주, 배현정

- 안산시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안산시 2013년 예산분석을 진행했습니다.

- 환경정책과, 청소행정과, 공단환경과, 녹색교통과, 녹지과, 녹색에너지과, 도시계획과 등 17개과의 예산을 분석한 결과 자전거활성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녹색생활촉진 등의 사업이 있었지만 대부분 적극적인 온실감축 노력보다는 시설물 관리, 유지에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었습니다.

- 따라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화, 2014/06/24- 12:44
34
0

IMG_20130810_102945 IMG_20130810_110302 IMG_20130810_110751 IMG_20130810_120210

일시 : 2013년 8월 10일(토) 오전10시
장소 : 돌봄서비스센터 강당, 환경연합 사무실
참석 : 30명

- 2013년 초록인신문 발행을 위한 기획회의를 기초반, 심화반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 기초반은 기본 기사작성교육을 진행하고 조별로 기획토론을 진행해 드라마, 영화 속의 환경오염사례, 자전거로 안산시내 체험, 멸종위기종 현황, 학교급식 잔반현황 등의 기획을 냈습니다.

- 심화반은 환경의식설문조사를 진행해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심각한 환경문제 1,2,3위를 선정하고 이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화, 2014/06/24- 12:43
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