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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동 개구리사다리 3차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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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산동 개구리사다리 3차 모니터링!

admin | 수, 2020/04/15- 01:19

고사된 현자의 처참함!

지난 9일 일주일 만에 침산동 개구리 사다리 모니터링을 다녀왔다. 4월 1일 모니터링을 했을 때 이미 물이 말라있어 한차례 물을 부어준 후 8일만이다. 너무 늦게 도착했던 탓일까? 올챙이들이 마지막까지 살고자 물웅덩이에 모여있다 고사하고 말았다. 그저 글로만 왔던 고사는 직접 보며 느낀 건 너무 처참이다.

 

향후를 위해 앞으로 1주일에 1회가 아닌 2회 이상 모니터링 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올챙이들이 고사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개구리 사다리를 설치할 때만 하더라도 이런 고사는 상상한 적이 없었다. 좀 더 세심하지 못했던 스스로를 반성해 본다.

다행히 수로에 다른 부분에서는 물이 많이 마르지 않아 제법 자란 올챙이들을 볼 수 있었다. 수만 마리가 있었던 현장에 올챙이 숫자는 줄어 든 모습이었다. 원래 올챙이 알부터 개구리까지 자라는 동안 많은 수가 줄어든다고 한다.

 

산개구리 경우 한 마리의 암컷이 낳는 알의 수는 800개~2000개 정도라고 하는데 그 중에 정작 개구리까지 자라는 아이들은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거 같다. 점점 개구리들이 살아가기 힘든 환경으로 바뀌는 것에 안타까울 뿐이다. 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라고 있는 올챙이들 옆에 무당개구리도 볼 수 있었다. 등면에 검은색과 녹색 무늬를 가진 무당개구리는 자극을 받으면 피부에서 독성물질이 분비되니 조심해야한다.

물이 가물어지면서 고인 곳이 적어져서 인지 무당개구리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같은 개체수가 적은 물에 있다 보니 사람들 눈에 띄는 것이다. 이렇게 눈에 띄는 것 또한 문제이다. 천적인 새들에게 쉽게 잡히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곳이라도 무사히 번식하기를 바라며 먹이가 되는 계란 노른자를 공급해주었다. 그리고 혹시 마를지 몰라 다시 물을 공급해주고 다시 오는 텀을 줄이기 위해 13일 다시 찾을 것을 기약했다.

 

이번 계기로 조금 더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살아남은 올챙이와 다른 개체수 유지에 노력을 하기로 했다. 또 이번 상황을 통해 다른 농수로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개구리나 이렇게 비가 내리지 않아 개구리가 되기도 전에 말라죽은 올챙이들이 많이 있을 거란 사실에 활동가들과 함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아직 수로에 빠져 열악한 상황에 있을 올챙이와 개구리들 구조해갈 것이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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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수요일이면 광주지역의 도시계획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도시계획시민포럼.

7월에는 7월 21일(수) 저녁 7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에서

‘광주도시계획 조례, 개정운동을 제안하다’를 주제로 이경희 광주환경연합 사무처장과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의 발제로 포럼이 진행되었습니다.

광주경실련과 참여자치21, 광주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환경연합,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활동가 및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민이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월, 2021/07/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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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여덟번째 신입회원님은 김현주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현주 회원님은 표선면에 ‘여문영아리’의 벗이 되셨습니다. 람사르습지로 유명한 물영아리 바로 맞은편에 있는 오름입니다. 물영아리와 달리 분화구가 없고 물이 없다하여 ‘여문영아리’라고 부릅니다. 신령같은 여인이 머리를 풀고 앉아있는 형세라 하여 ‘영아악’이라고도 불립니다. ‘아리’란 ‘산’을 뜻합니다. 즉, ‘영아리’란 신령스런 산이란 뜻이지요. 오름정상에 올라서면 동부지역의 대표적인 벵듸 ‘녹산장’의 광활한 초원지대와 오름군락 그리고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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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열아홉번째 신입회원님은 고병련 님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병련 회원님은 구좌읍에 있는 아끈다랑쉬의 벗이 되셨습니다. 오름의 여왕이라는 다랑쉬오름 바로 옆에 나란히 있는 오름입니다. 다랑쉬오름보다 작지만 모양이 비슷합니다. 분화구도 다랑쉬보다는 훨씬 작지만 원형 경기장같은 아담한 분화구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는,버금가다는 뜻의 ‘아끈’을 붙여 아끈다랑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김인호 민속학자의 해석에 따르면 ‘다랑쉬’는 고구려어로서 ‘달수리’가 변화된 것이라고 합니다. ‘달’은 높다,고귀하다는 뜻으로서 다랑쉬는 ‘높은산 봉우리’라는 뜻을 가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랑쉬’는 해발은 198m이지만 비고(산 자체 높이)는 58m에 불과하고 분화구 깊이도 10여m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오름 위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오름입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월, 2021/07/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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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지원2동 주민센터에서 내지천 살리기 실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 광주광역시 동구, 한국수자원공사, 마을 및 주민대표들이 모여 지금까지의 추진사항과 이후의 추진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앞으로 내지천 생태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민참여형 하천살리기 우수지역 선진지 견학, 내지천 생태조사, 생태교실 운영, 수질 정화식물식재 및 관목 식재 등의 내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목, 2021/07/2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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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연합과 광주관광재단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광주예술여행-“예쓰투어

7월 23일(금)  첫번째 참여자의 출발을 시작으로 매일 매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공원에서 비대면으로 플로깅 물품을 수령하고  광주천, 양림동과 사직공원을 거쳐 광주공원으로 돌아오며 쓰레기도 줍고, 투어 해설도 듣고, 공예체험도 하고, 미술관도 돌아봅니다.

사직공원 전망대에서는 광주 도심을 전망하고 사직공원의 숲길에서 사색의 시간도 갖습니다.

 

도심에서 예술 여행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예쓰투어” 는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투어해설과 공예체험,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신청은 필수 입니다.

 

예쓰투어 신청은  https://bit.ly/3zcLXw4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7월 23일_ 예쓰투어의 첫 참여자. 첫번째 참여자가 되기 위해, 첫날 첫 시간으로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참여한 예쓰투어 참여자들…

 

공예체험

쓰레기 줍기- 광주천 플로깅

사직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광주 도심의 풍경

 

 

월, 2021/08/0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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